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구매날짜★

2024년 3월19일


★상품정보 ★

보르르 분유포트


1. 안심뚜껑으로 손쉽게 안심세척이 가능해요!

2. 뚜껑과 차망까지 ALL sus316 스테인레스

3. 1M로 길어진 코드길이

4. 업계최초 7days 무상환불 정책



★★★상품장점★★★

최대장점 원터치 분유 버튼


- 3단계 준비과정을 통합하여 끓이고 식히고 보온까지 터치한번으로 가능!


1. 끓이기

100도 상승 알람후 3분 염소제거

- 기존 포트가 할수 없던 100도 가열후 잔여 염소 제거를 가능하게해 안심살균,

배앓이 걱정이 없어요~!


2. 식히기

2배 빠른 물식힘 쿨링 기술

- 수유텀을 지켜주기위해 2배 빠른 쿨링기술 도입!


3. 보온

잔여 물 온도를 43도 영구보온

-분유가 잘 녹는 43도 영구보온으로 항상 따뜻하게 분유가 가능해요!


4. 보르르 분유포트 1도씩 세밀하게 올리고 세밀하게 내릴수있어요!



★★★★★상품후기★★★★★


육아는 템빨이라는말을 주변에서 참 많이 들었어요~

저는 특히 쌍둥이라서 둘에게 빠르게 언제든지 분유를 먹여줘야하는데

늦게 식거나 온도가 잘안맞으면 어쩌나 걱정에 참 많이 검색해봤는데요~

많은 리뷰들이 보르르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쿠팡 배송이 그중에 제일 빠르고 안전하게 가져다주셨구요

아기분유 이제 시작이지만 완분하고나면 차포트로 사용하려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장시간 온도 유지가 가능하니까 티타임용으로도 너무좋을것같아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아요 2024.06.04
● 구매상품
보르르 분유포트

● 장점
보르르 분유포트는 원터치 분유 모드로 물을 100도로 끓인 후 자동으로 43도로 식혀줍니다. 이로 인해 분유를 빠르고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따로 온도를 조절할 필요가 없어 매우 간편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물을 적정 온도로 식혀주기 때문에 아기가 배고파서 울 때 신속하게 분유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밤중 수유 시 유용합니다.

1300ml의 용량으로 한 번 끓인 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번 물을 끓일 필요가 없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열 강화 유리와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위생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언제든지 적절한 온도의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유포트 기능 외에도 요거트 제조기, 보리차 끓이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아기 분유 시기가 끝난 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유리 구조로 설거지가 쉽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구연산을 사용해 세척하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두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신 모든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도 한 번 부탁 드립니다.
개인 리뷰 2024.05.26
✔️구매후기
이제 아기가 8개월인데 지금까지 잘 사용하다가 유리주전자가 대리석식탁에 부딪히면서 깨졌어요ㅠㅠ 그래서 급하게 바로주문했는데 역시 로켓배송은 최고예요!!!!! 오늘 낮에 도착했네요~!

✔️세척방법
설명서에 처음 사용시 세척방법이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스테인리스이기 때문에 저는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 여러번 닦아주었어요. 새제품이라 그런지 냄새도 좀 나더라구요ㅜㅜ
유리주전자 바닥과 뚜껑에 묻어나오지 않을때까지 닦아주고 아기젖병세제로 세척 후 몇번 헹궈주고 물+식초한스푼 넣고 끓여주었어요.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엄청 간단해요!
물을 넣은 후 왼쪽 분유버튼을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갔다가 43도로 내려와요.
그리고 43도로 종일 유지되니 아가가 맘마먹고 싶어할때 금방 타서 줄 수 있어요!

물을 1리터정도 넣어두면 100도 까지 끓었다가 43도로 내려올때두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막수를 먹이고 난 후 다음날 하루에 사용할 양을 넣어서 끓여놓고 잔답니다.
그럼 다음날 아침에 바로 타서 먹일 수 있어요.
육아는 아이템빨이 확실합니다 ㅋㅋ

단점은, 버튼을 살짝 스치기만해도 온도가 또 올라가요ㅠㅠ
온도 유지중일때 버튼을 절대 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혹시나 눌리면 전원을 껐다가 다시 온도를 43도로 설정해주면 되더라구요!

✔️장점
- 분유버튼만 눌러두면 100도까지 올랐다가 43도로 유지되요.
- 43도로 유지되니 아무때나 편하게 맘마를 줄수 있어요.

✔️단점
- 유리주전자가 약해요ㅠㅠ
5개월 완모 후 젖양이 줄어 갑자기 분유수유하게 되었어요~
첫째는 돌까지 완모했었고 분유를 줘본적이 없어서
분유타는것도 그냥 물끓여 식히고 팔쪽에 떨어뜨려봐서
안뜨거우면 미지근하면 주면되지 생각했는데
처음 분유주면서 아이는 울고 물은 뜨겁고 적정온도도 모르겠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검색많이했습니다.

일단 이거로 선택한 이유는 세척때문이었어요~
정수기처럼 나온 것도 있던데 그것도 통세척 가능하지만
물 나오는 그곳은 청소가 안되기때문에 너무 찝찝했습니다.
이건 유리라 속이 다 보이고 주전자처럼 쓰는거라 더 관리하기 편하다고
생각했고 실제 사용해보니 정말 세척하기 편해요.
다만 밑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기때문에 바쁠때 세척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엄청 조심히 꼼꼼하게 세척해야되요.밑에 물 안들어가게 하려면~~

주변 지인들에게도 물어봤을때 보르르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엄청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들 손목 아플거라고 하던데
이정도도 못들면..정말 산후조리 제대로 안된거 아닌가요?ㅠㅠ
이정도로 손목 많이 아프시면 정말 힘드시겠어요ㅠ
저는 손목이 왜아프지? 생각들정도로 무거운 느낌은 없었어서..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정수기처럼 나오는것은 그냥 터치만 하면되니까 당연히 그게 훨씬 손목에 무리가 안가는 건 맞아요~그치만 이거 많이 무겁지 않답니다!

그리고 이 분유포트는 나중에 요거트 만들때도 사용할 수 있고
또 차 마실때나 따뜻한 물 마실때도 좋을 것 같아서
분유 시기 다 끝나고도 사용할 수 있으니 돈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43도로 계속 유지되어 있으니 바로바로 분유타서 먹일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해요~! 다만 물이 100도 까지 끓고 분유타는 적정온도 43도까지 되려면
1시간 반은 걸리기 때문에 전날 미리 해놓지 않으면 아침에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

1주일에. 한번씩은 구연산으로 세척하는게 좋다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
열심히 세척하는데도 스텐바닥에 생기는 자국들은 어쩔 수가 없네요~

포장은 꼼꼼하게 왔는데 기스 조금있고 뭐 묻은게 있고 해서
그건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시고 리뷰보러 오신거면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편해요~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구입 계기

- 기존에 선물받아서 쓰던 분유포트 뚜껑에서 접착제가 묻어나오기 시작함

- 안쪽에는 영향이 없으니 써도 된다는 글을 보고 그대로 쓰려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포트 주둥이에도 흘러버려 과감히 바꾸기로 결심함

- 포트 자체는 그리 무겁지 않았지만, 손잡이 무게중심이 좀 잘못 연결된건지.... 들때마다 손목이 아팠음

- 현재 아이는 7개월이어서 아직은 분유를 꽤 먹을 것으로 예상되고, 둘째 계획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왕에 사는 거 좋은 걸 사자라는 마음이 컸음

- 분유 포트를 고르면서 세운 기준은 다음과 같음

* 내열강화유리로 통 유리일 것, 뚜껑은 의료용 스테인리스 재질(sus316)일 것
* 뚜껑 결합이 접착제를 사용한 방식이 아닐 것
*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들 등등 어르신들도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할 것
* 차망이 포함되어 있어 나중에 차마시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을 것
* 단순히 끓이고 끝나는게 아니라 염소 제거가 충분히 될 것
* 끓인 물은 빨리 식어 분유 온도를 맞춰줄 것
*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 디자인일 것
* 여행갈때 가지고 갈 수 있을만큼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튼튼할 것

■ 사용 후기

- 일단 제가 찾던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포트였습니다!

- 이전에 쓰던 포트와 손잡이 무게중심이 조금 달라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두세번만에 익숙해졌고, 훨씬 손목이 편안하다고 느꼈어요.

- 물이 더 금방 끓고 금방 식는게 확 느껴져요. 이전에 쓰던 분유포트나 다른 일반 전기포트보다 물이 빨리 끓어요. 그리고 무슨 쿨링 어쩌고 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아요. 더 빨리 식어요.

- 세척은 다른 포트와 비슷하게 외관 세척에 매우 주의하며 ㅠㅠ 해야 해요. 저는 받아서 연마제 제거 + 식초 넣고 끓이기 세번 했어요.

- 뚜껑 스텐 부분에서 연마제가 쬐~끔 나왔어요. 혹시 모르니 한번 닦고 세척하셔요!

- 사용설명서가 되게 알기 쉽게 되어 있어요. 글읽기 싫어하는 저도 금방 후루룩 읽었어요.

■ 아쉬운 점

- 아직까진 없어요!

+++추가리뷰입니다!) 아쉬운점 두개 찾았어요.ㅋㅋ 예전에 쓰던 포트보다 알림음 소리가 좀 커요. 애기 자고있을때 삐삐삐 울리면 좀 두근거림..... 그리고 보온시에 아랫부분 눈금이 가려져서 500미리 이하로는 직접 들어올려봐야 알 수 있어용. 별거 아닌거같지만 은근 신경쓰이네요ㅜ


---------------------------------------------
직접 구입해서 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D ~~♥
---------------------------------------------
★★★★★ 2024.02.14
▪️배송
2/7(수) 주문해서 2/14(수) 배송받았어요.

▪️포장
박스안에 꼭 맞게 보르르 박스가 들어있었고 과대포장 없이, 제품 손상 없이 잘 받았습니다.

▪️색상 , 디자인 , 크기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에요. 화이트라 깔끔해서 어떤 주방이라도 잘 어울릴 것 같고 투명한 포트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출산하면 보르르조차도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많이 들어서 릴리브랑 고민했는데 대용량 포트도 아니고 직수관이 눈에 보이지 않는점이 별로여서 내 눈에 다 보이는 보르르로 선택했고, 아담하니 맘마존 선반에도 잘 맞아 좋아요. 유팡과 옆에 나란히 두면 사이즈가 맞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사진 참고하세요!
엄청 큰 용량이 아닌만큼 물이 떨어지지 않게 자주 채워줘야 끓이고 식히는 시간 고려해서 수유할 수 있어요.

▪️배송받기 전에 보르르 회사에서 문자도 오더라구요.
아래는 문자 내용 중 세척 방법이에요!
-----------------------
보르르 연마제 제거 및 세척 방법

준비물
키친타올과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식용유 종류는 상관이 없습니다. 포도씨유, 올리브유,모두가능)

1. 키친타올에 소량의 식용유를 묻혀주세요
2. 식용유를 묻힌 키친타올로
뚜껑과 주전자바닥, 티망등 스테인레스 부분을 열심히 닦아주세요.
(뚜껑 고무패킹을 분리하여 안까지 꼼꼼이 닦아주세요)
3.틈새까지 꼼꼼하게 3~5회 키친타올을 바꿔가며 닦아줍니다.
4. 더이상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는다면 유아용세제로 닦아주시거나 식초나 구연산을 물에 희석해서 끓여주고 행궈주면 완성!!

유아제품이라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이 나올수있는 접착제등이 일체 사용되지 않은 제품이라
평소에는 주전자 내부만 물세척해주시고 외부및 뚜껑은 젖은 천으로 닦아서 관리해주시는게 위생적입니다.^^
-----------------------------
이렇게 문자로 신경써주는 부분에서 작은 감동이,,ㅎㅎ
이런 부분이 국민템의 이유가 되는 걸까 싶네요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만큼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구매 동기
출산 준비물에는 늘 분유 포트, 분유 제조기가 있더라고요.
그냥 일반 전기포트를 쓰면 되는게 아닌가 했어요.
조리원에서 강의를 듣는데 일반 커피포트 대다수는 100도까지 올라 염소가 제거되는것을 알 수 없고, 분유 전용으로 나오는 포트가 확실하게 100도에서 팔팔팔 끓여 염소가 제거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더군요.
바로 집으로 배송시켰습니다.
보르르 분유포트는 인기가 많고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다보니 할인같은건 딱히 찾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할인하는 다른 브랜드 제품들보다 보르르가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해당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배송 일자
8월 30일 주문, 9월 1일 배송 완료

●구성
보르르분유포트 본체, 차망

●이용 방법
우선 우리 아기 입 속으로 들어갈 물을 끓이는 제품이다보니 보르르 분유포트에 연마제는 확실히 제거해줍니다.
포트 안에 원하는 만큼 물을 넣어주세요. 하지만 너무 꽉 채우지는 마세요!
그다음 전원을 켜서 맨 왼쪽에 있는 분유 버튼을 눌러주면 알아서 100도까지 물을 팔팔팔 끓이고, 쿨링 시간을 거쳐 분유 태울 떄 딱 적정온도로 셋팅을 해줍니다.
분유버튼을 누른 ㅁ루은 아무리 +를 눌러도 온도가 올라가지 않네요!
실수로라도 누를 일이 없어 좋습니다.

저희는 새벽 수유 때 아기가 강성으로 우시며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스피드하게 먹이는 것이 생명이기에 미리 분유 셋팅, 물 셋팅 후 잠에 듭니다.
그러면 아기가 끄앵하고 일어나는 순간 분유를 담은 젖병에 물을 붓고 열심히 흔들어서 녹여줘요.
생각보다 빠르게 분유를 제조할 수 있다보니 굳이 분유제조기가 따로 필요하진 않네요.
마음에 들었고, 주변 출산 선물로도 보르르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주관적인 후기이지만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매사유*
동생이 출산 선물로 사줬어요~

*구매후기*
동생이 출산선물로 뭘 사줄까 하길래, 보르르 분유포트를 사달라고 했죠.
너무나 잘한 선택 같아요!
출산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 가고 있는 이시점에 보르르 분유포트 없었음 어땠을까 싶어요~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물을 넣은 후 왼쪽 분유버튼을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갔다가 43도로 내려와요.
그리고 43도로 종일 유지되니 아가가 맘마먹고 싶어할때 금방 타서 줄 수 있어요!
100도 까지 끓었다가 43도로 내려올때는 두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막수를 먹이고 난 후 다음날 하루에 사용할 양을 넣어서 끓여놓고 잔답니다. 그럼 새벽이나 아침에 바로 타서 먹일 수 있어요.
육아는 아이템빨이 확실합니다 ㅋㅋ

단점은, 버튼을 살짝 스치기만해도 온도가 또 올라가요ㅠㅠ
온도 유지중일때 버튼을 절대 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 구매이유: 아기출산한 집에 출산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저희집에서 사용했던 분유포트이고 이미 어떤 성능인지 장단점을 너무잘알고있는 제품입니다.

♥ 장점 (6년이상 이용자로서 서술해보겠습니다)
1. 디자인이 심플하다 /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딱 적당한 디자인인것같아요 유리로 되어있고 뚜껑, 그리고 본체는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2. 분유포트의 기능으로 딱좋아요 과한 기능이 들어가있지도 않고 저는 사용하는 동안 분유모드로만 사용했는데 요거트, 보리차 물끓이기 용으로도 좋습니다.
3. 전원버튼 누르고 분유 모양의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100도까지 끓이고 몇분간 지속한 후에 알아서 43도로 적정온도에 맞춰집니다.
4. 거름망이 있어서 차 종류를 끓일때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 단점
1. 모든 분유포트가 그렇겠지만 사용하다보면은 아무리 세척을한다하더라도 아래에 얼룩얼룩한 자국이 생겨요 ㅠㅠ 잘 없어지지동않고, 설명에는 뭐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는 하지만 미관상으로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2. 물붓는 주둥이 부분에 얼룩이 생겨요 이것또한 문제있는건 아니라고하지만 미관상 별로 좋지않아요 ㅎㅎ없어지지도않고 뭐 철수세미로 하면 없어진다고는하는데 혹시나 유리가 파손될까봐 건들진 않았어요


♥ 총평: 보르르 분유포트 주변에 출산하는 지인들이 분유포트 추천해달라고하면 저는 보르르를 항상 추천줍니다. 첫째도 보르르로 사용했고 둘째도 보르르로 사용했어요. 디자인, 기능 딱 심플하고 용량도 적당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고민중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객관적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이전에 쓰던 분유포트보다 편리해요.

베이비 브래짜와 고민했는데 브래짜 없어도 이거면 충분해요.
브래짜는 안에 출수관 같은데는 분해해서 청소를 못하니까 찝찝하고 차라리 이게 나아요.

물 끓일때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넣지 말고 조금씩 자주 끓여서 쓰세요.
손목을 보호해야니까요. 그리고 조금씩 넣어야 금방 끓고 금방 식어요.

보르르가 좋은게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러도 기본 43도 보온으로 돌아온다는 거에요,
다른 포트는 잘못 건들거나 전원 꺼졌다 키면 무조건 100도로 다시 끓여버렸거든요.

그리고 보르르가 좋은게
70도 보온이 가능해요. 아기가 아주 어릴때는 개봉된 분유에 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70도에다 타는게 좋은데, 보르르는 가뿐히 보온을 해주니까 넘 좋아요.

처음 한달 70도로 먹이다가 분유바꾸면서 43도로 타고 있네요.

그리고 처음 구입했을때 세척하고 그 뒤로는 따로 세척할 일은 없어요.
어차피 계속 100도로 끓이니까요.
출수형 분유포트를 쓰다가 솔직히 너무 불편했어요..
생각보다 물의 양이 안맞더라구요..
완전 짜증나서 결국 보르르 분유포트 샀네요!
근데 진짜 만족해요.
아기 크면 티포트로 쓰려구요 ㅎㅎㅎ
돌고돌아 보르르네요 ㅋㅋㅋ
e
개인 리뷰 2024.03.09
출수형 쓰다가 물때둥둥 세척 힘들어서 보르르로 급하게 갈아탔습니다.

⭕️장점
1. 출수형보다 저렴하다.
2. 세척 진짜 짱쉽다.
3. 출수형보다 쿨링 빠르고 조용하다.
4. AS진짜 좋다->1년내에 주전자 깨지면 무상교체 된다네요.

단점
1. 좀 무거워서 손목하프다.
2. 잠결에 눈금 맞추기 어렵다.

저는 처음에 출수형을 사용했는데 사실 너무 편했습니다. 새벽수유때 눈감은채로도 분유 탈수있고...엄마들 아시죠?
하지만 제 성격상 빡빡 설거지 해야하기때문에 어느날 출수형에 물때끼고 눈금 잘 안맞고 해서 걍 급해서 로켓으로 구매했습니다. 진짜 주전자 형이 더 편해요. 하루에 한번 아기 젖병씻을때 아기세제 정말 조금으로 해서 주전자 빡빡 닦아요. 내가 씻고 눈으로 깨끗해지는거 보니 마음 편안--(근데 설명서에는 저 처럼 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요...근데 뭐 전 합니다^^) 일단 깨끗해진거 보여 뭔가 더 안심되고 쿨링할때 조용~~~해서 넘 좋아용.
그리고 차 거름망도 있어서 나중에 아기 분유 끊어도 포트기로 사용하면될거같더라구요 오래오래 사용가능할거 같아요.
근데 저는 아기 3개월쯤 바꿨는데 그 전에는 사실 손목이 정말 약해서 보르르가 좀 무겁고 버겁게 느꺄지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유되시면 초반엔 출수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전 깨끗한거 못잃어요...!!!보르르 최고최고!!
주변에서 출산 할때마다 필수품이라고 했던 분유포트. 사촌동생 주려고 저도 샀습니다.

제가 사용할게 아니다보니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가족한테 실사용 후기도 많이 물어봤어요

분유 관련 제품은 2가지에서 고민하더라고요.
1. 분유제조기
2. 분유포트

분유제조기는 가격대도 있는데 브레* 제품을 제일 많이사고, 분유포트는 보르르를 제일 많이사는 것 같아요.
분유포트는 나중에 손목에 무리간다고 분유제조기만 사라는 분도 계신데, 그냥 둘다사면 됩니다.

분유포트 고를때 기준은 4가지 보면 될 것 같아요.

1. 보온시간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 보온 24시간 이상되어야만 한데요.
아침에 분유탈때 식어있으면 출근이 아주 고달파집니다..
보르르는 시간 제한없이 계속 영구 온도 유지네요 이제

2. 끓인 이후 자동 냉각 및 빠른 냉각
- 분유포트 중에 버튼을 눌러야 냉각이 되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아이 키우면 정신없을텐데 그건 안되겠다 싶었는데, 이건 자동으로 냉각되고, 쿨링시스템도 있어서 빠르게 냉각됩니다.
보르르는 100도에서 끓인 후에 2시간 이내에 적정온도로 냉각돼서 유지됩니다.

3. 끓는 시간
- 영유아때는 직수기나 정수기를 사용한 물을 바로 사용하지말고 100도이상에서 팔팔 끓여서 사용해하는데,
- 이 제품은 100도 이상에서 3분동안 유지되서 염소성분이 다 휘발됩니다.

4. 무게, 용량
- 출산하고나서 육아하면 몸이 많이 약해져있고, 특히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가는 상황이라 가벼운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 물이 많이들어가면 당연히 무겁겠지만 1kg이하를 찾고 싶었어요.
- 근데, 생각해보면 잠깐 드는거고 하루 안에 쓸 양만 끓이기 때문에 조금 더 무거운것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고려했을때 보르르가 제일 낫더라고요.
쿠팡 배송이 아니다보니 일반 택배로 배송됐고, 사촌동생이 받고 아주 고마워해서 좋습니다.

아 그리고, 제품 받으시면 꼭 세척 꼼꼼이 하시고 사용해주세요~!
연마제가 있기에 처음 산 커피포트 세척하듯 사용전에 깨끗히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1. 젖병에 분유를 넣는다.
2. 보르르포트를 집어들어 젖병 눈금에 맞춰 물을 따른다.
3. 젖병을 흔들어 분유를 녹인다.
4. 먹인다.

진짜 너무너무 쉽고 편해요. 지금 손목이 아픈데 제가 들어도 큰 무리 없을 정도로 포트도 가벼워요. 저는 맘마존을 침대 옆에 만들었어요. 자기 전에 젖병에 분유 소분해놓고 자면 애가 배고프다고 칭얼거리다가 막 울기 직전에 바로 입에 젖병 물려주기가 가능합니다. 이게 다 보르르덕분입니다.

****어쩌다 코드를 뽑을 일이 있을때 다시 전원 버튼 + 분유 버튼 누르는걸 까먹으면 큰 낭패이니 저처럼 애 낳을때 뇌도 같이 낳은 엄마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분유제조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주 편하고 좋네요!
분유모드만 눌러주면 알아서 준비상태로 이용할수 있게 되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만족합니다!^^
개인 리뷰 2024.05.17
국민 포트라는 보르르 분유포트! 요즘은 출수형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저는 주전자 포트가 더 합리적인 것 같더라구요. 분유 먹는 시기가 끝나면 이유식 먹을 때 보리차도 마시니깐요! 항상 아이 있는 집에 보리차가 있던데 그 시기에는 주전자 포트로 끓여두고 준비해두면 되니깐용. 무엇보다 쿨링팬이 있으니 물 식는 속도가 빠른 것 같아서 좋아요.
개인 리뷰 2024.04.19
타 제품 쓰다가 고장나서 ㅠㅠ 보르르 유명하길래 바로 구매 했습니다!
이제 막 아이가 돌지나고 우유로 슬슬 주고 있고든요!
돌 지나면 포트기 필요 없는거 아니야? 하실텐데
더더욱 필요한 친구에요^^
아이들이 자주 감기도 걸리고 따뜻한 물도 먹이고 싶고 차도 끓여서 줄 수 있어서 얼마나 활용도가 높은지 모르겠어요 !
타 제품은 24시간 지나면 전원이 꺼지는데 보르르 제품은 제가 끄지 않는 이상 그대로 있고, 포트기 통? 포트기 들면 통에서 불빛이 나와서 새벽 수유하시거나 밤에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이 두가지가 다른 포트기와 다른점 인거 같아요!
육ටㅏ 필템 2024.06.06
늦게사면 후회함
육아는
템빨입니다 진짜로 !!!
옛날에 식히려고 물 왔다갔다하고 끓이고 식히고
시간낭비없이
분유 온도 딱 맞는 물 5분대기조입니다.
보르르 여사님 집에 들이세요
타사제품 쓰다 유리 금감
물용량 살짝 작은거 빼고 모든 기능 완벽
튼튼, 깨끗, 청소쉬움, 손잡이 밸런스 좋음, 예쁨, 공간차지 적음

아들 둘 키운 아빠입니다
분유 필수템! 2024.02.14
너무 좋아여
완모하려다가 황달때문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너무 편하네요
포트기 뭐살까 하다가 보르르 쓰는 사람이 주변에 많아서 유명한게 좋겠지 싶어서 따라서 샀는데 만족해용
온도가 맞춰져 있어서 너무 편해요 따로 분유제조기는 안사도 될거 같아요
분유 42도 정도로 맞춰놓고 있는데 분유도 잘 녹고 넘 편해요
그냥 커피 포트기에 첨에 맞추다가 이거 쓰니까 넘나 좋아용
아기 분유도 다 먹고 나면 나중에 차 끓여 먹는 용도로도 먹을 수 있고 잘산거 같습니다 ㅎㅎ
productIMG
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productIMG
productIMG
productIMG
productIMG
productIMG
productIMG
productIMG

보르르 분유포트

5.0(603)

Detail

온도조절 가능여부 온도조절 가능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분리형
재질 유리
유무선 여부 유선
자동전원차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