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 CJS-FC1003F 10인용" 제품에 호환되는 제품이라서 구입했어요.
내측 고무패킹이이에요 클린커버 아닙니다.
상세 설명에 사진이 오해하게 나왔어요
내측 뚜껑 겉면 장착하는 내측고무패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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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커버 필요하신 분은 대리점에서 구매 하셔야 한다고 해요
찢어지거나 늘어난거 아닌이상 교체는 내측고무만 주기적으로 해주심 된다고 쿠첸 고객센터에서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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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마르고 단맛도 없는데다 밥 지을시 수증기가 옆으로 세는 현상 보고 아차 고무패킹교체 시기 놓쳤구나 싶어 여기저기 뒤지다
여기가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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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거 빼내서 새 제품 동그란표시 맞춰 젓가락 뭉툭한 부분으로 꾹꾹 눌러 약 6분? 정도 들여 교체 성공 했어요.
첫 교체인데 사용 설명서 대로 맞춰 넣으니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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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냄새가 달라요.
교체 전에는 증기가 다 옆으로 빠져 증기구멍이 민망하더니 교체후엔 아주 힘차게 증기구로 빠지네요.
밥맛 확실히 달라요.
단맛 없던게 단맛 올라왔어요
한시간만 지나도 밥이 마르던데 이건 지켜보려구요.
밥 똑같이 마르면 다시 리뷰 수정 하겠지만 수정없으면 밥 마름도 좋아진거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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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용 후기
밥 마르지않고 아주 찰집니다.
증기구 쪽으로 김 잘 빠지고 열고 닫을때 확실히 잡아주는 힘이 좋습니다.
단맛이 올라와 무엇보다 좋아요.
밥솥을 구매한지 4년정도 됐었는데
딱히 이상있는 건 아니였는데 새로 한번 닦아보고 리플래시 하자고 한 번 구매해봤어요
고무패킹은 1-2년에 1번은 구매해야된다하는데
제가 너무 늦게 구매를 했내요
바꾸니까 확실히 먼가 밥솥이 더 잘되는 기분이네요
일단 전에꺼 품번으로 두번세번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번확인을 했어요
다행이 맞았구요 색깔은 있는거랑 다르긴한데 그래도 겉잘어울리네요
앞으로 구매한번 해봤으니까 또 쓰고 또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밥솥에 밥이 밑부분이 타고 주변부터 빠르게 마르더니 4시간이면 거의 굳어 버림..
새로 밥솥을 사야하나 하다가 찾아보니 패킹 바꾸면 좋다고?
그래 한번 믿어보자 하고 구매하고 배송 오자마자 바로 교환
옆으로 새던 증기가 사라지고 오랫동안 소리 안나던 치카치카 소리가 나며
밥이 완료 밥도 찰지고 맛도 좋고 완전 대박~~~
밥솥 고장 날때까지 써야 겠어요~^^
밥을 해도 쌀이 살아 굴러다니길래 원인을 찾아보니...
고무패킹이 수명이 다함..ㅠㅠ
2년전 제품인데도 재고 찾기가 힘들었는데..
쿠팡에 딱!! 가격도 다른데보다 저렴..
하지만.. 품절...ㅜㅜ
재입고 알람해놓고... 한참만에 딱 알람떠서
구매해서 결착해보니 다시 새밥솥 되었네요~^^
나중을 위해 하나 더 구매해서 쟁여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