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요, 조아^^ 2024.05.18
생수병 물에 미세플라스틱이 있다는 기사를 아이 아빠가 읽은 듯... 갑자기 병물을 마시지 않겠다고 선언 후, 이 정수기를 사달라고 주문하더군요.

이미 집에서는 3.5리타짜리를 몇년째 사용 중이었어요. 그 동안 한번 용기를 바꾸었구요.

제가 조금 강박이 있어서... 용기를 자주 씻는 것은 아니지만, 꽤 관리를 열심히 합니다.

1. 물을 넣을 때, 주입구 주변에 물이 묻지 않게 한다. 왜냐면? 주입구 주변에 둥글게 홈이 있는데 젖은채 뚜껑을 닫으면 왠지 세균이 번식할 것 같은 두려움이 ㅋㅋ. 강박이죠. 이게. 어찌되었든 전 물을 넣을 때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물을 넣어요.

2. 세척시, 식초나 과일세정제를 헝겊에 묻혀 용기전반을 문지른다. 물때는 물리적으로 벗겨야만 하니까요.

3. 물이 내려가는 구멍에 헝겊을 통과하게 한다. 그래야 물때가 안생기니까요.

이런 관리를 하던 제가 털털한 아이아빠가... 일하는 곳에서 정수기를 혼자 관리한다고 하니.... 쩝... 열심히 잔소리를 하고 이렇게 씻어라... 저렇게 해라....ㅠ 저로서는 몇년동안 혼자만의 강박으로 빚어진 잔소릴 한 후, 작은 2.5리터 짜리를 구매했죠.

짜잔. 정말 작아서 냉장고 벽에 들어갈 크기예요. 다만 아이 아빠 일하는 곳의 냉장고는 소형 냉장고라 냉장고 벽이 좁아서 안들어간대요. 어쩔 수 없죠ㅠㅠ.

작아서 그런지 예쁘고 아담한 사이즈가 와서 좋았어요. 작으니 씻기도 편하더군요.

열심히 닦은 후 필터를 넣는 법까지 아이아빠에게 시범을 보인 후, 처음에는 두번 걸러서 버리고 세번째부터 마시라고 당부한 후... 드디어 건네줬죠.

이래서 저희 집은 생수병이 거의 없어졌어요. 여행이나 산에 갈 때는 어쩔 수 없이 가져가겠지만, 아이아빠가 미세 플라스틱 안나오는 물병에 물을 담아가자고 하더군요.
아마도 저희가 앞장서서 지구도 구하고 저희도 구하게 될 듯^^
좋아요 2024.04.18
옛날에 해외 생활할 때부터 브리타를 꾸준히 써왔어요
한국은 워낙 생수 배달도 잘 돼서 삼다수를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제가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어느 날 문득 생수 플라스틱이 너무 쓰레기로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고 뉴스에서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브리타를 사게 됐어요
이번에 알게 된 건 한국에는 한국 수돗물에 맞는 필터가 따로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맛이 어떨지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맛도 좋고
시원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쓰레기가 안 나오고 생수 배달을 안 시켜도 된다는 점이 괜히 굉장히 편했고요
다들 물에 가라앉는 검은 가루 많이 말씀하시는데 그거는 수돗물을 받을 때 필터에 바로 직수로 안 꽂히게끔 하시면은 좀 나은 것 같아요

특히 브리타를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생수랑은 다른 뭔가 맛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이제 요리하거나 얼음 얼릴 때도 브리타 정수기 물로 하니까 왠지 안심이 돼요
오히려 생수보다 더 깨끗한 물인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뉴스에서 미술 플라스틱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수는 뭔가 텁텁한대 브리타는 엄청 가볍고 청량한 느낌이에요

밤에 물을 담아놓고 아침에 바로 마시면은 기다릴 필요도 없고 편해요

이제 진작 왜 안 샀는지 후회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네요

저처럼 생수 마실지 수돗물 끓여 마실지 브리타 살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어요
▪️구매 당시 가격: 36,000

▪️구매동기

친구가 생일 선물로 브리타를 사달라고 해서, 스타일 XL로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물을 많이 먹지 않는다며,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 마렐라쿨 화이트가 좋다더라구요
미렐라 쿨은 냉장고 문에 들어가고 수납이 쉬워 1~2인 가구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미렐라쿨 제품과 브리타 필터 3개를 선물로 줬습니다!!


▪️친구의 솔직후기

✔️ 물 맛
잘은 모르겠지만 신선한 것 같다더라구요ㅋㅋㅋㅋ
다른 일반 정수기물이나 페트병에 든 물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물 안전도(?) 검사한 걸 보니 매우 신선하고 안전했습니다!!

✔️ 사용 방법
설명서대로 동봉된 필터를 하나 집어 넣고 필터를 물에 한 두번 헹군 후에, 끼워넣고 start를 누르면 된다고 합니다!

물 부으면 필터 걸쳐서 내려가서 바로 먹을 수 있진 않고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전 날 밤에 물 부어두고 냉장고 넣어둔 뒤, 다음 날 아침에 먹으면 될 것 같아요!

✔️ 크기
은근 슬림해서 냉장고 벽칸에 잘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길어서 냉장고 안 쪽에는 못 넣어요!!!

+) 필터는 매일 5L 정도의 물을 사용하는 집 기준 4주 정도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1-2인 가구인 친구는 5-6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단점

친구가 필터 헹굴 때 잠깐 바닥에 내려뒀는데, 검은색 점박이 표가득한 물이 묻어있다고 해요
마음 편히 쓰려면 꽤 많이 헹구고 필터를 끼워야 합니다!

✔️ 문의를 넣으려고 보니, 검은 입자는 주원료인 천연 코코넛에서 추출된 입상활성탄이라고 해요
이 활성탄은 자연의 코코넛을 가열해 제조하며 화학적 공정을 거치치 않아 소량 섭취해도, 독일 내 식품 등급의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천연 코코넛은 표면의 마모 정도가 달라 간혹 필터 밖으로 배출될 수 있으나 상세페이지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충분히 적셔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섭취해도 상관이 없으나, 신경쓰이면 잘 헹궈 사용하세요~!!
친구는 고양이가 섭취해도 괜찮은지 문의 넣는다고 해요ㅎㅎ



실 평점 ⭐️ 9 / 10 ⭐️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저도 브리타인이 되었습니당
맨날 생수만 사먹다가 지인 집에 방문했는데
브리타가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쿠팡체험단에 브리타가 떠서 바로 신청했어요.

브리타 2.5리터 짜리를 할지 3리터 이상을 살지
많이들 고민하실텐데요.
2.5리터는 1-2인 가구에 추천
3리터 이상은 가족단위로 추천해요.
저는 2.5리터 너무 많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필터 부피가 있어서 정수되는 양이 글케 많지 않아요.

그리고 브리타 쬐끔씩 정수돼서 답답해서 못먹겠다는 분이 계실텐데여
물통 몇개 사다놓고 거따가 정수된물 채워서 쟁여놓으면
굳이 기다릴필요없이 물마실수 있어요.
저의 지인이 이렇게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브리타로 언제 정수해서 언제 마시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냥 생수통에 그때그때 정수시켜서 채워놓고
마시는건 쟁여놨던 물을 마시면 되니까
환경도 지키고 생수값도 은근 비싼데 내 지갑도 지킬수있는거죠!!

생수 6리터짜리 하나 할인해서 사면 2천원이고
1주단위로 시킨다면 1년에 10만원이죠
생수 꾸준히 사드시는 분들은 브리타, 물통 여러개만 구비해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같은 효과를 누릴수 있어요.
게다가 한번만 사면 필터값 정도만 드니까요

암튼 브리타인이 되어서 좋고요
사용설명서 꼭 보시고 제품등록 1분만에 하니까 꼭 하세용
as기간 1년 늘어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2024.02.26
예전부터 써볼까 말까 하며 눈여겨보았던 브리타 정수기에요.
그 당시에는 인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나왔던 사건 + 가족의 동의를 못받은 이유로 사용 기회가 없었어요.
그 사건으로부터 3년정도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현재 자취중이기 때문에 쿠팡체험단에 브리타 정수기가 보였을 때 고민없이 선택 할 수 있었어요.

마시는 물은 삼다수를 사용하고 라면을 끓이거나, 국, 찌개 처럼 물을 버리지 않는 요리를 할 때는 쿠팡에서 그때그때 저렴한 생수를 사서 쓰곤 했는데
보통 2L짜리 생수 기준으로 구매단위가 6 * 2 이기 때문에 타이밍이 겹치면 삼다수 12개 + 다른 생수 12개 씩 쌓여있게 되는데요.
원룸에서 물과 휴지가 차지하는 공간이 꽤 크더라고요.

금액적으로 따지면 한달에 한 번 필터 교체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생수병을 사먹는거랑 비슷해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지만
하루 정수량 5.35L 를 기준으로 4주간 사용이 가능한거라, 하루 2L씩 마신다고 해도 두달은 사용 가능 한 셈입니다^^!
브라타측에서도 1인가구라면 최대 2달까지 필터사용이 가능하지만 필터 성능을 감안했을때 그 이상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일단 설명서에 적힌대로 물 채운 통에 필터를 넣고 흔들어재낀담에 2번 걸러서 버려주고 사용중이에요.
정수 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제대로 된건가 싶은 불안한 마음과, 수돗물을 먹는다는 인식때문인지 살짝 찜찜함이 남아있긴하지만
블라인드 테스트해보면 모를 만큼 생수랑 비교했을때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차차 적응해서 내 몸에도 환경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명: 브리타 마렐라 쿨화이트 한국형 필터
배송일: 2024.2.
재구매의사: ★★★★★


[쿠팡체험단 체험후기]


요즘 생수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그렇고 베트남 출장갈 일이 있어서 브리타 필터를 선택하게 됐어요.

우선 화이트 디자인은 깔끔하고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사용해보니 수돗물맛이 확실히 개선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전에는 수돗물 특유의 냄새나 맛 때문에 절대 안마셨는데, 브리타 필터를 거친 수돗물은 직접 마셔도 맛이 괜찮긴해요.

해외출장가면 이 정수기를 이용해서 이닦거나 세수할 물로도 요긴하게 쓰려고 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필터를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몇 분간 물에 담그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도 복잡하지 않고 사용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필터 교체 시기도 제품 상단 창에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어서 관리가 편리해요.

하지만 필터를 교체할 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 부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수를 사는 것보다는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환경 보호 차원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으니, 이 점을 고려했을 때는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고 느껴집니다.

정리하면, 이 제품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물맛을 개선해주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비록 초기 투자 비용이 조금 들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득입니다. 특히 1인 가구 또는 해외출장자 중에 간편하게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이 제품을 받게 됐습니다
간이 정수기 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 제품이라고 합니다

○구매한 이유

저는 곧 분가예정인 예비자취러입니다
이제 집에서 나가면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시켜먹거나 끓여먹거나 해야하는데

이런 저한테 수돗물을 필터로 걸러 바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니
엄청 끌렸고 저한테 꼭 필요해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음수량으로 계산 했을 때 생수 구입비보다 필터 유지비가 더 저렴하고
무엇보다 페트병 쓰레기 여러 개보다 한 달에 필터 쓰레기 하나 나오는
브리타 간이 정수기가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점

1) 가격
-사이즈별로 다르지만 제가 고른 브리타 마렐라는 필터까지 포함해서 3.6만원입니다
생수를 사는게 더 싸보일 수 있지만 초기비용이 좀 들어가고 그 뒤로는 필터값만 들어가니
더 저렴합니다

2) 크기
-브리타 마렐라는 2.4L 제품입니다 저는 자취 시작하면 고양이랑 둘이 살텐데 굳이
엄청 큰 제품보다는 마렐라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마렐라보다 조금 더 큰 마렐라XL이 있더라구요 3.5L인데 천원 차이네요..ㅎ
사실 분들은 마렐라XL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저같이 1인가구는 2.4L도 충분해보입니다

3) 유지보수
-쿠팡에서 판매중인 정품 필터를 보니 3개에 2만원, 3+1이 2.4만원입니다
필터 하나에 150L 정수 가능하다고 하니 저렴하고 페트병 쓰레기도 안나와서
관리도 편할 것 같습니다

4) 브리타 메모
-1개월마다 자동으로 필터교체시기를 알려주는 브리타 메모가 있어 잊지않고
필터를 교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배터리 수명도 5년정도라고 하니 그 전에 먼저
정수기가 망가지지 않을까요..


○사용하며 느낀 점

고양이 정수기도 가끔 청소하면서 물을 새로 받아야 하는데 지금 살고있는 집 정수기는
엄청 느려서 청소 다 끝나고 물 받으면 한참 걸렸습니다..

근데 브리타 생기고나니 청소하면서 물 정수해놓고 청소 끝나고 물 두어번 부어주니
엄청 편하네요 고양이 정수기 용량은 2.5L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물 맛이 역하다던지 검정색 가루가 계속 나온다던가
물이 아예 검정색으로 나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런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필터 탓일 것 같네요

저도 1개월 뒤 필터를 갈았는데 물 맛이 비려지거나 검정 가루가 나오면 안될텐데..

○한줄평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고 가성비 좋아 물값 줄이는데 매우 좋은 브리타 마렐라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빠르게도착!
깨끗하고 단단한 포장으로 잘 받았습니다,

첫모습은 투명하고 날씬하고 이쁜디자인으로 맘에 쏙~듬니다!


소재와모양, 두깨와 필터놓을 홈,
속통을넣었을때 틀에 잘맞는지..

혹시나 상처나 기스는있는지..
모두 살펴보고,

완전 깨끗하고 완벽한 상품임을 확인한후에
깨끗이 세척해두고~



설명서 꼼꼼히 잘 읽어보고,

필터부터 물에 푹~담가 흔들어주며 공기방울 없어질때까지 30분정도 두었다가 깨끗이 세척해주고,

드디어 속통에 필터키워 정수기에 딸깍! 연결한후
뚜껑덮고 수도꼭지로 조심히 물받아주고,
start 버튼도 잘맞춰주고..

떨어지는 물 코앞에서 지켜보기~ ><



생각보다 물이 빨리내려오네요!

이정도로 물이내려오니 따로이 통에 옮겨담아둘
필요없이 그때그때 바로바로 정수가 가능하네요,
(이정도라면 2인가구 이상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너번 반복해서 내린정수로 통안도 더 깨끗이헹궈준후,



드디어 "브리타 마넬라 정수물" 을 마셔봅니다

첫물맛은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

맑은맛이라고 느꼈습니다,



참 간단한 정수방법이고, 작은필터한개 끼워준것뿐인데 물맛은 참좋았습니다!

많은분들이 "브리타정수기" 를 쓰는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브리타 정수기 관리해요,

필터사용기간이 한달이라하고,
start 버튼도 1개월까지 등록이되지만
저는 1인가정이라 필터는 2개월로 맞춰쓰려고요,

이틀에 한번씩 정수기안밖을 맑은물과 부드러운 헹주로 닦아주고

매번 두세번 필터로 물내려 설거지물 또는 야채씻는물로
사용하고,

네번째로 내려진 물부터 먹기시작합니다,

필터구매는 제조원산국과 가격, 적당한수량으로 미리 구매해두고 사용합니다,



*저는 이렇게 브리타 정수를 먹어요,

매일아침 눈뜨자마자
맑은물 두컵으로 장건강먼저 챙겨주고,

좋은물로 건강한음료도 만들어먹고~

정수로 맛있는 모닝커피도 내려마시고,

쌀씻을때에도 밥물에도 사용하고~

국이나 찌개음식 만들때에도 사용하고,

고급스레 브리타정수물표 라면도 끓여먹지요~ ^^;;


*브리타 마넬라 화이트2.4L+한국형필터1개 기본구성*
으로 선택하기를 참 잘했어요!



혹시 생수? 정수기교체? 로 고민하시는분이 계신다면

*브리타 마넬라 화이트2.4L 정수기* 로

맑고 깨끗한 물!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 되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마도 충분히 만족하실거에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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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2.03
물을 달고 사는데
주문할때마다 2리터짜리 4박스씩 주문을하니
좁은 오피스텔도 쌓아둘곳이 없어 더 복잡하고
재활용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
늘 귀찮았어요

간이 정수기는 믿음이 안갔으며
일반 정수기 렌탈을 하자니
오래있을집도 아닌지라 굳이
설치를 해야하나 고민되었지요

안되면 물통으로쓴다 생각하고
주문하자 이것이었죠

사이즈는 큰걸 주문하고 싶었으나
상품평에 무겁다는 얘기와
냉장고 수납에 대한 얘기가 많아
자주 내려먹지 싶어 2.4리터짜리 마렐라 쿨화이트로
주문했습니다

택배오자마자 세척을 했구요
세척하기 편해서 좋네요

필터 장착하고 물을 시험삼아 내려봤습니다
기포가 없을때까지 꽉꽉 맞춰 줬구요
2번은 물을 내려 화분에다 쓰쓰슥
3번째부터 물을 먹어봤는데
그냥 생수더라구요

통안에 정수통이 하나 더있어
실제로 2.4리터말고 500미리 정도 내려진다 생각하구요
한컵 마시고 물을 좀더받아 뒀어요
물통이랑 정수통이 구분되어있어
정수된물만 아래로 내려오니
중간중간에 물 보충하여주고
컵에 따라도 그전에 정수된물만 먹을수있으니
용량 작아도 편했구요
1인용이라 이 사이즈사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필터교환시기도 알림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구요
이틀째 사용했는데
집에 페트병 안쌓이니 너무 좋네요

매달 필터한번씩 교환한다 생각하고 있어요
물맛이 역하지 않아서 잘먹고 있습니다

단 여름엔 사용을 아직 안해봤으니..
여름에 냉장고에 넣는걸 추천한다라고 하셨는데
요즘은 냉수보다 실온물을 선호해서
많은 양을 정수하기 보다
그때 그때 조금씩 정수해먹으면
실온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좀더일찍 써볼껄 그랬어요.
앞으로도 필터관리 잘하면서
오래써보려구요

가성비 굿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뷰를 통해서 상세 정보도 알 수 있고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구매후기 작성합니다.

*상품: 브리타 마렐라 쿨 화이트 2.4L +한국형 필터 1개 (기본구성, Marella White)
*주문날짜: 24.01.23
*도착날짜: 24.01.24


*구매이유
7년이상 브리타 2.4리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브리타정수기 필터만 바꿨기 자체 교체주기는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3~4년 이더라구요...
보기에도 너무 낡아버린 브리타라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본품하나에 필터하나 구성이라서 필터가 없는 상태에서 구매하기도 좋고
처음구매할때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라 간편합니다

*현재 자취중인데 정수기 렌탈비용도 만만치않고
언제까지 자취할지도 모르는데 정수기 약정은 너무 길더라구요
또 플라스틱 생수는 배달시키기도 무겁고 환경을 생각해서 사용하지않으려고 하다보니
결국에는 펄터형 정수기로 알아보다가 가장 유명하고 많이들 사용하는 브리타를 처음 접하게 되고
만족해서 7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강아지 요렇게 자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본가에서 3명 살때도 2.4리터 용량으로 충분했습니다

어차피 물을 채우고 정수되는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많이 드시는분들도 다시 물이 보충되기때문에
사용량은 넉넉하구요

필터형 정수기는 필터를 직접 교체해야하니까 교체시기를 헷갈릴 수 있는데
뚜껑에 달려있는 교체주기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부착되어있어서
헷갈리지않게 뚜껑을 통해서 필터교체시기를 알 수 있어요
또 웬만하면 한달에 1회 교체라서 저는 매달 1일로 정해두니 헷갈릴게 없더라구요

넓은 내부구조로 손을 넣어서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기때문에
쉽게 설거지할 수 있고 물때제거없이 유지관리도 가능해요

물을 채울때도 주방 수도틀어두고 바로 밑에 놔두기때문에 무겁지않게
들고 채울 필요없습니다

그립감 좋은 손잡이라서 잡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2.4리터 물을 가득 채웠을때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거웠어요


총평:
물만 부우면 정수가 끝나는 간편함과
브리타 필터 1개로 플라스틱 3.3키로를 절감할 수 있는데
사용하지않을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구매 동기
생수를 사 마시는 중, 정수기 설치할까 알아봤으나 정수기 설치하려면 타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됨.ㅠ.ㅠ
이번 기회에 브리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 장점
물을 무겁게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좋습니다.
물이 떨어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수 떨어질 쯤 물 아껴 먹지 않아도 되어 좋네요. ㅎ.ㅎ

⭐고려할 점
필터는 한 개 들어 있었습니다.
지속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 듯합니다.
물을 따라 마셔야 함 (생수병 쓰다보니 약간 귀찮 ㅎ.ㅎ)
물 병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냉장고에 자리를 꽤 차지함 (냉장고 작은 원룸이라면 크기 확인하고 구매해야 할 듯!)
초기 사용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필터를 갈 때마다)

⭐⭐⭐⭐⭐
전반적으로는 꽤 만족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이대로 먹어도 되나 싶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사용방법이 설명서에 잘 나와있습니다.
처음 물에 넣고 필터를 흔들어서 물이 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두 번 필터를 거친 물을 버리거나 화단에 주세요!

그 후 마실 수 있는 물을 정수해 먹으면 됩니다!
ㅇ플라스틱 쓰레기 절감 : 친환경적이고 추운날 재활용 버리러 나가는 횟수 감소
ㅇ 생수 비용 절감 : 경제적(초기 비용고려해도 이득)

포트에 물을 끓여먹기도 하지만
주로 물은 생수를 사서 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플라스틱 패트병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마음이 불편했지만,
이사갈 마음이 있어 정수기 설치는 망설이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정수된 물을 먹을 수 있다니요!!

한달에 3만원 정도 비용으로 생수를 사먹는데
이건 매달의 필터비용 1.5만 정도와
초기비용 본체 3.6만을 고려하면
3달만 써도 개이득, 안 살 이유가 없네요.

2.4리터이고 실제 풀로 물을 담진 않아서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1-3인가구라면 하루안에 소비하기 오히려 충분하고
냉장고 음료칸에 쏘옥 들어가서 자리 크게 차지하지 않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정수도 생각보다 너무 빨리 되어서
이거 정말 되고 있는거 맞는가 살짝 의심할 만큼
정수 속도도 생각보다 빨랐어요
그래도 미리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을 듯요
생각보다 빠르다지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깐요

수도 필터를 쓰고 있어서
수도 필터 + 브리타면 믿어도 괜찮겠다 생각합니다. 물냄새도 안나고 먹을때 괜찮았어요!!
상단에 필터교체시기 확인되니 좋아요.

제가 써보니 마음에 들어서
자취하는 동생에게도 하나 선물해주려고요
그만큼 매우 만족 추천합니다!

브리타 친환경적/경제적/성공적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제품후기
-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물을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유튜버가 이 제품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일단 공간 차지를 덜 하고,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안나오니 완전 이득이잖아요!?
그래서 바로 구매해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요!

다른 리뷰 보면 물 맛이 엄청 맛있다~ 좋다~ 하는데
제 입에는 물이 다 거기서 거기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단점으로는 필터를 한달마다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고
통이 은근 커서 냉장고에 안들어갑니다 ㅠㅠㅠ

자취방 냉장고 물 수납 공간이 작은 이유도 있는데
일반집 냉장고라면 그냥 들어갈 거 같아요.

그래서 시원하게 먹을려면 얼음 타서 먹거나
물통을 하나 구매해서 거기에 담아뒀답니다.

정수기 없는 집이라면 완전 강력추천해드려요!!


✅장점
- 쓰레기가 안나온다
- 물 맛 괜찮음
- 한번 사면 필터만 구매하면 됌
- 물도 금방 금방 나와서 좋음


☑️단점
- 은근 커서 냉장고에 안들어갈수도 있음


✅총평
- 자취생분들 이제 물 시켜드시지 마시고 브리타로 해결하세요!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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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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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
  / つ 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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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

본체 X 1

필터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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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선택) 사유 #

[ 약 2주 사용후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

20살부터 자취를 시작해서 24살이 되었는데 여태까지 2L생수를 구매해먹었는데

구매내역을 보니 한달에 한번씩 시키게 되더라구요

계산을 해보니 한달에 하나 브리타 정품필터를 구매해도 한달에 약 40~50%정도 금액이 세이브 되어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본체 값까지 본전을 뽑으려면 약 6개월 사용하면 되구요 그 이후부터는 남습니다 !

브리타 정품 교체필터말고 쿠팡에 호환필터가 있는데 여러번 찾아보니 호환필터가 더 정수가 잘되더라구요

가격도 더 저렴해서 호환필터 사용하시면 한달에 5~60% 정도 세이브 하실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워낙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럴수있고 물을 잘 안마시는분이시라면 그닥 저렴해지지는

않을수있을거같습니다

설명에 2.4리터는 냉장고 문짝에 들어간다는 말이있고 3.5리터는 그런말이 없길래 2.4로 구매했는데

저희집 냉장고는 3.5리터도 들어갈거 같네요

2.4 리터는 1인가구에 적합하고 2인부터는 3.5리터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통 주 2회 세척으로 귀찮긴한데 페트병이 안나와서 분리수거를 자주 안해도되어서 또 괜찮습니다

혼자사니까 물컵없이 그냥 2리터 물병으로 마셨는데 물컵이 생겨 매일 설거지를 하나 더 해야하는 그런 귀찮음이

또 생기긴했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생수를 한달에 만원 이상 구매해서 마시는 분이시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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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2.14
너무너무 유명한 브리타!_!
마침 사용하고 있던게 고장나고 오래되어 바꿀때 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해볼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

브리타 정수기는 너무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사실 생수를 사먹는것도 부담스럽고,
택배로 주문해도 플라스틱 분리수거하는것도 점점 귀찮아지더라고요;; ㅠ
정수기 들이면 좋지만
매달 렌탈료가 부담이 될 때, 혼자사시는 분들은
특히나~~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시면 가성비있게 쓰실 수 있어요.

브리타 필터 1개로
150L를 정수할 수 있는데
500ml 생수병을 무려 300개 대체가 가능하다고해요~~
300개라면 어마어마함..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필터 하나로 물을 그정도 마실 수 있으면 가성비 최고죠~~

물만 부으면 정수가 가능하고,
4주 알림 기능이 있어서
필터 교체시기를 알 수 있으니 좋아요.
플립형 뚜껑이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면서도,
분리가 편해서 간편하게 세척도 가능하답니다 :)
내손으로 뽀득뽀득 씻어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거 ~.~
저는 2.4L를 사용하고 있는데
냉장고 문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이고,
손목아프지 않고,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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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자취하는데 매번 생수 사먹기도 번거롭고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혼자 사는데 너무 과한 것 같고 수돗물을 그냥 먹자니 찝찝하고 끓여먹기는 시간이 오래걸려서요

마침 쿠팡체험단에 유튜브에서 종종 보던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서 바로 주문해 봤습니다!

⭐️사용하고 느낀 장점⭐️

✅ 2.4L 1인이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
✅ 깔끔한 디자인
✅ 필터만 갈아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 페트병 쓰레기가 생기지 않아 친환경적
✅ 물을 구매하지 않아 생활비 절약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필터만 교체하면 부시지 않는 이상 계속 사용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필터 구멍이 작은거 같아서 필터가 금방 되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물이 걸러지는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저는 한번 물을 가득 담아서 거르고 나면 이틀 정도 마셨는데 다 마시고 나면 통 한번 세척하고 다시 사용했어요.

제가 입맛이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지 물맛이 다르거나 한건 잘 느끼지 못하겠어요. 그냥 깨끗한 물입니다. 수돗물을 바로 마신다는 찝찝함은 사라져서 좋아요!

자취방 한켠에 생수를 쌓아두지 않아도 되고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편리하네요.

물 많이 구매해서 슬슬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써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쓰다가 제가 쓰는 거 보고

엄마도 마음에 들어서 하나 사시고요.

엄마가 쓰는 걸 보고 남동생도 괜찮아 보인다며

좀 더 작은 게 필요 하다 길래 2.4리터로 구매해서

선물로 보내 줬습니다

역시 브리타 안 써본 지분 있어도 한번 쓰면

다른 정수기 필요 없죠




필터는 중국산 유럽산 한국형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거의 대부분 유럽 평을 사는 편이지만

가끔 한국형을 살 때도 있어요 한국형 살려고 했었거든요

사용시 한국형과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브레타 정수기 필터의 유럽형과 한국형의 차이점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필터의 구성물, 둘째는 필터의 작동 원리입니다.

유럽형 필터는 총 4개의 필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필터는 세라믹 필터로, 2차 필터는 카본 필터로, 3차 필터는 리쥬브 필터로, 4차 필터는 UV 살균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형 필터는 3차 필터까지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형 필터는 1차 필터가 세라믹 필터이고, 2차 필터는 카본 필터, 3차 필터는 RO 막 필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유럽형 필터는 리쥬브 필터와 UV 살균기가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차이점은 필터의 작동 원리입니다. 유럽형 필터는 각 단계에서 수질의 특성에 따라 필터의 정화 작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쥬브 필터는 총 4단계의 필터링 과정을 거쳐, 활성산소와 음이온이 포함된 물을 생성합니다. 이에 반해 한국형 필터는 RO 막 필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저브 오즈모시스 방식으로 정수를 처리합니다. RO 막 필터는 반대쪽으로 작용하는 압력에 의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각 지역의 수질 특성과 이용 목적에 따라 필터의 선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유럽의 경우 물이 보다 소중한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수질이 좋은 지역이 많아 필터링 과정에서 불순물 제거보다는 물의 미네랄 함량 유지에 더 중점을 둔 필터가 사용됩니다. 반면 한국은 물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수질이 좋지 않은 지역이 많아 불순물 제거와 RO 막 필터링에 더 중점을 둔 필터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필터 선택은 지역의 수질 특성과 이용방법에 따라서 다르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새 아파트여서 녹물에 대한 걱정이 없어서
그냥 한국형 말고 유럽형으로 구매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유럽형이 더 저렴 하거든요
그래서 유럽형으로 계속 사용 하다가
이번에 한국형 세일에서 한국형도 사 보게 되었습니다

리뷰 보시고도 본인에게 딱 맞는 제품 사시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개인 리뷰 2023.08.18
브리타 마렐라 쿨 화이트 2.4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Marella White

집에 얼마 전에 직수정수기를 설치했습니다. 너무 좋더라고요. 왜 진작 쓰지 않았을까? 왜 빨리 사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만 할 뿐 너무 좋았습니다.

그중 제일 좋은 점은 직수 정수기를 설치하면 무거운 생수를 살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생수를 살 필요 없으니, 생수병을 버리러 갈 필요도 없고, 택배기사님에게도 덜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집에 직수정수기가 있는데 왜 브리타를 샀는가 하면, 부모님도 집에서도 생수를 배달해 드시는 걸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생수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심지어 집도 좁아지고, 처음에는 직수정수기를 하나라도 사드릴까 생각했지만, 이사를 계획하고 계셔서 오히려 번거로워질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직수 정수기뿐만 아니라 브리타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예전에 필터형 수도꼭지를 산 적이 있어서 이것도 의심스러워하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유의미하게 필터 효과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비싼 물병 산다는 셈 치고 한 번 구입했어요. 그리고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뭐 이런 걸 사냐고, 물 내려오다가 늙어 죽겠다며 처음에는 욕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또 금방 적응해서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브리타는 필터를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 갈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브리타 필터는 유럽용과 국내용이 다른 거 알고 계시나요? 유럽산 필터에는 석회질 등 금속 성분 제거에 집중한 필터이지만 국내산 같은 경우에는 염소 및 불순물 제거에 집중한 필터입니다.

아마 국내산 수질이 외국산 수질보다 좋기 때문에, 국내에 맞춰 염소 냄새를 빼는 데 더욱 주력한 것 같아요. 실제로 국내에서는 석회질 물도 거의 없고, 녹물이 있는 집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마셔도 되는 수질이지만 염소 냄새가 심해서 음용이 거북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브리타를 통해서 물맛을 더욱 살릴 수 있어요.

브리타는 염소에는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찾아보니, 녹물에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녹물도 약간 제거하긴 하지만 염소 제거에 비하면 수치가 아쉬운 것 같아요. 혹시나 집에서 녹물이 나오신다면 브리타를 이용해도 되도록 음용하시지 않는 게 좋을 것으로 보여요.
*** 생수통 버리기 귀찮으신분들 강추 ***
*** 쓰레기도 적게 나와서 너무좋아요! ***

[구매 이유]
저는 평소 생수를 사서 먹어었는데요, 여름철이 되니 물을 정말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물을 많이 먹는거는 뭐 좋다고 하지만, 문제는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2L 물을 3일에 한번씩 먹는다고 하면 이제... 한 달 사이에 매번 비닐봉지에 잘 정리해서 분리수거하러 가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브리타 마렐라 제품을 사용해서, 물을 정수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구성품]
해당 제품의 경우에는 브리타 마렐라 2.4L 통하고 필터 1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터의 경우에는 1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고, 최장은 2개월이라고 합니다.

1개월마다 제품을 교체한다고 하면 찾아보니... 3개에 2만 9백원이라고 합니다.

초기 비용만 조금 더 나갈 뿐이지 물 사먹는거랑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사용 후기]
음... 뭐 정수가 된다니까 열심히 먹고 있기는 한데요, 물맛은 뭐... 그냥 물맛이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쓰레기가 적게 나온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무언가 이 제품을 사용하면 환경을 지키는 것 같고 막 ㅎㅎ 그런 기분이 드니까 괜찮은 것 같네요.

원룸에 살아서 문제되던 생수 정리공간도 해결됐고, 매일 페트병을 담아서 버릴 비닐이 없어서 고뇌(?)하던 일도 없고 이거... 정말 편리하긴 하네요.

[단점]
아주 미약한 단점이긴 한데요.
시원한 물을 그때그때 먹기는 곤란한거 같아요.

정수를 해서 이제 물통에 담아두지 못하면 저는 시원한 물을 먹기가... ㅠㅠ

냉장고가 좁아서 브리타 통 자체를 넣을 수가 없어서 별도의 물통을 또 구매해야하는 상황에 처해버렷네요 ㅜㅜ
뭐... 그래도 이정도 불편함은 애교긴 합니다.

[결론]
집에서 물 가득 사서 까서 먹기 귀찮으신 분들께 해당 제품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때 그때 물을 그냥 정수해서 먹고, 쓰레기도 적게 버리고, 집안에 공간도 더 확보하셔서 편리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만나서 2년도 넘게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쿠팡에서 재구매한건 처음이지만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 제 글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몇자 적어보려고합니다 :)

*구매동기*
예전에는 물을 끓여먹다가 귀찮다는 이유로 2L 물을 구매해서 먹었었어요.. 편리하긴 했지만 계속해서 쌓여가는 펫트병과 플라스틱 뚜껑들을 바라보며 맘이 편치 않던찰나에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구매했던 브리타 정수기!

*사용법*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우왕좌왕했어요ㅜㅜ
1. 필터기를 고인물에 넣어두고, 안에 있는 기포를 뺀다!
(안나올때까지 흔들흔들 해주기)
2. 물 2번 걸러주기
(첫 사진처럼 탁한 물이 1번 빠지고, 두 번째에는 깨끗한 물이 나옵니다)
3. 스타트 버튼을 꾸욱 누르기
(퍼센트가 100%로 올라올 때까지!)

필터 주기는 1달에 1번이라고 하지만 아주 솔직히 저는.. 매일 사용하는게 아니라 물 맛이 변할 때 교체해줍니다 ㅎㅎㅎㅎ

*사용후기*
처음에 끓여먹기 귀찮아서 펫트병을 구매하던 제가 2년 이상 사용할 정도로 관리가 쉽습니다! 게다가 냉장고에도 쏙 들어가는 2.4L 추천드려요 :)

한 번에 많이 빼서 오래오래 두고 먹는 것보다는 필요할 때 마다 수돗물 넣고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물 빼는 시간이 필요해서 잠들기 전에 수돗물 충전하고 냉장고에 쏙 넣어두면 아주 좋습니당!!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

1. 뚜껑에 있는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그 센서가 실사용량을 알려주면 더욱 더 교체주기를 믿게될 것 같았어요.
1주일에 한칸씩 사라지는 막대바인데.. 1주일에 여과를 몇번 가는 가,에 대한 사용량은 집집마다 다를텐데 1달에 1번 필터를 바꾸는 것이 과연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긴합니다

2. 그리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려 구매한 제품인데, 정작 필터는 재활용이 안된다는 단점은 저에겐 여전히 찝찝한 숙제였습니다..

그래도 이런 소비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어 현재는 <필터 수거>시스템이 있습니다!
<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쉽> 온/오프라인 수거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수거신청시 브리타필터 9개를 모으면 무료로 수거하고, 수거한 필터를 재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그치만 9개 모으는게 참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근 1년은 보관을 해두어야하니.. 저는 오프라인 수거 가능매장 확인하여 이용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편리하게 미세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브리타를 계속 이용하고있고 주변에도 추천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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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마렐라 쿨 화이트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5.0(5836)

Detail

형태 포트
기능 정수전용
용량 2.4L
색상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