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2024.06.16
요즘은 날이 더워져서 음식물 쓰레기를 그때그때 버리지 않으면

냄새도 많이 나고 벌레도 금방 생기는데오

좋은 기회로 루펜 음식물처리기를 받아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쿠팡 최고

루펜 음식물처리는 깔끔하고 작은 사이즈로 주방인테리를

해치지 않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네요

열풍 건조 방식으로 한번에 8시간씩 50도정도 열풍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계속 건조시켜준답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안에 있는 바스켓에. 필터를 깔아주고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준 후 문을 닫고

문 윗쪽에 버튼을 한번 누르면 8시간동안 건조기능이 작동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건조된 후 버랴주면 끝

필터가 있어서 냄새도 줄여주고

작동시 소음도 크지않아요

저는 시험삼아 수박껍질을 맨 먼저 넣어보았는데요

여름철 더위엔 수박이 최곤데

수박의 유일한 단점이 껍데기 쓰레기가 아닌가 합니다

양도 많고 부피도 크고 완전 애물단지인데요

반통정도 분량의 껍질을 건조기에 넣고 작동해 보았습니다

처음 8시간정도 작동 후 열어보았을때는

반정도 건조된 상태여서

한 사이클 더 작동해주었더니 완전 바짝 건조되다라구요

부피가 1/5정도로 줄어든거같아요

바짝 건조되서 버리기도 좋았어요//

필터는 4개월정도에 한번씩 갈아주면 되고

전기세는 한달동안 사용하더라도 2천원정도라고 하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잘 사용할거 같아요//

아주 최고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부로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였어요
특히 여름철에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와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가 컸죠
그래서 저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알게 되었고
여러 리뷰를 보면서 이 제품이 제가 찾던 바로
그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1. 냄새제거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첫 번째 장점은
강력한 냄새 제거 기능이에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거의 냄새가 나지 않아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이중 탈취 필터 시스템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깨끗한 공기만 배출해 줘서
고약한 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2. 비용
루펜 처리기는 다른 고가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나요
그리고 분쇄 기능 없이 건조만 하기 때문에
실수로 딱딱한 물질이 들어가도 고장 걱정이 없어요

3. 사이즈
처리기 사이즈가 작아 어디에도 설치하기 좋고
음식물 쓰레기가 들어가는 용량이 5리터 정도로
3~4인 가족이 사용하기 적당해요
처리 후 음식물 쓰레기가 가벼워지고 부피가 줄어들어
처리하기가 무척 간편해졌어요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강력한 냄새 제거 기능
간편한 사용법, 세련된 디자인과 설치 용이성
그리고 경제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어
요즘 많은 가정에서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만큼
음식물 쓰레기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루펜 처리기를 강력히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매일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그때그때 처리 못해서 집에 쌓아두면 결국 상하고 냄새나고, 파리 꼬이고, 버릴 때 엄청 귀찮고 신경 쓰이잖아요. ㅠㅠ

드디어 우리 집에도 말로만 듣던 음식물 쓰레기를 장만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쓰는 것은 민트 칼라인데 생각보다 작고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에도 포인트가 되는 것 같네요.!!
칼라는 민트 이외에도 핑크, 퍼플, 화이트 가 있더라구요~

작동법이 너무 쉬웠어요.!!
번거롭게 이것저것 설치할 것 없이 음식물쓰레기 통에 부직포 깔고 음식물 쓰레기 나오면 그때그때 물로 좀 헹궈서 통에 넣고 버튼만 눌러주면 완전 건조되어서 바짝 마른 상태로 나오게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그때 그때 나오는대로 바로 처리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처리 과정에 냄새도 안나고 깔끔하게 처리될 것 같아요. ^^

요새 같은 여름엔 하루 정도 그냥 놔두면 바로 상하고 냄새나고 파리 꼬이짆아요.
그때 쓰레기 처리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이미 늦어서 냄새도 나고, 음식물 처리기 깨끗이 관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설거지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나오면 싱크대 배수구에서 바로 헹궈주고, 헹궈진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통에 옮겨놓고 건조만 시키면 끝입니다. 정말 쉽네요 ㅎㅎ

원리를 살펴보니 루펜만의 스마트한 온도조절 시스템과 공기순환 건조 방식으로 내부온도가 50도가 되면 자동으로 히터의 전력을 차단하여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이고 온도를 보존하면서 내부공기를 순환시켜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하는 원리에요~~

중요한 것은 뒤에 달린 음식물 처리기 필터에요!!
악취제거 활성탄 필터가 음식물이 건조될 때 생기는 악취를 필터링 하여 깨끗한 공기로 배출시켜 줍니다. ^^

필터의 교체기간은 사용할 때 냄새가 좀 난다 싶을 때 바꿔주면 되는데 보통 3~6개월 사이에 한번씩 갈아주면 된다고 하네요 !!

전기료가 조금 걱정되던데 하루 종일 틀어놔도 한달에 3천 3백원 정도라고 하네요. 정말 이정도 나올줄 모르겠지만 온도가 50도가 넘으면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한다니 그래서 전기료가 싼건가 봅니다.

쓰레기 바구니 거름망으로 부직포를 쓰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세척해서 쓰다가 갈아줘야 할 것 같아요 루펜공식홈페이지에 20장에 구천 구백원에 팝니다.
근데 여기 아니어도 비슷한 부직포 사다가 사이즈 맞춰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거 엄청 귀찮아하는 저 같은 분들께 강추드리는 제품입니다. 써보니 정말 편리하고 만족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음식물 처리기 종류가 엄청 다양하죠 ,
냉장식 , 건조식 , 분쇄식 , 미생물 크게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었고 바짝 마르게 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서 건조식으로 선택을 했어요 .

친구가 미생물을 사용하기에 처음엔 미생물과 고민을 했었는데 통안에서 음식물 냄새가 난다고 하기에 .. 그 주변에서 음식물 냄새가 난다고 하기에 .. 아예 버려버릴수있는 건조기가 좋겠더라구요 !

일단 가격은 다른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

필터나 쓰레기 봉지 정도 갈아주면 되는데 필터도 정품 안쓰고 루펜 음식물 처리기 필터 검색해서 활성탄만 사가지고 갈면 만원에 일년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인거 같습니다 .

음식물 처리기에 넣는 커버같은 경우는 정품은 20장에 구천구백원 정도 하지만 일반 부직포 재질이라 다이소에서 구매하거나 여러번 재활용을 해도 될거 같았어요 . 냄새가 너무 심하지 않다면 !

어떤 음식물이였는지 모르겠는데 , 건조시키고 나니 완전 청국장 냄새가 나는게 있었는데 평균적으로 다른 음식물은 건조시키고 나면 냄새가 거이 없어지더라구요 .

음식물 건조하다가 그냥 문 열고 넣으면 되고 새로 문 열고 넣으면 기본 8시간 정도 50도씨 에서 계속 건조되다가 이후에는 송풍 기능인 절전모드로 음식물 보관이 가능합니다 .

건조되고 버리고 커버를 바꿔주고 하다가 중간에 냄새가 난다 싶으면 필터를 갈아주면 됩니다 .
평균 필터는 5개월 정도 사용하는거 같아요 . 아직 한번도 필터를 갈아보지 않았네요 ㅎ

보통 꽉 채워서 돌리는 일은 거의 없어서 한달에 천원 ~삼천원 정도의 유지비가 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했을때 전기료 변화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디자인도 깔끔한게 음식물 처리기라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인테리어를 해치지도 않습니다 .
✔️구매배경✔️
애매하게 남은 음식물쓰레기들을 매번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도 귀찮고 음식물을 집에 두기에 벌레가 꼬일까봐 걱정되어서 큰 맘 먹고 건조기를 구매했습니다

✔️기본스펙✔️
-심플한 디자인이며, 위치를 자유롭게 둘 수 있다!
-7리터 바구니 용량으로, 음식물을 담기에 넉넉하다!
-50도씨 정도 온도로 건조한다! 공기 순환방식으로 건조하여, 음식물을 빠르게 건조하여 부피를 줄여준다


✔️장점✔️
✅ 바삭하게 건조되어 냄새나지 않고 용량이 줄어든다
-진짜 엄청 많은 양이 아닌 이상 2시간?정도면 완~전 바삭하게 건조가 되어요!! 물론 양이많으면 더 오래 건조되기도하고, 완전 건조를 해주는건 아니에요! 그치만 많지않은 양은 완전 바삭 말라서 냄새도안나고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도 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용량도 줄여주고 냄새도 줄여주는거같아요 ! 저는 이것이 제일 큰 장점인거같아요!

✅ 자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지 않아도됨
-저는 모아뒀다가 2주에 한번씩 건조된거 모아서 가볍게 들고 나가요! 너무 편리하고 귀찮지않아요!!!


✔️단점✔️
-저는 딱히 없는데 전기료같은건 개별적으로 부담해야하는거니, 그런비용은 조금 부담될 수 있어요!
근데 짧은시간만 켜도 다 건조가 되어서, 그 외 시간은 꺼두면 전기료는 절약할 수 있어요!!!
-단, 필터와 내부 부직포? 같은 것은 주기적으로 구매해여합니다! 저는 근데 부직포 용지말고, ⭐️휴지, 키친타올을 대체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꿀팁입니다!

✔️추천✔️
-음식물냄새에 예민한 분들
-벌레가 꼬이는게 너무 싫은 분들
-음식물을 집에 두고싶진 않으나 자주 버리러 나가는게 귀찮은 분들
+특히 자취생분들 애매하개 쌓이는 음식물쓰레기들 몽
기 좋을거같아요! 제가 그렇게 잘 쓰고있거든요!!!

가격이 솔직히 비싸긴해서 ,,,, 저는 그래도 가격 값만큼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평일엔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 가장 아랫칸에
꽝꽝 얼려뒀다가 주말마다 아파트 음쓰통에
버리곤 했는데,

사실 음쓰 처리는 신랑이 알아서 하고 있다보니
특별한 대안이 없어 그냥 몇년간 지켜보기만 했어요

그러다 문득, 냉동실이 거대한 음쓰통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냄새도 나는것 같고 ㅠㅠ 해서 ☹️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했는데
싱크대에 직접 설치하는 처리기나 분쇄기는 아무리
특허를 받고.. 생분해가 어쩌구 해도 못믿겠더라구요

뭐 대단히 환경에 대해 크게 애쓰면서 살고 있진
못해도 그게 바로 갈리고 분해되어 배수구로 내려간다?

이 부분에서 스스로 납득이 안되어 고민하던중
블로그를 통해 루펜 건조기를 접하게 됐고
우선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괜찮고

가장 크게는 비교적 저렴하니 혹시
실패하더라도 ..신랑에게 반나절 정도만
혼나면 되겠다 싶어 상의하고 주문했죠~


다행히 냄새도 거의 안 나구
건조된 쓰레기라 손으로 만지기에 역하지도 않고
부피도 줄고 여러모로 좋게 잘 쓰고 있구요

신랑도 다행히 만족스러워하네요
다만, 물기를 쫙 빼고 넣어야 하기에

예전보다 손이 한 두번 더 가고 귀찮기는 해요
하지만 , 이젠 냉동실 열어도 한숨도 안 나구
칸도 늘어 여유있게 쓰게 됐구요 ~

이제 몇주 사용한것 같은데
가끔 빈통인데 돌아가고 있었네..
하고 아이쿠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ㅎ

✨️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전체적인 주방 분위기를 해치지도 않구

기능적인 면들도 훌륭해서 앞으로도
잘 쓰게 될것 같아요 ~ 추천해요~


[3월13일]: 추가 사용후기♣

사용해보니 김치류는 돌아갈때 아무래도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음쓰 냄새가 아니라
김치냉장고 열였을때 아 여기 김치가 있구나..
하는 정도의 음식 냄새는 나구요 ~

국밥이나 김치나 양념류는 그 음식
고유의 냄새가 나는데 최대한 많이 씻어내고
물기를 빼서 말릴때에도 고루 펴는게 좋구요

샌드위치 남은것 등 (겹겹이 재료가 들어간)
작게 자르고 재료들은 (합쳐진 상태×)
재료를 각각 하나씩 펴서 말리고
양배추등 잎사귀들도 잘라서 넣음 더 좋아요~


[3월 29일] : 추가 후기
일기 쓰듯 또 남겨보네요 :)

1. 음식물이 바짝 말라 건조 되는건 다들 아시죠?
갈리거나 태우거나 하는게 아니다 보니
건조 되더라도 분명히 "음식물 " 이거든요

➡ 일반 쓰레기로 버린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돼서
남겨 드려요~ [루펜] 공홈에도 쓰레기의 부피를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횟수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 라고 나오니,
꼭 ☺참고해 주셔요

: 사진 후기도 많지만 떠올려 보자면 오쿠
같은거에 감말랭이 같은 말랭이 만드는
느낌인데 더 바짝 얇게 말라요.

2. 바구니에 끼우는 거름망은 음식이 들러 붙어
건조 되다 보니 밥이나 양념, 국 등..씻는다고

씻어서 넣어도 끝나고 꺼내면, 거름망에 얼룩이
지기 마련인데요

➡ 저희는 주방 세제로 빨래하듯 빨아서 루펜에
요것만 넣고 잠시 돌려요~ 그럼 3~4분 만에
건조 되더라구요

3. 그리고 저희집 싱크대에는 탈수기가
부착되어 있는데, 충분히 헹군뒤 꼭 짜고 or
탈수기 돌려서 1차로 건조된
음식물을 루펜에 넣을때

➡ 고춧가루 같은 양념들은 키친 타올로 슥- 닦거나
모아서 따로 버리시구 가급적 잘 씻어진 깔꼼한

음식물들을 넣어 주는게 오래 사용하는
방법일것 같아요 (◕ᴗ̵◕)♡

⭐️ 마지막 추가 후기 ^^

너무 열심히 쓰다보니 결국엔 부직포로 된
거름망이 찢어졌구요 ㅠㅠ

"거름망" 을 쿠팡에서 찾아도 안 나오구 루펜
Q&A를 봐도 아직은 판매가 안 되는것 같기에,

➡ 다시 찾아보니 "루펜 공식 홈페이지" >
악세사리 > SLW- 01,05,07 기준 20장에
구천구백원으로 판매 되고 있네요,

제가 못 찾았나봐요^^; 그리고 쿠팡에 "부직포주머니"
등으로 검색하시면 여행용으로 가방 살때 넣어주는

더스트 백이나 여행짐 쌀때 신발주머니 같은 부직포
백들이 많으니 사이즈 맞춰서 구매 하셔도 좋겠어요

저는, 예전에 다이소에서 사뒀던 천원짜리 면보를
(만두찔때 깔아서 쓰는 면보예요) 바느질 해서
직접 만들었어요 ~ 추가컷 2컷 봐 주세요 ㅎ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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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와 제품들 속에서,
고민하고 어렵게 결정하실 때
제 리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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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2.23
디자인 심플하고 가벼워 좋아요.
냄새도 잘 안 나고 건조 잘 되어 만족합니다.

아이보리색이 따뜻해 보이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되었는데요.
상품구성은 단순했어요.
본체, 바구니, 필터, 필터케이스, 거름망 5개,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필터케이스에서 필터를 꺼내 양쪽으로 붙은
스티커 4개를 떼어낸 다음 다시 필터케이스에 넣으면 됩니다.
필터케이스는 본체 뒤쪽에 꼭 끼워 맞춰 놓으면 끝이에요.

그리고는 본체 문 열어 바구니 꺼내 거름망 씌워준 후
음식물 쓰레기 넣고 본체 상단에 있는 작은 단추를 누르면
온풍공기로 순환 건조가 시작됩니다.

내부온도가 50도 되면 자동으로 히터 전력을 차단하여
전력낭비를 줄이고 온도를 조절하면서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해 준다고 해요.

아무래도 24시간 작동시켜야해서 전기세가 궁금했는데요.
문의내용을 보니 한 달에 삼천 원대 정도로 나온다고 써 있더라고요.
이건 뭐 누진세도 있고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니 저 금액
위아래로 다양하게 나올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미생물 처리기로 부족했던 부분을
루펜 건조방식 음식물처리기가 보완해줘서 좋더라고요.
미생물 처리기는 버릴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가 종류가 좀 있는데
루펜 음식물처리기는 다 버릴 수 있더라고요.
물론 수분이 많거나 향이 강한 음식은
수분은 좀 날리고, 1차로 물에 씻어 양념을 제거한 후 버리는 게 좋아요.

루펜 음식물처리기 바구니 5리터라 용량 커서 좋고요.
1일 최대 1kg 1회 권장 투입량은 150~300g 입니다.
저희 집은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어서
음식물 쓰레기가 과일껍질, 양배추, 배추 밑둥, 사과껍질 등
부피가 좀 큰 것들이 많아요.
수분을 좀 날린 후에 바구니에 넣어주었어요.

바구니에 음식물 쓰레기 넣고 본체 위에 버튼 누르면
바로 건조시작 되는데요.
생각보다 소음이 크지 않아 좋았고 냄새도 많이 안 나던데요?
베란다에 놔둬야 하나 했는데 주방 구석에 넣어도 되겠더라고요.
싱크대 밑 부분엔 공기순환이 잘 안되어서
베란다나 주방씽크 쪽에 놓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해요.

한 6시간 정도 지나서 확인해보니 건조가 잘 되어 부피가 많이 줄었어요.
최대 5/1까지 줄어든다니 음식물 쓰레기 자주 안 버려도 되어 넘 좋더라고요.

음식물 쓰레기 냉동실에 넣기 싫었는데
이제 루펜 음식물처리기에서 꺼내
쓰레기봉투에 바로 넣어 보관했다 버려도 되겠어요.
건조가 잘 되니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필터는 6개월 정도에 교체해주면 된다는데
그것도 각 가정 상황마다 다 다를 것 같아요.

공간 차지 많이 안 하면서도 깔끔하고
소음 적고 냄새 덜 나는 음식물 처리기 찾으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배달음식이나 외식보다는 집에서 매일매일
요리를 하는 편이라서
늘 음식물 쓰레기가 매일매일 나오거든요
그래서 매일 밖으로 음쓰버리러 다녔는데
이젠 집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

사용방법은 너무 간단해요 ~
음식물 쓰레기에 빨간양념이 묻었거나
냄새가 많이 난다 싶으면 물로 한번 헹궈준 후에
물기 탁탁 털어서
음식물 처리기에 넣고 전원버튼 한번만 누르면 끝이에요
냄새가 별로 안심하면 그냥 바로 처리기에 넣구용 ^_^

8시간 동안 건조가 되는데요
전 저녁 먹고난 후에
모아둔 음쓰를 처리기에 넣고 그냥 자요
그러고 다음날 오전에 확인해보면 ..
음쓰가 바삭바삭하게 말라져있어요 ~!

냄새는 안나요 ~~
김치같이 냄새가 강한 음식물들은
물로 한번 헹구고 돌려서 그런가
작동중 냄새는 없어요 ~
물로 헹구지않은 음식물들도 (야채, 쌀밥..)
처리기 작동중에 냄새 안났어요

소음도 없어요
처음에는 너무 조용해서 이게 작동이 되는게 맞나
싶을 정도였답니다 ^_^;;
그래서 본체에 귀대고 들어보니 작게
웅~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사실상 무소음에 가까워요

바구니 커버 덕분에
바구니가 더러워진다거나 하지않아서 편해요
커버도 약하지않고 질겨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할 것 같네요 ~

매일매일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음식물 처리기 하나로 삶의 질이 높아지거든요 ~
처리기 덕분에 냄새없이
음쓰 관리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드디어! 우리집에도 음식물처리기를 들여 놓았습니다. ^^
루펜 음식물처리기는 예전부터 많은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리뷰도 좋은편이라 저도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모델명 : SSW
⭕️규격 : 220V / 60HZ
⭕️소비전력 : 송풍10W ~ 표준130W
⭕️규격 : 가로27cm×세로27.5cm×높이35cm
⭕️중량 : 7.5kg
⭕️처리방식 : 온풍공기 순환건조방식
⭕️처리용량 : 5L (1일 1kg / 1회 권장투입량 150~300g)
⭕️재질 : 고광택 ABS
⭕️제조원 : (주)루펜
⭕️원산지 : 한국
⭕️구성품 : 본체+바구니+필터+필터케이스+메뉴얼

실물을 보니 색상이 아이보리라고 했지만
연카키 정도 생각하면 되고,
디자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했다고 하는데
심플하니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주방 맨끝에 놔두고 사용중인데
주방 인테리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듯 합니다.

기존에 락*락에서 나온 음식물쓰레기통을
다용도실에 놔두고 사용중이었는데,
음식물에서 나온 국물때문에 항상 흥건해진 채로
음식물을 버리러 엘베를 타고선
냄새로 인해 다른사람 만날까봐
조마조마하며 버리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너무 컸어요 ㅠㅠ

그리고 여름이면 악취와 곰팡이 때문에
초파리까지 생길때가 있어서 너무 싫었거든요~~
이제는 그런걱정 없어도 되니 너무너무 편합니다.^^


루펜 음식물처리기는 원터치로 간편하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온풍기능으로 8시간동안 음식물을 건조시킵니다.
그 이후에는 송풍으로 계속해서 음식물을 말려주는데요,

이렇게 스마트한 온도조절 시스템과
공기 순환 건조방식으로
내부온도가 50도가 되면 자동으로
히터의 전력을 차단하여
전력낭비를 줄이는 똑똑한 녀석이에요!!!

매일 24시간 한달 사용했을때
전기료 4천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전기료가 생각보다 저렴하던데,
하지만 누진세라는게 있으니
참고해서 사용하시길!

✔️사용하실때 Tip !
향이 강하거나 양념이 많이 묻어있는 음식은
1차로 물에 헹궈준 후에 건조기에 넣어주면
냄새도 안나고 필터의 수명을 연장시켜 줍니다.

저희집 싱크대 거름망은 탈수기능이 있어서
음식물찌꺼기를 한번 탈수해준 다음,
그대로 루펜음식물처리기에 넣어주니
정말 냄새도 안나고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음식물찌꺼기를 모았다가
저녁에 루펜에 넣고 돌려주면
다음날 아침에 바싹 말라있어서 비우고 있어요.
그럼 하루종일 안돌려고 되고,
혹시나 낮동안 냄새가 나는것도 방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름에는 하루종일 켜놓고
음식물찌꺼기가 생기면 바로바로 넣어야 될듯하네요~

그리고 바구니에 끼워서 쓰는 흰색 망은 여러번 사용하다가 새걸로 교체해도 무방합니다.


음식물처리기가 분쇄 되는건 고가의 가격이고,
배수관이 막히거나 분쇄되지 않는것도 골라내야하는
불편함도 있던데,
루펜 음식물처리기는 건조시켜서 부피와 무게를 줄여주고, 환경에도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사실 괜찮을까 의심이 들긴했는데
몇일 사용해보니 확실히 편하고,
냄새와 음식물 버리러 가는 수고로움이 줄어서 세상좋네요^^
이제는 있다가 없으면 생활이 너무 불편해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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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솔직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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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솔직하게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루펜 음식물처리기 5L, 아이보리

✅ 선택이유
원래 집에 음식물 처리기를 따로 두지 않고, 음식물을 항상 버리러 밖으로 나갔었어요. 냄새도 냄새고 겨울이라 좀 덜하긴 하지만 여름에는 음식물 냄새 아시죠..?ㅠㅠ 그래서 음식물 처리기를 항상 들여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좋은 기회에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체험단으로 체험하게 된 제품이지만 정말 솔직하게 리뷰해볼게요 !!!

✅ 배송
배송은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전날 주문하여 다음날 도착했어요.
이런 전자기기? 제품들은 아무래도 주문하고 나면 바로 받고 싶고 사용해보고 싶은데 항상 쿠팡의 빠른 배송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루펜 음식물처리기의 특징과 느낀점
✔ 최대 5분의 1까지 부피가 감소됩니다.
아무래도 음식물을 말리고 건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부피가 확 줄더라구요 ! 그래서 쓰레기 처리하기도 쉬웠습니다. 저는 봉투에 음식물을 모아서 항상 밖에 들고 나가서 버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일 하나가 줄은 느낌이에요 ! 음식물 그리고 봉투에 모아놓으면, 이게 혹시나 새지 않을까 걱정이 한가득이랍니다. ㅠㅠ 모든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 이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면 부피도 줄여주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릴 수 있어서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답니다 !!
✔ 간편한 원터치 작동방식
작동방식은 정말 너무 편해요. 저희 부모님 같은 경우에 이런 전자기기를 처음에 받으면 잘 사용을 못하는 느낌 ? 사용은 하지만 모든 부분을 사용하지 못해서 알려드리고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음식물 처리기는 사용방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그런일이 없어요 ~!
✔프리스탠딩형 원하는 위치에 설치
제가 사진으로 올려 놓았는데 어디에 놓을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ㅎㅎ 지금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아기 젖병소독기 옆에 놓으니 딱이긴 하더라구요. 아직 겨울이다 보니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렇게 두니 딱 좋더라구요. 아기용품때문에 주방이 많이 비좁아져서 인덕션 옆에 놓을까도 생각했지만, 결국 아기 젖병소독기 옆으로 !! ㅎㅎ 프리스탠딩형이라 아무곳에나 올려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 손 쉽게 처리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이거는 위에도 말했다시피, 쓰고 안쓰고가 삶의 질이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 음식물 처리기 완전 추천해요 !!

✅ 원터치작동
열고 넣고 닫고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아주 초간단한 방식이라서, 저희 부모님께도 루펜을 추천드리려고 해요. 제가 써보니 정말 너무 간단해서 부모님 세대도 사용하기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전원 on이 되면 끄기 전까지 끊기지 않고 건조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건들일게 없어서 편해요. 작동중에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면 언제라도 도어를 열고 넣어주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중간에 한번 열어보았는데도 아주 작동이 잘 됩니다^^

✅ 디자인
저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요새 어떻게 이렇게 디자인을 이쁘게 만드는지 ~~ 아주 감성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누구나 마음에 쏙 들어할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이보리색 ㅎㅎ 인테리어를 전혀 헤치지 않아요. 어디에 두어도 이쁜 루펜~ 그리고 열어보거나 하지 않으면 이게 음식물처리기인 것도 아무도 모를듯해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알려나 싶기도 하고 ㅎㅎ 디자인은 정말정말 제스타일 마음에 쏙 들어요 !

✅ 느낀점
사용해보고 정말 음식물 이렇게 처리하는게 간단한걸 새삼 느꼈고, 작동시에 소리 같은 경우에는 저희집이 아기 젖병 소독기소리, 분유포트기 소리 그리고 정수기 얼음차는 소리등등이 있는데요. 이것들과 잘 어우러져서 저는 딱히.. 크게 신경을 못느끼고 있네요 ! ㅎㅎ 그리고 냄새가 난다 라는 리뷰를 봤는데, 저는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아직 냄새는 느끼지 못했어요 ㅜㅜ 좀더 오래 사용해봐야 알지 아니면 여름이 되면 냄새가 나려나~? 싶기도 합니다. 그때는 베란다로 옮기거나 창있는 세탁방으로 옮겨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일단 아직까지는 냄새도 없고 소음도 딱히 제 신경에 크게 거슬리지 않네요.

✅ 총평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 삶의 질이 달라지는 느낌. 이제 봉투 안들고 다녀도 되고 음식물 카드 안찍어도 되고 최고에요 :)

솔직하게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일주일간 매일 음식물 나오는걸 바로 여기에다가
다 넣고 사용했어요.

기존에 100만원짜리 넘는 음식물처리기보다 훨씬! 더 나은것 같아요.
왜 후기들이 이렇게 많은지 알것 같네요 .

최대 1/5까지 부피가 감소하고, 말리는 듯한 형식의 음식물처리기였어요!
간편하게 원터치로 작동하면 되고, 버튼이 1개라서 조잡한거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열고- 넣고- 닫고-버튼- 끝!

진짜 편하죠?!

작동중에 음식물쓰레기가 나와도 언제든지 열고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였어요.

그리고 제가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냄새가 안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음식물처리기를 벌써 이게 3번째 음식물처리기인데, 이게 젤 만족도가 높아서 오래 쓸것같아요.

5L라서 넉넉하게 사용하기에도 좋고, 루펜만의 스마트한 온도조절시스템과 함께
공기순환 건조 방식이라서 내부 온도가 50도 정도만 되어도
자동으로 히터의 전력을 차단해서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인다고해요!

색상도 이쁘고 아무 집이나 보편적으로 잘 어울리는 음식물 처리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음식물이 사이로 낄 수 있으니 같이 동봉된 비닐을 함께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베란다에 냄새도 잘 안나고, 냄새가 음식물처리기는 가장 걱정이였는데
이점을 감안하고 제작이 된거라서 냄새가 잘 안나니까 살것 같아요.

처음에는 기대 반이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냄새도 안나고, 여러모로 정말 유용하게 잘쓰고 있는 효자템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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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사용해보고 추가리뷰 남깁니다 .

일단 냄새가 많인 난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 객관적으로 냄새가 잘 나지 않아요.
냄새가 많이 났다면 저도 났다고 후기를 남기려고 했습니다.
일주일 넘게 사용해보니 베란다에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기존에 음식물 처리기를 3대나 사용해봤었는데 그건 다 가루로 태우면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이건 그냥 말리기만 하는거라 냄새가 나지 않아서 그냥 바로 일반 쓰레기로 다 버립니다.
진짜 냄새가 안나니까 여름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무겁게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10년 넘게 이 제품을 사용한지 알것 같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 내돈내산

구매 후 2달 사용 후기!!!!

✔️ 늦게 산 게 후회될 정도로 너무 좋아요!

✔️ 종이호일로 바닥 깔고 써도 돼요

✔️ 수박껍질같이 두꺼운 것은 좀 잘라서 넣으면 잘 말라요


작년 여름 내내 음쓰랑 싸우다가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도 보고, 미생물 분쇄기도 보고, 건조기도 보고 하다가.... 어영부영지나갔어요.. ㅠ
올해는 그러기 싫어서 좀 미리 사봤는데 진짜 너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색도 너무 맘에 들고, 크기도 작지 않아서 괜찮아요.

그냥 건조해서 바싹 마르명 모아놨다가 버리명 끝! 아주 간단!!
음쓰 통 씻어서 써도 좋지만 저도 리뷰보고 배워서 종이호일 깔구 쓰는데
왕 간편합니당
추천해요~~~
루펜은 벌써 4대째 구매하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동생들에게
하나씩 선물해 줬는데 살때마다 가격이 살짝 오르는게
아쉽네요~ 인건비도 상승되고 전체적인 물가도 상승되니
어쩔 수 없겠지만요~


제일 처음 구매한 루펜은15년쯤 됐을까요?
그정도 사용하니 그만,,세상을 하직하여,,,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있다가 없으니 어찌나 불편한지 ,,, 그간 가격도 조금 올랐지만
음쓰 따로 버리는 수고로움에 비할바는 아닌 가격이죠~^^

색상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나는데 저는 제일 싼걸로 구입했어요~ 기존에는 민트를 사용했는데 가격차이가 5만원 정도 나는지라,,, 23만원대로 선택했어요~
색상이 살짝 밉기는 한데 기능은 똑같으니 가성비로 접근했어요~

루페은 음식물쓰레기를 바싹 말려주는 가전이에요~
바싹 말려서 버리기에 일반쓰레기로 버리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으면 바싹 말리기가 쉽지 않으니
적당양을 넣어서 바싹 말려서 버리는게 포인트죠~

그리고, 바구니커버를 사용하면 음쓰가 바구니에 달라붙지 않아서 편리해요~사은품으로 5장 챙겨주셨는데 저는 별도로 구매도 했어요~ 이게 있어야 바구니 청소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바구니 커버는 소모품이지만 한번만 쓰고 버리지 않고
내용물이 바싹 마르면 비우고 다회사용하고 많이 지저분해지면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루펜 한번 사용해보면 없으면 불편해서 못살죵~
고장난 동안 음쓰 버리러 다느는게 어찌나 귀찮던지요~ㅎㅎ

자취러 분들이나 1인가구는 특히 음쓰가 많이 나오지 않으니
더더더 편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아요~

동생들도 사용해 보더니 너무 편하다고 잘 사용 하고 있어요~
특히 여름엔 음쓰 한번만 늦어도 상해서 냄새나고 물새고 난리도 아닌데 루펜은 그때그때 말려서 버리면 되니까 너무 좋답니다.
삶의 질이 조금 UP되는 느낌 이랄까요?ㅎㅎ

음쓰처리기 고민하신다면 루펜 강추에요~~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아요~^^
14년전 구매한 루펜이 고장났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젠가 그저께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코드가 빠졌나! 전원이 꺼졌나! 살펴보았지요

ㅠ~~~~~운명을 다하셨습니다

루펜아!
오랜세월 고생해줘 고마워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았단다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루펜......고마웠어 잘가

☆루펜이 있다가 없으니까

과일 깍아먹고
당장 불편하더라구요
과일껍질 바로바로 루펜에게로 갔었는데!

망설임 없이 루펜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루펜은 그전에 쓰던거에 비하여
소음이 현저이 줄었습니다
소음이라고 할수없어요
소리?

컬러도 예뻐졌어요
얌전하고 세련되고
소녀같은 느낌

루펜 좋은건 이미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루펜 사기전엔

냄새나고
물 뚝~~뚝~~떨어지는
음식물가지고 에레베이터에
냄새 진동시키며 갔다 버렸었는데

루펜은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루펜 음식물 처리기●●

1.부피가 작아집니다
2.무게가 줄어듭니다
3.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4.전기료가 저렴합니다
5.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6.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 루펜이 좋은점

1.음식물 쓰레기 무게가 줄어듭니다
2.바로바로 버리면 건조가 가능합니다
3.여름에 집안에 초파리가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4.집안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없어서
좋습니다
5.물기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습니다


● 루펜이 불편한점

ㆍ냄새가 조금납니다
ㆍ소음이 아주 쪼금있습니다(소리)


■ 루폔 음식물 처리기는

☆항상 틀어놓고 음식물 쓰레기 넣고 또넣고
통이 다 차면 버리면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음식물 쓰레기가 밤새 다
말라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최대한 버리고
루펜에 넣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전기료는 적게 나온다니 걱정마세요

☆루펜안에 통은 가끔씩 닦아주세요

☆필터는 세척이 간편합니다

☆필터 세척후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됩니다

☆필터 세척을 자주 해주면 냄새도 줄일수
있습니다

.
1. 배송상태








제품박스에 담겨져왔으며, 파손 하자 문제없는 제품으로 받았어요.








2. 후기








음식쓰레기를 버리다보니 냄새도 냄새지만, 찝찝하고 축축하고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이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미생물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입해볼까 고민도 했는데,


보니까 가격도 가격이지만, 관리도 어느정도 필요한거같아서


그냥 건조기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중 이 제품이 잘팔리는거같고, 리뷰도 나쁘지않아서 결정하는데 컸던거 같네요.


제품을 받아서 사용한지 약4-5일 정도 된것같은데,


좋습니다. 건조도 잘되구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땐 필터라던지 설명서도 안보이길래


뭐지했다가 제품을 열어보니까 안쪽에 다 잘 들어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필터를 제품에 연결하기전에 필터 위쪽과 아래쪽에 붙어있는 스티커 총4장을


떼어낸후에 사용하셔야 됩니다. 겉으로 보면 위에 2개밖에 안보일텐데요.


위 뚜껑을 제거후 필터 아래쪽 2개 스티커도 제거후에 원상태로 돌려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 사용후 어머니가 좋아하시네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전에는


수분이 담겨져있어서 공동처리기? (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사용중인


카드로 열고 무게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그런?음쓰통? ) 에 넣었을때


무게가 더 나가 가격적으로도 손해를 보는 느낌이었다면,


이 제품을 사용후 마른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니까 무게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 느낌이네요.


아직 추워서 냄새를 잘 못느끼는것도 있겠지만,


곧 여름이 되면 음쓰냄새에 날파리까지 생길텐데


그런 문제도 해결됐으니 좋네요.


이 제품 구입하시는분들중에 필터교체가 제일 궁금하실텐데


알아보니까 교체기간은 3-6개월정도가 평균인듯하구요.


관리만 잘해주면 1년정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리뷰도 본것 같네요.


보니까 안쪽에 잘 청소해주기만해도 냄새도 안나고 필터교환기간도


늘어난다고 하니까 이 리뷰를 읽으신분들도 청소관리해서 필터 교체기간을 늘려보세요.








- 추가리뷰 입니다.








현재 사용중인데, 정말 괜찮은것 같네요.


이 제품말고 미생물 사용하는 제품도 괜찮겠지만,


가격과 성능을 생각해보면...음 이제품이 꿀리진 않는듯합니다.


미생물 제품이 적게는 2배, 크게는 3-4배정도 가격차이가 나는데,


뭐 그만큼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들긴하겠지만요.


생각해보면 기능은 거의 뭐 건조기? 기능과 비슷한데, 거기에 필터가 달려있다


라는점과 어느정도 기능이 작동되다가 꺼지고 한다는점을 봐선 상위 기계이긴한데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궁금하신분은 추가사진으로 사용기 올렸으니까 보고 구매결정 해보세요~







제가 작성한 리뷰를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개인 리뷰 2022.09.24
내돈내산 3개월사용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많이나오는날은 하루에도
여러번 버리고 와야하는 일도생기는데요 바로바로
안버리면 냄새도 나고 날것들이 생겨서 찜찜합니다 가끔엘베타다보면 음식물국물
흘린흔적도 보이면 불쾌하기까지 해서
맘먹고 음식물쓰레기 해결할방법을 찾다가
쿠팡에 들어와 봤는데 의외로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미생물처리기도 있고
리뷰에 보면 미생물관리 잘못하면 난리난다고 해서 일단패스 가격도 만만치않아서 눈팅만 하다가 루펜 음식물처리기에 마음이 가서자세히 알아보다가결국 들이기로 하고
로케배송으로 담날받아서 사용하기시작해서
3달정도 사용해본결과
설치 간단해서 바로 할수있어요
주방옆에 두고 사용하는데 외관이뻐요
4가지색상중 보라색이랑 고민했는데 핑크하길
잘한것 같애요
모르는사람들은 여기에 음식물쓰레기가 있을줄 전혀 모를정도이고 음식물이 건조되서 바싹마르니 당연히 국물은 없어서 뽀송해요
모았다가 버릴수있고 당연 냄새는 안나서
음식물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느정도는 해결
되는데 음식물이 너무많을때는 그냥 버리고옵니다 과일껍질이나 간단한음식물처리하기에 좋아요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는데 사용전보다 전기세
별차이는 없어서 전기세 부담은 없어요
소리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소음예민한
스타일인데 별로 모르겠어요
음식물쓰레기로부터 어느정도는 해방되는
느낌
만족합니다
루펜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실사용은 이제야 해보게 됐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이지 매일 저녁이면
밀린 방학숙제 하듯 무겁고 답답한 마음이
갑자기 뿅! 하고 해결된 느낌이에요

무더운 여름 하루가 멀다하고 쌓이는 음식 쓰레기를
안버리면 냄새가 장난 아니잖아요
미루다 보면 어느샌가 날파리들도 꼬이고 물도 흐르고
사실 음식 쓰레기 버리러 가는게 너무 힘들때가
많았는데 루펜이 많이 해결해 주고 있어요

식품 건조기 처럼 건조가 되어 수분을 말려주는 방식인데
시간이나 온도를 따로 설정하는게 아니고
간단히 전원 버튼 하나만 누르고
그냥 쓰레기가 나올때마다 계속 넣어주면 됩니다
어느정도 양이 차면 빼내면 되고 또 넣어줍니다
전혀 복잡한 기기가 아니에요

요즘 참외나 수박등 여름 과일 많이 먹으면
껍질이 꽤 나오게 되는데 이런걸 날파리들이 좋아하죠
이젠 루펜에 넣어서 말리니까 전혀 벌레가 안꼬입니다
이게 너무 좋아요^^

한가지 팁!을 드리면 제품 자체에 있는 바구니 커버가 있지만
저는 종이 호일 한장 덧대고 씁니다
커버도 오염이 덜해 오래쓰고 더 깨끗하게 유지돼요

제일 처음 넣어본게 참외 껍질이에요
식구들이 요즘 거의 매일 먹어 꽤 나오는 쓰레기에요
신기해서 시간마다 열어봤는데 점점 말라가면서
부피가 확 줄어요

혹시나 필터가 있어도 냄새가 심한것들은 걱정이 되는데
양념 많은건 물에 좀 헹구어 내고 넣게 되면 덜하다고 하네요
필터는 처음 쓰시기전 꼭 위,아래 스티커를 제거해 주셔야 해요

물건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무시 못하잖아요
루펜은 그점에서 높은점수를 주고 싶어요
주방에 놓아도 사실 음식 쓰레기가 들어있단 생각이 안들 정도로
너무너무 이쁩니다
색상은 각각이 다 매력이 있어 취향대로 선택하심 되겠네요

음식물 처리기 고민고민 하셨던 분들 그냥 지르세요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소음 걱정도 되실텐데 생각보다 순합니다
신경 안쓰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오늘은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민트 색상에 대해서 리뷰해볼까해요. 자취하다보면 아무리 요리를 직접 하지 않고 시켜먹는 경우가 많다고 해도 결국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박박 긁어먹지 않는 이상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매 번 넣어 버리자니 봉투값이 아깝고, 그렇다고 집안에 두자니 날파리가 꼬이고… 그래서 고민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처음에는 2-3만원 대의 밀폐용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매했는데요. 이와 비교해서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위주로 한 번 설명드려 볼게요.

●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vs 쓰레기통
아무래도 가격이 쓰레기통 쪽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구나 쓰레기통을 고려하실 거에요. 만약 본인이 아주 부지런해서 매 끼니마다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바로 집 밖으로 배출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나 쓰레기통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데요.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이용하기 전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이용해 보았었는데, 2-3개월 지나면 쓰레기통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밴다는 점이 고역이었습니다. 항상 내부에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하기 때문에, 물로 깨끗이 씻어도 냄새가 가시질 않아요.
반면에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냄새가 거의 나질 않아요. 애초에 처음부터 음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악취는 부패하는 과정에서 나는 건데, 이 루펜 음쓰 처리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짝 말려서 애초에 부패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음식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나 날파리 등이 고민이시라면, 쓰레기통보다는 쓰레기 처리기가 훨씬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 디자인 및 기능성
디자인은 보시다시피 훌륭합니다. 부엌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인데 잘 어울려요. 재질도 싼 느낌 없이 마음에 들고요. 디자인은 모니터로 보시는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능성 역시 제품 설명과 다른 점 없이 음식물을 잘 건조시켜줍니다. 이제 음식물 냄새는 안나고, 부피는 줄어서 음식물 액체 뚝뚝 떨어뜨리면서 음쓰 버리러 갈 일이 없어져서 좋아요. 특히, 소음 부분을 걱정했는데 그냥 공기청정기 돌아가는 정도 소리 납니다. 전혀 신경 안 쓰여요.

● 조언
음식물 쓰레기통과 처리기 중 고민을 하신다면 초기 비용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이왕 음쓰 처리기 구매를 결정하셨다면 디자인도 성능도 소음도 준수하기 때문에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0^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신다면 다음 리뷰들도 정직하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닉네임 눌러서 다른 상품평들도 한 번 살펴보세요. 그럼 항상 행복하고 합리적인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날이 더워지고 쌀쌀할 때는 안보이던 벌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네요.

저는 1인가구이지만, 밥을 먹을 때 배가 부르면 바로 수저를 놓는 타입이라서 음식물쓰레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쌓이게 되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그 불쾌한 썩는 냄새...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월세에 땡전 한 푼 안보태면서 간혹 가다가 보이는 초파리같은 조그마한 날벌레들...

매 끼니마다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쓰기는 돈이 너무 아깝고, 그러자니 또 날아다니는 벌레들과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찰나 음식물쓰레기 전용 쓰레기통(?)이 있다는 글을 보고 찾았습니다.

나름 이 제품이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기기 중에서 역사가 길고 거의 대표격인 제품이더라고요?
스마트폰에 갤럭시와 아이폰이 있듯이, 가장 대중적인 제품이라길래,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건 큰 하자는 없다는 소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켰다는 뜻이겠지? 싶어서 집에 들였습니다.


지금 2주 정도 사용했고, 이 제품 장단점 적어보겠습니다.

장점1. (매우 중요) : 음식물쓰레기 관련 스트레스 아예 사라짐.
냄새나 벌레, 지금 아예 고민거리도 아닙니다. 아예 관련 스트레스 사라졌습니다.

장점2. 가격 : 작동방식이 단순해서 가격이 타 제품에 비해 가성비라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장점3. 디자인 : 정말 무난하게 어디에나 다 잘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가격대 높은 다른 제품들 디자인이 무슨.. 식당에서 쓰는 미니냉장고같이 생겨서 도저히 못생겨서 내 주방에 못들이겠다 싶었는데 얘를 발견했네요. (전 디자인이 성능 다음으로 중요해서, 디자인에 진짜 높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장점4. 경제성 : 계속 켜둔 상태로 냅둬도 전기세 하루에 백원 나옵니다. 말 다했죠?

이어서 단점.. 딱히 없는데 억지로 쥐어짜서 써보겠습니다.

단점1. 생각보다(?) 부피 큼
완전 미니한 5리터짜리 쓰레기통 사이즈로 생각했는데, 전자레인지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게다가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세워야해서 위로 더 크게 느껴지는 듯.

단점2. 완전 바싹 말려줘서 냄새나 벌레는 박멸이지만, 음식물의 부피 자체를 드라마틱하게 줄이는 건 아님.
전 나름 이걸로 다 바싹 말리면 부피도 엄청 줄어서 거의 한달에 음쓰봉 한두봉지로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체감상 2분의1, 3분의1 정도인 듯.



최종 정리 :

음식물쓰레기 관련 스트레스 받아서 이거 리뷰 찾아서 읽어보고 있다 > 고민할 시간에 구매, 지금 사야 내일 옵니다.

음식물쓰레기 관련 스트레스 없다 : 안사도 됨. 이거 살 돈으로 고기 구워 먹으세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사실대로~
경험한대로 말씀드립니다. ^^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주 작게 분쇄되는 음식물처리기는 아니고요.
수분을 빼서 바싹 건조하는 형식입니다.


도착하는 박스는 굉장히 컸습니다.
제품이 손상될 리 없는 단단한 포장이었고요.

내부엔 본체와 필터 그리고 바구니 커버가 들어 있습니다.

필터의 경우엔 활성탄 필터라고 해서~
루펜이 돌아가며 생기는 냄새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착은 어렵지 않습니다.
필터 덥개를 돌려서 뺀 후~ 스티커를 제거하고~
뒤쪽의 구멍에 끼우면 됩니다.

찰칵~~ 하는 소리는 아니고요.
고무패킹에 부드럽게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공기가 세어나가지 못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소음이나 냄새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한 후기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몇일 된 샐러드가 있어서~
그걸 집어넣었습니다.

넣기 전.... 바구니 커버가 있거든요.
그걸 사용하면 공기는 순환되고~ 바구니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심플하게 하나입니다.
음식물을 집어넣고~ 버튼을 한번만 눌러주면 알아서 작동합니다.

그 외~ 다른 버튼이나 휠 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버튼 하나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불이 켜지고요.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소음부분을 말씀드리면요.
베란다에 놨는데,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귀를 가까이 데고 드어야하는 정도입니다.

쓰레기처리기를 방에 놓는 분은 안계실거에요.
조용한 방에 놓지 않는 한,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도 말씀드리면요~
특별한 냄새가 나지도 않습니다.
아마 샐러드를 넣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요.
샐러드 관련 냄새는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독한 냄새가 나는 걸 넣어보지 못해서 깊이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자고 일어나서도 맡아보니~ 아무 냄새 나지 않았습니다.


8시간 후~
루펜 음식물 처리기를 열어보았고요~
안에 내용물들은 바짝 말라있었습니다. (사진 참고)
마치 과자처럼.. ㅎㅎ

마치 건조채소같은 느낌이었고요. 조금 더 마르면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분이 제거되어서 그런지 부피도 확 줄었습니다.

여기서 팁을 좀 드리자면~
살짝 뒤집고 헤집어놓는것도 좋아 보였습니다. 내용물 안쪽엔 수분이 살짝 남아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 같았어요.
주변에 집게같은거 하나 놓으시고~ 열때마다 한번씩 뒤집어주면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넣은다음~
냉동실에 보관했었거든요.

이젠 저기에 넣어버리면 되니... 냉동실 공간도 확보되고~
줄어든 부피로~ 위생도 챙길 수 있고~ 쓰레기 봉투값도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컸었던 건...
냄새나는 봉투 들고~ 버리는거였는데요.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서 행복합니다. ^^ ㅎㅎㅎ

추가로~
필터의 수명도 있다고 합니다. 대략 반년 정도인 것 같았고요.
바구니 커버는 꼭 이용하세요. 편리할겁니다.


이 후기는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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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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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4.5(3153)

Detail

처리방식 건조
가정용/업소용 가정용
개당 용량 5L
구성품 본체 + 바구니 + 탈취필터 + 탈취필터케이스 + 메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