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행주는 매번 삶아야 해서 부직포로 갈아탄지 2년정도 된것 같아요.
부직포행주는 실이 실실 빠져서 안되겠어서 다시 면행주로 ~~~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주문했어요.
일주일 정도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축축한 면 행주도 금방 마르네요.
저희집은 행주이지만,
속옷 건조용으로 너무 괜찮을 것 같아요.
보송하니 살균소독되궁
굿이지 싶어요^^
세일해서 34끝다리 좀 붙어서 샀어요.
여기가 젤 싸던데요~
전원버튼을 눌려야 빛도 꺼져요.
그점이 좀 불편해요
전기세 괜찮겠쬬?
타이머기능이 따로 있으면 좋겠어요.
5시간뒤에 꺼진다는데
빛이 같이 안꺼지니까
하루종일 돌아가는 느낌이예요
이점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만약에 아주 만약에 고장이 나도
또 구매할거 같아요.
참 소리는 조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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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세워서 말려봤어요^^
늘 찝찝한도마 뽀숑하니 좋아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