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냄새는 뚜껑 열었을때 톱밥냄새??정도구요.
음쓰냄새는 느끼지 못했어요.
(배란다에 두고 사용해서 도는 동안에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것알수도 있지만요.) <2년이 지난 지금 거실쪽에 두고 사용중 나쁜 냄새 라던지 큰 소음 느끼지 못하고 사용중>
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같이 동봉된 거 넣고, 물 붓고, 24시간 후,
복숭아껍데기를 잘개 잘라 넣어 봤어요.
19시간정도 이후에 열어 봤더니 깔끔하네요.^^
(도중에 수시로 열어보지 않아서 언제쯤 없어졌는지는 모름)
-4.5개월 후 추가후기-
음식물 넣고 이틀이 지났는데 절반이상이 그대로...
헐...... 설명서를 급히 찾아 꼼꼼히 살펴 봤는데 평균선?? 이상 넘으면 퍼내야 한다고
시키는대로 하니 또 잘 먹어 치우는 고마운 미생물들
쌩유~
-추가후기-
2022년 6월
작동이 되지 않는다. AS를 위해 전화를 걸었다.
AS는 확실히 해주셨다. 방문 AS가 아닌 택배 AS
(친절하게 박스도 보내주셔서 안전하게 택배를 보낼수 있었다.)
택배를 보내기 위해 안에 있는 흙??들을 빼내는 와중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5번 사진에 빨간부분쪽으로 흙??음식물?? 들이 굳어 있었다.(7번사진 참고)
6번 사진쪽으로는 엄청 질긴 무언가가 말려 있었다.(8번 사진 참고)
고장에 원인은 알수 없었으나,
저런 이물질 때문에 뭔가 작동하는데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친절한 AS 감사합니다.
7월 AS 후 잘 사용중
*지인 집들이 선물로 재구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