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여 ㅠㅠ 2024.06.10
60일 애기 키우는 엄마 입니다!

브레짜로 애기 키우고있었는데 조리원에서는 잘먹었는데

집에 오니깐 양도 줄고 잘안먹어서 왜그러지...하면서 마음고생했습니다ㅜㅜ

결국 직접 손으로 분유 타서 주자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자 하고 분유 포트 바로 구매했어용

다들 보르르 구매하고나 당근 하는데 당근 말고 새 상품으로 다른건 없나..하고 검색 중에 엥

보르르 당근 가격으로 새 상품 그것도 더 좋아 보이는 제품 있다면 고민 없이 바로 고 이지 하고 구매했어용 ㅎ

사용하는데 어렵지도 않고 받고 바로 세척하고 사용하고 아기 먹이고 3일 됬는데 애기 분유량도 다시 늘고

배앓이도 사라지고 관리도 너무 편해요!!

밤 수유 끝나고 세척 하고 메뉴에서 염소제거 , 설정 온도 45로 맞추고 자고 인나면 다음날 애기 줄 분유물 완성 되어서 하루 종일 편해요!! ㅎㅎ

처음 받았을때 포트 바닥에 흰색 점 생기길래 엥...하고 알아보니 식초랑 1 : 1 비율로 뚜껑열어서

세척하면 된다길래 해보니 바닥도 깔끔해지더라고요!!

아주 다행입니당 ㅎㅎ

바닥에 흰색 점도 나쁜 건 절대 아니니 걱정은 마세요!!

그래도 첫 사용인데 없으면 좋겠다 싶어서 꾸준히 잘 세척 하고 사용 중입니당 ㅎㅎ

모드도 분유 , 데우기 , 커피 등 다양해서 좋아요! 급할때는 분유 하겠지만

전 여유롭게 염소제거 모드로 무조건 설정온도 45도 ㅎㅎ

시간은 오래걸려도 안전하게 믿고 우리 애기 줄 수 있어옹!! ㅎㅎ

너무 대만족하는 포트기입니다

브레짜 처분하고 그 자리에 앉았는데 더 자리도 넓어졌고 깔끔하고 이뻐졌어용 ㅋㅋ 대만족 할 수 밖에 없는 제품 입니당!!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조산을 해서 처음에 모유가 돌지 않아 초반에 마사지도 받고 이런저런 노력으로
조금씩 양이 늘고 있는데, 아이가 신생아 집중실에 있어서 모유 유축한것을
병원에 모아서 가지고 가야되는데 초보 엄마의 모유양은 아이가 온전히 하루하루
먹기에 턱없이 모자른 양인거예요 ㅠㅠ
그와중에 아이가 병원에서 특수 분유를 먹어야된다고하니 어디가 많이 안좋은거 아닐까
걱정부터 앞서게 되는게 엄마아빠인거 같아요.

예정일보다 50일 조산을 하여 1600g의 아이를 출산했어요.
출산 후 아이 보는게 당연히 신경이 많이 쓰이겠지만
아이가 이른둥이 다보니 이것저것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퇴원후 분유를 태워줄때 일반 정수기 물 보다는 끓인물이 더 유용하게
사용될꺼 같았는데 어느 브랜드 제품이 좋은지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처음엔 정수기 물로 분유를 태워서 줬는데 배앓이를 하는건지
물이 맞지 않는건지 설사를 자주해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주위에 아이 키워본
지인분이 분유포트 구입해서 사용해보라고 조언해줘서 다시 분유포트에
관심이 가던참에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용량도 1300ml에 1도씩 온도조절도 가능한점이 대단히 끌리더라구요.
분유제조기 온도조절은 5도씨부터 가능해서 불편하다는 평이 많은데
분유포트기는 1도씩 조절이 가능한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물을 데우는 포트이기 때문에 붕규산 내열강화유리로 되어있다는점!!
붕규산 유리는 아기 젖병에 많이 쓰이는 소재이며 전기가 흐르지 않고 500도씨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고 견디고 외부 충격에도 유리이지만 쉽게 깨지지 않는 강력한 유리 재질이라서
아이 키우는 집에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보통 낮은 등급의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는 포트들도 있는데 델루체 분유포트의 바닥은
sus316의 높은 등급의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다고 해요!

분유, 커피, 염소제거등 6가지의 기능이 led표시등으로 깔끔하게 표시되어
아이가 자고 있는 밤에도 불을 켜지 않고 새벽수유 가능!!

물이 다 끓여 포트를 사용할때 전원은 포트를 들어올리면 자동차단되어 안전하게 사용가능!!

이런 멋진 기능들이 있는 포트를 이제서야 만나게되어 앞으로의 수유가 편해지고
아이가 맛있게 먹어줄 분유를 위해 분유포트 잘 사용해볼려고 합니다~

수유 시즌이 끝이 나면 그 후에는 아이에게 줄 보리차 등을 끓일때 또 사용하면되니
아이 수유에서 끝나지 않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점이 생활에 플러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3.08.17
안녕하세요.
27주차 셋째맘 이에요~^^
7년만에 늦둥이 셋째를 임신하고 육아용품을 하나한 준비하고 있어요.
셋째가 생길지 모르고 물품을 전부 정리했었고
이번에 쿠팡을 통해서 여러 가지 육아용품을 하나하나 장만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아이를 위해서 또 한가지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생각하면서 사용해 보았어요^^

▣기본사항
-제품명: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용량: 1300ml
-자동전원차단: 가능
-소비전력: 800W
-크기: 235*217*251
-재질: 스테인리스, 무착색유리제(열탕용), 폴리프로플렌(PP), 고무제

▣장점
1.대용량!!
물론 아이 먹일 물을 고여져 있는 물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기가 완전 신생아때는 수시로 분유를 먹기 때문에 물이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이가 분유를 끊고 난 후에도
요거는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리차를 끓여 먹는다던지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보니 용량이 적게 되면 물을 자주 끓여야하고
자주 리필을 해야하기 때문에 대용량인 이 분유포트가 굉장히 유용할 듯 해요^^

2.내열강화유리&안전
아기가 먹일 물을 데우는 포트이기 때문에 내열강화유리가 기본이고
또한, 위험한 일이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내열강화유기로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 좋아요 .
그리고 뚜껑과 맨 아랫부분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여러가지 기능
이 포트를 분유를 먹이는데에만 쓰지 않아도 되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서 좋아요.
분유, 커피, 데우기, 차, 끓이기, 염소제거 이렇게 6가지 기능이 있어요.
처음 받자마자 염소제거를 했는데
설명서에 보면 각자 기능에 몇도까지 올라갔다가 유지가 되는지에 대해서
적혀있어요~
저는 처음 염소제거를 했는데 100도까지 올라갔다가
내가 유지하고 싶은 온도를 맞춰놓으면 그 온도까지 떨어졌다가
그 온도가 유지되요.
저는 거의 대부분 분유로 사용할 것 같아요^^

▣단점
사실 별로 단점이 없어요~
크기도적당하고, 무게도가볍고, 안전하게 제작되어 있고,
온도도 적당하고 뭐 나무랄게 없지만!
코드선이 너무 짧아서 콘센트 바로 옆에서 사용해요 겠더라구요.

▣총평
처음 셋째가 생기고 여러 가지 고민했을 때 분유제조기를 하려고 했었는데요.
이 보온분유포트가 생기고 나서 주변 지인들에게
분유제조기와 분유포트 중에 어떤 것이 더 유용할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물론 둘다 있으면 병행해서 사용하면 좋긴하겠지만
굳이 한가지만 뽑자면 분유포트가 더 유용하다고 하더라구요.
제조기의 단점을 여기서 말하기는 좀 그렇겠지만
분유포트만으로도 육아의 질이 높아지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본 후기는 쿠팡체험단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사용 후에 작성되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3.08.16
육아는 정말 챙길 것도 신경 쓸 것도 너무많아요...
그래서 정신없는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 육아필수템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분유를 먹이는 아이가 있다면 꼭 필요한 분유포트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DLP-BP500
분유포트를 구매하기전 꼭 확인해야 하는것에대해
확이해봤어요~

분유포트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3가지 만큼은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소중한 아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분유를 먹일수있으니까요

1 잔류염소 제거가 가능한지 확인해야해요~

아기를 키우다 보면 가끔씩 배앓이를 하는 경우가 있는대
배앓이 죽 영아산통은 과식을 하거나 분유를 먹을때
공기를 같이 흡입한 경우에 생길 수있어요
또하나 바로 분유를 타는 물 안에 잔류염소가 남아있을때도
배앓이를 할수 있다고 하내요

그래서 분유포트를 구매하기 전에는 잔류염소 제거가 가능한
제품인지 꼭 확인 해야해요~

2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 졌는지 확인할것!

플라스틱은 가열하면 환경호로몬 등 유해물질이 나오는거는 다들아실테죠
그래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분유포트는 절대 금물이에요

요즘은 대부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분유포트가 많을텐데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등급이 낮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면
녹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 등급이 높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스테인리스와 함께 분유포트의 주전자를 이루고 있는게 바로 유리인대
간혹 열이 가해지면 유리가 깨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분유포트는 무조건 내열
유리로 만들어져야해요
급격하게 온도가 변하거나 열이 가해졌을 때도 저항이 높기 때문에 깨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3 세척하기 쉬운 구조인지 확인

분유포트는 주전자형과 출수형으로 나눌수 있는대요
출수형이 누르면 물이 나오는 간편한 방식임에도
주전자형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쉽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관리를 할수있기 때문이에요

아기 입에 들어가는 분유를 타는 물이기 때문에 분유포트 세척이
정말 중요한데 세척하기 어려운 형태라면 수시로 세척을
해줄수 없잖아요
그래서 쉽게 그리고 자주 분유포트를 세척하고 싶은 분들은
주전자형인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DLP-BP500
입구가 넓어서 손이 들어갈 수 있는 분유포트를 선택해 주시는게
좋아요~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DLP-BP500는
쿨링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으며
빠르게 설정온도까지 식힐수있어 편하게 사용할수있네요
다양한 기능으로 편하게 사용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있는 전기 포트기가 따로 온도 조절은 안되고 끓이는 기능만 있어서,
어느 정도로 따듯하게 온도조절 되어서 계속 유지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였어요.

1. 사용하기 편리해요.
받자마자 전기선 먼저 꼽아봤는데, 따로 설명서를 보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감이 오더라구요.
표시등도 아주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설정온도, 현재온도가 크게 표시되고 온도 양 옆으로 현재 모드가 어떤 모드인지 표시되어 있어요.
총 6개의 모드가 있는데 모드 별로 온도 기본 값이 조금씩 다르고,
내용도 어느 정도 차이점이 있어서 자세한 부분은 설명서에 잘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안정감 있어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포트기와 다르게
결합하는 거치대 부분이 쏙 파여져 있어서 포트기를 올려두었다가 모르고 살짝 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뜨거운 물이여서 잘못 건드리면 쏟아질 수도 있는데, 깊이감이 꽤 있어서 손으로 잡고 흔들어도 분리 되지 않더라구요.

아 그리고 360도 어느 방향으로 꼽아두어도 인식이 되어서 사용하기에 더 편리했습니다.


3. 쿨링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
끓였다가 식힌 물이 아니면 아기들이 배앓이를 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에서 물 끓이고 식히기에는 시간도 꽤 걸리고, 아기가 배고프다고 우는데 물이 식을 때까지 기다리기엔 힘들거 같더라구요.
한번 100도까지 끓이고 나면 설정 온도까지 쿨링팬으로 물을 빠르게 식혀줘서 너무 편리하고,
자동 보온 기능이 있어서 계속 설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혹시나 계속 보온 온도를 유지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따로 전원을 꺼주셔야 합니다!


4. 가볍습니다.
물 1300ml의 용량이 들어간다고 해서 꽤 무겁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전혀 무겁지 않았어요.
원래 쓰던 포트기가 워낙 무거웠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손잡이 자체도 잡았을 때 안정감 있고 그립감도 좋아서 한 손으로 들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총평
쿨링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함.
빠르게 설정온도까지 식힐 수 있음.
가벼워요.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 우려먹는 용도로도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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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8.13
⭐주문일자 : 2023. 08. 08
⭐배송일자 : 2023. 08. 09 (로켓배송)

안녕하세요 지토리에여:-)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이랍니다ㅎㅎ

모유수유 거부 아기라 어쩔수없이 분유를 처음부터 먹여야 했어서 분유제조기를 사용했어요

분유만 먹었을때는 그냥 하루에 한번 끓여 식힌다음 물통만 채워주면 되니

기존에 있던 전기포트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어요

하지만 남편은 처음부터 분유포트를 구매하자고 했지만

굳이 2개나 필요있겠어? 싶어 어쩌지찌 사용중이었져

기존에 있던 전기포트가 온도조절도 되고 보온설정 기능도 있어서 가능했어요

근데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니 아기도 이제 물을 먹여야 해서 항상 사용하다보니

집에 손님이 와서 커피를 끓이거나 간단히 컵라면을 먹으려 할때 전기포트를 못쓰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끓여버리면 다시 또 식히는데 시간이 걸리니까요 ㅠㅠ

10갤이나 되고나서 구입하자니 너무 늦은거같구 어찌저찌 버티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델루체 분유포트를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얏호!

배송받고 바로 개봉했네요 ㅋㅋㅋ

델루체 분유포트는 연마제거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염소제거 기능을 2~3번 한 뒤 사용하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간단히 세제로 세척한다음 염소제거 기능을 3회 작동 해주었습니다

이 염소제거 기능은 100도까지 올려 5분간 끓여주는데요

이 기능으로 아기 배앓이를 방지해준다고 합니당!

입구가 넓어서 손이 쉽게 들어가 세척하기가 쉬웠어요

최대 1300ml 용량이구요

아기 하루 섭취 양이 1000ml를 넘기지 마라고 하져

그렇기에 하루종일 사용할수 있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아기 젖병에 많이 쓰이는 봉규산 내열 강화 유리를 사용하여 전기가 흐르지 않으며 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도 견디고,

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강력한 유리에요.

의료용 메스 스테인리스 SUS316 등급을 사용하고

포트 결착시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아기 수유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분유, 데우기, 커피, 차, 끓이기, 염소제거 총 6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구요

받침대가 움푹해서 안정감 있었습니다

360도 회전 받침대라 아무 방향에서 꽂으면 사용 가능했어요

무게가 정말 가벼워 출산 후 약해진 손목을 보호할수 있어요 ㅎㅎ

설정 온도는 1도 단위로 세밀하게 온도 조절 가능했습니다

전원을 키고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2번 깜빡인 후 불이 들어오면서 작동되요

기존 전기포트는 빨리 식히기 위해 뚜껑을 열어두었는데

그러면 또 먼지가 들어갈까봐 항상 신경쓰이더라구요

정말 성격이 털털한 편인데 아기꺼에는 왜이렇게 하나하나 신경쓰이는건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델루체 분유포트는 쿨링팬이 있어 뚜껑을 열지 않아도 설정온도로 빠르게 식혀 시간 단축을 해주었어요

본체를 들면 자동으로 전원차단 기능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답니당

진작에 하나 구입할 껄 그랬나요

포트 하나 더 있으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ㅋㅋ

이제 커피도 맘편히 자유롭게 끓여먹을수 있겠어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들지만 굳이 단점을 뽑자면,

기존꺼는 뚜껑에 락 기능이 있었는데

델루체 분유포트는 락 기능이 없어서 혹시나 콸콸콸 부을때 뚜껑이 열릴꺼 같아 불안해서 잡아주어야해요

그리고 원하는 기능을 사용 후 전원을 깜빡하고 끄지 않으면

자동으로 설정온도에 맞춰지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할수 있어서

이점은 유의해야 할꺼같아요

아기가 6개월 이후면 깨끗한 정수물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해서 할수 있는 한 끓인 물을 먹이려고 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 부담도 없고

가성비 좋은 분유포트 찾으신다면 델루체 분유포트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에요.

✔제 만족도는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조카가 생기는데,
곧 분유를 먹이니 분유포트가 필요해서 선물 겸 구매했어요.

-너무 부담스런 가격 아닐 것
-사용하기 편한 기능일 것
-아이가 있으니 안전할 것

아직 분유포트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알아 봤는데
델루체 분유포트 좋은 점이 많네요.

✅ 필요한 기능만 딱!

❗️ 식힘기능&염소제거 모드

아기가 배앓이를 할 수 있으니,
염소는 제거해야 될 것 같고
그럴려면 팔팔 끓여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물을 끓인 후 식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네요.
또 식히고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델루체 분유포트는 식힘기능이 있어서 냉각팬이 돌아가
빠르게 설정온도까지 식혀주니까 분유 먹이는 물 맞추기에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염소 제거모드는 5분동안 100도씨로 계속 끓으니
젖병 넣고 소독해도 좋을 것 같네요!

❗️산모에게 신경 쓴 디테일

손목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790g 가벼운 유리포트,
360도 회전받침대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 났어요.

❗️ 여러 안전 장치들

안정감 있는 거치대,
500도에도 견디는 유리포트,
거치대에서 유리포트 분리시 안전장치 등 안전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네요.

✅ 총평

비슷한 가전인 전기주전자와 분유포트를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기주전자>
-빨리 끓는다
-간편하다
-다른 추가 기능 없다

<분유포트>
-전기주전자에 비해 늦게 끓는다
(100도씨까지 도달하는데10분 걸립니다/델루체 기준)
-1도씩 온도 조절 가능하다
-추가 기능 많다

사용자가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선택해서
구매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조카가 생기기에 온도 조절도 되고 유지되고
염소제거 기능까지있는 분유포트가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전기선 길이가 80cm 정도밖에 안되던데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가]물때 제거 팁
안내서에 나와 있듯이 구연산 넣고 끓이면
스테인리스에 하얗게 묻어 있는 물 때는 금방 사라집니다!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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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DLP-BP500.

분유포트 이지만 차를 끓이거나 커피 등을 데워 마시는 용도로도 아주 좋습니다
단순히 물을 끓여 마시는 용도 이거나 컵라면 등에 물을 부어 조리 하여 먹기도 무척 간편해요.

*포트의 장점
저는 우려 먹는 차 종류가 많아,
-일정한 온도가 유지 되는 포트가 무척 요긴해요.
-포트가 투명한 유리로 구성 되어 있어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부분도 좋습니다
-손을 넣어 세척을 말끔하게 완료 할 수 있는 것 또한 무척 매력적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상품 대비 물이 끓는 소리 역시
매우 정숙한 편이었어요 ,그 점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대용량의 물을 비교적 조용히 빠른 시간 내에 끓여 줍니다.
가끔 새벽에 전기 포트를 이용하여 물을 끓이기 망설여 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정도의 정숙함 이라면 이제는 새벽 시간에도 편하게 끓여 마실 수 있겠습니다.
-무게가 무겁지 않으면서도 사용 할 수록 내구성이 꽤 괜찮다는 느낌 입니다.
-거치대에 포트를 거치 할 때 무심히 툭 올려도 쉽게 안착 되는 느낌이 좋았어요
-거치대가 움푹 들어가 있는 특유의 디자인이 안정감 있고 편리 하게 느껴져 익숙해지면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 이라면
메뉴 터치의 활용 범위가 더욱 광범위 하겠지만,
아이가 없는 생활에서도 일반 포트를 사용 할 때 보다 훨씬
섬세한 활용이 가능한 면에서 매우 실용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섬세한 기능
-좌측은 설정 온도, 우측은 포트에 담겨진 액체의 내부 온도를 명시해 줍니다.
-100도, 물이 끓으면 삐~알림이 울린 후 냉각팬이 작동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좌측에 설정된 온도 까지 물이 식는 과정입니다.
-온도는 섬세하게 1도 간격으로 올리고 내리며 터치를 통하여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냉각팬이 작동 되는 과정의 생략을 원하시면 냉각팬 날개 모양을 터치 하시면 작동이 멈추며,
전원을 off하면 됩니다.
-5분 염소제거 소독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귀한 기능 입니다^^

*포트의 재질
-500도 이상의 온도에도 견디며, 외부 충격에도 안전한 붕규산 유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기 젖병에 많이 쓰이는 소재로 전기가 흐르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고 해요..
-그 외로 스테인리스와 실리콘의 재질로 구성 되어 있어 또 한번 안심 입니다.

•디자인
공간에 어우러지는 사이즈도 적절하고
색상 조합도 너무 깔끔해요.
화이트 색상의 탁자에 올려 두었을 때 무척 잘 어우러집니다.
불이 꺼진 공간에서도 터치가 가능할 만큼 메뉴에 LED불이 들어와 있는 섬세한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인상적인 부분은
-전기 코드를 꼽아 둔 상태로 유지 할 경우
포트에 물을 채워 거치대에 올리고
메뉴에 전원 on만 터치 하여도
직전에 사용 하였던 메뉴가
그대로 작동 되는 부분이 무척 편리 하더라구요.
-led가 켜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트가 거치대에서 분리 되면 .
분리 된 것을 알리는 동작음이 울리는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척
제품 첫 사용시에는 반드시 세척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염소 모드에서 2~3회 가열을 반복해 주고
끓인 물을 버린 후 세척을 해 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제외 하고는 직접적인 물 세척은 하지 않도록 안내 되어 있어요.
유리 포트 하단부로 물이 유입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리
일주일에 한번 아기 세제로 물 때 제거를 해 주세요.
물과 식초를 1;1비율로 식초물을 전기 주전자에 3분의1가량 부어 주거나
물을 전기 주전자에 3분의1가량 부어 주고 구연산, 1티스푼을 넣고 저어준 뒤에 뚜껑을 연 상태에서 모드 선택 버튼을 눌러 살균, 삶기 모드를 선택하고 가열하여 주세요.
침전물이 생긴 후 염소 제거 모드에서 가열을 2~3회 가량 반복하여 주세요.

*추천
-소음이 적고, 물이 빨리 끓는 느낌, 다양하고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한 포트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특히 하루 종일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하거나, 물을 일정한 온도로 데우는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욱 추천드려요.
-1L가 넘는 1300ML의 대용량을 끓여 낼 수 있는 포트를 원하시는 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하나 더 있으면 좋으니까 선택했습니다.

갈색 박스에 상품 박스가 들어 있으며 각 부위별로 비닐에도 싸여 있는데
몸체, 주전자, 뚜껑, 설명서 구성입니다. 첫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몸체를 위에서 봤을때 사이즈는 지폐와 비교 해 봤습니다. 두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몸체를 뒤집어서 바닥면은 세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받침 기둥이 있습니다만 미끄럼 방지라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주전자를 위에서 봤을때 사이즈는 지폐와 비교 해 봤습니다. 네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유리 두께와 손잡이 두께는 동전과 비교 해 봤습니다. 다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뚜껑의 안쪽에는 고무 패킹이 날개처럼 달려 있습니다. 여섯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그리고 뚜껑 안쪽의 파란색 보호 필름은 떼고 주전자에 덮으면 됩니다. 일곱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뚜껑 덮은 주전자와 몸체만의 사이즈를 500mℓ 생수병과 비교 해 봤으며 둘 다 합체 후의 사이즈도 500mℓ 생수병과 비교 해 봤습니다. 여덟번째, 아홉번째, 열번째 사진 참고 해 주세요.

전원줄은 나오는 부분부터 콘센트 머리까지 약 70cm 이며

콘센트 꽂고 전원 버튼을 눌러야 전원이 켜지며 이 때 원하는 온도를 설정하면 약 2초 후에 자동으로 작동 시작 합니다.

저는 '차' 를 선택했는데 다 끓으면 삑- 소리가 나며 작동을 멈춥니다. 첨부한 동영상 참고 해 주세요.

또한 여기서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껐다가 다시 키면 바로 이전 설정 해 놓은데로 마지막 설장값으로 다시 켜집니다.

식혀주는 쿨러 버튼도 따로 있어서 신기했는데

모든 버튼들은 몸체에 주전자가 꽂혀 있어야지만 작동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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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5.12
전기티포트는 늘 사용해왔지만 분유포트는 처음 사용해봅니다.
사용하던 전기티포트의 센서가 고장났는지 물 다 끓으면 나는 삐-삐 소리가 시도 때도 없이 나서 이걸로 바꾸게 되었어요.

우선, 기존 사용하던 것보다 핸들의 그립감이 좋은 편이에요.
핸들이 큼직하면서 가벼워서 물이 들어있을 때 실제 무게에 비해 가볍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오래 사용 시 손목에 무리가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뚜껑 안쪽까지 스테인리스라는 점도 좋았고요.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은, 원하는 온도까지 물이 데워졌을 때 전원을 꺼주지 않으면 계속 설정 온도로 유지한다는 점이에요.
이 부분은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고, 오히려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 같은 부분입니다.
제 경우는 차를 마시기 위해 물을 따른 후, 전원을 깜빡하고 끄지 않았는데 하루 종일 그 온도로 물이 유지되어서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티포트는 원하는 온도에 아직 다 다르지 않았더라도 한번 들었다 놓으면 자동으로 물 데우기를 멈췄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적응이 약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온도가 1도씩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은 정말 편합니다.
그전에는 현재 물의 온도가 몇 도인지는 알 수 없고, 그냥 원하는 온도를 세 가지 정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 분유포트는 원하는 온도를 1도씩 맞춰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팬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온도보다 높아진 경우에 빠르게 식힐 수 있어서 좋고요.

염소제거 기능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그저 고장나서 바꾼건데 삶의 질이 상승했어요.
아기 있는 집 아니더라도 일반 티포트보다 분유포트가 더 사용하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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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5.07
지인이 아기를 낳았는데 자주 놀러오는 편이라 집에 하나 필요했어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할지, 어떤 가격대정도면 적당할지 등등..
고민을 많이 하던 차였네요.
쿠팡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서 분유포트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물은 1300L이기 때문에 아기가 하루 사용하고 먹을 양으로는 충분합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이정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놀러와서 사용하기에는
더욱 더 부족함이 없겠지요.
그리고 온도조절이 1도 단위로 세부적으로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아기들별로 45도부터 50도까지 선호하는 온도가 다른데 좀 더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서 줄 수가 있네요.
온도 표시도 잘되고 유지도 상당히 잘 됩니다.

일단 택배를 받았을때 유리로 된 분유포트라서 파손 걱정이 1순위였는데요.
받아보니 전혀, 1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아주 꼼꼼하게 포장이 잘되어 있네요.
너무 꼼꼼합니다!!
유리다보니 투명해서 내부가 잘보이고 환경호르몬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안심이구요
무엇보다 세척도 참 간편합니다!!!
세제로 한번 쓱쓱 닦아주고 내부를 아주 여러번 헹궈주었어요.
그리고 소독으로 몇번 끓여주고나서 사용합니다^^

유리 중에서도 붕규산 내열 강화 유리라서 전기가 흐르지 않고
5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도 견딘다고 하네요.
잘 깨지지 않는 단단한 유리라서 아기가 먹어야하는 것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보통 염소제거 버튼으로 소독하는 걸 선호합니다.
물론 단순 끓이기 버튼으로 짧게 끓여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기용으로 분유포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사실 성인들도 차를 타서 마시기에도 좋고, 커피 내려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온도조절이 세밀하게 되니까 우려먹기가 훨씬 용이해요.

급할때는 쿨링팬이 있어서 터치로 버튼을 한번 누르면 빠른 속도로 식혀주네요.

사용은 직관적이라 간편하구요.
복잡하지 않아서 누구든 간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기능들은 다 빼고 꼭 필요한 것들만 들어가있어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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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DLP BP500



델루체 포트 사이즈도 적당하고
안이 다 보이게 투명인것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포트들 시중에 너무 다양하고
물양 보이는 ㅡ투명 유리제품 혹은 스텐레스로 안이 안보이는 제품
다양한데
저는 안이 보이는 제품을 원했었거든요

온도도 당연 100°C까지 됐으면 하는 몇가지 기준이 있었는데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온도와 투명도 였었는데
그 조건에 딱 맞았어요

그리고
추가로 터치면 좋겠다했었는데 이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춘 델루체


색상도 새하얗게 아주 깔끔 그 자체에요

온도도 100°C까지 1도 단위로 조절가능한것도 만족입니다요


버튼도 버튼식 갑툭티가 아닌 깔끔 고급?지게 터치인게 아주아주 굿뜨



기능적으로 보면
자동전원차단도 가능하고 용량도 1300ml로 적당하고
LED표시등에 조작부는 터치식 조작부이며 6가지 EASY기능
24시간 보온기능 분리형 회전판 섬세한 온도조절가능
진짜
딱딱딱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을 다 갖춘 델루체 온도조절 포트에요


내열 강화유리이며 화학성분도 ZERO!!


봉규산 내열강화유리라는데
여기서
봉규산 유리란 소재로 전기가 흐르지 않으며 500°C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노 잘 견디고 외부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강력한 봉규산 유리
저도 봉규산 유리를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뭔가
명칭을 딱 알려주니
더 믿음이 가네요





집에 정수기가 있고 주전자도 있지만
정수기 온수는 온도가 100°C까지는 안되고
주전자도 가스 켜서 해야되니
가스 맡는것도 별로고 한데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DLP_BP500은 이름에 맞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그것도 1도 단위로 35°C에서 100°C까지 끓여 주고 전기 코드만 꼽으면 되니

버튼 메뉴얼에 커피 차 등 선택지도 있고
앞으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꺼 같아요


6가지 모드가 있는데 원하는 레시피 모드를 택하면
거기에 맞는 알맞는 온도로 자동 셋팅 맞춰주니
아주 편해요




설정한 온도와 현재온도를 동시에 한눈에 볼수있게 표시되어 있어서
실시간 확인가능해서 좋아요

아기 있는 집에선 분유적정온도가 될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맞춤 끓이기도 가능하고 혹여 분유먹고 배앓이 할까 걱정이되면
안심 염소제거 기능이 있으니 적용하면되요

그럼
세척도 깔끔하게되요


본품
후면에는 쿨링팬이 있어서 물이 빠르게 식도록도 해줘요


각 모드에서 물이 끓은후 냉각팬 버튼을 눌러 주면
알맞는 온도로 빠르게 온도를 내릴수있어요

무게도
유리포트 790g
거치대도 보기만 해도 안전감을 주는 유리포트가 쏙 들어가있죠


눈여겨 봤던
델루체 상품이 결국 저희집으로 왔네요ㅋㅋㅋ

차도 자주 마시고
커피도 자주 마시는 저희부부에겐 아주 딱인 상품입니다요




보면
전기포트 같은 경우
물 닿는 안쪽 바닥이 스텐레스라 그 부분이 시커멓게 되고 얼룩이 잘 일어나는데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잘 사용하고 싶어요



앞으로
저희부부의 물을 책임져줄 델루체 온도조절 포트 DLP BP500

아주
득템했어요
너무 좋아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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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35 × 217 × 251 mm
중량: 1. 35kg
용량: 1.3L
소비전력: 800W
재질: 스테인레스, 무착색유리제, 폴리프로필렌, 고무제


인덕션이 있어서 전기주전자는 구매안하고 있었는데요.
인덕션에 타이머 기능이 있으니 세척 편한 냄비나 주전자만 사용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전기주전자는 전체적으로 세척이 쉽진 않고, 연마제 제거 등 불편한 제품이 더 많더라구요.
쿠팡체험단 기회로 거의 유리로 되다시피한 이 제품보고 일단 사용해보잔 생각으로 선택해봤고, 큰 기대 안했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굳이 분유 목적이 아니어도 전기주전자보다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게다가 의료용 스텐이라 광고하니 안심되기도 하고요.

전 아기가 없어서 분유 목적 말고, 일반적인 입장에서 후기 쓸게요.

1. 배송
배송이야 항상 좋죠.
겉박스 있어서 본품박스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유리 제품이라 사용하지 않을 한여름에는 보관할 박스가 중요합니다.
박스 내부는 스티로폴이 있어서 보관이나 이동 때 파손 걱정 없어요.

2. 디자인 설계
현란한 색상이나 복잡한 디자인이 아니어서 좋아요.
딱 필요한 만큼만 디자인된 심플한 걸 좋아해요.
아주 심플하다까진 아니지만 예쁜 디자인이에요.

본체는 밑에 물 데워줄 바닥만 스텐이고 나머진 유리라 안전하게 느껴지고, 입구도 넓어서 세척이 편합니다.
전 입구에 손이 안들어가는 제품들을 정말 싫어해요.
요철이 많아서 물 때 끼기 쉬운 구조들도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거 없어서 만족. 주방일 많은데 매번 솔 찾아서 세척하는거 현대인에겐 짜증스럽잖아요.
스텐 바닥은 청소 신경 써야겠지만 내부가 복잡한 전기주전자들이랑 비교하면 아주 간단한 구조죠.
유리라서 내부가 잘 보이는 것도 맘에 들고 물 끓는걸 보노라면 물멍하는 것 같아요 ㅋ

물도 본체 겉으로 흐르는 거 없이 잘 따라져요.

베이스가 주전자 본체를 감싸는 형태라서
실수로 살짝 쳐도 넘어질 걱정 없고, 보온 기능도 도와줄 것 같네요.

3. 조작부
터치에요!
버튼 형태는 시간 지나면 고장 나거나 벗겨지기도 하는데
터치라서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 그럴 걱정 없네요.
터치는 잘 되고, 조작이 쉬워요.

모드도
분유, 데우기, 커피, 차, 물 끓이기, 염소제거 이렇게 6가지이고,
온도 조절까지 가능하니 섬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차 마실 때 권장온도들 있잖아요.
이 때까진 걍 끓여서 한 김 식히고 차 우렸는데요.
이젠 권장온도로 설정해서 차를 음미할 수 있겠어요.
보온기능 뿐만 아니라 냉각기능까지 갖춰서 더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따뜻한 물 마시려면 매번 새로 끓이거나 보온컵 이용했는데
원하는 온도의 물을 항상 마실 수 있어 삶의 질이 좋아진 것 같아요.
물론 전기세는 들겠지만요.

4. 무게와 그립감
무겁지도 않고, 불안할 정도로 얇은 것도 아니에요.
그립감 좋고 안정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손목에 부담을 줄만한 그런건 없었어요.
손잡이도 제법 튼튼하고, 전체적으로 조잡한건 못느꼈어요.
저렴한 전기주전자는 사용하다보면 손잡이가 부실해서 나중에 벌어지던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견고하게 느껴져서 오래 버틸 것 같아요. 시간 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동안 잡아온 전기주전자 손잡이보다는 견고한 느낌이었어요

5. 조명
밤에 불 꺼보니 필요한 정도의 밝기네요.
눈부시지 않았어요. 은은하면서도 선명했어요.

6. 염소제거 기능
분유포트는 처음이라 염소제거 기능은 처음 봤어요.
저도 원인 모를 배앓이 자주 하는 편인데 기대가 크네요.
설명서 보니 세척할 때도 염소제거모드를 활용하네요.

7. 총평
2L이상의 대용량 전기주전자가 필요하신거 아니면
이거 구매하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물도 끓이고, 보온 기능에 섬세한 온도조절까지 있지,
세척도 편리하고,
제품도 조잡하지 않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와 차를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물 끓여서 먹기는 불편해서 전기포트를 구입했는데
저렴이를 사서 그런지
스텐레스인데 관리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쿠팡에서 이걸 보고 유리라서 너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기가 없어서 분유모드는 필요없지만
일반 전기포트를 구입할려는 사람이면 이게 참 좋은거 같아요.
일단 유리라서 관리가 쉬워요.
스텐이나 플라스틱 포트는 저렴하지만 관리가 쉽지 않고 사용할때 불안하거든요.
그리고 분유포트라 그런지 만들때 좀 더 깐깐한 기준으로 만들어서 좋아요 ^^

✔️분유포트지만 물 끓이기, 염소제거, 차 끓이기 등 여러모드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차 마실려고 물 끓였는데 .. 물이 식으면 좀 그렇잖아요.
그럴때 분유 모드로 온도를 자기가 원하는 온도로 맞추면 계속 보온이 되는 점이 참 좋아요.
뒤에 팬이 있어서 물도 식혀준답니다.

✔️사이즈는 아주 작지도 아주 크지도 않는 딱 좋은 사이즈예요.
옆에 쿠쿠 밥솥인데 높이가 비슷해요 ^^
참고하셔요~

✔️그리고 온도가 몇도인지 보이는 게 참 좋아요.
물 끓으면 다 100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ㅋㅋ
특히 염소제거 모드로 하면 너무 좋네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여러가지 기능도 있고...
분유포트라서 데우기 기능도 있고...
일반 가정에서도 쓰기 진짜 좋아요 ^^

참 처음 오면 청소하실 때 염소제거 모드 2~3회 하면 된다고 하네요 ^^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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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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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자: 23.03.09

원래 쓰고있던 포트기가 max치가 400mㅣ였고
들때마다 코드를 뽑아서 써야하는 불편한 제품이였어요ㅠㅠ
그래서 체험단에 떴길래 바로 골라봤습니다 :)

저희집은 분유포트용도가 아니라
커피, 차, 컵라면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원래 쓰던 제품이 소용량이라 둘이서 컵라면 먹을때 물을 두번 끓여야했는데 이제품은 최대 1.3L의 대용량 제품이예요 !

LED표시등이 직관적이게 눈에 잘 보이면서도 인테리어를 해치지않는
화이트컬러에 심플한 디자인덕분에 너무 맘에 드는 제품이예요
사진보다 실물이 좀 더 고급진 느낌이였어요

✔️360도 회전받침대로 손잡이는 어느 방향에 놔도 작동이 가능해서
편한위치에 손잡이를 둘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본체놓는 조작부쪽은 플라스틱이였고 터치도 매우 잘되었구요
제품자체가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덜가요

✔️첫 사용시 염소제거모드에서 가열을 2~3회가량 반복해준 후
끓인물은 버린 뒤 깨끗한 물로 교체하여 세척 후 완전히 건조!
제품 청소하기전 제품이 충분히 식은 후 청소해야해요

✔️유리는 적당한 두께로 가볍고 튼튼해요
무게가 그리 나가지 않아 손목건강에도 좋을듯합니다
봉규산 내열강화유리를 사용한 제품이고
봉규산 유리는 아기젖병에 많이 쓰이는 소재고
전기가 흐르지않으며 5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도 견디며
외부충격에도 쉽게 깨지지않는 안전한 유리라고 하네요 !

✔️스텐부분은 의료용메스 스테인리스 SUS316등급을 사용했고
포트결착시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을 몇번 끓여본 결과 밑바닥에 미네랄 자국이 바로 생겼어요
스테인리스에 물을 가열하게되면 물속의 미네랄성분이 스테인리스에 부착되어 생기는 현상으로 인체에 무해하나 주기적으로 청소하라고 적혀있네요 

✔️분유, 데우기, 커피, 차, 끓이기, 염소제거 총 6가지의 모드가 있고
온도조절로버튼으로 1도단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요
포트를 들어올리거나 다 끓었을때 안전하게 전원이 자동차단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제품 후면에 쿨링팬이 있어서 물이 빠르게 식도록 도와줍니다
설정온도보다 현재온도가 높을때 쿨링팬버튼을 눌러 작동시킬수있고
끓이기와 염소제거 모드 작동후 설정된온도까지 자동으로 작동도 가능해요

✔️총평: 안전하고 튼튼하고 가벼우며 대용량!
        6가지모드로 기능도 많고 세심한 온도설정
        화이트컬러로 심플하며 코드길이도 70cm로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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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시 03.07
배송일시 03.08
배송도 포장도 꼼꼼하게 해서 잘왔더라구요.
혹시나 깨질까 걱정했는데 이상무였어요!!

(사용용도)
저는 분유포트용도는 아니고 차마실때 커피 마실때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육아하시거나 차좋아하시는분들께는 이제품이
진짜 딱이실것 같아요. 젓병소독하기도 좋고
일단 뚜껑 열면 공간이 넓찍해서 여유가 많아서
좋은것같아요.

(장점)
완전 육아템으로 쓰시는 분은 아가 분유온도로 딱!!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커피나 차
그리고 컵라면 끓이거나 따뜻한물을 먹고 싶은데
매번 전자렌지로 데우기 보다 온도를 유지하게
할수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ㅎㅎㅎ

제가 기존에 사용했었던 제품은 뚜껑을 열면
구멍이 작아 베이킹소다나 식초같은걸로 세정을
해야해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구멍이 커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좋아요.

아 그리고 터치라는 점이 요즘 MZ세대 트렌드가
뭔가 딱인 아이템인것 같아요 ㅎㅎㅎ

(단점)
유리라서 정말 위생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더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사용감 )
사용해보니 온도 유지가 가능한게 최고, 그리고 일단
터치를 누르면 그때마다 커피 차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게
데우는게 편리한것 같아요. 온도가 어느게 적당한지 잘
모를때가 많은데 그 점이 젤 좋아요. 그리고 대부분 전기포트는
주전자라 주전자 안쪽까지 닦기도 어렵고 그런데 입구만 있고
뚜껑도 잘 붙어있어서 물을 넣다가 뚜껑이 떨어질까 잡고
있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냉각기능도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기주전자 한개를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지인의 집에서 멀티 티포트를 보고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가 멀티 티포트 기능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분유 먹을 연령은 아니나
보리차나 코코아를 먹을 때 전기포트로 물을 끓여서
준비하다보니 입구가 좁고 뚜껑 일체형인 전기포트는
내부 세척이 많이 힘들어서 거림직한 면이 있었습니다.
<델루체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는
뚜껑 분리형에 입구가 넓어서
분유포트 본체를 씻고 말리기가 편해보였습니다.
티포트와 분유포트 중에 고민을 하다가
분유포트는 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위생, 안전 등에 더 신경써서 만들었을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제품은 뚜껑, 전기 주전자 본체,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전 세척을 위해 사용설명서에서 <청소 및 보관방법>을 읽고
따라서 세척했습니다.
먼저 뚜껑의 필름을 제거했습니다.
필름을 제거하니 스테인레스가 드러났습니다.
스테인레스 제품은 항상 식용유로 닦아내고 사용했기에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닦아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아요.
스테인레스제품을 식용유로 닦아보았을 때
묻어나오는 것이 없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경써서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체하단에 물이 닿지 않게 본체를 씻어내고
바깥은 마른 행주로 닦고 염소 제거모드에서 가열을 2번 하였습니다.
끓인 물이 식은 후 버리고 다시 세척하고 말렸습니다.

전선을 콘센트에 연결 후 본체를 움직이면 led판에 불이 들어옵니다.
모드선택을 터치하면 모드변경이 됩니다.
커피 모드의 설정온도가 70도이네요.
현재온도가 올라가다가 설정온도에 도달하니 멈춥니다.
70도에 맞춰진 물에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너무 뜨겁지 않고 믹스커피의 맛이 잘 느껴지네요.
led판이 현재온도와 설정온도를 보여주니
편합니다.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는 끓이는 기능만있어서
포트 옆에서 끓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끓이고 시간이 좀 지나면
어느 정도 온도인지 몰라서 다시 끓여야 했는데
분유포트는 선택한 모드의 온도를 유지해주니
원하는 온도의 물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기존에 전기포트는 1L가 최대라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어요.
2L까지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 부담스러웠는데
1.3L는 저희집에 딱 적당한 용량이라 마음이 듭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전기포트가
스마트해지니 많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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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2.11.09
분유포트 안쓴지 약3년이 됐네요ㅎ

쿠팡체험단에 뽑혀서 다시 분유포트를 선택했습니다.
분유 타는 용도는 아니고
보리차나 작두콩차를
하루종일 따뜻하게 먹으려고 선택했어요^^

아이가 이유식할때도 분유포트 처분하지않고
보리차를 끓일때 사용했었거든요~

3년전에 사용하던 분유포트는
아래 받침대처럼 있고 위에 꼽는 방식이였는데
2L의 물을 받을수 있는 대용량인건 좋았으나
물무게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물을 가득채우면 안그래도 손목이 너덜너덜 쑤시는데
분유탈때마다 손을 달달 떨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분유포트도 적은용량은 아니라서
물을 채웠을때 이 또한 무겁긴하겠지만 이정도는 되야
하루에 적게는 2~3번 많게는 열댓번 타더라도
하루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 돌아갈것 같아요

좋았던점은 제가 전에 썻던 포트방식이 아니라
포트기를 위에서 꼽을수 있다는점이네요ㅎ
디자인도 둥글동글 예쁘고 손잡이 그립감도 좋았구요.
포트 꼽았을때 360도 회전되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밤수유할때도 편하겠어요.

물이 없을때는 유리용기가 쫌 가볍나싶었는데
물 넣으면 안정감있어서 괜찮아요.
유리용기가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없이 세척할수 있을것 같아요.

포트물이 24시 유지가되니 밤수유때도 걱정없겠어요.
단, 경험상 육아하다보면 정신이 없어서
분유포트물이 24시 유지되더라도 가끔 꺼진걸 모르고
아기 분유 태울때 발견하는날도 종종 있었어요

아기는 엄청울고 다시 끓인 물은 뜨겁고
멘탈은 나가고 당황되서 실수연발 ㅎㅎ;;
하 그때 생각하니 아직도 아찔하네요..

이제품은 빠르게 열식히는 쿨링팬도 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분유포트지만
차 끓이는용도, 물 끓이는 용도로 사용해도 됩니다.

아기 이유식하면서
보리차 끓일때도 유용하게 쓰이니
바로 처분하지마시고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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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를 마시는 용도로 쓰려구요
새로 이사왔더니 거실 우풍이 시베리아처럼 너무쎄서
넘 춥습니다ㅜ 따순물이 항상 있어야 차나
커피도 바로 마실수 있겠다싶어서 생각해낸것이
분유포트입니다ㅎ

생각보다 이제품 장점이 많은듯 보입니다^^
이제품은99도까지 온도조절을 할수있네요
끓이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100도까지 올라
끓은후 자연스럽게 (90도 맞춰놓으면)
계속 제가 설정한 온도로 유지해주는듯요
참 신기하고 세상좋아진듯보입니다!
약간 연식있는 저는 정말 신세계!

물 끓이거나 데워먹는덴 정말 최적인듯싶네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맞춰진 그온도까지 24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해줘서 잊고있다가도 다시 따순물
이용하는데 완전 좋은듯싶어요 취침때 눌러도 새벽에
진짜 수유하시는분들에겐 짱이지 싶습니다

근데 가장 좋은건,, 제 생각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다른 분유포트를 하나더 가지고 있는데
그건 넓다란 전기판위에 올려놓는거라 자리차지가
좀 많은데 이 제품은 열판에 유리포트가 쏙 들어가
있어서 편하게 푹 꽂아놓으면이탈될 일이 없어서
좋은듯 싶어요 포트가 아구가 안맞아 넘어질일 또한 없습니다
또한 차망이나 다른 별도제품이 없는게 때론
상품에 충실한듯, 거추장스럽지 않단 생각이 듭니다

염소제거 버튼이 있어서 소독도 쉽게 할수있고
유리몸체와 주전자 밑바닥이 스텐304라서
더 안전하고 먹는데 믿을수 있을듯 싶어요
추운데 올겨울 이제품으로 따순 차 많이 마시고
덜 춥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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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을 웃어넘겼는데..
진짜 템빨이더라구요~
요즘 하루하루 느끼는 말…
“엄마는 처음이라….“
집안일도 육아도 서툴다보니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더라구요~(⸝⸝o̴̶̷᷄‸o̴̶̷̥᷅⸝⸝)
그리고 부모님께 육아를 배우다보니 옛날방식이라 적응도 힘들구요..
그중 아이분유 챙기는것이 제일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물온도 맞추는 것이 이만저만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물을 끓여서 적당한 온도로 식혀서.. 또 불안하니 내팔에 떨어트려보고.. 먹어도 보고..(⁻∞⁻)헐....
근데.. 급하고 피곤할때는 이것도 모르겠더라구요~~ᵒ̴̶̷̥́ ·̫ ᵒ̴̶̷̣̥̀
그러다 주변에서 요즘 분유포트가 잘 나온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ṑṑṑ

처음 받자마자 설명서에 나온대로 염소제거를 했어요~
근데.. 포트 바닥에 하얀 점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검색해보니 수돗물을 사용해서 수돗물에 있는 석회질이 남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거 방법은 간단~ 식초를 물에 섞어서 끓여주면된다고~~
근데 진짜 깔~~끔하니 없어지더라구요~

이제 맘놓고 아이를 위해 생수를 넣어 분유모드로 끓여 봤어요.
분유모드로 설정을 했더니 설정온도가 45도에 맞춰지면서 물이 끓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기다렸더니 현재온도도 45도에 맞춰지면서 삑~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급한편이라 평소에도 휴대용 분유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맘이 급할때는 스푼으로 한스푼~두스푼 세기도 어렵더라구요.ㅋᩚㅋᩚㅋᩚ
미리 한끼 분량을 담아놓고 때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분유포트가 항상~ 45도로 온도를 유지해주니깐 아이가 배고플때 물붓고 분유를 털어넣으니 이렇게 편할수가~(ง •̀_•́)۶
그리고 커피모드랑 차 모드가 있어서 평소 잠깐의 여유가 있을때는 커피한잔을 마셔도 좋더라구요~
포트 최대 용량이 1.3L라 물을 한번 가득 담아두면 분유며 커피며 충분하더라구요~㏊㏊㏊!

역시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을 한번더 느끼게 됐네요~(๑˃̶͈̀o˂̶͈́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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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체 스마트 분유포트

5.0(117)

Detail

자동전원차단 가능
온도조절 가능여부 온도조절 가능
용량 1300ml
유무선 여부 무선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