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아빠‘s 후기 ——————————
온도별 온수 종류 4가지,
튀지않게 타이밍 다르게 나오는 얼음물,
그리고 라면을 위한 정수 550ml 옵션.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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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단 체험 상품
: 체험단 이슈가 많더라구요.
무조건 옹호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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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후기 4가지 [요약]
✔️ 온수 종류 4가지 : 고온수, 온수, 차, 유아수
✔️ 정수 물 양 종류 4가지, 다 유용함
✔️ 얼음, 세척 모두 자동화. 관리 쉬움
✔️ 얼음 만들 때 꽤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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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후기 4가지 [세부내용]
1️⃣ 온수 - [온수 종류 4가지 : 고온수, 온수, 차, 유아수]
: 고가라서 그럴까요? 정수기에서 온수는 1가지 밖에 본적이 없는데, 이 제품은 4가지나 있네요. 고온수는 100도, 온수는 80도, 차는 70도, 유아수는 50도. 온도 조절하려고 온수랑 냉수 섞곤 했는데, 이런 디테일 놀랍습니다.
다만, 직수형태라 온수 버튼 누르면 바로 나오진 않아요. 2초 정도 기다리면 나오는데, 그게 또 물줄기가 정수보다 얇습니다. 체감상 2/3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사진 참고하세요 :)
2️⃣ 정수 - [정수 물 양 종류 4가지, 다 유용함]
: 정수 물 양 종류가 4가지나 되더라구요. 120ml, 250ml, 550ml, 1L. 대충 두배씩 늘렸나 싶었는데, 다 용도가 있더라구요. 디테일…
120ml는 종이컵에 물 받을 때, 250ml는 머그컵에 물 받을 때, 550ml는… 라면이랍니다. 1L는 물 대량으로 받을 때.
저는 주로 120ml로 마셔요. 한 모금으로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마시고 싶을 때, 250ml로 하면 딱 맞아요. 냉수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물론 온수도!
3️⃣ 관리 - [얼음, 세척 모두 자동화. 관리 쉬움]
: 미리 보관하지 않고 그때 그때 신선한 물과 얼음을 제공하는게 이 정수기의 핵심같아요. 그렇다보니 얼음도 보관을 계속 하진 않는 것 같네요.
얼음이 꽉차면 ‘가득’에 불이 들어오는데, 얼음 먹은 적 없는데 다시 보면 가득에 불이 꺼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만드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미리 세팅되어 있어서 직수관케어, UV케어가 자동으로 실시됩니다. 신경쓸게 없어 좋네요. 먹고 싶을 때 마시고, 때 되면 필터 교체하는 것이 끝.
4️⃣ 소음 - [얼음 만들 때 꽤 시끄러움]
: 평소에 집이 조용한데, 언제부터인가 ‘우우우우웅’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보니깐 정수기였어요. 제 기준에는 꽤 시끄럽더라구요. 그러다가 조용해지기도 하는?
제 생각에 얼음만들때 소리가 많이 나는 것 같네요. ‘가득’일때는 조용한 편이거든요.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아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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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것들
✔️ 밤에 굉장히 밝게 빛남.
- 자다가 정수기 찾으러 가기 편함.
- 혹은 너무 밝아서 거슬릴 수도 있음
✔️얼음물
- 얼음 2~3개 떨어진 후 물 나오다가 얼음 조금 더 나옴.
- 튀지않게 하기 위함. 그래도 컵에 따라 튐…
✔️ 메모리
-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메모리로 저장해서 바로 쓸 수 있음
- 예) 고온수 550ml 메모리 : 여러번 누를 필요없이 바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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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크롤 내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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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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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