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박스에 상품이 뜨길래 구매 해봤어요.
매번 벼르다가 못사곤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10리터,
상품 받을때 무거울꺼라고 생각했고 와우배송으로 온다길래
다른 상품은 시간을 두고 주문했는데 생각한것 처럼 무게 나가네요.
박스안에 제품 박스하나 더들어 있어서 뺄때 힘들었네요.
첫번째는 식빵을 토스트 처럼 구워 봤는데 시간 조절은 식빵 4장에 5분, 두번째 구울때 이미 예열된터라 4분 했어요.
완전 바싹해서 많이 부서져요.
토스트는 토스트 기계에 해야할듯 합니다.
두번째는 쿠팡에서 치킨 다리만 주문하고 치킨 코스로 구워 봤는데 210도에 25분 셋팅 되어 있네요.
치킨 완성 5분전에 한번 뒤집어 주니 앞뒤로 바싹하게 맛있어요.
요리하는 예가 없어서 좀 아쉬움이 있어요.
색상도 베이지를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베이지가 아니고 회색이 들어간 베이지 입니다.
화이트 주문할껄 했네요. 전 대체로 화이트를 많이 사는데 이번엔 지겨워서 베이지 주문 했다가 베이지 아니여서 색상은 실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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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치킨 텐더 입니다. 메뉴얼에 치킨으로 설정해서 조리 했고요. 채반망에 젤 윗칸에 걸어서 들렸어요.항상 조리 마지만 5분전에 뒤집어서 조리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뒷까지 바삭하지 않은것 같아서요. 군만두도 해먹었는데 기름에 튀긴거 보다는 덜 맛있지만 건강 생각해서 패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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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바스켓의 타공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작업을 했는지 오돌오돌 합니다. 세척시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음식이 직접닫는곳)
전체적으로 코팅이 벗겨질것 같은 불안감도 있어요.
친정에는 보통의 에어프라이트가 있는데 직접 바스켓을 앞뒤로 만저봐도 코팅이 잘 되어있고 타공으로 오돌오돌한 부분이 없더라고요. 구매시 참고 하세요, 그래도 쿠팡이 젤 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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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삼겹살이 조금 두께가 있길래 통삽겹 코스로 위쪽칸에 망에 넣어서 조리했어요, 180도에 40분 인가 셋팅 되어 있었고 탈까봐서 한번 뒤집어 주었는데 더렇게 색이 변했네요 ㅜㅜ
시간도 30분 만에 꺼낸건데,,, 메뉴얼에 타임을 설정 있으니 조절하면 될것을 ㅜㅜ, 껍데가 붙어 있는 고기인데 껍데기는 딱딱해져서 잘라네고 먹었어요.
*검은 채반같은 망에 조리하고 사이에 낀 찌거기 제거 하느라 불리고 닦아내기를 수차례,,, 돼지고기라서 기름이 엄청 나왔으니 종이 호일 깔기도 그렇고 다음에 스텐망에 올려놓고 조리해야 겠네요. 4/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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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등어 구우면서 사진 남겨봤어요.
생선구이는 200도에 20분 셋팅 되어있고 검은색망 닦으면 고생했더지라 그릴망에 구웠더니 세척하기가 쉬워요.
고등어에 기름이 많은줄은 알지만 여기다가 하면 놀랄정도 입니다. 식구들은 맛있다고 잘먹지만 매번 생각하기를 이제품을 잘 구매한것 같기는 하나 뒷정리가 참 난감해요.
다른제품을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릴망닦고 기름받이 닦고 또 제품천정에 발열체와 발열체위와 3면과 기름이 벽타고 흘려내려서 바닥까지 한곳 더있네요, 앞면 유리 ㅜㅜ
저 이거 잘산거겠죠? 다음엔 쿠킹도 되는지 해보려고요.
이왕 쓰는거 다양하게 사용가능 하면 좋겠어요.
사용방법이 없어서 당황했던 생각에 또 남겨봅니다. 4/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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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이킹 해봤어요~ 베이킹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깨찰방믹스로 반죽해서 170도에 30분, 뒤집을수 없어서 못 뒤집었는데도 겉은 바싹 속은 쫀득한 깨찰방이 되었네요.
믹스가루에(500g) 찹쌀이 아닌 타피오 가루가 들어있는것 같아요.
암튼 넘 맛나게 먹었어요, 믹스 봉지에는 170도에 40분 이라고 쓰였는데 30분 해보고 부족하면 10분 더 구울 생각이었는데 딱 타지않고 적당 했어요. 겉을 진하게 굽고 싶으셔도 5분을 더 넘기면 탈것 같네요.
다음엔 쿠키에 도전해 보려고요, 아이가 성인이라서 쿠키 안만들어 먹은지 오래 되어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기버터가 있으니 해보고 싶어졌어요. 5/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