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박스에 스티로폼과 함께 각각 비닐에 싸여 들어 있는데
흰색 본체, 검은색 솥, 스뎅 찜기, 유리 뚜껑, 따로 분리되어 있는 전원줄, 계량컵, 주걱, 설명서 2장 구성입니다. 첫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흰색 본체를 위에서 봤을때 사이즈는 지폐와 비교 해 봤습니다. 두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흰색 본체의 바닥면은 세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미끄럼 방지차원의 고무는 없으나 받침 기둥 있어서 공중 부양 합니다.
검은색 솥을 위에서 봤을때 사이즈는 지폐와 비교 해 봤습니다. 네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사진이 없지만 안쪽에 ℓ 와 컵 수량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뎅 찜기 또한 위에서 봤을때 사이즈는 지폐와 비교 해 봤습니다. 다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검은색 솥과 다르게 좀 더 큽니다.
유리 뚜껑의 위에서 봤을때 사이즈는 아래에 지폐를 놓고 비교 해 봤습니다. 여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모두 합체 후 사이즈는 500mℓ 생수병과 비교 해 봤습니다. 일곱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스뎅 찜기만 빼고 사이즈도 500mℓ 생수병과 비교 해 봤습니다. 여덟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검은색 솥에 따로 불리지 않은 씻어나온 현미쌀 2인분과
스뎅 찜기에 양배추 4분의 1을 그대로는 넣으면 높이때문에 뚜껑이 닫아지지 않아 다시 반으로 쪼개서 놓았습니다. 아홉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따로 분리되어 있는 전원줄은 콘센트 머리만 빼고 약 110cm 로
흰색 본체를 정면에서 봤을때 왼쪽에 꽂는 부분이 있는데 꽂으면 취사에 불이 들어오며 바로 작동 시작 합니다.
약 30분 후 자동으로 취사에서 보온으로 바뀌며 작동이 멈춥니다. 첨부한 동영상 참고 해 주세요.
그리고 설명서에는 15분 동안 뜸들이라고 했는데 저는 일단 그냥 열었습니다.
현미밥은 역시나 잘 되었으며
솔직히 양배추는 단단해서 안 익을까봐 걱정 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아주 푹 잘 있었습니다. 열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