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블랜더. 집에 다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저도 테* 핸드 블랜더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상세 설명에 이해 쏙쏙 멋진 사진과 제품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으니,
결정적 차이만 빠르게 짚어 드릴게요!
레츠 기릿! (/ = ㅁ=)/ 호우!
1) 15단계 미세 속도 조절 다이얼!
이 기능의 편리함은 직접 사용해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테* 핸드블랜더의 경우,
거품기로 휘핑할 때마다!!
파바바바바!
핸드블랜더 회전속도가 너무 빨라 거품기 사이로 휘핑크림이
사방팔방~ 난리난리~ 휘핑 대잔치가 따로 없었는데요.
키친아트 4 in 1 핸드 블랜더는,
1~15단계의 미세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보니
오오~ 보다 수월한 휘핑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400W DC 모터 적용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이 700W, 1,000W 짜리였는데요.
핸드 블랜더의 특성상 아주 조용할 수는 없지만, 뭐 하나 갈았다 하면
소음이 너무 커서 불편했거든요.
또 핸드블랜더로 돌을 갈 것도 아닌데,
그렇게 힘이 셀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모터 반동이 너무 세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야생마 고삐 쥐듯
위아래로 툭툭 튀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얘는 좀 젠틀한 것 같아요.
조신하게 할 것 다하는 그런.
멋쟁이!!
3) 직관적인 디자인과 BLACK & STEAL
잘빠진 슈트를 차려입은듯한 BLACK & STEAL의 단정함과
직관적인 디자인은 제품 사용성에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휘핑할 때,
미세 속도 조절 다이얼로 약하게 시작해서,
점도가 생겼을 때 터보로 위이잉~!!
그리고 터보 버튼에서 손가락만 떼면 다시 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편리함!!
이건 역시 사용해 보셔야 캬~! 하십니다.
# 총평 #
핸드 블랜더 브랜드가 참 많아요.
구성도, 기능도 비슷비슷.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런데,
다들 뭔가 더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힘을 더 세게 만든다던가,
뭔가 기능을 더 추가하려고 한다던가.
사실 그마저도 다들 비슷하다 보니, 모든 브랜드가 디자인만 다르지 다 똑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키친아트 4 in 1은
400W로 필요한 만큼의 힘만 넣은 것 같아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기능으로 맞춤 제작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깔끔하고, 제 할 일 열심히 하는 키친아트 4 in 1 핸드블랜더!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