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재질의 포트만 있는줄 알고 구입하려다가 (스텐레스) 이제품을 알게되어 망설임 없이 구입함..max 선까지 물을 담고 끓이니 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40여초가 더 지나니 자동off가 되네요..외국 여행중 얼큰한 국물의 컵라면 끓여먹을 생각에 벌써 설레여집니다..후기중 물이 샌다는 글이 있던데 본체와 체결부위 화살표 를 맞춰야합니다~~ 여행용 포트 구입예정인 분들에게 강추함!! 단, 220v 전용이므로 110v국가(예:일본)에서 사용엔 불편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