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에 한개정도 사용하면 3개월 사용이 가능해서 저렴할때 무조건 쟁여둡니다

✅️ 한국 수질에 맞춰 제작된 필터
국내 수질에 특화된 필터로 염소 제거에 효과적인 필터에요
외국의 물과 한국의 물은 성분이 다른건 당연하잖아요
한국의 수질에 맞춰서 특별제작된 필터입니다

✅️ 브리타 모든제품 호환 가능
전 브리타 플로우를 사용중이에요
보통 큰 제품엔 큰필터를 사용하잖아요
그래서 제품마다 필터가 다른 줄 알았는데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호환가능이더라구요
제품확인해서 구입해야하거나 잘못 주문할 일도 없고 그냥 필터가 저렴할 때 주문해두면 됩니다 굿!

✅️ 필터한개로 150L의 양을 정수
150L가 적어 보이는데 사용하는 필로우 제품은 8.2리터짜리 제품이에요
전 반도 안채우지만 한번에 반정도 채운다생각하면 하루 한번씩 4리터씩 마셔도 한달에 150리터를 채 사용하지 않아요
더 마시는 날이 있다고 생각해도 150L라면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3~4인가족이라면 하루 한번정도 4~5L의 물이면 충분하잖아요
친구는 적게 사용해서 한달 반 정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 정수가 빨라요
이게 정수가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정수속도가 빨라요
한번 받아놓으면 졸졸 나와서 5분정도면 다 내려와있어요
물맛이 수돗물맛이 아닌거 보면 잘되는것 같아요

✅️ 가성비가 좋아요
한달에 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에요
생수를 구입해도 그것보다 더 많은 양을 구입해야 하고 보관도 만만치 않은데 그때그때 바로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현명한 소비하세요~️✨️
⭐️ 내돈내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요❤️
★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건 좋다, 안 좋은 건 안 좋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구매자의 입장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판매자들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에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믿기에 리뷰는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고자 합니다!

✨ 장단점(특징)

✧장점

깨끗한 물: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를 사용한 이후로 물 맛이 달라졌어요. "마치 산속의 맑은 샘물처럼 신선해!"

간편함: 한국형 필터라 설치와 교체가 매우 간편해요. "내 손으로도 척척! 전문가가 된 기분이야!"

경제적: 3개 한 세트라서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매달 정수기 필터 걱정은 끝!"

환경 친화적: 플라스틱 병을 덜 쓰게 되니 환경 보호에도 한몫합니다. "지구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일석이조!"

맛 향상: 커피나 차의 맛이 훨씬 좋아졌어요. "정말 이 필터 덕분에 카페 못지않은 맛을 집에서 즐기게 됐어!"


✧단점

필터 교체 주기: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아무리 간편해도 자주 교체하는 건 조금 귀찮아!"

가격: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다면 더 완벽했을 텐데!"

✧・゚: ✧・゚:    :・゚✧:・゚✧✧・゚: ✧・゚:    :・゚✧:・゚✧

★ 총평(결론) ★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는 깨끗한 물, 간편한 설치, 경제성, 환경 친화성, 맛 향상 모든 면에서 훌륭한 제품입니다.

필터 교체 주기와 가격이 약간의 단점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제품이에요.
이제 이 필터 없이는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없을 것 같아요.

커피와 차의 맛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분이에요.


※ 재구입 의사? 물론 YES!!!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없인 못 살아!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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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의 실용성과 안전성은 아는 분들은 그 진가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집 정수기로 브리타를 사용한 지 벌써 5년이 넘었는데, 가격은 물론 다양한 측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1. 가격
브리타 정수기 종류가 여러 개가 있는데, 최근에 들여온 브리타 마렐라의 기본 가격은 물론 한 달 막스트라 필터 교체 비용을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이고, 만족감이 충분합니다.

시중의 고정형 정수기의 장점이 물론 있겠지만, 유지비가 상당합니다. 약정이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타는 막스트라 필터를 교체하고, 풀 세척을 하면 끝입니다.
마치, 자급제 폰을 구매해서 약정 없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장점입니다.

3개 세트에 2만 1천원 정도인데, 한 개에 7천원이라고 생각하니 이보다 더 합리적일 수 있을까 싶습니다.

고정형이든, 브리타든 필터를 통해서 정수하여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터 비용은 순수 재료비와 브랜드 비용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브리타의 품질과 인지도를 생각하면 정말 합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2. 위생
가격을 떠나서 고형 형태의 정수기를 사용할 때 늘 불안한 것이 청소입니다.
아무리 관리를 해도, 관리 업체에서 나와서 하는 모양을 보여도 늘 노즐이나 마개 등 늘 위생이 불안했는데, 브리타는 생각날 때 한 번씩, 그리고 필터를 교체할 때 풀로 세척을 할 수 있으니 너무나 안심이 됩니다.


3. 품질
알기로는 한국 수돗물은 직접 음용해도 될 정도로 수질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관로구를 따라서 흐르기 때문에 호스나 수전 등의 노후로 인해 직접 마시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투명한 케이스에 물을 받고, 필터를 거쳐, 또다시 투명한 용기에 받은 물에서 오는 그 상쾌함과 깨끗함이 참 만족스럽습니다.
물맛도 확실히 필터를 교체한 후 마시면 다름이 느껴집니다.

1개 필터로 1달을 사용하고 있는데, 첫 교체와 끝물(?)의 맛 차이가 있는 것을 보면 한 달 전에 교체해 주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 소감
말하지 않아도 좋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가 기준 쿠팡이 최저가이고, 빠르게 오기 때문에 늘 구매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이변 없이 상당히 오랫동안 브리타와 막스트라 필터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 브리타 코리아 정품 한국형 필터에요.

저희는 온 가족이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필터가 할인을 할 때마다 하나씩 사두고 있는데, 브리타 코리아 정품의 한국형 필터만 구입을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저렴한 구매대행 제품도 있지만, 유렵의 수도물과 우리나라 수도물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기왕이면 한국형 맞춤 정품 필터로 구입을 하고 있어요.

이 제품도, 브리타 코리아 공식 정품 제품인데, 세일을 해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필터 1개로 2달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브리타 코리아에 전화해서, 안내해주시는 분께 물어본 내용이에요.

사용량이 적을 경우 1개 필터로 2달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하지만, 2달 이상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수량의 문제가 아니라, 위생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2달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 가성비는 정수기 중에서 탑클래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정수기 중에서, 가성비는 정말 탑급으로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물맛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필터도 1개에 2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가성비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세일을 할 때면, 한개에 육천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한데, 이게 최저가인 것 같아요.

그러면, 1달에 삼천원 정도로 깨끗한 식수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쿠팡 세일을 이용하세요!

가끔씩 하는 쿠팡 세일을 이용하시면, 최저가에 구입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배송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시중보다도 훨씬 좋은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저는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리뷰 2024.05.16
✅구매동기✅
브리타정수기를 사용한지 어언 5년이 넘어가고 있어요 처음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해야겠다 마음먹었던 때를 생각해보면 일단 생수 플라스틱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오기도해서 지구환경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방법을 생각하기도했고 매번 갖다 버리는것도 일이라 생각해서 였던것 같아요 브리타를 알게 되었을때는 정말 신세계였죠 이런 제품이 있다니~!!하면서 말이에요ㅋ 그 당시에는 집이 좁았어서 정수기 놓을 엄두는 내지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이사를 해서 정수기 둘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브리타를 고집하고 있어요

✅사용후기✅
✔️한팩에 필터 3개구성으로 필터 하나당 150L가능정수용량으로 대략 1~2개월가량 사용이 가능해요 전 1인가구이고 물을 적당히 마시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때문에 필터 하나로 한달하고 보름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초반에 언젠가 한번은 두달까지 사용해본적이 있었는데 그쯤되니 물에서 수돗물맛이 바로 나더라구요 (마렐라 쿨 기준)
✔️정수기 전체가 투명해서 위생이 한눈에 보인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주기적으로 세척도 편하고 일반 정수기보다 관리하기도 편하고 위생은 말할것도 없죠
✔️구매동기에서도 말했지만 플라스틱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삶의 질이 수직상승되는지 써본사람은 알거에요 일반정수기처럼 공간차지도 안하는 사이즈의 똑똑한 브리타정수기. 전 앞으로도 쭉 사용할 예정이에요
✔️브리타 정수기를 5년 사용하는 동안에 디자인이 바뀐건지 마렐라쿨 디자인이 제가 사용하는거랑은 다르더라구요 교체하고 싶은데 브리타..정말 정말 많이 튼튼합니당..깨지지도 않고 흔한 스크래치하나 없어요 세척할때도 무신경하게 하는 편이라 스크래치가 날법도 한데 말이에요
그래서 더욱 믿고 쓰게 되는것 같아요 역시 마데읹절머니는 여러모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강..ㅋ
✔️영상에도 올렸듯이 정수되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 기다려야하는 단점은 있어요 하지만 수많은 장점들로 이런 단점쯤은 상쇄되죠

✅총평✅
브리타 정수기는 지인들이 집에 놀러올때 많이 질문을 받았던 제품 중 하나에요 이런 정수기가 있었냐면서 다들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고..ㅋ
자연스레 추천으로까지 이어져서 주변에서도 현재 많이들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인추천, 필터재구매의사 당연히 있구요 집에서 쓰는 브리타 정수기가 수명을 다하면 그때 새로운 브리타정수기 또 구매할거에요
✅ 구매일자 - 2024년 05월 08일
✅ 배송일자 - 2024년 05월 09일
✅ 사용기한 - 2027년 11월 23일

아버지가 생수 관련해서 미세플라스틱이 많다는 뉴스 기사 링크를
공유해 주셔서 브리타로 갈아탔습니다 처음 자취를 시작하던 시절

브리타를 사용했었는데 그 당시 충격으로 인해 통을 새로 구매해야
했는데 통만 따로 구매할 수 없어 생수를 구매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브리타를 사용하는데 생수와의 물 맛 차이도 거의 없고
오히려 필터를 처음 갈았을 때는 브리타의 특유의 단 맛이 느껴져

생수 보다 물 맛이 더 좋다 느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구매 포인트✅

- 석회질이 적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한국 판매처 필터
- 필터 1개로 약 150L 정수가 가능해 경제적입니다
- 그린리프 멤버십 (다 사용한 필터를 수거 및 재활용)
- MADE IN GERMANY (신뢰의 독일 생산 필터)

❗️참고사항❗️

브리타 필터의 경우 유럽 수도환경에 적합한 석회질 성분에 대응해
만들어진 필터가 있고 석회질이 적은 국내에 환경을 고려해 염소를
제거하는 것에 집중해 활성탄 비율이 높은 국내용 필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한국용 필터를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국내 정품 브리타 마렐라 3.5L 제품을 구매했는데 기본으로
구성되어있는 국내형 필터 한개의 원산지가 독일에서 중국 제품으로
변경되며 추가로 구매 가능한 필터도 혹시 중국에서 제조된 필터로
변경이 될까 걱정되어 미리 구매했습니다 사실 제조국과 상관 없이
필터의 품질은 동일하다고 하는데 같은 가격이라면 중국에서 제조
된 제품 보다는 독일에서 제조된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매계기

브리타 6년차 사용자 입니다.
개수대에도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브리타 필터를 좀 더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보통은 2달에 한번 정도 갈아줬는데 (2인사용)
겨울에는 3개월이상?? 물맛 좀 이상하다 싶으면 갈아줍니다 하하;;
이제 여름이니 자주 갈아줘야 할 것 같아 똑 떨어진 김에
(친구도 떨어졌다고 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제품 구성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3입.
독일제조.
국내 전용.

✅사용법

1. 우선 정수기 본체를 깨끗히 닦아 말려주고요
2. 중간 거름통? 필터 장착하는 통은 빼고 본체에 물을 채웁니다.
3. 새 필터를 빼서 물 채운 통에 넣고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며 필터 안을 충분히 적셔 준다는 느낌으로~

화분도 흙이 너무 말라 있으면 물 줬을 때 그냥 물길이 나 버립니다. 적체적으로 적셔지고 충분히 관수가 되는 게 아니라
다이렉트로 물이 빠져 버릴 때가있어요. 주르륵.
뿌리가 흡수할 틈도 없이요~

마찬가지로 필터 안 활성탄등도 충분히 적셔져야 한쪽 길로 나오지 않고 골고루 물이 퍼져서 제대로 정수가 됩니다.
귀찮으시면 그대로 잠기게 담궈놔도 좋지만
필터에 뚫린 구멍이 한정적이라 저렇게 위아래 작업을 좀 해줘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4. 필터 장착후 2~3회정도 물을 내린 후 사용하면 됩니다.
( 저는 3회정도 거르는데 그 물로 설거지를 합니다. )


✅장점과 기능

1. 물 맛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상수도가 깨끗하다고는 하지만
배관까지 깨끗하지는 않으니까요
개수대 전용 필터도 있긴 하지만
물맛은 확실히 브리타로 걸러줘야 좋더라고요.
보리차 하나를 끓여 먹어도 브리타랑 그냥 필터랑 달라요.
코코넛 활성탄 덕분인 듯.

2.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물론 일반 정수기가 냉온수도 되고 사용할 때는 편하겠지만 직접관리하긴 더 복잡하고 초기 비용과 유지비용도 많이 들잖아요
브리타는 세척 잘하고 때되면 필터교체만 잘해주면 되니까 세상 편합니다.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없어요~ 이번에 그나마 쿠팡이 세일해서 괜찮은 가격에 구매하긴 했지만 점점 가격이 오른다는 거? ㅜ
누군가가 월급하고 애들 성적 빼고는 다 올랐다고 하더니
진짜 너무... 그래도 보통 2만원 정도에 3개로 두 시즌 정도는 사용하니 전 만족입니다.


✅마무리

브리타 사용하기 전에는 무겁게 생수를 사 들고 오거나
인터넷 주문해서 쌓아두고 먹었는데
플라스틱 쓰레기도 없고 짐을 쌓아두지 않아도 되니
정말 가뿐하고 인생의 짐 하나를 덜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본체가 권장 사용기한이 5년이라는데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위에 타이머 설정? 하는 부분이 5년 딱 되니까 고장나더라고요.
저 타이머의 사용기한이 5년인건가 싶기도 하고.
가끔 식초나 과탄산 등으로 소독해 주긴 하는데
플라스틱이니 너무 오래 쓰면 안좋겠죠?

쿠팡씨 앞으로도 저렴하게 부탁드려요...
⭕️구입계기

안녕하세요 쿠팡리뷰를 진심으로 쓰고있는 쿠팡리뷰어입니다
집에 정수기를 들이지 않고 페트병 생수만 먹다가 너무 불편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휴대용 정수기를 우연히 카페에서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브리타 정수기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가격도 저렴하고 물 맛도 좋다는 평을 보고 저도 1번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특징

브리타 전 제품에 동일하게 호환되는 독자 기술의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 수돗물 환경에 특화된 필터는 물속 염소·불순물·중금속을 효율적으로 여과해 깨끗하고 뛰어난 물맛을 제공한다. 특히 정수 필터 1개가 150L까지 정수해, 최대 500mL 생수병 300개를 대체하는 효과로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브리타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필터를 한국 시장에 맞게 재활용하는 ‘그린 리프 멤버십’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올 1월까지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모인 필터는 38만개 이상, 절감된 이산화탄소는 800만kg 이상에 달한다.

브리타 정수기는 별도 전원이나 배터리 없이 물통에 들어간 자연여과식 필터로 즉시 정수가 돼 간편하다. 다회용 본체를 사용함으로써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줄였고, 정수 비용도 페트병 생수 구매 비용의 10분의1 수준으로 합리적이다. 최근 환경 오염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조성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는 브리타 정수기가 페트병 생수의 대체품으로 더욱 주목받는 추세다.




⭕️후기

브리타 정수기를 알기 전까진 매번 생수를 사다 먹었는데 플라스틱을 낭비 하는 게 아깝기도 하고 매번 재활용으로 버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우연히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어서요. 매번 사용하는데 확실히 편하고 단점은 못 찾는 거 같아요. 물 맛도 크게 다르지 않구요. 저는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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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ꈍ∇ꈍ)◞♥
개인 리뷰 2024.05.09
몇 년째 잘 쓰고 있는 정수기입니다.

<1~2인 가구에 딱>
처음에는 저도 집에 정수기를 설치할까 고민했는데요.
먹는 물양이 많지 않고 식구수도 적어서 부피가 큰 정수기 설치가 좀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샀는데, 써보니 기대보다 훨씬 좋아서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때되면 필터만 구입해서 갈아주면 되니 간편하고 물 떨어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조리할 때도 속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수돗물 냄새 안 나요>
처음에 걱정한 게 이걸 쓰면 수돗물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하는 거였는데요.
써보니 전혀 나지 않습니다. 코가 예민한 제 친구도 처음에는 좀 걱정하더니 실제로 먹어보더니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 지금은 똑같이 브리타 필터로 정수한 물로 잘 먹고 있습니다.
냄새에 예민한 분들도 편하게 잘 쓰실 수 있는 제품이에요.

<한국형으로 사세요>
유럽형으로 파는 것들도 있는데 석회질이 많은 유럽 수돗물과 수돗물 소독 냄새가 많이 나는 한국 수돗물은 수질 차이가 있어서 한국형으로 쓰시는 게 더 깔끔한 물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처음부터 한국형으로만 구입해서 쓰고 있고, 한 번도 불만족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9개 모으면 수거 신청도 가능>
이걸 다 쓰고 교환할 때가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 일반 쓰레기로 버리셔도 되지만, 환경을 생각해 재활용을 하고 싶으시다면 9개 모아서 수거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과 같이 모아서 수거 신청을 하는 방법으로 다 쓴 필터를 처리하고 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아리수 품질 검사까지 하면 완전 안심>
저는 브리타 정수기 쓰기 전에 수돗물 검사도 신청했는데요.
정수기가 아무리 좋아도 우리 집 수도관을 타고 나오는 물이 바로 먹어도 괜찮은 물인지 알고 싶더라고요.
신청하니 수도사업소에서 나와서 바로 검사를 해주셨고 음용에 적합하다고 판정해주셨습니다.
이후에 걱정 없이 쭉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해 수돗물을 여과해 먹고 있어요.
저처럼 걱정되시거나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리수 검사도 한번 찾아서 신청해보세요.

<재구매 의사 - 완전 있음>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일주일에 한 번씩 잘 닦아주면서 깨끗하고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필터만 떨어질 때쯤 잘 챙겨서 사놓고 있어요.
이번에 쓴 세트도 다 쓰면 또 같은 제품으로 살 생각입니다.
정수기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써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원래 2리터 생수 사 먹었었는데요
이게 페트쓰레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정수기를 들일까 했는데
아무리 미니여도 구멍을 뚫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월세집에 구멍을 뚫을수가 없어서
브리타를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첨엔 이게 진짜 필터링이 되나 싶었는데
수돗물 먹는 것 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쭉 쓰고 있어요

마침 필터가 필요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변동이 잦은 것 같아요
가장 저렴할 때 사지는 못했어요 ㅠㅠ
담번엔 왕창 세일할때 그냥 사두려구요
그래도 쿠팡이 제일 저렴한듯요 ㅋㅋ


✅사용법

1.필터를 하나 개봉하여
물에 푹 담그고 좌우로 여러 번 흔들어 필터 안 공기 방울을 빼줍니다

2. 브리타 본체에 결합하여
처음 2~3회 정수된 물은 버려주시고 그 다음 부터 드시면 됩니다

3. 준비가 끝났다면 본체위에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법도 굉장히 간편하고
페트소비량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교체

보통 4주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저는 한 5-6주정도는 더 쓰는 편입니다
최대 2달까지도 사용가능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처음엔 필터 물에 담그고 정수한 물 버려줘야 하는게 귀찮게 느껴졌는데
익숙해지니까 별 거 아니더라구요
더군다가 쓰레기 버릴일이 없는 게 제일 맘에 들어요!!
편리한 정수기 2024.05.05
* 구매 동기
그동안 생수를 매번 주문해서 먹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여러 매체를 통해
생수병 안에 미세플라스틱이
많다라는 이야기들이 들려오니
매번 먹기 찝찝하더라구요.
특히나 저희는 아이랑 먹을 물이어서
더욱 더 신경이 쓰였답니다.

<미세플라스틱>
-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조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5mm 미만의
작은 입자가 되는 것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
- 뇌빌달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강력한 발암물질
- 내분비계 교란 물질
- 비만의 원인
- 유방암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음
- 임신 중 노출된 경우, 수유를 통해 아기에게까지 영향을 줌
- 너무 작은 입자로 검출하는 방법이 제한적이고 명확한 오염 해결 방안도 제시되지 않음


* 편리성
생수를 사다 먹을 때는 매번 주문을 한다거나
다 먹고 버릴 때 분리수거 양이 엄청나서 힘들었습니다.
아이가 어려 자주 밖에 나갖도 못하는데
나갈 때마다 버려도 생수병이 쌓이는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웠거든요.

브리타 제품을 사용하고난 뒤부터는
매번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쓰레기 양이 매우 줄었다는 점이
가장 편리합니다.


* 관리
정수기를 쓰지 않는 이유는 주기적으로 필터를 관리해주어야 하고
주방 상판에 구멍을 뚫어야한다고 해서…
사정상 뚫을 수가 없기 때문에 포기해야했습니다.
그런데.. 브리타 제품은 매일 제가 직접
통을 닦을 수 있고 사용할 만큼의 물을 바로바로 내려 마실 수 있으니
관리가 편합니다.

필터를 간지 얼마 안되었지만 잠시 여행을 가거나 집을 비울 때는
밀폐용기에 넣어 냥장고에 눟어 놓습니다.


* 필터 세척
처음 필터를 끼울 때
세척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필터 안에 숯으 들어있는지 처음에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검은 물이 나오게 되는데
저는 필터 안의 공기를 빼서 물에 담가두었다가
필터를 장착하고 두 세번 정도 물을 여과하여 버립니다.
그 후에 다시 물을 내려 먹습니다.
안에 들어간 검은 가루는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찝찝하니까… 충분히 빼내는 게 좋겠습니다.


* 물 맛
브리타 제품으로 물을 내려마셨을 때
전반적으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몸이 좀 예민한 날에는 물 맛이 비릿한 느낌도 납니다.
그래서 한 번 끓여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브리타제품을 오랫동안 써왔고
앞으로도 계속 쓸 의향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더더욱 추천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필터는 수많은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네임드 제품입니다 ㅎㅎ 저도 그래서 항상 재구매하고
. 이 제품은 물의 맛을 개선하고 노폐물을 걸러내어 깨끗하고 상쾌한 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물의 맛과 품질은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필터는 수돗물이나 그 외의 물원에서 나오는 불순물과 냄새를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우리가 마시는 물에 함유된 노폐물을 최소화하여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브리타 필터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필터 교체 주기에 대한 알림도 있어서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어 편리합니다. 이를 통해 항상 최상의 필터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리타 정수기 필터는 환경에도 친숙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병을 줄여주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필터 교체 주기와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 하며, 필터의 가격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필터가 생각보다 저렴하여 오히려 물을 구매해서 먹는거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브리타 정수기 필터는 물의 맛과 품질을 개선해주는 효과적인 제품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처럼 뮬많이 드시는 물먹는 하마분들은 추천합니다
쿠팡 배송은 너무빨라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한국형 필터' 교체 시기 다가와서 구매했는데, 3년째 사용중입니다.
몇 번째 쓰는 후기라서 매 번 다시쓰는게 쫌.. 그렇습니다.
필터가 좋지 않았다면 재 구매하지 않았겠죠!
기계정수기 비교하면 브리타 정수기가 불편하지만, 필터 교체하면서 깨끗한 느낌의 정수 물 마시는게 너무좋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물 맛 좋아요!

단,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필터도 사용량에 따른 교체 시기가 있답니다.
저는 물 받을때 기록하며 50회에 교체합니다. (첨부사진 참조하세요!)
필터 1개로 150L 사용 권유하고, 통 크기는 8.2L지만, 1회 물받는 량을 재어보니 3.0L입니다.
150 ÷ 3.0 = 50회입니다.
1회 물 받는 양의 차이없어 50회 교체표를 만들어 놓고 날짜와 회 수를 기록하며, 오래된 물은 버리고 깨끗하고 나름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수된 물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구매자분들에게 도움 드리고자 쓴 글인데, 이 글이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아래 [도움이되요]를 눌러 주시면, 다음 평가에 보템이 됩니다.
** 구매이유


예전에 브리타를 구매하고 몇 번 사용하다 필터 갈기 귀찮아서?
특정 브랜드 생수를 사먹는 일이 많았습니다. 생수를 사먹다가 최근에 남은 생수 통을 버리러 가는 것도 상당히 귀찮고 쓰레기장에 쌓여있는 플라스틱들을 보니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브리타를 다시 꺼내서 필터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생수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된.. 미세플라스틱이 세포막을 뚫어 침투하면 신경계나 면역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안 이후 브리타를 안 쓸 이유가 없더라구요


** 장점


위와같은 이유로 구매한 브리타 필터 제가 사는 쪽 가까운 마트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아 구매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렇게 쿠팡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필터는 간단하게 필터를 끼울 수 있고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처음 필터를 끼우고 물을 3-4번 정도 순환시켜서 사용했습니다.)

보통 교체주기가 1-2달 정도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교체주기 1-2달?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제가 추가한 사진보시면 브리타 뚜껑에 밧데리 모양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보고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사용기간을 비교해보면 사먹는 물보다 더 경제적으로 느껴지며 제가 직접 물을 걸러서 마시니 깨끗하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브리타로 정수한 물을 직접적으로 음용하지 않고 요리할 때 사용했는데 이번 기회에 음용해보니 물 맛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요리할 때 물을 사용한거니 마신거라고 할 수 있지만 직접 마셔도 문제 없습니다. 미세플라스틱 없는 물 최고


** 단점


단점은 없습니다 굳이 말하라면 처음 구매하고 필터 끼웠을 때 몇번 걸러야한다는 점? 이게 귀찮으시면 생수를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
1. 내가 구매한 이유:
맑눈광보다 맑은 물을 사랑하는 30대 자취남입니다. 매번 페트로 세박스씩 사먹다가 근력운동은 헬스장에서만 하고 싶고 미세 플라스틱을 피해 건강한 2세를 출산하고 싶어 브리타를 쓰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스다보니 어느덧 필터를 갈아주어야 할때가 되었네요.

2. 이 제품의 장점 및 특징:
1) 값싼 유지비: 브리타 정수기. 진짜 계속 쓸수록 감동에 감동입니다. 먹을 수 없는 정수기를 단 몇초만에 생명의 물로 바꿔줍니다. 이전처럼 무거운 물을 옮기느라 낑낑댈 필요없습니다. 아 물론 저는 상남자기에 낑낑대지 않습니다. 재활용이 필요한 페트병도 너무 적어져서 행복하네요.
2) 쉬운 교체: 교체전 브리타 정수기를 깨끗이 세척한 후 설명대로 필터를 교체하면 됩니다. 한번 교체를 하면 1~2개월은 거뜬히 쓸 수 있으니 오히려 쓸데없는 노동력을 매우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3) 물맛빠킹굿: 어제 늦은 퇴근 후 집에와서 브리타 설거지하고 필터를 갈고 물한잔을 마셨는데요. 진짜 바로 스위스 정상에 있는 눈을 태양빛에 녹여 혓바닥에 갖다대는 맛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세잔이나 내리 원샷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브리타. 강추합니다.

3. 이 제품의 단점:
대략 1년가까이 사용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4. 추천하고 싶은 사람:
맑눈광 김아영씨 같은 맑은 물을 먹고 싶은 사람들. 평소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을 자주 드시는 분들. 이로인해 많은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 인생도 투자입니다. 누가 값싼 금액으로 효율을 얻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정수기계에 애플이고 테슬라 아닐까요?

5.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리뷰 남기겠습니다.
❤️제품정보
제품명 막스트라플러스필터
브리타 모든 정수기에 사용하는 필터
가능정수 용량 :150L
사용 기한:1~2개월

❤️Point
간편한 정수기
사 올 때도힘들고 버릴 때도 귀찮은 생수.
정수기 설치나방문관리도 번거롭고요
이젠 브리타에 물만 부어주면 정수 끝!
생수병 분리배출 없이 생활은 간편하게!
언제든 너무쉽고 편리하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어요

❤️Point 2
무심코 쓰고버린플라스틱 자연분해까지 무려 400년..
플라스틱 파편과 이산화탄소로 인해 돌고래와
바다거북등 수많은 동물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어요
플라스틱 생수병 줄이고 환경에 의미 있게!
이제 브리타 정수기 사용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에
기여해 보세요!

✅️생수 대신 브리타를 1년 사용하면?
플라스틱 15kg, 이산화탄소 112.5kg 감소
환경 페기물약90% 절감 가능!

❤️Point 3
경제적인 정수기
은근히 부담스러운 생수값 전기요금까지신경
쓰이는 요즘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1L
초특급 가성비로 물을 마실 수있어요!
필터1개로 4인 한달음수량 150L 정수 가능!
생수값 10분의1유지비로 소비를 똑똑하게!
50년독일 정수 과학으로완성한 국내 수질 특화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독일에서 검증된 필터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물속의 불순물, 염소 화합물 및 납, 구리와 같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국내 환경에 특화된 성분으로
더 맛있고 안전한 물을 즐겨보세요!
중금속과 미세 플라스틱등 초정밀 입상활성탄
물맛과 냄새를 좌우하는 염소및 유기물질 흡수

❤️구매후기
1월초부터 브리타 플로우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며칠전 필터 교체하고 미리 구매했습니다
불과 몇개윌전 까지만해도 팬트리에 생수 묶음으로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고 집에서 식사를 거의 해결하는지라
생수병이 재활용 쓰레기에 거의 80%이상은 됬된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사먹었던 생수보다 물맛도 더
좋은거 같아요 브리타 정수기 사용한지 4개월차인데
너무 편하고 쓰레기도 많이 줄었고 필터도 호환되는 다른회사 제품도 있기는 하던데 그래도 자사 필터를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브리타 정수기 필터로 구매했어요

저희집은 40일 정도 사용하고 교체했는데 그때도 물맛
은 괜찮았는데 그냥 교체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며칠
더 써볼려고 합니다
제후기를 보시는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셔요 ^^
개인 리뷰 2024.04.16
가격 21000

이사오기전 셀프정수기 사용했었어요
셀프긴 하지만 일년에 두번 정수기필터교체 하러 기사님이 오셨는데 오셔서 자꾸 이런저런 제품 권하고 사담이 길어져서
이사오면서는 그냥 브리타로 바꿔버렸어요

제가 좀더 부지런하게 통씻고 하면 정수기보다 더 깨끗하게
먹겠다 싶어서요

현재 4년가까이 브리타 사용중이에요
어머니 가게에서도 브리타(클래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점 아쉬운점 올려보아요


좋은점

❗️가격이 많이 오르긴했지만,매달 저렴하게 들어가는 필터값
한달에 한번 교체하라고 나오지만, 저는 한달반정도 써요
물을 좀 많이 쓴달은 한달반 전에 물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니 그때 바로 바꿉니다

❗️믿을수 있는 독일제품
더 싼 중국에서 만든 필터가 있지만, 전 비싸도 독일 그리고 한국에 맞춤 막스트라를 씁니다

❗️생각보다 맛난 물맛!
전 개인적으로 생수보다 브리타 물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 확실히물맛이 좋다는걸 느끼실수 있어요

❗️필터 재활용 가능하게 수거해주는 정책!
한국에선 처음엔 안해주다가 이제는 9개이상 필터 모이면 택배로 수거해줘요 막스트라와 클래식 필터 다 수거가능하다고 문의 답 받았어요


조금 아쉬운 점

‼️아무래도 계속 오르는 가격이겠지요
살때마다 가격이 올라서 좀 놀라긴 해요

‼️한번씩 공기가 필터에 들어가면 물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느려질때가 있어요
(이때 팁! 젓가락으로 필터안을 눌러주면 공기가 빠지며 물이 잘 빠져요 )

‼️여름에는 가끔 결합부분에 물때가 생겨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자주 안을 들여다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몇몇가지 조금 아쉬운점이 있긴하지만,
필터자체 재활용 수거도 해주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
쭈욱 쓸 예정입니다
▪️구매 당시 가격: 21,500

▪️구매동기

친구가 생일 선물로 브리타를 사달라고 해서, 미렐라쿨 제품과 브리타 필터 3개를 선물로 줬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필터를 바꿔야 한다고 해서요!


▪️친구의 솔직후기

✔️ 물 맛
잘은 모르겠지만 신선한 것 같다더라구요ㅋㅋㅋㅋ
다른 일반 정수기물이나 페트병에 든 물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물 안전도(?) 검사한 걸 보니 매우 신선하고 안전했습니다!!

✔️ 사용 방법
설명서대로 동봉된 필터를 하나 집어 넣고 필터를 물에 한 두번 헹군 후에, 끼워넣고 start를 누르면 된다고 합니다!

물 부으면 필터 걸쳐서 내려가서 바로 먹을 수 있진 않고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전 날 밤에 물 부어두고 냉장고 넣어둔 뒤, 다음 날 아침에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단점

친구가 필터 헹굴 때 잠깐 바닥에 내려뒀는데, 검은색 점박이 표가득한 물이 묻어있다고 해요
마음 편히 쓰려면 꽤 많이 헹구고 필터를 끼워야 합니다!

✔️ 문의를 넣으려고 보니, 검은 입자는 주원료인 천연 코코넛에서 추출된 입상활성탄이라고 해요
이 활성탄은 자연의 코코넛을 가열해 제조하며 화학적 공정을 거치치 않아 소량 섭취해도, 독일 내 식품 등급의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천연 코코넛은 표면의 마모 정도가 달라 간혹 필터 밖으로 배출될 수 있으나 상세페이지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충분히 적셔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섭취해도 상관이 없으나, 신경쓰이면 잘 헹궈 사용하세요~!!
친구는 고양이가 섭취해도 괜찮은지 문의 넣는다고 해요ㅎㅎ



실 평점 ⭐️ 9 / 10 ⭐️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년째 사용중 2024.04.10
식수는 수년째 브리타로 정착해서 먹고 있어요. 정수기도 좋지만 방문 정검 등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브리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설명 보니까 브리타 정수기 필터도 가품이 많은가 봅니다. 로켓배송 상품은 일단 쿠팡에서 검증을 거쳐 판매하는 거라 믿고 주문할 수 있고 할인도 자주 해서 좋은 것 같아요.

브리타 필터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나라마다 수질이 다르니 그에 맞는 제품을 잘 보고 주문해야할 것 같은데요, 이 제품은 국내 수질에 맞게 나온 한국형 필터예요. 초정밀 입상활성탄 성분이 강화되어 염소 및 불순물 제거에 특화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수돗물 그대로 먹어도 괜찮다고 하지요. 사실 수돗물은 깨끗하지만 배수관 위생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특유의 염소 냄새 때문에 물맛도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수돗물을 꼭 끓여서 먹곤 했거든요. 브리타로 한번 정수해서 먹으니 끓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고 불순물도 한번 걸러주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정말 염소 냄새가 사라져서 물맛도 좋아요. 생수맛이랑 똑같더라고요.

브리타는 실온에 두고 쓰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세균번식 등이 염려되어 냉장고 보관하면서 마시고 있고요, 1인 가구라 물 소비량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브리타 필터 1개로 한달 반 이상은 씁니다. 필터 1개가 한달치라고 하지만 한달반 이상 써도 염소 냄새가 난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각 가정마다 물 소비량과 보관 상태가 다를 테니 그에 따라 교체 주기를 조절하면 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물을 사먹기 시작했어요. 정수기를 두기엔 자리도 마땅치 않고 관리도 어려울 거 같아서요. 매달 물을 사먹다가 어느 날 자취생의 필수템이라는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됐고! 필터만 갈아주면 전기도, 관리도 필요없다는 얘기에 고민하다 갈아탔어요!

어느덧 한 달이 되어 첫! 브리타 필터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 장점


✔️ 꽤 오래가는 필터

브리타 자체의 장점일 수 있는데요. 필터 교체를 해주면 한 달 정도는 쓸 수 있더라구요. 브리타 정수기에 필터 상태? 얼마나 썼는지가 뜨는데 그걸 보고 교체 주기를 알고 바꿀 수 있어요. 필터 하나를 사면 어림잡아 3개월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정수기나 사먹는 물 대체제로 훌륭해요!


✔️ 적은 쓰레기

물을 사먹으면 제일 곤란한게 엄청 많이 쌓이는 쓰레기에요. 무라벨 생수통이라고는 해도 부피가 큰 플라스틱이 쌓이게 되는데 굉장히 번거롭더라구요 ㅠ 쓰레기도 너무 많은 느낌이고.. 브리타를 쓰고서는 확실히 이런 쓰레기가 확 줄어들었어요!


✔️ 절약 지름길!

필터 하나 유지 기간이 어느 정도 되다보니 사먹는 물이나 정수기에 비해 가성비가 확실히 좋아요! 수돗물을 그냥 받아서 먹는거나 다름이 없어서 돈이 따로 더 들지도 않고 아무리 많이 마셔도 사먹는 물처럼 소비되는게 아니라서요. (물론 수도세가 나가긴 하겠지만요!) 괜히 자취생 필수템이 아니다 싶어요!



♊️ 단점


✔️ 씻어야하는 번거로움

다른 것도 번거로운 부분이 분명 있지만 브리타 통을 계속 쓰다보니 깨끗하게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해요. 당연한거지만 조금 귀찮을 때가 있더라구요.


✔️검은 가루의 괜한 찝찝함

필터를 교체하고 처음엔 한 번 물을 흘려보내야해요. 코코넛 가루라는 검은색 가루가 둥둥 떠있을 수 있거든요.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이런게 보기 싫은 분들은 신경이 쓰이실 수 있어요. 저도 처음 한 번은 버리고 담는답니다. 처음에만 해주면 더 나오진 않아요!


✔️ 조금 큰 부피

브리타 정수기가 둥글어서 부피가 좀 커요. 정수기 처럼 고정된 장소에만 두는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 위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부피가 큰게 엄청난 단점은 아니지만 냉장고가 작거나 식탁을 작은걸 쓰는 분들은 생각보다 큰 부피에 당황하실 수도 있겠다 싶어요.



말로만 듣고 후기로만 보던 브리타 정수기를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단점도 물론 있지만 장점이 더 크기에 앞으로도 쭉 잘 쓸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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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한국형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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