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음식물처리기 경력 1년차~~
지땡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판매회사만 다르고 기기는 비슷할거에요.
가장 큰 사이즈 사용하고 잇어요.
너무너무너무 편한데, 여러가지로 신경쓸 부분들이 많아요~
일단 이 제품 두번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실 사용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 1. 가격이 착하다.
- 음식물처리기 미생물은 왠만하면 전용을 사는 게 좋은데요.
바로 탄질비가 미생물에 맞게 배합되어 있기 때문이죵.
근데 엄청 비싸요 ㅠㅠ 에혀~~
뭐 한번 사면 거의 평생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사용법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2번째 바꾸고 있네요...
원래대로라면 제가 구매한 곳에서 사야 하지만
너무 비싸서 찾아보니
동일한 성능 동일한 용량으로 휴리엔이 가장 싸게 팔고 있었고요.
한번 사용해보니 동일 성능이길래 또 구입한 거랍니다.
* 2. 냄새
- 고약한 냄새는 안나지만 한약냄새가 강합니다.
이건 퇴비재료가 되는 탄질 재료를 뭘 쓰냐에 따라 다른데요.
지땡 미생물은 냄새가 덜 한데~ 요건 좀 한약냄새가 나고요
고약한냄새는 아니에요.
* 3. 속도
- 속도는 동일 성능이고 정말 빠르긴 빨라요~
* 4. 리뷰어의 팁
- 음식물에 미생물을 고생시키지 않게하는게 중요해요.
딱딱한 껍질이나 이런 것들 솔직히 분해? 됩니다. 근데 미생물이 더 고생해서 수명 떨어지고, 교반봉에 압력도 더해져서 모터수명도 "짧아집니다.
그리고 음식물도 한꺼번에 많이 넣는것ㅂ다 작게 여러번 나눠넣는게 좋아요.
그리구 흙에 가장 높은곳에 넣지 말고, 흙이 움풍 파인곳에 넣어주면 분해속도가 더 빠르답니다!!
흙이 많으면 미생물이 더 많으니까 하고 잘 안비웠는데요.
모터 맛 갈뻔했어요 ㅠㅠ
기사님 말로는 흙을 교반봉 끝이 보일 정도로 항상 유지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는 퇴비를 직접 제조해봤던 사람이라 대충 이해가 있는 사람인데도, 음식물 생각없이 넣으면 딱딱해지고 그래요.
주부분들은 관심을 가지면서 사용하시면 훨씬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네이버 리뷰보니까 어"떤분은 미생물 한봉지로 몇년째 사용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as받느라 교체했지만
이번에는 잘 사용하고 싶어요.
제가 올린사진에는 양이 적어보이지만
제가 일부러 3분의 2만 넣은거에요.
다 넣으면 진짜 많아요.ㅣ
엄마가 청소 도와주시다가... 원래 있던 미생물을 싹 버리셨네요ㅋ
린클 미생물은 조금 더 비싸기도 하고 로켓이 안되서 요걸로 구매 했어요.
배양 된 후 모습은 톱밥(린클은 흙 같음) 같아서 짝퉁 느낌은 나지만 분해는 잘 되요~~
뭔가 깨끗해진 느낌이예요.
미생물 영구적이라지만 한번씩 바꿔주는것도 기분전환ㅋ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