지존최입니다 2022.09.17
우선 배송은 빨왔습니다
그냥 물건상자에 바로 쿠팡벨지를붙여서 왔기때문에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면 이건좀
박스한번 더 포장하던가 아님 겉에 비닐이라도 씌우고 쿠팡 택배용지붙이면 좋을텐데요

가로382/세로460/높이/518(mm) 이고 무게는 14kg 내부용량 10L 정도로 적당한 무게감으로 1~3인 정도 사용하기에 알맞은거 같아요 이동식바퀴가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요  제품 사기전에 제품 놓을 곳을 미리생각하면 더 도움이 될꺼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음식물처리기이기에 발코니나 베란다쪽이 가장 안성맞춤인거 같아요 
사용설명서와 상세페이지를 필독하고 항시 사용하고 있는 1인이라서 제품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걸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작동은 전원코드만 꼽고 기능버튼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이니까요

처음작동 할때는 주의사항이 꼭 있더라구요  처음작동 할때는 절대 음식물을 넣어서 안되고 같이 동봉되어 있는 미생물제제와 물300cc[종이컵한컵반]만 넣고 24시간 동안 기다려 줘야한다는점!!
그다음 일주일간은 음식물 300g정도만 투입해줘야 한답니다 저는 빵과 밥 잔여물만 일주일간 넣고 돌렸어요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미생물을 잘키우려면 처음 기초환경이 가장중요하다고 하는데 처음 일주일간은 밥하고 빵 잔여물이 미생물이 잘 번식할 수 있게 활성화 기간동안 가장 큰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고요 

*소음->첫날에는 소음이 있었지만 계속 사용하니 이내 가동소음이 줄어들었어요  지금은 거의 못느낌 
제가 느끼기에 일반적인 백색소음 정도인거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의 감성이기에 이 부분은 패스 저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
*냄새->첫날에는 한약냄새가 나니 살짝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계속 사용후에는 이내 냄새가 줄어들어 구수한 한약냄새가 약간 날 정도여서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고 하지만 어떤 음식물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냄새의 차이는 있다고생각이 됩니다 참고 하세요!!
*형태->음식물을 넣어 작동하면 말린것처럼 진행되다가 이후에는 부서져 가루가 되버리는 모양을 띄고 있고요 
바싹 건조되어서 손으로 만져도 크게 불결한 느낌은 없었네요

*기능->세균까지 없애주는 살균기능(UV살균,하이브리드 탈취장치)로 인해 악취의 냄새는 나지않았고요 악취에 세균까지 박멸할 수 있으니 신뢰가 갑니다 이로인해 일반음식물 쓰레기에 날파리나 날벌레 꼬임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제습기능 버튼이 있어 작동을 했을 때 수분이 많은 상태이거나 음식물 자체에 수분이 많은것을 그대로 넣었을 때 방지를 위해 건조기능으로 더욱빠르게 발효,분해를 도와주는거 같네요
단,절대로 하지말아야 할 것은 제습버튼 누른 후 음식물 투입을 하지 말아야 하며 24시간 이상 대기 하셔야 하는점 을 알고계셔야 할꺼 같아요 올바른 기능을 위해서 인거같습니다
참고로 내부별도의 교체배기필터가 있어서 재사용이 가능하구요 수시로 물세척 잘해주고 파손되지 않는 이상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인거같아요

*주의사항(필독)
일반쓰레기(투입X):마늘껍질,양파껍질,파인애플껍질,고추장,된장,파뿌리,생선가시,계란껍질 이외에 일발쓰레기와음식물쓰레기 인터넷으로검색하여서 주의하시면 될꺼같고요
음식물쓰레기:부피큰거는 작게 잘라 주어서 투입하셔야 하고, 기름진 음식물은 기름을 최대한 제거한 후 투입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또한 설거지 후에 씽크대망에 음식물의 물기를 최대한 빼주셔서 투입하는것도 오래쓸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용하면서 발열이나 음식물분해에 대한 부분에서는 큰문제는 없었고요 전기세 나오는것도 부담이 없고 한번 구매해서 오래사용할 수 있기에 경제적이므로  친환경 대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참에 자연효소를 이용해서 자연발효시키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 한번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개인 리뷰 2022.09.17
굿굿굿
너무 좋아요

4인가족 아이들도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 많이 나옵니다ㅜ
특히 반찬할때 나오는 야채다듬은 거라던가 과일 껍질 최고에요ㅜ
음식물 처리기를 하나 장만하면 좋겠다 싶다가도 자리차지하고
혹시 냄새날까싶었는데 운이좋게 체험단으로 집에 들어왔네요
.
모 사용 방법이야 후기에 안써도 상세 페이지에 다있지요
그런걸로 후기를 채우지 않겠습니다
사용하며 느낀점을 쓸거에요
.
크기는 크구요ㅡ 처리기 앞에 사용하던 음식물쓰레기통을
놓아봤어요 2리터 봉투가 들어가는 통입니다.생각보다 컸어요
바퀴있어 이동이편하고 삽도 옆에 붙일수있어 보관이 좋구요.
.
디자인은 그럭저럭 좋아요ㅡ 그래도 깔끔해요 전 막 화려한건 별로라..
처음 일주일은 소량씩ㅡ 3백그람정도 줬구요.
그 후론 그냥 오전 오후 씽크대 거름망 한개 정도씩 준것같아요
다양하게ㅡ 뼈 계란껍질 등등 쓰레기통에 넣어야 하는것 빼고는
다 준듯합니다.
분해 잘되어요 크기가 큰건 좀 걸리고 특히 과일 껍데기가 좀 걸리는것같아요
넣고 한 이틀후까지 말라 비틀어진걸 봤어요
.
열일 합니닿ㅎ 너무 편하네요
음쓰봉투 없어지니 신랑도 너무 좋아하구요.
.
제일 중요한것중 하나가 냄새인데요
냄새가 아예 안난다면 뻥입니다.
저희 나던데요 음식물 냄새가아니고 음.. 미생물냄새인듯 한데
어디서 맡아본.. 마치 불가마 들어가면 나는 냄새랄까 그런 냄새가 나요
음식물 넣고 열일할때 좀 나는것 같아요 역한 냄새는 아니구요
다용도실 창 밑에 놨는데 환기 잘 되는곳에 놓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좋은 냄새도 아니고 비위상하는것도 아니라서
없는것보단 있는게 훠~~~~~~얼씬 좋은 음식물 처리기에요
넘 좋습니당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춘시긔 2022.09.17
아래 리뷰는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춘시긔입니다 :0
리뷰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ㅎㅎ

이번에 운 좋게 쿠팡 체험단에서 좋은 제품을 받아서 써보네요 ㅎㅎ
예전부터 엄청 궁금하던 가전이었어요.
여름 되니 음쓰 쪽에 초파리가 스멀스멀 꼬이는 게 넘나 빡치던 자취 1년차!..
그리고 냉동실에 처박으면 된다는 걸 깨달은 자취 2년차..
솔직히 처음에는 음쓰를 냉동실에 처박는게 조금 역겨웠는데
그래도 초파리도 덜 꼬이고,
쓰다보니 그런 생각이 좀 덜해지긴 해서
그냥 저냥 살고 있었어요 ..
그래도 머리 속에 스멀스멀 떠르는 생각이
음 그래도 저걸 냉동실에 처박으면 왠지 냉동실 안 위생이 개판날 것 같은 기분..
그래서 음식물 처리기를 매번 눈여겨 보긴 했는데,
뭔가 확신이 안 서서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운 좋게 당첨되어 사용해봤네요 ㅎㅎ

1. 성능
이 제품 보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하실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첫 날엔 물만 부어주고
이틀부터는 조금만 넣어주다가
일주일 지나면 많이 넣어도 괜찮은데요
저는 버릴 게 첫 날부터 계속 자몽 껍질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넣었는데 띠용.. 24시간 지나도 별로 변화가 없었어요
찾아보니 자몽 껍질은 넣어도 되지만,
분해가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제쯤 분해되려나하며 리뷰를 늦게 달게 됬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분해가 잘 안되는 자몽껍질 같은 것도 1주일 이내에는 분해 되는 듯 합니다.
치킨무도 한 번 넣어봤는데
24시간 뒤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음식물이
처리가 더 빠른 듯 합니당!
* 아. 그리고 양파껍질 이런건 일반쓰레기여서 분해 힘들다고 하네요 ㅠㅠ
버리시기 전에 일쓰인지 확인하고 버리셔야 합니당

2. 냄새
음.. 냄새가 안 난다고는 하지만
저는 원룸이라 냄새가 나긴나요
한약재 냄새가 미미하게 납니다.
막 심한 정도는 아닌데
일 주일 정도는 냄새가 좀 더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가신 것 같긴 한데 혹시 냄새가 심하시면
커피 찌꺼기 넣으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 근데 커피 찌꺼기도 일쓰여서, 많이 넣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3. 소리
요거 원리가 온도 높여주고, 섞어주다보니
소리가 안 날수가 없더라구요
음.. 냉장고 소리 정도?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하신 분이라면 다용도실에서 사용하시는 것 추천드리구요
원룸이시라면 조금 고려해보서야할 것 같습니다.

4. 재미
가전제품에 왠 재미?
하실 수 있는데
뭔가.. 미생물을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요 ㅋㅋ
잘 먹는 걸 주고싶어 지는 이 마음..
무럭무럭 키우는 재미가 나름 있네요 ㅎㅎ

음.. 결론적으로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훨씬 좋은 것 같네요
벌레 안보이는게 넘나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2.09.17
리뷰는 솔직히 ^.~

음식물 처리가 너무 힘들죠~
음쓰봉지들고 엘베를탈때는
사람이 없었으면 싶더라고요ㅜㅜ
냄새는 어찌나나는지 여름에 특히 곤욕입니다
여러분 그거아세요?
초파리는 음식물냄새를 멀리서부터 맡을수있고
집안으로 들어온데요
근데 이상한게
제가 고층에도 살아보고 저층에서도 살아봤지만
저층에 날파리가 많더라구요
그이유가 저층에 이미 먹을것이많아
고층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ㅋㅋ
냄새안풍기게 음식물처리기가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초파리는 안녕인것이죠!!


일단 음식물처리기에는 많이들 쓰는게 두가지가있는데
열처리분쇄방식과 미생물분해방식이 있어요
롯데알미늄 에코제트는 미생물발효분해방식입니다

택배를 받으면 꽤 크기가 크다고 느껴져요 ㅎ
자리차지가 좀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그리고 뒤집어서오는데
활성탄 있는 저 표지를 떼 주셔야합니다

미생물 회색봉지를 넣어주고
24시간후에 조금씩 넣어주면되는데
식빵이 있어서 2~3장을 넣어줬어요
지금 하루에 한번 식빵만 넣어주고있습니다
분명 냄새 아무것도 안나는건 아니에요
한약냄새같이 나요
음식물은 잘 씻어서 채반에
물기를 최대한 빼주고 잘게 잘라 넣어줘야합니다
물기가 많이 생기면
미생물상태가 안좋은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윙 소리가 나긴하지만 써큘레이터소리가 더 커요 ㅎ
전혀 시끄러운지 모르겠어용

뚜겅이고무패킹으로 이중으로 되어있어
냄새를 막아주는것같아 좋습니다

더 써보고 추기리뷰 더 쓰러올게요

+++
우웅~~~하는소리랑 퍽하는 소리가 나요
가위로 잘라 봉감길만한건없습니다...
음식물 좀 차고있다고 시끄러워용..
조용할땐 또 안그런데..

그리고 채망에 물기제거한다고 제거하고 버렸는데도
물이 많았나봐요 채에 바쳐놔뒀다가 버리고있어요
처리속도가 가끔 못따라갈때있어요
상태안좋을때는 못버리고 음쓰봉투에 버리고있어요

++++
몇개월 지났어요
채에 받쳐버려도 물기많은 흙처럼 될 수 있어요
그럴때 빵을 같이 주면 좀 빠르게 뽀송뽀송한애들로 돌아와요
냄새는 좀 나요
신음식 넣으면 시큼한냄새가 납니다 ㅎ
물방울버튼 많이 돌려주세요 냄새 좀 빠져요~~
저는 즙해주는곳있잖아요 건강원~
거기서나는 오래묵은 호박즙냄새같이나요
열면 나고 닫으면 많이는 안나요 ㅎㅎ
물방울 모양 수시로 눌러주고 다닙니다
음쓰봉투4개버릴꺼 1개버리고
매일나가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아요
소리는 또 안나더라구요 소리가 퍽퍽 우우웅 소리가 나면
좀 퍼내어 주시면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잘 쓰고있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매번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와
버리러 나가야하는 귀찮음은
누구나 갖고 계실텐데요

특히 올 여름 긴 장마로
음식물 쓰레기에서 생기는 벌레
환기도 제대로 못시켜
온집안을 날라다녀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매년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할까 말까 망설였는덕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 본 에코제트 미생물발효 음식물 처리기 사용 리뷰 입니다.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는
1세대는 분쇄형(싱크대 설치, 불법논란)
2세대는 건조형
3세대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3세대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입니다.
합법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에 넣어주면
분해, 소멸시켜 퇴비 등 자원으로 바꾸어
부피와 냄새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합니다


# 제품 특징
- 자동 온도 조절 기능
- 하이브리드 탈취장치
음식물 쓰레기기에 있는 유해균과 발효시 나오는 냄새를 UV-C 살균과 하이브리드 탈취 장치로 악취의 원인균을 제거한다

- 강력 순환 제습
- 자동 교반기능 갖춘 일체형 챔버
내부의 교반봉이 미생물을 골고루 섞어 활발한 분해가 이루어 지도록 지속적으로 섞어 준다.

- 반영구적 미생물
특허 받은 미생물로 음식물 처리에 탁월한 미생물

- 국내 생산 1년 무상 품질 보증
- 무설치, 원터치 작동, 이동식 바퀴


분해 용량은
1회 1kg 하루 최대 1.2kg 입니다


작동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원을 꽂고 미생물제제를 넣은 후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주면 되는데

처음 작동시
미생물제제를 넣고 물300cc 넣고 24시간 후 사용가능합니다.
처음 1주일 동안은 하루에 300g 씩 넣으며 미생물 활성화를 시켜줘야 합니다


사용하다가
내부한계선까지 부산물이 차게 되면
교반봉이 보일때까지 비워주면 되는데
퇴비로 사용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된다고 합니다

미생물을 이용해서 처리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분해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줘야 하고
부피가 큰 쓰레기는 잘라서 넣고
염분과 양념이 많은 음식물은 행군 후 넣어줘야합니다


#
배송 받고 몇일간 사용해 보니
음식물 쓰레기로 부터 자유롭습니다
매일 버리러 나가지 않아 몇일치 모인 쓰레기에서의 악취와 벌레로 부터 해방입니다. 지긋지긋했던 벌레들..

저희 집은 세식구이고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설치후 1주일이 안되기도 했고 하루 최대 용량보다 적게 넣고 있습니다
운전 표시 창에 시간이 표시 되어 넣은지 몇시간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넣고 하루 지나서 열어보니 신기하게 분해되어 있습니다

설치는 전원만 꽂으면 되고
뒤쪽에 바퀴가 있어서 이동시 간편합니다

기계이다보니 아주 조용하진 않고
분해 되는 동안
이온산화촉매장치로 음식물 냄새가 정화되어 나온다 하니
주방 옆 다용도실에 설치 하였습니다.
아직 냄새가 강하게 나오진 않습니다
설치 권장도 공기가 잘 통하는 베란다, 보조주방에 설치 하라고 합니다


주의 사항과 투입 금지 물질 등을 잘지키고
미생물이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이 제품이 반영구적인건 맞습니다

식사 후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 버리지 말고 설거지해서 싱크대 거름망에 모인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수분와 양념 제거가 되니 다들 이렇게 사용하실듯 합니다
과일껍데기나 부피가 있는 채소들은 작게 잘라 넣었습니다
버리러가는 귀찮음 보다 자르는게 훨씬 편합니다


단점으로는
제품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처음 배송 받고 박스를 풀어보니
제품 옆에 검은 가루가 뭍어 있고
옆쪽이나 아래쪽은 잘 닦여서 괜찮았지만
제품 위쪽이 흰색이다 보니 닦아도 잘 안지워졌습니다.
이부분은 참고하시여 초기 배송 받고 한번 닦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체험단으로 사용한 리뷰이지만
장점이 많은 제품이 맞습니다.
단점이 생긴다면 추가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2.09.12
집안 살림살이 중에 유용한 물품을 고른다면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애정하는 물품이 되었습니다. 생활하다보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이 참 귀찮고 번거롭잖아요. 여름에는 날파리들이 잘 생기고 냄새와 음식물 쓰레기 물고임 등등.. 불편함이 많았는데, 그 불편함을 모두 처리해줄 수 있는 물건이라 많이 애정합니다.

1세대 음식물처리기는 싱크대에 설치해서 물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환경오염이라는 문제가 있고, 2세대 건조분쇄 형식은 냄새가 많이 나서 필터도 자주 교체해야줘야하고 냄새 때문에 신경쓰인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3세대 미생물 처리 방식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비용에 저렴하진 않다면 보니 오랜기간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이런 편리함이라니..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지체없이 구매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용설명서를 보니 'UV램프는 1년에 한 번 교환하는게 좋습니다'라고 씌여있는데 공식판매처 Q&A글에 주기적 교체 소모품은 없다는 답글이 있는 걸 보니 꼭 교체를 해야하는 건 아닌가봐요. 미생물만 잘 키워낸다면 전기세 외에는 유지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니 마음에 쏙 듭니다.

외관은 심플!! 운전 표시창 및 버튼도 아주 직관적이라 사용하기 편합니다. 일자와 시간, 그리고 상태를 표시해주는 곳과 그 밑에 전원버튼, 제습버튼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전 여러가지가 조잡하게 있는 것보단 본래의 기능에 주력해서 있는 걸 좋아해서 직관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미생물을 넣고 처음에는 물 300ml을 넣고 24시간이 지나면 그 이후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주면 됩니다. 단 일주일간은 미생물들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위주로 300g정도의 소량만 넣어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물을 넣고 24시간 후에 빵을 넣어봤는데 3시간정도 지나서 보니 거의 사라져있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과일껍질과 채소껍질, 밥(양념 묻은 부분은 헹궈서 물기를 최대한 짜고 넣어주세요!)을 넣고 12시간 정도 지난 후 보니 약간 남아있긴 하지만 거의 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1회 최대 1kg, 일 최대 1.2kg까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하니 4인 가족인 저희 집에서 불편감 없이 잘 사용할 수 있겠어요.

냄새는 다른 분들이 후기 적어주신 것처럼 한약재냄새?? 전 크게 신경쓰이지 않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기계 근처에 오면 냄새가 살짝 나긴 한다고 하는데 심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그래도 집 안에 두면 냄새가 주위에 나는 정도니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세요)

저는 가전제품을 구매할 땐 추후에 as를 받을 생각으로 대기업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롯데계열사 제품이라 하니 안심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약간의 단점을 적는다면... 음식물 처리기를 옮길 때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하더라고요. 옆 부분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살짝 들어가 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디자인이 살짝 변경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모종삽도 측면에 뽁뽁이로 부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손잡이가 생기면 거기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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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 단백질, 지방이 섞여 있는 음식도 넣다보니 냄새가 조금더 나는 것 같아요. 꼭 환기 잘 되는 곳에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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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해결방법을 찾았네요. 냄새날 경우 설탕 한숟가락이나 밥 한숟가락을 넣고 제습 버튼을 누른 후 하루정도 냅두면 냄새가 사라지네요. 음식물쓰레기 힘들게 버리러 가지 않아도 되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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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 글이 제품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 여름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무진장 고생 했습니다.
유달리 올해 더 심한 것 같아서 자주 비워 주었고 최대한 쓰레기 안 나오게 노력해 봤지만 푹푹 찌는 날씨엔 답도 없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살면서 처음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름도 다 지났겠다 내년쯤 알아볼까 하던차에 마침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런 행운이 있을수 있나 싶어요ㅠ
당장 받자마자 개봉해 보았는데 끈을 잘라내니 박스 아래가 미리 절단된 상태로 박스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려서 개봉하기 편하게 해 놓았더군요.
저는 화이트 디자인의 모델인데 꽤 고급스럽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며 무게도 제법 나가 더라구요. 다행히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이 수월 하답니다.
저는 일단 미생물 넣어놓고 24시간 기다리는 중인데요
냄새도 다른 분들 후기처럼 생각보다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소음도 거슬릴 정도도 전혀 아니어서 절전모드 들어가면 더욱 불편함 없을거라 느꼈습니다.
특히나 미생물을 이용한 처리기는 별도 관리비가 필요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비용부담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기세도 제 계산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몇 천원 안나오겠더라구요(확실치 않음)
설치도 따로 번거롭게 할 필요 없이 콘센트에 코드를 꽂으면 바로 작동이 되고 원터치 형식이라 저 같은 기계치에게는 아주 적합한 제품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일주일 정도 탄수화물만 넣으며 미생물 번식에 힘써보려구요ㅎㅎ 다들 하나씩 장만 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수대서 바로 갈아서 처리해주는 음시물처리기를 가지고싶었으나..환경오염과 잦은 고장이 문제된단걸 알고 망설였는데 그 찰나 요 미생물분해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알게되었어요. 나름 분리수거에 진심인 저는 환경을 위해 요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하였습니다.
쿠팡이 아녔음 아직도 고민하며 이 여름 음식물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겠지요?^^;
날파리 정말 싫어하고 잠시만 음식물을 펼쳐놓거나 과일껍질을 그냥 두면 보이는 날파리 절대절대 싫어서 바로바로 비닐에 묶어 날파리를 차단하는 저인데 여름되니 더 예민하게 굴게되더라고요.
아파트 탑층에 사는 저는 음스땜 매번 오르락내리락 너무 힘들었어요ㅜ
이젠 아주 편하게 지내요ㅋㅋㅋ
첫날 배송온거 보고 와우 크다...화장품 냉장고 사이즈에 무게가 꽤나 나갑니다. 하지만 뒤에 바퀴가 달려 이동시 편해요.
리뷰중 활성탄? 검은가루 내용이 있던데 저는 그런거 빠져나오지 않았구요. 미생물 한봉 다 넣고 시키는대로 정해진 용량의 물을 넣은 뒤 24시간이 지나길 기다립니다.
24시간 지남과 동시 사용해봅니다ㅎㅎ
한약재 냄새가 나서 미생물에서 나는 냄새인데 역하지 않고 저는 좋더라고요.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하고 싶었으나 공간과 코드선의 길이 문제로 주방 구석에 두고 사용중인데 지금 일주일쯤 사용중인데 주방에 놓으니 저는 더 편한듯요.
하지만 냄새문제는 못느끼지만 환기를 생각하니 다용도실에 놓는게 좋을거 같긴해요.
바로바로 음식물 나오면 부어주고 뚜껑닫음 끝!
몇일 사용하니 음스 넣으려고 뚜껑 열때 약간의 쉰내(발효)같은 것이 나는데 제가 예민한거라고ㅜ 가족 중 아무도 느끼지 못하네요;;;
뚜껑 열면 다시 0시간..음스 넣은 후 뚜껑을 닫으면 시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소음은 별로 없어요. 에어컨소리가 더 큰듯요. 다들 잠든 새벽 조용할때 일부러 옆에 있어보니 전혀 거슬릴 소리 아니네요.ㅜ 완전 만족스러운ㅜㅜ
48시간 동안 뚜껑을 열지 않으면 절전으로 바뀌는 아주 똑똑한 제품이고요. 수분이 많아지면 물방울 무늬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는데 아직 수분이 많아져 질퍽해지지않으네요ㅎㅎ
정해진 양을 넘게되면 동봉 된 삽으로 퍼서 표시가 있어요.거기까지 남기고 퍼서 버리면 됩니다.
지금상태로 보니 2~3달은 충분할듯요.
세상 참 살기 편해졌어요.
추천합니다. 환경을 위해 나를 위해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조금 더 도움드리고자 열흘 정도 사용한 지금 이어서 리뷰 남깁니다
주방한켠에서 결국 다용도실로 옮겼어요.^^;
생각보다 냄새가 좀 나네요.
발효?냄새! 시큼;;;쿰쿰;;;
더운 날씨 에어컨 가동에 문을 닫고있으니 저는 디게 신경쓰이더라고요.
저만 느끼던 냄새를 이젠 아들이 느끼기시작해서 바로 다용도실로 이동.
옮기니 맘편하네요. 제품은 좋아요. 하지만 필히 환기가 되는 실외로 설치하시라 말씀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제품을 쓰고나서 부터는 이제 음쓰와의 전쟁은 끝이네요...
겨울에는 낫지만 여름에는 음쓰를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봉투에 담아놔도 물생기고 냄새나고....으....
이제 음쓰 전쟁이 끝날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후련합니다.

일단 첫 언박싱의 느낌은 생각보다 크다는 거였어요 ㅎㅎ
하루 1.2kg 소화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많이 크지는 않겠구나 했는데 모텔 가면 있는 작은 냉장고 보다 살짝 작은 정도여서 예상보다 조금 컸던것 같구요

조립하는 재품이면 일단 조립 먼저 해보겠고 버튼이 있으면 눌러보겠지만...
뭐가 뭔지 몰라서 설명서를 폈어요
일단 코드를 꼽으면 전원이 켜지고 따로 작동 시킬거는 없어요.
봉투에 들어있는 미생물을 넣어주고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넣지 않고 기다려 주다가 1주간 300g 정도의 탄수화물 위주 음식을 넣어주면 더욱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다하여 지키는 중입니다 ㅎㅎ

일단 정면 디스플레이에 뚜껑 닫은지 몇시간이 지났는지 나오기 때문에 첫 24시간은 잘 체크를 해서 할 수 있을것 같구요
1주간은 300g 정도만 넣어야 되는데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잡히더라구요

그러다가 밥먹을때 밥을 미리 안해놔서 햇반을 돌리려는데 햇반이 보통이 200이고 큰공기가 300이니까 일반 햇반보다 조금더 많이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감을 잡았습니다.

제품설명 보시면 다들 아시겠지만 염분,양념을 씻어서 넣어야 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배수구망에 걸러서 버리는게 베스트 라고는 하니까 지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탄수화물 위주를 좋아하고 맵,단,짠 잘 안먹고 섬유질 먹는속도 늦고.... 반려제품이 생겨버렸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어차피 전부터 집에서는 음쓰 걸러주는걸 이용해서 걸러놓고 물기가 빠지면 음쓰봉지에 넣던게 습관이 되어서 번거로울것 같지는 않아요~

음식물을 걸러놓고 물로 몇번 더 쏴주면 양념은 빠질테고
섬유질이 분해가 안되고 말라 비틀어지면 그냥 그거대로 버리면 되고~
요일마다 맞춰 버리는 스트레스와 냄새고민이 사라져서 아주 좋아요

전에는 20만원 중반대의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그랬으면 후회 할뻔 했어요....
진짜 이거 물건입니다...
음쓰 먹는애만 아니면 입에다가 뽀뽀 해주고 싶어요....

아 그리고 처음에 배기필터 찾는데 안보여서 시간좀 버렸는데
뚜껑열고 하나 더있는 뚜껑을 들면 그냥 들리는데 그 안쪽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나중에 냄새가 밖으로 퍼지거나 하기전에 수시로 확인해서 청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가지고 있던 음쓰봉지 버리지 마세요 ㅎㅎ
첫 8일간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게 아니고 미생물 먹이 적응기간을 가져야되니...날도 더운데 쟁겨뒀다 주려고 냄새 풍기지 말고 줄건 주고 버릴건 버리면서 해야되니까 아직 남은 음쓰봉지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마저 쓰고 무나 하시길 권장할게요 ㅎㅎ

여윳돈만 있다면 두마리 분양하세요!!!
체험가 59만원

#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 점들을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 음식물 처리기 방식은 2가지

1. 음식물을 고열로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형식
2. 음식물을 미생물이 분해시키게 하는 형식

이 제품은 2번째 방식이에요.
첫번째 방식의 처리기는 냄새가 심할 뿐더러 양념이 있는 음식들을 가루로 만들때 수분때문에 질척거리기도 한다고 해요. 또 단점이라면 중간에 음식물을 추가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근데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중간에 음식물을 추가할 수도 있고 냄새도 심하지 않아요.

@ 유의점

미생물 음식 처리기를 사면 가장 중요한게 첫 일주일이에요. 첫 일주일이 미생물의 성장기로 이 때 미생물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주면 후에 미생물이 음식물을 빠르게 분해해요.

첫 일주일 동안은 밀가루(면, 빵), 밥 등 탄수화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동결건조 되어 있다가 깨어난 미생물한테 자극적인것을 주면 놀랄테니까요.

또 1일 최대 1.2kg 투입 가능해요 5인 가족인데도 1.2kg가 적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투입 가능한 음식물 종류

미생물도 사람처럼 똑같다고 생각하면 돼요 사람이 먹고 소화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분해할 수 있어요

뼈류, 조개껍질류, 약품 등은 처리하지 못하니 사용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양념 많은 음식은 헹궈서 줘야해요 이걸 첨 들으면 양념 많은 음식 헹구는게 너무 귀찮겠다라는 생각이 드실텐데 전혀 아니에요!

설거지하면서 거름망에 자연스럽게 양념이 묻은 음식물이 씻겨질테고 그 상태 그대로 탈탈 털어서 처리기에 넣어주면 돼요

@ 단점

처음 일주일이 귀찮을 수 있어요 근데 약간 반려미생물 키운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귀찮지 않고 재밌더라구요!

전 미미(아름다울 미 , 미생물의 미)라고 이름도 지어줬습니다ㅋㅋㅋ
오히려 음쓰를 버리는게 재밌어졌어요

@ 음식물이 어디로 가는거냐?

음식물을 처리기에 넣으면 어디로 가는건지 궁금해서 제가 찾아본 결과, 대부분이 수분으로 사라지고 일정부분만 흙처럼 남는거라고 합니다

@ 흙(부산물)이 많아지면 어떻게 하나?

흙이 많아져서 내통의 한계선까지 올라왔을 경우에는 동봉되어있는 모종삽으로 퍼내어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아파트 화단에 버려주면 돼요

@ 귀여운점...

얘도 선호하는 음식이 있고 비선호하는 음식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좋아하는거는 빨리 먹어치우고 비선호 음식은 선호 음식보다는 비교적 천천히 분해해요

곰팡이 핀 참외를 넣어줬는데 (곰팡이 핀 것도 넣어줘도 돼요) 참외는 한 2일 동안 분해했는데 빵은 순식간에 먹어치우더라구요 ㅋㅋㅋ

+이거 이제 1년 동안 사용중인데 너~~~무 좋아요... 벌레 생길까봐 걱정하시는분 벌레 안생겨요 그리고 음쓰봉투 소비량도 확연히 줄었구요 집에 비위기 약해서 음쓰 냄새 때문에 못 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에 그냥 털어넣으면 되니까 좋았어요 애기들도 음쓰 버리기 가능할 것 같아요 진짜 강추 단점 없음... 혼자서 분해하면 흙 좀 퍼서 버려주면 되구 할게 없어요 !!

# 사용해보다가 단점이 있으면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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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2.07.08
음식물처리기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0^/
음식물 쓰레기 냄새난다고 냉동실에 얼려두고 버렸거든요.
냉동실은 비좁고 이틀에 한 번씩은 버려줘야해서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어요.
이제 음식물 쓰레기 내다버리지 않아도 되고 냉동실도 제 기능 할 수 있어 넘 좋아요!!

고온건조 분쇄방식과 미생물발효 방식이 있는데~
미생물 발효방식이 친환경적인데다 별도 관리비 필요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처음에 받았을 때 음식물처리기
아랫부분하고 위에 약간 검정색 가루? 가 있더라고요.
첨에는 곰팡이인줄 알고 교환했는데~
빨간색 스티커 읽어보니 탈취촉매 가루인 듯 합니다.
심하지 않으면 물티슈로 닦아 사용해도 되겠어요.

음식물처리기 크기는 생각보다 크고 무게가 좀 나갑니다.
저는 세탁실 한 켠에 두기로 했어요.
따로 설치할 것도 없이 콘센트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해요!


**** 처음 작동 시
1. 본체 전원을 꽂아줍니다.
2. 미생물제제를 넣습니다.
3. 물 300ml를 넣고 24시간 동안 기다려주세요.

24시간 후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처음 일주일은 300g 정도만 넣고 뚜껑을 닫아주면 작동됩니다.

일주일 후에는 1kg정도의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주세요.
최대 1일 음식물 쓰레기 1.2kg까지 가능하대요.

부산물이 한계선까지 쌓이면 삽으러 퍼서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퇴비로 사용하면 됩니다.

*** 냄새, 소음
한약냄새가 난다고 하던데 정말 그랬어요.
음식물 쓰레기 약간 넣고 돌렸는데도 한약 또는
찜찔방에서 나는 한약방? 같은 그런 냄새만 났어요.
세탁실에 넣어놓고 사용해서 그런지 소음도 잘 안 느껴지더라고요.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거슬리지 않았어요.

뚜껑을 열면 바로 작동을 멈추고 쓰레기 넣은 후
뚜껑을 닫으면 교반봉이 돌아가며 미생물과 잘 섞여
분해가 잘 이루어지게 섞어줍니다.


** UV살균, 탈취, 악취제거
음식물처리기 내부에 배기필터가 있고요.
수시로 물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라 좋았어요.
뒷부분에는 하이브리드 탈취장치로 악취의 원인을 제거해 줘
2중덮개, 살균, 탈취기능 있어
냄새걱정도 할 필요 없겠습니다. 좋아요 좋아~
따로 필터 갈아끼울 일 없어 편한데다 경제적이라 좋아요!


***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원터치작동

동그란 디스플레이에 전원, 시간, 날, 제습버튼이 크게 보여요.
버튼을 터치하면 작동됩니다.
뚜껑을 열면 시간은 0로 다시 시작하고요.
수분함량이 많아 질퍽할 때는 물방울 모양의 제습버튼이 깜빡깜빡 거린대요.
그때 물방울 모양을 눌러 건조후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뚜껑열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닫으면 끝~~
넘 간편하죠?


*** 절전기능
48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절전기능으로
에너제 절약에 도움 되겠어요.

*** 제품 하단에 바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해요.

*** 1년 무상보증 해 줍니다.


*** 버리면 안될 것들
뼈, 씨, 대파, 양파껍질, 담배꽁초, 의약훔

- 계란껍질, 생선가시 등이 소량 들어가면 부산물 버릴 때 같이 버려주세요.
- 염분과 양념이 많은 음식은 수돗물에 한 번 헹군후 넣어주세요.
- 수분을 최대한 제거 후 버려주세요.
--------------------

뚜껑열고 음식쓰레기 넣고 닫으면 끝~
간단한 사용방법
음쓰 버리러 내려가지 않아도 좋아!
보기편하고 사용 간단한 디스플레이와 터치방식
추가관리비 없음
자연적인 미생물발효 처리방식
제습기능
48시간 사용 안 하면 절전모드
소음 적음
냄새 심하게 나지 않음

1~3인용인데 크기가 좀 큰 것 같긴함

며칠 써봤는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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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ㅑ~!~!!!!^^
안녕하세요 ㅎㅎㅎ 드디어 저도 음식물 처리기가 생겼어용~!!!!

식세기 이후에 넘넘 갖고 싶었던 제품이라 정말 엄청 알아보고 찾아보고 비교하고~~
이정도면 음식물처리기 박사가 되겠다 할 정도로(남편 왈) 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보고보고 또 본 것 같아요~

우선 저는 비위가 매우 약해서 주부 8년차인데 음식물을 딱 1번 버려봤어요~
아파트내에 음식물쓰레기통 뚜껑 근처만 가도 구역질이 올라올 정도로 비위가 약해요~
그래서 착한 남편이 군말없이 늘 버려주긴 하지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늘 있고,
음식물 쓰레기 봉지가 싱크대에 있는 자체가 늘 거슬렸어요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통을 몇달전에 사서 그 안에 봉지를 담아서 놓아봤는데 미관상은 괜찮았으나
버리려고 뚜껑을 열때마다 그 안에서 썩는지 반나절만되도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통 냄새가 났어요 ㅜㅜ

아무래도 처리기를 사야겠다... 하면서 갈아서 버리는게 내심 사고 싶었는데 환경에 안좋고 하수관이 막히면 골치아프다는 얘기에 미생물 발효기를 선택했어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 정리해볼게요 ^^
*****************************************************
- 우선 코드만 꽂으면 되서 설치가 너무 간편해요

- 바닥에 바퀴가 달려있어 어느곳이든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해요

- 절전 기능이 있어 48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이 최소화 되면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요

- 제습기능이 있어 수분 함량이 너무 많은 음식물을 버릴 경우 제습 버튼만 누르면 빠르게 건조가 되어 발효, 분해가 가능하게 도와줘요

-필터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요 : 그 전에 음식물 건조기 사용해봤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인 반면 필터를 주기마다 교체해야 해서 추가적인 비용이 나갔는데 이 제품은 추가 비용이 없어서 좋아요

- 작동 중 추가로 음식물을 넣을 경우 세탁기처럼 일시정지하고 기다리고 할 필요없이 바로 열면 자동으로 멈춰요
음식물을 추가로 넣고 뚜껑을 닫으면 다시 알아서 재시작 되니 편해요~

- 2중 덮개로 되어있어 냄새가 새어 나오지 않아요

**** 간략 사용법 ****
1. 코드를 꼽는다
2. 같이 배송된 미생물제제를 넣는다
3. (배송받고 처음에만) 물300cc를 넣고 24시간동안 기다린다.
4. 미생물에게 밥을 주며 키운다는 생각으로 음식물을 하루300g 가량만 소량씩(처음 구매시만) 넣어주면서 음식물이 사라짐을 즐긴다.
5. 일주일 뒤 부터는 하루 최대 1kg씩 음식물을 손쉽게 버리며 편리한 생활을 누린다~
** 음식물이 가루가 되어 미생물과 하나가 되면 어느순간 가루들이 많아지는데 2-3개월마다 한번씩 퍼서 버리거나 퇴비로 사용이 가능해요***
**미생물 제제는 1-2년마다 구매하면 된다고 하네요~**

저도 광고하는 음식물 처리기가 욕심이 났었는데 가격이 너무 심하게 차이나고 비교해보니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막상 이 제품 사용해보니 오히려 용량도 크고 부족함이 없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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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미생물발효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1.2kg##
▪️색상 - 화이트
▪️중량 - 14kg
▪️사이즈 - 382 × 460 × 518mm
▪️내부용량 - 10L
▪️분해용량 - 1회 1kg, 1일 최대용량 1.2kg
▪️처리방식 - 미생물 발효방식
▪️냄새처리 - 이온 산화 촉매방식
▪️KC 인증 필 유무 - XH070394-21009A, R-R-GLP-GL-005L
▪️구성품 - 본체, 스쿠퍼(모종삽), 미생물제제, 설명서
▪️제조국 - 대한민국


미생물 발효방식의 음식물 처리기 체험하게 됐어요^^
아~~~~주 오래전 약 십여년전쯤 씽크대에어 분쇄해 사용하는 음식물 처리기 사용했었어요...
처음엔 너무 편하고 신기하고 완전 신세계였죠~~
씽크대 밑에 믹서기형태로 달려있어 음.쓰들  바로바로 갈아서 그대로 버리면되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아주 오래전이고 그당시 판매하는 업체가 거의 없고 AS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약1년 사용후 고장으로 사용 못하게 됐죠ㅠ
당시 업체도 없어졌다고 하드라구요... 그후 다시 음.쓰들 버리는데 어찌나 짜증나던지ㅠ..

그리고 몇년이 지난후 부터 음식물 처리기들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바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전에 구매했던 처리기 1년만에 돈만 날린거니 쉽사리 다시 구매가 안되드라구요...

여러 제품 써치만 하고 있던중 드!디!어! 미생물 발효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를 체험할수있게 됐어요^^
일단 따로 설치가 필요없어 편리해요~~
제품 받고 박스 개봉후 제품 하단에 검은 가루가 묻어 있어 뭔가 했는 배송중 충격으로 탈취촉매가루가 나온거라고 하네요...  슥슥 닦아내니 다시 묻어 나지 않아 다행히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바닥을 보니 빨간색 화살표 스티커가 있어요~
사용전 꼭 제거하고 사용해야해요~~ 요기서 가루가 묻어난것 같아요~

사용방법은 어렵진 않아요~
처음만 잘 지켜 미생물이 잘 자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고해요~~
따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것도 좋아요~~^^

처음 작동시 미생물제제 바리미를 모두 넣고 물 300cc도 넣고 24시간 동안 잘~~  발효 될수있게 그대로 놔두시면 돼요~~

24시간이 지난후 부터 음.쓰들을 처리하면 되는데 첫 1주일동안은 미생물 활성화 기간으로 약 300g씩만 넣어 사용해야한다고 해요~~
처음은 탄수화물, 단백질 위주로 처리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 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버리시면 돼요~~
1회 투입량은  최대 1kg 이고 1일 최대 처리량은 1.2kg이에요~
4인 가족인데 매일 음.쓰가 1kg씩 나오진 않기에 사용하기에 전혀 무리 없을것 같아요~~

미생물 제제 넣고 24시간 후 열어보니 따듯하고 습기가 있는 상태였어요~~
작동방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이후 음.쓰들 그냥 버리시면 돼요~~ 에코제트가 알아서 해결해요!

고구마 껍질이 있어 두개 분량 넣고 약 2시간후 열어 보니 흔적도 없어요...
조금 넣어서 금방 사라진것도 같고 색이 비슷해 섞여 안보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1시간쯤후 튀김류 남은걸 작게 잘라 넣었어요~
2시간후 열어보니 역시 어디가고 없네요ㅋㅋ
잘 처리되고 있는건 가봐요~~ㅋㅋ
아~~~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지긋지긋한 초파리와 습한 음.쓰 냄새들 에코제트로 영원히 바이바이~하고 싶어요~~!!

에코제트에있는 미생물은 살아있는 생물이에요~
사람이 못먹는것 즉, 큰 뼈나 과일의 큰 씨, 계란 껍질, 대파뿌리, 양파껍질등은 일반쓰레기로 버리셔야해요~
에코제트엔 진짜 음.쓰들만 버려야해요~~
혹시 조금 들어갔다면 다 처리된후 삽으로 퍼내 버리면 된다고해요~
관리하기도 너무 쉬운것 같아요~
아~ 소음은 전혀 없어요~!!

에코제트로 올여름은 음.쓰에서 탈출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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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2.06.30
이번에 작성한 후기는,
주방생활 필수품인 음처기에요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미생물발효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제품명: LFD-1200
색상: 화이트
처리 용량: 1.2kg
수량: 1개
주문일: 2022.06.28


주목할 만한 점은,
미생물 발효로 친환경적이다
냄새가 별로 안 난다
작동 중 주변 공기가 덥다


활용하는 방법은,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음식물을 바로바로 넣어주면 되는데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 양이 1kg를 넘을 일이 없어서
모아뒀다 하루 한번 버려주면 다음 뚜껑 열었을 때 뽀송해져 있어요.


상품을 받은 날짜는,
2022년 06월 28일 주문 일자.


느낀점은,
와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게 있다니요.
저는 사용한 지 지금 일주일이 조금
넘은 상태에요.

미생물 처음 넣고 기기 작동 후
물 300cc넣어서 24시간 기다려줘요.

이후 음식물을 일주일간은
2~300g씩 소량 음식물을 넣어주며
빠르게 건강하게 미생이가
성장하길 기다려줘요.

저는 일주일을 채운 후,
규정대로 1kg가 안되는 선에서
양을 늘려 넣고 있고
약 5-600그램을 한번에 넣었을 경우
10시간이 지나서 확인했을 때
음식물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렇다고 해도 음식물을
넣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후에 나오는 만큼 음식물을
넣어주었는데 중간 중간 열어보면
미생물 상태가 건강해 보였어요.

미생물이 검은색에 가깝고 질퍽할 경우
소화를 못시키고 있으니 더 넣지 말고

밝은 갈색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하고,

너무 건조해 보인다면
물을 약간 넣어주거나,
물기가 있는 음식물을 넣어주면
적당한 상태로 돌아와요.

미생물은 관리만 잘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관리를 잘 못해서 더 이상 못쓰게 된다면
최소 4만원 정도는 들여서
새로 살 수 있더라구요.


주의할 점은,
얘네 매운 음식을 싫어해요
매운 양념이나 짠 음식은 물론,
일반 음식물도 한번 헹구어 내고
물기를 탈탈 털어서 수분을 최대한
줄여준 다음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끝으로,
기록하기를 좋아하고 받은 물품을 하나씩 남기며
물품의 재확인차, 눈여겨보고 계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라는 개인적인 소소한 의견으로
읽어 주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꾹 눌러주시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2.06.29
2022.12.5 후기추가
반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뭘 잘못했나 ?
미생물들이 아주 질퍽하게 떡이 되어서 분해가 안되고
아 이거 새로 갈아야하나 싶은 단계가 찾아왔어요.
리필용 미생물도 은근 비싼편이니 버리지 마시고
미생물 복구를 시켜보았어요.
질퍽이 떡 된 분들은 따라하세요 ㅎ

미생물 복구팁!
(타사 미생물 방식들도 같은 방법으로 가능)

1. 일단 교반선 아래까지 질퍽이들 다 꺼내어 버려준다.
2. 음식물 넣지않고 제습모드로 둔다.
3. 일주일 정도(경우에 따라서 그 이상) 음쓰 넣지 말고 매일 제습눌러주기
4. 보송보송해진 내용물을 확인하고 식빵이나 밥같은 탄수화물류 넣어서 힘을 키워준다.

이 방법으로 다시 처음처럼 활용하고 있어요. 비슷한 미생물 제품인 린ㅋ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적용했더니 좋아졌어요.


2022.9.2 후기추가

길게 사용 한 후 후기를 추가합니다.
생고기류를 넣고 두면 단백질 분해되는 냄새가 나는데
썩 좋은 냄새는 아닙니다...ㅎㅎ
여름이라 문열어두고 살았더니 온집안에 음....^^
환기 잘 되는 곳에 두는 거 필수입니다.
(다용도실에 두고 문닫고 사용추천)

그거 말고는 진짜 모든면에서 만족해요.

냄새가 너무 난다 싶을 땐.... 사용한 원두퍽 조금 넣어줍니다.
그럼 냄새가 덜 해요.

내용물이 너무 많아져서 두세번 퍼내어
커피박이랑 화분흙과 섞어서 발효시켜 거름흙으로
사용하는데 식물 너무너무 잘 자랍니다ㅋㅋㅋ
주말농장하는 주변에 나눔하고 싶을 정도로ㅋㅋㅋ

받아서 열흘이상 사용하고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

여름이라 음식물 쓰레기 조금만 차도 냄새 신경쓰여서
처리기를 하나 들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어요.
싱크대에 설치해서 갈아버리는 방식이 편리해 보였는데
편하지만 수질오염때문에 패스했어요.

그래서 미생물 발효처리기를 알아봤는데
세식구 사는 저희집엔 이게 더 맞겠다 싶었어요.
매일매일 소량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서
퇴비나 일반쓰레기로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 받아서 전원넣고 미생물 배지 한 포 털어넣고 뚜껑 닫으면 잠자고 있던 미생물들 활동이 시작됩니다. 약간 한약재같은 냄새가 나는 미생물이고 작동시 약간의 소음이 있어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합니다.

24시간 이상 초기작동 하고 나면 아주 약간씩 (일 300그람 수준) 음식물 쓰레기를 늘려가며 미생물 친구들의 소화력을 높여주셔요.
저는 이 때 냉장고에 탈취용으로 넣어뒀던 오래된 식빵 조각들을 넣어줬는데 ㅎㅎㅎㅎ 하루 지나고 보니 흔적도 없더라구요(탄수화물 좋아하는 미생물들)

평소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던 습관에 따라 분리기준이
까다롭다 느낄 수도 편하다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끔 보면 음식물 쓰레기에 양파껍질 대파껍질 옥수수껍질 복숭아씨 살구씨 버리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이런 애들은 음식물 처리기(음식물 수거함에도 안 됨)불가에요.

섬유질이 많은 제품은 확실히 분해가 오래 걸립니다.
오래 된 말라비틀어진 대파를 버렸는데
섬유질 부분은 며칠동안 남아있었어요.

곰팡이 핀 밥을 버렸을 땐 탄수화물류라 분해가 빨랐어요.
흔적없이 사라짐^^

탄수화물류는 확실히 미생물이 좋아하는 먹이라
자주 주면 미생물의 힘을 키워주기 좋겠더라구요.
사용하다가 분해가 잘 안된다 싶으면
제습모드 돌려주고 탄수화물류 조금씩 투여해주라고
메뉴얼에도 안내되어있었어요.

근처에서 음식물 냄새는 안나고 뚜껑 열었을 때 미생물제재의 한약냄새? 정도만 느껴져서 원래 고민거리였던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악취 없음에 만족하고 있어요.

살아있는 미생물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락스같은 세제류는 절대 사용 금지인 점 참고하세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음식쓰레기 처리는 정말 하기 싫은 일 중 하나에요
바로 가져다가 버리지 않으면
냄새에 날파리에ㅜㅜ 으~ㅠ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에코제트 덕분에 요즘 좀 재밌어졌어요ㅎㅎ

우선 본체가 메탈색이라 전 좋았어요~
저희 가전들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뚜껑 부분은 세가지 색상이 있어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화이트라 싱크대 상판 색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혹시 뚜껑 열고 닫을 때 좀 때가 탈까바 걱정 되긴 해요

본체에 바퀴가 달려서 이동이 쉬워요
그래서 여기저기 놓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전선길이도 나름 넉넉한 거 같구요^^

크기는 박스 보고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상자에서 빼보니 생각보다 크진 않아요
귀여워요ㅎㅎ
내부도 막 넉넉한 건 아니지만
4인가족까지는 쓰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거 같아요^^
뚜껑까지 열었을 때 크기 궁금하실까봐
줄자로 측정한 사진 올렸어요ㅎㅎ

계속 전기를 꽂아놔야해서 소음이 있을까바 걱정했는데
밤에도 거슬릴정도가 아니에요
소음 부분도 만족해요

전기세는 찾아보니 많이 안나올거라고는 하는데
이건 아직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많이 나오게끔 제품을 만들진 않았을 거 같아요ㅎㅎ

설명서를 꼭 보고 처음에 돌리셔야해요
처음엔 이게 무슨 냄새인가 했는데 한약냄새같은게 살짝나요
음쓰냄새는 정말 전혀 안나요! 진짜 최고!

분해 속도도 생각보단 빠른 거 같아요^^

필터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미생물제제도 나름 오래 쓸 수 있으니
따로 유지비용 들어가는 것도 없고
분해 된 음쓰들을 거름 등으로 쓸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에코제트는 사용함에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기능들도 좋고요^^
에코제트 덕분에 음쓰 스레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완전 짱짱 좋아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롯데 에코제트 미생물발효 음식물처리기 1.2Kg

이번해의 여름은 유독 더웠어서 그런가
지금 10월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모기도 많고 각종 벌레들이 음식물을 모아두면 많이 꼬이더라구요.
  분명 깨끗하게 통에 잘 담아두어도,
날파리들이 귀신같이 찾아오더라구요.
또 베란다에서 주방으로 들어와 바나나 이런 과일을 올려두면 앉아있고...
이런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구요.

퇴근을 늦게하고 돌아오거나, 평일에 일 하고 오면 음식물 버리러 내려가기 귀찮고 해서 주말에 모아 버리는 편인데....

이상하게 주말이 되면 쓰레기장이 항상 가득차 있어서 음식물 버릴때마다 내 음식물도 불쾌한데 남의 음식물까지 보고 냄새까지 맡게되니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길래 관심가지고 보던 중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더라구요.
디스포저 방식, 건조, 미생물 분해 방식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건조방식의 음식물처리기는 건조 시킨후 음식물로 버려야하고,

디스포저 방식은 수질오염의 위험이 있어 환경을 오염시킬수 있기도 하고, 싱크대에 설치를 하면 소음이 발생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미생물 분해 방식의 음식물처리가는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고, 소음도 적고, 부산물은 퇴비로 이용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기에 아주 편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출시년월: 2021.08

-구성품: 구성은 음식물처리기 본체, 미생물제제,  스쿠퍼(삽), 설명서

-처리방식: 미생물 발효방식(바실러스계 호기성, 호산성, 호염성 미생물)

《편리성》
몇번 사용해보고나니 왜 사람들이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냥 음식물이 생기면 에코제트 두껑열고 음식물 넣으면 끝이라 ,,,, 진짜 편하긴 편하네요.
집에 날파리도 안생기고 완전 좋아요.

《소음》
소음이 있긴 있는데, 귀에 거슬리거나 시끄럽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살짝 돌아가다가 조용해지고  약간 냉장고 같은 느낌이고 너무 오래되지 않은 냉장고 소음정도 인거 같아요. 약간 에어컨 같은 느낌.
건조기보다 훨씬 조용하더라구요.

소음은 있긴하나 거의 안나는 편이네요.
소리때문에 불편함은 못느꼈어요.

《냄새》
냄새는 처음에 미생물 봉지를 열으니까 살짝
한의원에 간 그런 냄새가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미생물과 물만 넣고 24시간을 돌리라고 해서 돌렸는데... 냄새는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뚜껑 열고 코를 대고 킁킁하면 한의원냄새가 나고 그냥 있을때는 냄새가 안났어요.

음식물을 넣어주니까 밖으로는 냄새가 전혀 안새어나오고, 뚜껑을 열어보면 여전히 한의원냄새같은 그런 한약재같은 냄새만 나네요.

냄새는 별로 불편하지않았어요.
여름철 썩은 음식물냄새, 공동 음식물수거통 냄새에 비하면 진짜 천국이에요.

처음 사용시 제품 하단에 스티커를 제거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스티커가 탈취촉매 가루가 유출되는걸 방지해주는 스티커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탈취장치로 UV살균, 탈취 악취제거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악취가 안나요.

냄새처리 방식은 이온 산화 촉매방식입니다.

《양》
이 제품의 경우 1~3인용입니다.
내부용량은 10L네요.
분해용량은 1회 1kg, 1일 최대 1.2 kg 투입가능 합니다.

《무게》
무게는 상자포함에서 배송 온채로 재어보니 약 17kg 정도 였고,
음식물 처리기만의 무게는 약 13~14kg정도 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이 음식물처리기인데 왜 이렇게 이쁘죠....
음식물 처리기이지만  방에 두고 싶은 세련된 ㅈ디자인이에요.
색상은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또한 제품의 하단 뒷부분은 바퀴타입으로 되어있어 이동하기에 용이하더라구요.
그냥 좀 기울여서 밀면 잘 이동됩니다.

《크기》
크기는 엄청 큰 제품들도 있던데.. 이제품은
사이즈가 382mm x 460mm x (518H)mm인데
대략 성인 무릎보다 아래에 위치합니다.

크기가 별로 크지않아 집에 두기 편하더라구요.

《가격》
가격은 가격대가 좀 있긴하죠.
처음 구매할때는 비싸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은 요즘은 음식물을 무게로 각 세대별로 측정해서 관리비로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주택은 음식물 칩을 구매하는경우가 많고 빌라,연립주택 등등 어짜피 음식물 수거비는 항상 나오니까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결코 이 가격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또한 편리함이 주는 이득이 더 많기에 저는 만족스러운 가격 같아요.

《기능》
기능은 참 다양하게 많아요.

절전기능이 있어 장기간 미사용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해줘서 에너지를 절약해줍니다.

필터교체가 필요없어 추가로 돈이 들지않아요. 그냥 베기필터만 물로 세척해주면 됩니다.

자동멈춤기능이 있어 사용중 뚜껑을 오픈하면 작동이 멈춰 안전하게 사용가능 하고 뚜껑을 닫으면 다시 작동됩니다.

미생물의 경우 반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요.
계속 사용하다보면 수분이 많아져서 미생물이 아파지면서 점점 발효, 분해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제습기능이 있어 수분함량이 많아 질퍽해지면, 제습 버튼을 눌러 건조를 시켜주고 사용하면 미생물이 발효하고 분해하는데 더욱 도움을 줄수 있어요.

그래도 혹시나 미생물 상태가 안좋으면 미생물제제만 따로 구매해서 갈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미생물을 위해서 염분을 좀 제거해주고 즉 물로 좀 헹군뒤 넣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전기료》
최대소비전력은 280W, 평균소비전력 60W입니다.
전기료는 집집마다 달라서 각 집에서 사용해보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몇달 사용해보고 평균금액을 알아본뒤 추가후기를 적도록 할게요!) 

2~3개월 정도지나면 미생물양이 많아지는데 그럼 좀 덜어서 버려도 되고 아니면 화분에 거름으로 주면 좋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평은 너무 만족스운 제품이다 라고 생각되어지네요.
편리함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음식물 처리기!
너무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음식물 버릴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분들에게 너무 강추드립니다!!
진짜진짜 편하고 너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써보고 쓰는 솔직한 리뷰이니 도움되시길 바래요☺️☺️☺️
6년째 제주도에 살면서 쿠팡 로켓배송만을 이용하는
제주도민입니다!!

음식물이 정말 감쪽같이 사라져서 너무 신기하고 버리는 과정이 없어지니
넘넘 편해요ㅠㅠ
진작 데려올 걸 진심 윤택한 삶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제주의 어느 동네는 음쓰를 오후3시 되어야 버릴 수 있어서
더욱더 감격스러워요.

첨엔 일단 써보자 했는데 정말 신세계!!
주방에 음식물을 항상 모아 놨다가 버렸는데
음식물이 사라지니 위생적이기도 하고
공간도 더 넓어진 느낌적 느낌

✅디자인도 깔끔하고
저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른 분들의 많은 의견이 생각보다 크다! 였는데
제가 보기엔 이 정도는 되어야 더욱 간편한 처리가 될 것 같아요.
✅소음은 뭐 아주 양호합니다.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라 아예 세탁실에 두기도했고
거의 거슬리지 않는 정도입니다.

✅출근길에 들고 나가고 그런 과정이 싫었는데
이제는 해방입니다!!
음쓰 카드 안챙겨도 되고 카드 분실 우려도 말끔히 해결~
저희는 집앞에 화단이 있어 거기서 갖다 부으니 거름효과 만점

진심으로
부모님 사드리고싶네요 :)

재구매의사 100☝️
지인추천의사 100☝️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부탁드려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솔직후기입니다 **

신혼집에서 남편이랑 같이 살게된지도 벌써 8개월인데
매번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꼭 사자 말만하다가 까먹고
아파트 공용 음식물처리기에 돈내고 버렸었는데
이번 쿠팡 체험단에 음식물 처리기가 있는거보고 바로 선택했습니다

우선 가격대도 높은편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오자마자
24시간 공회전해준뒤 메론 껍질을 사용해봤는데
음...아직 우와 대박이다는 못느꼈던게 효소가 음식물을 흙처럼 만드는데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300그램 정도만 넣으래서 정말 조금만 넣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몇개는 사라진것같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일단 설명서에나 리뷰보면 좋다고 하니깐 저도 다른 음식물 좀더 처리해봐야
알것같아요

근데 제가 별을 5개준이유는 우선 곰팡이 생기는걸 이 기계가 알아서
제습효과까지 조절해주고 장기간 사용안할시에 절전모드로도 바뀌니까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음식물 처리기가 꼭 필요했던 저는 일단은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2.07.18
진짜 근래들어 가장 구입 만족한 제품입니다
ㅠ이렇게 편할수가없어요
점점 더 더워지고 아파트 음식물쓰레기통에 벌레가 많아
남편이랑 서로 버리로 가는걸 미루고 그랬거든요 진짜 의도치않게 스트레스가 엄청났습니다
전기료도 생각보다 얼마안나오고 소음도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편리함은 두말할것 없고요
미생물 냄새가 별로라는 후기들이 좀있어서 걱정했는데
저한텐 약간 흙냄새? 나는 정도라 저는 괜찮은거같아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않고 아담하니 저희주방에 딱 맞습니다
삽도 오고 상품 설명서도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기계치인 저에게도 딱좋아요
주방에 음식물? 냄새도 많이 안나고 집에 생겼던 초파리도 많이 없어져서
요새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상품평에 다들 그러하듯 뭔가 미생물 키우는 느낌나고 좋아요
강아지 밥주는 느낌이랄까 제발 오래오래 살아줬음 좋겠네요
음식물쓰레기도 중간에 추가할수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2인가구라 1.2kg 딱 좋습니다 주말농장하느라 식물키우곤하는데
처리다된건 퇴비로 써도 좋을꺼같고 일석이조입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강추예여!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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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에코제트 미생물발효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1.2kg

4.5(107)

Detail

처리방식 미생물발효
출시 연도 2021년도
가정용/업소용 가정용
개당 용량 10L
색상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