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중국에서 만든 거군요.
또 한가지, Cocinare 라는 상표로 미국 직구 제품과 외관상 동일 하구요.
사진에 올린 부분에서 Cocinare 표기 및 웹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산 카피품 혹은 같은 공정에서 나왔지만, 따로 판매하는 제품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미국 Cocinare 제품을 써보지 않아 상대적인 차이를 알 수는 없지만…

제품이 갖는 장점과 단점을 저의 관점에서 간단하게 기술해 볼까 합니다.

제품 컨셉에 충실하게도 보온, 온도별조절 등 기능과 디자인은 좋습니다.
커피드립포트로써의 개인적 소감은 아래 다시 기술할까합니다.
감응 버튼 반응 좋습니다. 다이얼 조작감… 쓸만합니다. 애플감성에 비한다면 좀 모자란감이 있지만…
100°세팅에서 94°에서 전기가 끊어지고 서서히 100°도달하네요.
현재 온도표시, 희망온도세팅… 다이얼버튼에 표시되는 방식 나쁘지 않습니다. 나름 직관적입니다.
물이 없을 때 ADD 표시가 뜨고 전력이 끊어지는 듯 합니다만, 냄새가 조금 나더군요. 안전장치가 작동은 하는 것 같네요.

이제 단점을 알아봅시다.

1. 스텐리스가 통으로 되어 있지 않다. : 바닥부분과 원통부분 분리되어 조립된 방식. 첫 사용전 세척에 식용유, 베이킹파우더, 구연산을 이용하였고, 여러번 물을 끓여 헹구어 주었습니다. 세척과정에서 저 분리틈에서 스텐 연마제가 검게 묻어 나왔습니다. 완벽한 세척이 힘들 것으로 여겨집니다. 최선을 다할 뿐…
2. 손잡이가 플라스틱? : 얼마나 견고할지 모르겠지만, 큰 문제라 보지는 않습니다. 만일 이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심각하겠지요. 포트 몸통 매우 뜨겁습니다. ㅎ

드립포트로써…

새로운 세계를 열어줍니다. ㅎ 기존 전기포트를 사용하던 때에 비해 몇가지 과정이 생략되고 타이머가 있어 2016월드부루잉챔피언 테츠 카스야의 4:6 드립을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군요.

유튭이나 몇몇 글에서는 물줄기 제어가 20만원대 다른 제품에 비해 쉽지 않게 묘사되지만, 다양한 물줄기를 구사할 수 있고, 조금의 숙달로 일정한 물줄기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네요.

호소구치계열의 드립포트, 칼리타를 주로 사용해와서 오히려 알라딘 형태에 가까운 EPEIOS는 제어가 좀 더 쉽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주둥이를 아래로 늘려 튜닝이 된 점… 좀 더 쉬운 드립이 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칼리타 동드립포트는 용량이 큰 쪽이 많이 비쌉니다. 900ml는 다른 제품 대비 고용량인데 확실히 장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원한다면 얼마든지 적게 담을 수 있지만, 저용량용기에 원한다고 고용량을 담을 수는 없죠.

흰색과 검정… 고민을 많이 했는데…

부디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왜 이런 류의 제품을 들여다 보고 계신가요?
커피&차.. 맞나요? 그냥 이걸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0만원대…는 좀 아닌듯.. 성능 상향 평준화 시대에 디자인과 몇몇 차이점들 잘 골라내시면 정 붙이고, 즐거운 홈카페가 될 것 입니다.
만 7세, 5세, 3세 아들 셋 키우는 30대 중반녀입니다.
아이들 육아하면서 커피는 저와 끊을 수 없는 아주 끈끈한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카페인 파워로 아이들 에너지를 뿌셔줘야해서요 ㅎㅎ
네스프레소 캡슐머신->테팔 자동에스프레소머신을 주로 사용하였고요.
중간중간 드립커피머신도 사용했었어요.
캡슐머신은 편하긴 하지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입장으로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였고요.
내부세척이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에 3년정도 사용하다가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바꿨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그라인더 일체형이였는데 이것 역시 오래 사용하다보니 역시나 내부 세척때문인지 커피 맛이 변한 듯 하여 돌고 돌아 드립으로 오게되었어요.

일단 배송은 빠르게 왔으며 어디 흠집난 부분 하나 없이 잘 왔어요~
매우만족ㅎㅎ
박스 딱 열었을 때 생각보다 실물이 훨씬 이뻤기 때문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블랙인데 무광택이라서 더 고급스러워 보였고요.
바로 세척을 해보았는데 다른 부분은 세척이 아주 쉽고
주의할 점은 주둥이(?)부분 세척이 어려웠던거였어요.
집에 가지고 있는 빨대 솔로 세척하려 했는데 커브가 심해서 잘 들어가지 않고 긁힐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구연산 물 끓이고 흘려보내는 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헹굼을 여러회 실시했고요.
밑바닥에 물 닿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하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세척까지 완벽하게 한 후에 물을 끓여보았는데요.
일단 맥스선까지 부어서 끓여보았고요.
100도에서 끓인 후에 뚜껑을 만져보았는데요.
수증기 나오는 부분은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시면 되고
그 외에 뚜껑손잡이 부분은 뜨겁지 않아요.
조심히 잡으면 뚜껑을 여닫을 수 있습니다.
(커피온도에 맞추어 식히기 위해 뚜껑을 열었어요)

온도조절은 1도도 미세하게 되는 점 정말 좋더라고요??
커피온도는 저는 보통 92도정도로 설정해서 먹고 있어요.
이건 드시는 분들마다 취향에 따라 원두에 따라 굵기에 따라서도 다르니 직접 해보시면서 좋은 온도를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커피 말고도 정말 좋은게... 저희 집에 아기들이 갑자기 놀러온 적이 있는데 따로 분유포트 없이도 40도 온도로도 설정 가능해서 정말 편하게 있다가 간 적이 있어요.
정말 다행이다 싶었죠.

무게는 자체무게는 많이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맥스로 채우면 여성분들 특히 출산 후 손목 안좋으신 분들은 무거울 수 있어요.
이거는 물 무게 때문에 어쩔 수 없으니 조심하시면 되고요.
그 외에 저는 늘 반정도만 채워서 사용하니 손목에 무리없고 그립감도 좋았어요. 손목에 무리 안가게 물 조릴 수 있었고요.
커피 내릴 때 물 세기 조절도 미세하게 잘 되더라구요.
연습이 조금 필요하지만 몇번 해보면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커피를 사랑하는, 그리고 커피없이는 버티기 힘든 사람 중 하나지만 이 포트를 구매하고 하루하루 고소한 커피 향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요.
혹시 전문가도 아닌데 굳이 이런 가격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필요하다에 손 들어주고 싶어요.
사실은 저 또한 더 저렴한 제품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온거였기 때문에 ㅎㅎ
투자한 만큼 그 이상으로 제 삶에 행복감을 주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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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ﻌ•^ฅ

저는 커피를 사랑해요.
소지하고 있는 종류는 다음과 같아요.
- 반자동 머신, 드리퍼, 모카포트, 에어로프레스, 컴프레소...

핸드드립 포트도 용량 다른 제품으로 2개 가지고 있는데,
항상 불편했었거든요.

타 제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 좋았던 점


1. 화상 우려 적음

- 이 제품은 손잡이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요.
- 뚜껑이 헐겁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어요

cf ) 일반포트 (전기 아닌 제품)
근데 일반 포트의 경우 열이 엄청 전달이 잘 되기 때문에
뚜껑 진짜 뜨거워요ㅠ

저는 괜찮은데 엄마가 자꾸 뜨겁다고 뚜껑을 놓쳐서,
뚜껑 안 물방울이 튀면서 화상을 입으시더라고요ㅜ

뚜껑도 좀 헐거운 편이라 자꾸 떨어지고ㅠㅠ
이 제품은 그럴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2. 캐틀 무게가 가볍다.
무게는 600g 정도였어요.

-많이 쓰는 제품인 펠로우 제품이 800g이 넘습니다.
펠로우의 단점이 무거운 무게이니만큼,
손목이 약하신 분들이라면 괜찮은 무게인 것 같아요.

실제로 사용한 결과 가볍고 좋더라고요.
저는 손목이 약하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3. 귀찮음이 덜하다.

전기 드립포트를 쓰니 아무래도 뜨거운 물을 옮기지 않아도 되고
온도도 맞추기 쉬워서 좋아요.


4. 1도씩 세밀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다이얼식으로 돌려가며 온도 조절하는 방식도 장점인 것 같아요.



​5. 예열이 빠르다
600ml물 (약 20도) 100도까지 3분~3분 10초 정도 걸렸어요.
속도 빨라서 만족스러웠어요.




✅ 생각해볼 점: 노즐 직경은 6mm
- 가볍기 때문에 물 조절이 생각보다 쉬운 편이지만
점드립의 섬세한 조절은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굵은 물줄기는,, 갑자기 확 나와서 좀 어려웠어요.


- 사람에 따라 손잡이가 좀 불편할 수도 있는 구조.
적응되서 괜찮아지긴 했지만 처음에는 좀 불편했어요.
약간 안정감이 떨어진달까...




✔️구매에 참조가 되길 바랍니다.
체험단으로 받은 상품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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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마침 포트가 필요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받아 보게 되었어요.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배송을 받았고 박스의 포장되어 뜯긴 곳 없이 잘 받았습니다.

포트 박스를 열면 안 마치 선물을 받은 것 같이 설명서가 봉투 안에 예쁘게 들어 있었어요.

설명서에는 상세하게 한국어로 잘 표시 되어 있었고 1번 읽어 보니 사용법을 정확하게 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은 별로 기대 하지 않았었는데 뜯어 보고 놀랬어요.

색감도 너무 예쁘고 저희 집에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어디에서도 예쁘네요.

온도,타임,전원,보온 이렇게 터치 할 수 있었고 가운데부분에는 레버를 돌릴 수 있었어요.

우선 콘센트를 꼽고 물을 넣어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온도로 설정 아니 가운데 돌리는 레버 부분에 제가 설정한 온도와 끓으면서 올라가고 있는 온도를 정확하게 표시 해 주고 있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봤던 포트들은 끓으면서 올라가는 온도는 표시 된 걸 본 적이 없었는데 신세계였어요.

드립을 하기 위한 커피포트로는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편리한 제품인거 같고 곧 출산예정인 저에게도 분유 포트 로도 사용 가능할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럽네요.

그래서 저는 분유 포트를 따로 구입 하지 않고 이 상품으로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남편이 항상 물 따르는 주입구가 이 상품처럼 생긴 주입구를 원했는데 보고선 엄청 만족 하더라구요.

저희는 집에서도 커피를 항상 내려 먹고 포트를 자주 사용 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으로 많이 사용할 것 같네요.

그리고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너무 편리 했고, 제가 사용하는 정수기도 최저 온도가 45° 인데 이 포트는 38° 부터 되기 때문에 분유 온도인 43도로 보은 유지 될 수 있기에 오히려 제가 사용하는 정수기 보다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00 도까지 끓일 수 있으니 꼭 드립포트 뿐만 아니라 요리 하기에도 분유를 타기에도 좋으니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포트를 구입 하셔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만족할 수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에페이오스 허밍버드 핸드드립 커피 전기포트 리뷰입니다.


홈카페를 시작한지 약 2년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시작을 해서 핸드드립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원두를 구매하며 매장에서 마시는 맛과 비슷하거나 똑같이 먹기위해 레시피를 확인해보면 물온도 92도 95도등등 세세한 온도가 적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을 하면서 항상 똑같은 맛을 내는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중 물온도를 마추는게 가장 귀찮은 작업이라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에페이오스 전기포트는 38도부터 1도씩 온도를 조절 할 수 있고 1시간 동안 보온 유지가 가능하며 900ml로 여러잔을 한번에 내릴 때도 물부족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생각보다 상당히 가벼웠고 900ml max기준 물은 약 3~4분 사이에 끓었어요

온도도 도씨와 화씨 표기를 해즙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버튼 설명은 스티커로 부착이 되어있어 평소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처음사용하거나 오랜만에 사용하면 조금 헷갈릴 수 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저장 기능이 없어 전원코드를 뽑으면 도씨 화씨 온도 홀드버튼을 재설정 해줘야된다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장점은 으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끓는 물

1도 단위로 세세한 온도 조절

가벼운 몸체

편리한 유량조절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커피포트와 비교를 해보니 디자인도 훨신 고급지고 온도 조절도 편리하고 물량도 많이 들어가 편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드립 전기포트를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따면 에페이오스 제품은 어떠신가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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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로켓배송.

브루잉커피를 즐겨마시고
핸드드립 기본템만 갖고 있었는데..
커피추출도구들을 업글하고싶다는 막연한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드뎌 좋은 기회가 저에게 왔네요.^^

사실 EPEIOS는 처음 들어봤어요.
반신반의하며 주문했고..
'뭔들~~~ 이게 어디야' 이런맘으로 기다렸어요.
받아보니 완젼 기대이상입니다.

깔끔하고 엣지있는 블랙디자인에..
사실 이름있는 하리오꺼랑 살짝 고민했었는데..
뭐 디자인에서부터 승입니다~^^
아주 예뻐요.♡♡♡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 크기는 보통사이즈구요.
작동법도 쉬워서 설명서 안봐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온도표기가 화씨온도로 되어 있어서 섭씨로 바꾸고,
원하는 온도까지 다이얼을 돌려서 온도를 맞춘후 동작?전원?버튼을 누르니 주황색으로 색이바뀌고 온도가 올라가더이다.
드립커피를 전 95도정도로만 끓여서 내리는데.. 온도맞추기도쉽고 또 온도 유지도 되니 추울때도 물이 금방식지 않아 좋네요.
드립카페에서도 요런거 사용하는데가 많았던거같아요.

물은 최대0.9리터까지 가능하다고 눈금표기가 주전자 안쪽에 있어서 확인하며 물양 넣으면 되겠습니다.
물의 양에 따라 물끓는 속도도 다릅니다.

다만 아쉬운건 드립할때 중요한 물줄기.. 물줄기가 가늘게 나오진 않네요. 이제 3번사용한거니 연습을 하고 손에 좀더 익혀야 할듯요.

평소처럼 핸드드립해서 현재 요아이를 3번정도 사용해봤는데 남편도 저도 만족하며 마십니다. 커피맛이 더 풍부하고 진해진 느낌..^^
역시 뭐든 장비빨이죠~~~~
드립포트를 스텐기본으로 몇년동안 쓰다가 ㅎㅎ 십마넌대 고급 포트로 바꾸니.. 너무 좋으네요.
홈카페가 점점 업글되고 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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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나 되었네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고장없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저렴한 전기포트가 고장 날 듯해서 체험단 리스트에서 커피 전기포트를 선택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고급스러운 검은색 본체와 곡선형 노즐 디자인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에페이오스 허밍버드 전기포트의 특징

저는 커피를 엄청 좋아하지만 거의 사서 마시거나 머신으로 내려마셔서 핸드드립으로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리를 할 때나 차를 마실 때 커피포트를 굉장히 자주 사용합니다.
전기포트를 처음 사용 시에는 물을 꽉 채워 넣고 1~2회 끓여서 먼저 소독을 해야 합니다.


에페이오스 전기포트를 사용해 보니 일반적인 포트와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었습니다.

1️⃣ 실용적입니다.
언뜻 보았을 때 작고 슬림해 보이지만 용량이 900ml라서 한번 끓이면 웬만한 용도에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보온 기능(HOLD 버튼)이 있어서 물을 가열한 뒤에도 식지 않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노즐의 폭과 굴곡이 절묘해서 물을 따를 때 중심이 앞으로 쏠리거나 왈칵 흐르지 않아서 팔 힘이 약한 분들도 사용하기 편합니다.

기능이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콘센트만 꽂으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여 이동 및 사용이 편합니다.
또한, 가열이 되면 본체는 뜨거워지지만 손잡이는 전혀 뜨겁지 않고 미끄럼 방지 실리콘이 있어서 안전합니다.


2️⃣ 심미적으로도 좋습니다.
이미지상으로 보이는 것과 동일한데, 직접 받아보니 더 고급스러워 보여서 주방 분위기가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입니다.
중국 제조 제품이지만 기대 이상으로 예쁘고 흠잡을 데 없습니다.

받침대의 원형 회전버튼과 스크린, 기능 버튼도 또한 심플하면서도 멋이 있고 직관적이라 기능적, 심미적인 부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3️⃣ 섬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소 온도 38도에서 최대 온도 100도 범위 내에서 회전버튼 컨트롤로 1도씩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따뜻한 온도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C/F 버튼으로 섭씨온도, 화씨온도 전환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는 섭씨를 많이 사용하시겠지요.

물이 끓을 때도 잔잔하게 부글거리고, 가열이 끝났을 때 울리는 알림음도 거슬리지 않는 정도라서 비교적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끝내줍니다 2023.04.08
▶선택을 한 이유

집에 전기포트가 있는데 이 전기포트는 핸드드립 용이
아니라서 그런가... 커피 맛이 좀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검색하다가 에페이오스 허밍버드
핸드드립 커피 전기포트 딱 보자마자...
와우.... 딱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받자마자

먼저 집까지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고요
박스에서 꺼낼 때 종이로 이렇게 잘 안전하게
배송되는 제품은 정말 간만에 오랫만에 본 것 같아요
특히 상품설명서랑 얼마나 깔끔하게 들어있는지~

선물용으로 딱이더라고요


▶ 총평

줄여서 말하자면...
가격도 착한데다가 성능은 좋고, 가성비가 죽여주네요

아주 대박 제품 인 것 같아요

사실 향기도 은은하게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민감대왕인 제 피부가
트러블 없이 촉촉하게 보습 잘 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헹군 다음에 물 넣고 끓이는데
버튼과 다이얼 식이라서 그런가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특히 물도 내가 원하는 온도로 잘 끓여지고
커피 마시는데 와우...
일반 커피포트로 마실 때랑
완전 달라요
맛이 완전 ㅋ

진짜 맛나고... 분쇄원두에 물 부워서도 마셔보고
일반 카누도 타서 먹어봤는데
와~
그 전에 마시던 물 온도랑 달라서 그런가
커피 맛이 끝내주네요

▶ 추천여부

100% 강추 하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핸드립포트로 딱이예요
칼라도 너무 부드러운 아이보리색인데
손목스냅으로 부드럽게 들리는 무게감과 예술처럼 우아하게 꺽이는 노즐 디자인과 무엇보다 미세한 온도조절 다이얼이 제일 맘에 들어요 첫세팅은 80도로 되어있는데
100도까지 미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꼭 핸드드립아니여도 아기 분유온도 차온도 커피온도 온도차에 따라 맛이 달라지잖아요 저는 뜨거운 커피를 즐기는 편이라 금방 100도씨로 끊여주고요
이게 보온기능도 있어요
전원버튼옆에 온도계모양 눌러놓으면 계속 설정온도로 유지시켜줘요 활용도가 높구요
제 한달이상 사용해보고 드리는 솔직한 제일 큰 장점은 무게의 장점 너무 가벼워 싼 느낌도 아니고 손목에 무리없이 핸드드립하기에 적절한 무게와 우아만 노즐모양 그리고 온도조절 다이얼 돌아가는 고급진 느낌~
간단히 쓰려다 글이 길어졌네요 ~
제 사용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개인 리뷰 2023.04.15
"디자인에 반하다."

커피포트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 효과도 중요하기에
고급스러움과 심플함. 예쁘기까지 한 디자인에 반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기능이 떨어지느냐...하는 의심은 넣어 두세용~^^

°C/°F 온도를 선택하여 1도 씩 온도조절이 가능하기에
원하는 온도로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900ml의 대용량으로 커피 차 컵라면등 활용도도 좋아요b

60분 동안 보온 유지를 하기 때문에 다시 끓일 필요가 없어
차 를 마실 때 효과를 톡톡히 봐요.

화상방지 패드와 손잡이 미끄럼방지 기능으로 뜨거워진 포트로
부터 안전하지만...
어린아이가 있다면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일반 커피포트와 핸드드립 포트가 별 차이가 있을까????

그냥 뜨거운 물 부으면 같은거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핸드드립 포트를 사용하고 비교해보니...

확실히 차이는 나네요...^^;;;

커피의 풍미와 깊이가...훨씬 좋아졌어요\^^/

믹스커피도 타 봤는데...솔직히 믹스커피는 차이를 못 느꼈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조금 더 고급지게 먹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ㅎㅎ

커피포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주방의 품격이 올라가고

커피맛이 달라지니~~세상 좋네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자취하는 남자입니다.

자취할때 꼭 필요한것중에 하나가 커피포트기 잖아요?

막상 없으면 불편하고.. 또 포트기들은 다 못생겼잖아요?

그래서 이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배송받고 약 일주일정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가격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품질 및 마감 도색등 전체적으로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컬러가 어두워 어디든 인테리어로 어울릴것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일단 온도 유지기능이 제일 좋았습니다

따듯한 물부터 뜨거운 물까지 활용할수 있는점

일정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알아서 꺼지는 점 등

제가 원하는 온도로 딱 맞춰서 차를 타먹고 싶을때
유용했습니다.

아기 분유 데우는 용으로 쓰셔도 좋을것 같고

내구성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향후 몇년간

포트기 바꿀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원래 커피 원두 내리는 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보니

주둥이? 노즐이 가느다랗게 얇게 길어

상당히 멋드러짐과 동시에 약간 팍팍 물을 따를수없는게

포트기처럼사용하고자 한다면 조금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3.04.08
아침마다 빵과 커피를 먹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전기포트네요

항상 주전자에 물 넣고 끓여서
커피 내려먹었는데
이 전기포트를 사용해 보니
왜 다들 커피 내릴 때
전용 포트가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럽고
금방 끓는 건 기본이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보온 기능 덕에
물이 식지 않게 유지된다는 점이네요

신랑 커피 내리고 라떼로 만들고
과일 준비하고 그러다 보면
제 커피는 항상 식어서 덜 맛났는데
이 제품은 계속 뜨거운 물 온도를 유지해 줘서
아침식사할 때까지도
너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게 해주네요

그 외에도 화상 방지 패드와
손잡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
뜨거운 포트가 안전하네요

온도도 38도에서
최대 100도까지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고
섭씨와 화씨온도로 전환이 가능해요
(물론 이건 섭씨만 사용할 거 같아요)

며칠째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간편하고 편리한 사용감
무엇보다 보온 기능!! 정말 짱입니다
모든 게 만족스럽고 좋아요

감사하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당연히 모두에서 추천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커피를 연하게 마시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머신을 사용하기는 세척이 번거롭고 해서 드립용 무선주전자를 구입했어요. 이것저것 검색하여 살펴보다 물건을 아껴쓰는 타입이라 좀더 가격 있는 걸로 골랐어요.

✅️ 커피 내리는 것도 영상 찍었는데 동영상은 하나만 올릴수 있다네요ㅜㅜ 커피 내리는 건 사진으로 올렸어요.
커피포트 2023.04.10
드립커피 집에서 내려먹는데 작은거 쓰다가 전기포트 구매해봤어요. 실물이 더 예뻐요. 색상도 고급스럽고 그립감도 좋아요. 엄지손가락 닿는 부분에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있어 섬세하게 조절도 가능할 것 같아요. 신경써서 만든 제품인거 같아 더 맘에 들어요. 포장패키지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은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개인 리뷰 2022.12.13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성 덕분에 커피를 비롯해 차, 컵라면을 먹을때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전천후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 리뷰 2022.12.12
우선 10만원 가격대에 이정도의 드립감 너무 맘에듭니다
기능적으로 온도조절을 1도씩 섬세하게 조절가능하고(참고로 조절하는 다이얼을 돌리는 느낌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보온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장 맘에 드는게 타이머기능도 있어 브루잉하는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겁니다. 타이머 따로 준비할 필요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고급진 느낌 그 다이얼이 포인트랍니다!
그외에도 섬세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개인 리뷰 2022.12.29
여러가지 드립포트를 사용했는데 핸드드립을 위한 여러가지 장치들이 잘 되어있어요.
타이머는 물론이고 다이얼을 통해 온도조절을 1도씩 할수 있어서 섬세한 온도 맞추기가 가능해요.
설정온도가 되고나면 소리 알람이 있는데 끌수 있어서 아기 분유포트처럼 쓰기에도 딱이다 싶었어요.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900ml 물을 부어 사용하기에도 딱이었답니다.

여행갔을때에도 가지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부피도 많이 차지 않아서 좋았어요.
집에서 종종 홈카페 차려놓고 사진 찍곤하는데
이쁜 핸드드립포트가 필요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홈카페하기 딱이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개인 리뷰 2023.01.27
거의 한달 간 커피포트 사려고 검색에 검색을 하던 도중 우연치 않게 발견한 커피포트 입니다.
검색해도 안나오던 상품인데 어떻게 딱 나왔네요.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 것 같은 가격인데 8.9도 큰 마음먹고 샀습니다.
1도씩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온도 유지가 되는 것도 큰 장점이고 온도 조절이 세밀한 편 입니다.
디자인도 굉장히 고급진 편 이구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노즐이 6mm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좋은 점만 보이고 단점이 보이질 않는데 생기면 다시 추가로 남기겠습니다.

===
주말마다 내려마셨는데 원래 쓰던 스테인리스 다이소 드립포트와 맛이 천지 차이입니다.
훨씬 향이 진해졌습니다.
커피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여러커피포트를 사용해봤지만 가볍고 델염려가 덜합니다
1도하나까지 잡는 섬세한 온도조절과
온도 유지기능 다이얼로 스마트하면서 편이한조절
은 모양도 이쁘거 반광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챙겹고.
명품은 디테일에사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물출구에 작은뚜껑으로 위생까지 잡아주내여 10일동안 써본경과로 봐선 계속 만족해하며 사용할것같아요 저는 와우회원가로 10만 9천원에 샀는데 지금은 11천원이나 더내렸네요 조금에 배아픔은 있으나 그래도 후횐없습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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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이오스 허밍버드 핸드드립 커피 전기포트 EPCP001

5.0(315)

Detail

용량 0.9L
총 용량 0.9L
재질 스테인리스
수량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