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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절약 돈 절약 최고 2024.05.03

평소 물을 구매해서 마셨는데요, 아무래도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한 구석에 쌓아두고 마시는게 저렴하다 보니 항상 집 한켠에 물이 가득 쌓여있는게 싫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찾아본 결과 브리타가 제격인것 같아 구매를 했습니다.

거의 3개월간 매일 같이 사용해본 후기 작성해볼게요!

✅편리성: 받자마자 세척할때 부품 결합도 간단하고 큼직큼직해서 후다닥 씻고 바로 필터 결합해서 사용했습니다.
용량은 3.5 리터로 넉넉해서 한번 가득 채우고 하루~이틀 사이에 한번씩 물 보충을 했어요.
버튼형 손잡이를 눌러서 싱크대에서 물 채우면 금방 필터에 걸러져서 빠르게 마실수 있고, 걸러지는 와중에 걸러진 물 따라서 마실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어 좋았어요.

✅필터 사용: 필터는 4주동안 사용 권장이라 본체에도 4주동안 돌아가는 타이머가 설치 되어 있는데요, 총 사용량이 150L를 정수 할 수 있어서 그런지 4주가 지나도 1인 가구에게는 4주 넘게 사용해도 정수가 잘 되더라고요!
양 잘 체크해서 권장 기간보다 더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아쉬운점: 가끔 필터에서 작은 활성탄 가루가 나오는데, 거의 컵안에 들어온 적이 없고, 마셔도 인체에 무해하다니 딱히 신경쓰지 않아요. 필터를 처음 사용 할 때랑 사용 막바지때만 나오는 것 같으니 예민하신 분은 이 때 잘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

생수에서 브리타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2024.04.10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생수와 일반적인 정수기 중에 고민을 하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보게 되었고 괜찮은 것 같아서 몇 년 정도 잘 사용

했는데 통이 부숴져 알아보니 통 자체를 새로 구매해야 된다고 해서
생수로 갈아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 기사를 보니 생수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들어있어서 일주일에 약 5g (신용카드 한 장)의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된다고 해 다시 브리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맛✅

브리타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바로 물맛입니다 처음 물을 정수해
마시면 물에서 묘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적응이 되면 단맛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물맛이 좋아 만족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수돗물을 정수해
마시는 브리타의 특성상 지역별로 물맛의 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수 속도✅

가장 윗 부분 까지 물을 가득 채운 뒤 정수되는 속도를 체크해 보니
대략 11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11분이면 엄청 오래걸리는 것 같지만
처음에는 정수 속도가 꽤 빠르고 물을 부을 때 정수되지 않은 공간
정수가 된 공간이 나뉘어 있어 바로 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용량✅

작은 용량을 사용해 봤었는데 수돗물을 붓고 정수를 기다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작은 용량은 꽤 불편했었습니다 혼자 사용하지만 3.5L가
넉넉해서 사용이 편리해 3.5L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편의성✅

설명을 보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세척해주는 것을 권장하는데 저는
항상 일주일에 한 번 분리해서 세척해주고 있습니다 생수는 통을
버리는 것이 귀찮았는데 브리타는 쓰레기가 적게나와 편합니다

❗️참고사항❗️

상세페이지를 보면 리뉴얼로 제조국이 다른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주문해서 되도록이면 리뉴얼 되기 전인 독일 제품으로
받기를 바랬는데 아쉽게도 중국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본체도 중국
제조이며 필터도 중국산이었습니다 통은 만듦새가 좋아서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필터가 중국산이라 조금 찝찝했습니다

행

아주 만족해용 2024.03.31

⭕️구입계기

안녕하세요 쿠팡리뷰를 진심으로 쓰고있는 쿠팡리뷰어입니다
집에 정수기가 없이 페트병 물을 구입하여 먹고 있었어요
우연히 카페에서 요정수기를 쓰느걸 보고 알아보니 너도 나도 사용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품특징

브리타 정수기는 별도 전원이나 배터리 없이 물통에 들어간 자연여과식 필터로 즉시 정수가 돼 간편하다. 다회용 본체를 사용함으로써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줄였고, 정수 비용도 페트병 생수 구매 비용의 10분의 1 수준으로 합리적이다. 최근 환경 오염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조성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는 브리타 정수기가 페트병 생수의 대체품으로 더욱 주목받는 추세다.

1966년 독일에서 시작된 브리타는 미니 정수기를 발명하고 전 세계 최초로 가정용 정수 필터 특허를 획득한 브랜드다. 1개당 최대 150ℓ까지 정수하는 브리타 필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500㎖ 생수병 300개가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하루에 물을 2ℓ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15.1㎏의 일회용 플라스틱과 112.5㎏의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후기

생각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물맛이 비릴줄 알았는데 물맛도 나쁘지 않았어료 집에 고양이를 키우다가 보니 이렇게 물을 사용 할 일이 많은데요! 아주 만족스럽게 많이 쓸수 있어서 좋구요 위애 스타트 버튼이 교체주기를 일려주니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헤서 좋습니다

이 제품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 (◞♥ꈍ∇ꈍ)◞♥

크

개인 리뷰 2024.03.25

아니 이런 정수기가 있었다니

보통 정수기 하면 렌탈로 설치하거나
아니면 수전에 호스 분기시켜서 정수하는 기계를 떠올리실 텐데요

렌탈로 해도 월 몇만원 정도 총액은 수십에서 백만원 이상은 되고
일시불로 수전분기형 설치를 하더라도 이삼십 이상은 생각해야 하죠

하지만 그렇게 거창하게 설치하는 정수기 말고도
간단하게 필터형으로 정수시켜서 마실 수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서 구매했는데 정말 편리하고 신세계네요.

플라스틱 페트병에 담긴 생수를 구매해서 마시곤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무라벨을 시킨다 한들 플라스틱 병 환경파괴 되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분리수거 재활용이 100% 되는 건지도 알 수 없고...
조금씩 일상생활 속에서 에코 생활화를 하기 위해서라도 정수해서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런 환경 생각하는 마음을 떠나서
일단 정수기 자체로 비교하더라도 이게 훨씬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커피포트처럼 생겨가지고 물 담은 다음에 그냥 따라서 마시면? 끝입니다.
물만 부으면 안에 넣어놓은 필터에 의해서 저절로 정수가 되고 목마를 때 따라서 마시면 되는 방식입니다.
간편함이 최고의 장점인 거 같아요.

이렇다 보니 방문 설치, 관리도 필요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필터랑 전기요금을 감안하더라도 리터당 몇십원 수준으로
생수 사서 마시는 것에 비해 훨씬 싸기도 합니다.

딱 한가지 이 물통의 용량이 있기 때문에 미리 다른 통에 부어서 보리차처럼 냉장보관 하신다던지
많은 양을 사용할 것 같으면 미리 정수된 물을 만들어서 옮겨 두어야 한다는 점은 있습니다.

그거 말고 평소에 소가구, 1인가구 같은 생활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딱 맞는 용량이에요.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최고에요

씨

맨날 사먹었던 생수 2L 이제 그만! 미세플라스틱줄이기 2024.03.25

✔쓰레기 최소화!
미세플라스틱 줄이기

맨날 사먹었던 생수 2L 나름,,,
무라벨로 선택해서 먹어왔지만
그거 조차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이는 거 같아
일엏게 브리타 필터 정수기 선택했어요.

지금 브리타 일주일 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버릴 걱정 하나없고
미세플라스틱까지 줄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게 물 맛인데
정말 정수기에서 내린 듯한
맛으로 정말 깔끔해요.
특유의 물 비린내도 하나 없고
냄새도 없고 그냥 깨끗한 정수물이에요.

-체내에 쌓이는 미세플라스틱은
각종 염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몸에 정말 정말 안 좋다고 해요.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는 간단해요.
일상 생활에서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 됩니다.

✔100% 국내 수질 최적화 필터
자연의 코코넛을 가열하여 제조한 필터라고 해요.
필터 자체가 화학적 공적을 거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필터 거친
물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1개 필터 1~2개월 사용 가능하고

마넬라 XL 3.5리터 쓰고 있는데
3.5리터 가득 물 채워서 쓰는 게 아니라
2리터까지 채워지는 방식이에요.

✔빠르게 물이 필터 거쳐서 나와요!
엄청 천천히 내려가는 필터가 아니라
텀블러 물 한 가득 채워서 주전자에 넣으면
알아서 또르르~ 빠르게 필터 거쳐서
맛있는 물이 완성이 되네요.

오래 걸리지 않아요!
부지런히 수돗물 받아서
얼음도 얼려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아침 저녁 하루 1L이상 챙겨 먹고 있어요.

✔진짜 간편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앞으로 필터 대용량 묶음으로 구매해서
1년 간 정수기 필터 사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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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진작 안산게 후회돼요! 2024.03.24

*상품 구매전 저처럼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구매상품 :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marella XL white>

사용 기간 : 약 4개월

⭐ 솔직 후기 ⭐️

500ml 생수를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마시다가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와서 2L 짜리로 바꿨다가 했었는데요

그나마도 페트병을 회수해가는 브랜드로 골라 마셔서 죄책감은 줄였지만 다시 구매하기까지 부피가 적지않은 페트병 공병을 보관하고 있는것도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정수기를 하나 들여둘까 하다가 막상 저희집은 물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고 보통 밖에서 마실일이 더 많을텐데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사면 전기와 공간만 차지하고 막상 안쓰게 될 것 같아 찾아보다가 브리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관심 가졌었지만 늘 불신이 있었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다시보니 그 사이 여러곳에 더 많은 후기도 있고 주위에도 사용해본 분들이 생겨서 믿고 구매했어요.

일단 저희 마시는 패턴에 가장 적합했고 세척도 쉽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는 등의 여러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더이상 그 많은 페트병을 안봐도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 이었고요

그외에도 깔끔한 디자인에 여러개 모으면 필터도 수거해 준다하니 마음에 들었어요.

정수되는 속도도 빨라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서 좋습니다.

왜 진작 안샀나할 정도로 잘 쓰고 있어요.

냉장고에는 안들어가는데 여름철 제외하면 거의 미온수를 마셔서 저는 상관없었고 들어가는 슬림한 모델도 있다고하니 필요에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물 나오는 입구부분이 처음에는 알아서 잘 닫혔는데 쓰다보니 열린채로 되어있을때가 있어서 고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가끔 닫아줘야해요.

필터가 막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다른 장점들 제외하고 가격으로만 따지만 음수량에 따라 생수가 더 가성비 좋은 분들도 있겠다 싶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억

수돗물 정수 2024.04.20

안녕하세요! 2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집에서 요리할 때 항상 브리타 필터 정수기를 사용한답니다 !

너무 오래 사용한 것 같아서 본체를 이 정수기로 바꿔주었어

요 :) 브리타 정수기도 종류와 리터가 다 달라서 뭘 살지 고민

좀 했네요 ㅎㅎ 집에서 사용하기에 이 사이즈가 정말 딱이랍니

다 ㅎㅎ 수돗물을 그냥 바로 사용해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아기

도 같이 먹게되는 음식들이 있다보니 ㅎㅎㅎ !! 개월수가 점점

차다보니 어른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지네요 !

사이즈는 XL, 3.5L 입니다 ! 국 끓이거 할 때는 금방 쓰긴해요.

차 끓여 먹거나, 누룽지 끓일 때에도 이 정수된 물을 사용 한답

니다 ! 정기수기에는 미네랄이 없는 물이라고 하고, 패트병 물을

먹자니 미세플라스틱도 나온다 하고, 참으로 어려워요 ㅠㅠ

그리고 이 제품은 필터에 대해 얼마나 사용가능한지, 필터를 바

꿔줄 때가 오면 %가 올라가나봐요 ! 필터 주기는 1-2개월마다

바꿔주라고 적혀있네요 ㅎㅎ 확실히 물을 필터에 한 번 걸러내

니 기분상 물이 깨끗해 지는 느낌도 받네요 ! 수돗물 그냥 사용

하기 찝찝하신 분들은 이 제품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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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정수도 잘되고 물맛이 좋아요. 1인가구 필수추천템 2024.03.26

예전에는 물을 사먹다가 아버지가 등산을 즐겨하시면서 산에서 물을 떠와서 먹게 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약수터 급수가 적합성판정을 받지 못하게되어서 물을 사먹다가 계속쌓이는 페트병분리수거와
구매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방법을 찾다가 브리타 마렐라 XL 화이트 3.5L가 정수하면 물맛도 맛있고
정화도 잘된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명만 들었을땐 굉장히 복잡한줄 알았는데
사용해봐도 딱 한번만 해보면 금방 이해할정도로 사용방법이 굉장히 쉬웠고 수돗물만 넣으면 정수되니
먹기에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게다가 필터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을듯해요. 다른분들 후기보니깐
특히 할인할때 왕창사두면 좋다니깐 저도 기다려보려구요. 단 구매하기전에 혹시 아파트가 오래되서 녹물이 나오는분들을 수돗물을 넣으실때 어느정도 틀어서 내보내고 담으셔야된다는거 참고하세요.

이런분들 추천해요.
1. 1~2인가구 자취생으로 물을 자주 사먹는분
2. 수돗물 끌여서 먹는데 찝찝하신분
3. 물맛에 민감하신분

마지막으로 제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해주시는거 아시죠? 약속!!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

개편함 2024.02.22

구매동기
- 자취를하게 되면서 물 값이 많이 나갈거 같고 쓰레기도 많이 나올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의 용량이 3.5리터로 크고 충분하여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한국형 필터가 함께 제공되어 국내 수돗물에 맞춰진 필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사용 편의성입니다. 필터 교체가 간편하고, 물을 따르는 과정도 편리하여 일상 생활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하여 주방이나 식탁에 놓아두어도 어울리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물의 맛과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필터가 물에 함유된 불순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물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물이 더 맑고 상쾌한 맛을 가졌으며, 커피나 차를 내릴 때에도 더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설명서가 자세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제품의 사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고려할 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하자면,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 필터는 편리한 사용성과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가족이나 개인 모두에게 적합하며, 물의 맛과 품질을 높여주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줍니다.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장점
- 적당한 크기
- 수돗물맛 안남 ㄹㅇ
- 페트병 쓰레기 안나옴

단점
- 크기가 커서 작은 냉장고에 넣으면 반이상 참
- 기본 가격이 있어 차라리 물을 사먹는게 싸지 않을가 의심하게 됨
- 필터를 갈아줘야함

재구매 의사
- 살듯. 자취를 하면서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고 물을 쓰는게 좀 죄책감 없음
사러 안가도 돼고 마트에서 물사가면 무겁고 B마트로 시키기엔 비싼거 같고 그러면 이 제품 추천!!!

지

브리타로 바꾸고 더 나은 삶 2024.02.17

✔️색상 : ⭐️⭐️⭐️⭐️⭐️
✔️품질 : ⭐️⭐️⭐️⭐️⭐️
✔️물맛 : ⭐️⭐️⭐️⭐️⭐️
✔️가격 : ⭐️⭐️⭐️⭐️

✅ 물 맛 너무 좋아요~

제가 브리타를 애정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물맛이 깔끔하다는 점 이거에요!

물 맛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고 개운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생수를 마시면 플라스틱 병에 담긴 어쨌든 며칠에서 몇 주가 된 물을 마시는 거잖아요..

하지만 브리타 정수기로 마시면 바로 바로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두 개째인거 안비밀 ☺️)

그리고 솔직히 일반 정수기보다 관리 하는 면에서 훨씬 편하고 청소도 쉬워요!

앞서 언급했지만, 또 제가 브리타 정수기를 애정하며 쓰는 또 다른 이유는

매주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과

플라스틱 병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젤 좋아요!

그러면 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리뷰해 볼께요~

✅ 필터 사용법이 편하다!

일단 브리타 정수기를 받고 일단 깨끗이 잘 씻어 줍니다.

그런 다음 같이 동봉 되어 있는 필터를 꽂아서 쓰셔야 하는데요…

필터는 코코넛 활성탄이 들어 있어서 …

처음에는 잘 씻어줘야 해요.

씻는 방법은 물에 담궈 두는 건데 필터를 앞뒤로 살살 흔들어 주면,

공기가 빠져 나오는 소리가 들려요. 그러면 된 거예요~

하지만 바로 필터에 물을 내려 쓰기는 좀 꺼려지죠.

이제 정수 된 물을 세 번에서 네 번정도 걸러 줍니다!

이때 검정가루가 나올 수 있는데 코코넛 활성탄 가루라서 마셔도 큰 이상은 없겠지만,

저는 화초에 물주는데 쓰고 있어요..

버리셔도 되지만, 설거지 물 담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물 낭비도 안 되고 재활용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필터는 가족 수에 따라서 한달이나 두 달에 1번 정도

바꾸면 돼요. 저희는 두 달에 1번 바꾸고 있는데,

이때 하루 정수 용량 5L 정도예요~ 그 이상을 사용하니 물맛이 살짝 다르게 느껴져요.

그리고 저는 가습기 물도 이걸로 사용하는데 새제품이면 처음엔 이물질도 없이 가습이 잘 되지만 조금 오래된 필터를 통과한 물은 약간의 이끼 같은 미네랄이 더 끼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사용한 실사용기를 최대한 말해 보았어요.
그만큼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 같아요!

한국 수돗물 기준이면,

생수를 사 마시는 것보다 브리타가 훨씬 경제적이고 물 맛도 좋아서 믿을 수 있어요.

그래서 친정에도 시댁에도 하나씩 드리고 싶어요.

필터를 조금 더 쟁여놓고 사용할 수 있다면 이 제품이 가장 가성비 갑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게 수분 섭취라고 하잖아요.

주름이 생기거나 노화를 예방 하는 데도 하루에 마시는 물이 정말 중요하대요.

근데 브리타로 마시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자주 마시게 되더라구요.

제가 사용해 보니 그래서 진짜 좋아서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

간편하게 필터로 정수해서 편리하게 마실 수 있어요 2024.02.16

#간편하지만 맛은 매우 좋아요
#공간 차지도 많이 안하고 편리해요

구매 이유:
생수를 사서 마시는 편이었는데 보관 장소도 많이 들고 무겁게 들고 나르고 해야 해서 좀 다른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 구매

장점:
통 전체 세척 가능
(정수기가 좋다곤 하지만 필터 빼고는 전체를 구석구석 닦을 수 없지만 브리타의 경우는 깨끗히 다 닦을 수 있음)

스스로 필터 교체만 하면 장기적 이용 가능
(생수를 사 먹다 보니 분리수거도 엄청 나오고 주기적으로 사야 하고 정수기의 경우는 또 방문해서 점검하거나 필터를 갈아야 하지만 브리타의 경우는 스스로 필터만 갈면 장기적 이용 가능)

물 맛이 좋다
(사실 수돗물을 걸러서 먹는 구조이기 때문에 맛에 대해서는 기대를 안했는데 생수보다 더 맛있는 느낌
이라 깜짝 놀람)

단점:
용량에 비해 걸러지는 양이 적다
(통 크기에 비해 아무래도 걸러져서 내려오다 보니 양이 적어서 자주 물 추가 해 줘야함)

냉장고에 안 들어감
(이 용량은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라서 만약 시원한 물이 꼭 필요하다면 들어가는 사이즈로 구매 해야 할듯)

총평:
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먹으려고 생수를 사 먹어왔는데 얼마전 뚜껑을 여닫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생긴다는 걸 알게됨.
물론 정수기나 브리타 역시 미세 플라스틱이 다 걸러지진 않는다고 하지만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

생수는 보관 장소도 필요한 편이고 분리수거가 진짜 많이 나오는 편. 그리고 한번 배달되면 들고 나르고 해야 함.

정수기는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방문 점검 받아야 하고 시간을 맞춰야 함.

브리타는 스스로 필터를 가는 타입이고 통 전체를 깨끗이 닦으면 되서 물맛만 좋다면 제일 낫다고 생각.

배달 되어 오고 잘 씻어 필터를 넣고 두번 정도는 그냥 버리는 게 낫다고 해서 그대로 하고 걸러서 마셔보니 물 맛이 매우 좋음.

가족들도 다 만족.

중간중간 물을 더 걸려줘야 하긴 하지만 금방 걸러져서 걱정 없음.

물도 잘 따라지고 (꼭 컵으로 먹어야 함) 물 넣는 부분도 커서 수돗물 넣는 어려움이 적은 편.

필터를 한달에 한번 간다고 하더라도 생수 사먹는 값과 비슷하거나 덜 든다고 함.

일단 매우 만족. 장기 사용시 불편한 점 등이 생긴다면 추가 할 예정

추천 드려요^^

미

수돗물 소독약 냄새가 안나요. 2024.02.16

정수기는 10년전에 쓰다가 없애고, 생수로 혼자 2리터 매일 먹고 있는데, 미세 플라스틱이 몸에 쌓이고 환경문제도 심각하다는것 알고 있지만,정수기 또한 탄소가 배출되어 안좋다하니 어떡해야 할지 ... 수돗물 끓여 먹을까? 하여 끓여서 먹으니 약품 냄새가 나서 그것도 중단하고 계속 생수 사 먹었어요.

와!! 이런제품이 있는줄 몰랐네요.정수기는 따로 설치해야 해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주방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해서 결정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정수를해서 물을 마실 수 있다니 놀랍네요.

브리타 정수기의 성능이 어떤지 정수기물과 비교해 보려고, 오늘 아침 냄비에 수돗물 받아서 끓인 후 뚜껑 10분정도 열어놓고 계속 끓이며 냄새 날리고 마셨는데, 역시 소독약 냄새는 나더라고요 . 그 다음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된 물도 비교하면서 천천히 후각, 미각을 동원하여 마셔 봤는데, 와! 냄새가 안나서 마음이 놓이네요.
그래도 정수된 물 끓여 마셔야하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하지만, 독일제품 믿을 만하고 우리나라 수돗물 상태에 맞게 필터 개발한 것이라고 하니 그냥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네요.

제품은 손잡이가 있고, 주전자 통안에 깔대기(속에 필터 넣는 통)넣고 ,필터넣고, 뚜껑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열리는 곳에 수도 꼭지대고, 물 받아 처음 정수된 물 2~3번 정도는 버리고
그 다음에 마시면 됩니다. 씻기도 편하고요. 필터 교환주기는 뚜껑에 start 라고 누르면 언제 교환해야 하는지 표시가 되니 편리 하네요.
컵하나 들고 이방 저방 갖고 다니며 따라 마시니 이 또한 편합니다. 물통 따로 준비할 필요 없네요.냉장고에 넣어 놓으라고 하지만,(찬물이 건강에 좋지 않다니) 없으면 물 받아서 바로 마시면 되니 편합니다.

선물하기도 부담없고요, 흩어져 따로 살고 있는 자녀들 있다면 그냥 사 주시길~~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들어요.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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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환경도 나도 좋은 브리타 2024.02.14

정수기 쓰다가 계약이 끝나 물을 사먹고 있었는데
끝없이 나오는 페트병 쓰레기와 물 떨어지기 전에 주문하기도 귀찮았고 물이 하루이상 넘어갈시 미생물 번식이니 뭐니 이야길 들어서 묘한 찝찝함 .. 등등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비싸고 물을 안묵고 살순 없어 어거지로 물을 사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브리타정수기를 들었고 한달에 한번 필터만 갈아주면 되고 필터도 한번살때 여러개 사두면 주문도 자주할필요없겠다싶어 써보고 싶더라구요

처음 살때 통 세척 후 필터는 물에 담궈 기포를 다 빼주시고 바로 사용하시면 되고 뚜껑에 스타트버튼을 꾸욱 누르먼 네모칸이 꽉채워지는데 그 네모칸이 비어있으면 필터를 갈때라고 해요

실사용 후 장점

✔️쓰레기가 줄어든다
매번 나가야하는 분리수거의 수고가 확실히 줄고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 생각보다 물을 빨리 정수해서 마실수잇다
정수라하여 한방울씩 내려오는줄 울앗는데 물을 담으면 줄줄줄 나와서 빨리 정수물을 마실수있습니다
✔️물맛이좋다
물맛이 예민한 편인대도 물맛 괜찮다라고 느꼈습니다
✔️경제적이다
매번 패트 사먹는거보다 필터랑 본통 합쳐서 물 마시는것이 가계절약이 확실히 되도라고요

단점
✔️통 세척을 해줘야한다
은은하게 귀찮을수 있는데 설거지하면거 쓱 씻으면되고 손도 잘 들어가서 참을수잏어요
✔️실사용은 3.6L가 안된다
막상 사용해보면 더 적은 용량을 사용하고 있다고 느껴지구요
2인꺼지 사용하기 좋구 가족단위는 더 큰 물통을 사용해야할ㅋ거같아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이구요 그냥 쭉 계속 사용할꺼같아요
페트병이 미세플라스틱도 나오고 해서 항상 불안했는데
그런 불안감 귀찮음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삶의질이 향상되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페트병살 돈으로 이거 그냥 시키세요 쭉쭉 사용할수잇어 더 경제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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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용방법이 간단한 브리타 정수기~ 2024.02.25

■ 제품명: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 주문일: 2/13
■ 배송완료: 2/14
■ 주문 목적: 생수물 대체하기 위함

■ 제품 특징
- 필터 결합하여 물만 채우면 되어 사용이 간단해요
- 친환경적이고 물이 깔끔해요
- 필터 1개로 150L 정수 가능하고 약 1개월간 사용 가능해요
- 화이트로 디자인이 깔끔해요
- 분리와 세척이 간편해요
- 플립형 뚜껑이라 열기 쉬워요
- 필터 교체 주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 한국 수질에 적합한 필터예요

■ 총평
저희집은 정수기가 없어 생수물을 사먹는데 생수물 사먹는게 점점 더 불편해지더라구요.
매번 생수물을 주문해야 하고 무거운 생수물을 들고 와야하고
다 먹으면 플라스틱 분리수거 해야 하고 환경에도 안 좋고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정수기는 비용이 부담이라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는 브리타를 이번에 사용하게 되었어요.
간편하게 필터 결합하여, 물만 채우면 되어 사용방법이 간단해요.
물을 채우면 바로 필터되어 마실 수 있어 기다릴 필요도 없고 편리해요
디자인도 화이트라 깔끔하고 분리도 간편해서 세척하기도 쉽네요
브리타 메모 기능이 있어 필터 교체주기도 확인가능하고
가격도 경제적이고 편리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재구매의사/추천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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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오래오래 쓰는 브리타, 내가 파괴해서 구매후 쓰는 후기 2024.02.08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행복곰곰입니다 :)

내돈내산한 제품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구매 시 제 후기가 참고용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브리타 미렐라 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입니다.

★★★ 장단점 위주로 빠르게 보실려면 아래 부분에 장단점을 보시면 됩니다!!

기
원래 저희 집은 이전에 샀던 브리타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기스도 좀 많이 생기고, 이전보다 투명하고 이쁜 브리타는 아니지만 어쨋거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승
제가 설거지를 하다가 전날 먹은 삼겹살 기름이 눌러 붙은 프라이팬을 설거지하다보니 도저히 각이 안나오고, 기름을 녹이는게 더 나을것같다는 판단이 서는거에요.
그래서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가열해놓고 옆에가서 남은 설거지를 하고 있었어요. 물이 끓어서 보글보글하는 소리가 나서 옆을 보니...

전
프라이팬의 기름이 아주 잘 녹았더군요
하지만 프라이팬 살짝 옆 브리타가 있더군요 !!!!!!!!!!!!!!
브리타가 괜찮아보였는데,
옆구리가 뚫려있더라구요 ^^^^^^^^
내 마음도 뚫리고......너도 뚫리고 후후후후ㅠㅠㅠㅎㅎ

결
"물은 생명이다"는 사실 "인간은 물 안마시면 죽음 ^^"
이라는 뜻을 담은 말입니다. 왜 아냐고요?
저도 물 없이 살았거든요... 브리타가 가셔서

그래서 평생 안뿌셔질 것 같은 브리타,
내가 파괴하고 새로 사서 쓰는 후기

시작 !!!!!!!!!!!!!!!

▶ 장점?
1. 오래쓴다, 내구성이 좋다 ☆
내구성이 정말 좋아요, 이전 친구 2년 이상 사용했는데 사용하면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평생 쓸줄 알았어요.. 저도 제손으로 녹여서 파괴하기 전까지는.... 당신이 브리타를 불로 협박하지 않는다면 평생 친구입니다
2. 사용 방법이 간단하다
그냥 물통 뚜껑 연다 > 수돗물을 넣는다 > 필터가 다 될때까지 기다린다 > 끝나면 맛좋은 물 섭취 = 너무 간단...!
3. 디자인이 괜찮다
디자인이 못생기지는 않았음, 사용에 편리성이 넘침
4. 교체주기 알려주는 창이 있다
브리타 권고 필터 한달 주기 교체라는데, 한달을 표시해주는 표시창이 있어서 좋음
5. 물맛이 괜찮다 ☆☆
저는 개복치입니다. 향에 아주 민감하기때문인데요..! 브리타 마시면서 오우 ^^ 염소의 향이 아주 좋구만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6. 식수 막 써도 걱정이 없다 ☆☆☆☆
얼음 얼릴 때, 커피머신에 물 넣을 때
생각보다 식수를 많이 쓰는데, 이전에 브리타 만나기 전에는 식수 너무 많이 써서 당황스럽고, 재활용이 너무 많이 나와 힘들었음.... 그리고 마트에서 사올 때 낑낑거리면서 오는것도 번외이지만 힘들었는데...! 브리타가 곰곰이들에게 자유를 선사했어요

▶ 단점?
1. 필터 구매 ☆
필터 구매해야 합니다. 한달 주기로 교체할 것을 브리타에서 권고하는데, 브리타의 필터 능력과 집에 거의 안있어서 물 소비가 아주 적은 성인 2인의 물소비량을 보아하니 2개월 텀으로 교체해도 될것같은데 귀찮아요...
2. 필터 잘못걸리면 검은 가루 파티
저도 딱 한번 있었는데, 새 필터 장착하고 한동안 검은색 가루 (필터에서 기원한 듯한) 나왔어요
3. 찬물, 뜨거운 물 XXXX
4. 물통이... 냉장고 음료칸에 안들어가여 ^^^^^ ☆
브리타 물병이 뚱뚱이라 물병이 안들어가서 상온 물 마시고 있어요 ^^^^
제가 해결한 방법은 따른 큰 물통 사서 브리타 물 + 동서 보리차로 보리차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할꺼에요?
YES, 브리타 짱 좋음
조금 뚱뚱해서 상온에 꺼내두고 쓰지만 그래도 사랑해, 브리타

▶ 빛나라 곰곰이 별
⭐️⭐️⭐️⭐️⭐️

이상 행복곰곰이의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정

소음 걱정 없는 브리타 정수기! 2024.02.05

▶구매동기:
같은 제품 정수기를 5년동안 사용하다가, 점검해주는 분의 권유로
새로운 정수기로 교환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교환한 정수기에서 저주파 기계음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5만원의 위약금을 주고 정수기는 취소를 했어요. ㅜㅜ
당장 정수기가 없으니깐 생수를 사먹어야 될지,
수돗물을 끓여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지인에게 브리타 정수기가 좋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고,
쿠팡 후기를 보고 믿음이 가져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

▶맛:
저는 수돗물 냄새에 민감해 하는 편이라,
정수한 물이 혹시나 냄새가 나진 않을지 걱정을 했었어요.
일반 정수기를 사용했을 때는
냉수가 아닌, 정수 물이 비리게 느껴져서
냉수만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브리타 정수한 물은 미지근 해졌을때 마셔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장점:
(1)급하게 마실 물이 없어도 빠르게 정수가 가능하다.

(2)소음 걱정이 없다.

(3)필터는 한달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면 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저렴하다.

(4)생수를 사먹지 않아도 되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

▶사용 방법:
수돗물은 시원한 물을 사용해야 해요!
처음에는 물을 받아서 3번 정도 버리고 사용을 해야 하고,
필터는 물에 적당한 시간만큼 담구어 줬다가 사용을 해야 해요.

저는 냉수로 먹고 싶을 때는 정수를 해놓고
물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눌러주세요! :)

엽

삶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준 브리타 정수기 2024.01.29

20대 자취생의 삶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준 브리타 정수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장점1- '경제성'입니다. 매주 또는 매달 생수를 사야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면서도, 돈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자취생에게는 절약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점2- '위생'입니다. 기사나 업체 대신 제가 직접 물통을 씻고 필터를 교체하니 위생적인 면에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장점3- '쓰레기 감소'입니다. 물통을 재사용함으로써 페트병을 분리수거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고, 방에 쌓아두는 생수병으로 인한 공간 활용도 좋아졌습니다.

장점4- '심플함'입니다. 뚜껑, 필터, 고정받침, 물통 이렇게 4가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복잡한 조립과 분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ㅠ

단점1- 매달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필터를 교체하는 과정 자체도 필터를 사용하기위해 소요되는 시간, 작동방식에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단점2- 물을 많이 사용하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필터링 과정에 물이 걸러져 나오는 시간이 소요되며, 물통의 용량도 한정되어 있어 대량의 물을 필터링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려 불편했습니다.

단점3- 물통을 주간단위로 청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페트병은 사용 후 바로 버릴 수 있지만, 물통은 재사용해야 하므로 이 부분에서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분의 물통을 준비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이며, 무엇보다도 생활의 편리함을 높여주는 이 제품은 생수를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

가성비 좋은 신세계 정수기✨ 2024.01.10

가성비 좋은 신세계 정수기 , 드디어 구입했어요!!!

✔️구매동기

집들이에 온 친구가 페트로된 물을 사먹는걸 보고
브리타 정수기를 추천해줬었는데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

직접 사용해본 후 브리타 정수기의
장점을 꼽자면~~!

✅ 물의 맛 개선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 물의 맛이 상당히 개선되었어요~
특히 수돗물에서 나는 클로로포름 같은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불순물 제거

제품 내장 필터가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걸러주어 물이 투명하고 깨끗해졌어요!!
저는 특히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데,
차가운 물을 마셔도 물이 깨끗하게 느껴져
마시는 즐거움이 커졌답니다 ㅎㅎ

✅ 사용 편의성

필터 교체가 간편하고 사용법도 간단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인해 주방 상황에 어울리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ㅎㅎ
색상이 흰색인것도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것 같아
좋구요~~!

✅지속적인 비용 효율성

필터 교체 주기가 적당하게 설정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에도 비용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ㅎㅎ

✅고객 서비스

브리타의 고객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필터 교체 주기에 대한 정보와 제품 사용 방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필터 교체 시기를 알기 쉽게
배터리 형식으로 되어있는것도 넘 좋아요!
매달 제가 얼마나 썼는지 계산하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도움이 되셨다면 글 하단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철

부피 작고 부담없는 정수기 2024.01.05

우연히 친척집에 갔다가 이정수기를 알게되었습니다.

매달 생수를 시켜마셨는데..시킬때마다 무거운거 배달시켜서

맘이 무거워서 냉온정수기를 설치하려 알아보고 이거저거

비교하다보니 머리아프고. 무엇보다 5년,6년 약정 걸고

또 제휴카드도 써야하고. 아무리 작다고해도 주방 한켠을

또 차지할꺼구요. 초반 1~2년이야 쓴다지만 그 이후부터는

뭔가 구형 같고 정수도 잘 안될꺼 같은 느낌..

그래서 생각한게 브리타정수기.

수돗물 바로 부어서 필터링 되니 편하구요.

제일 좋은건 생수페트병 쓰레기 안나오니까 그게 좋은거 같아요.

본품속에 수돗물 붓고 좀 기다리고 있음 적당히 식사할동안의
물은 마실수있습니다. 정수된 물은 별도의 물병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되구요.

필터가 하나당 대략 6~7천원선이고.

필터하나로 많이쓰면 한달.

적게 정수하면 두달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경제적이에요.

다만. 본품 물통이 3.6L였나 3.5L였나하는데.

정수 가득채우면 무거워서 여성분들은 한손으로 들기 힘들구요.

플라스틱이다보니 파손이 쉽게 될수있어 주의가 필요한듯해요.

아이시스 8.0 생수만 마셨는데. 마셔보신분은 아실꺼에요.
다른 물보다 기름진 느낌의 목넘김이 부드러운..

브리타정수기에 수돗물 넣고 정수된 물 마셔보니.
뭐랄까 기름기 제거한 물맛? 그런느낌이에요.
약간 수돗물 마셨을때 느껴졌던 물냄새가 조금 나는거 같기도하고.

수돗물에 대한 선입견 같을수있는부분이라.
이부분은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하세요.

장점은 일반설치형 정수기의 초기세팅과정 및 제휴카드.
자리차지 하는거 신경 안쓰고 생수병쓰레기 안나와서 좋습니다.

단점은 용량 큰 정수기는 한손으로 들기에 다소 부담되고.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약간 약한거 같구요. 정수 속도가
생각보다 느립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계절엔 미리 미리
물을 넣고 정수를 해놓는 습관이 필요할꺼 같아요.

박살나지 말고 오래쓰길 기원합니다.

내돈 내산 리뷰에요.

도움이 되셨기를~

스

브리타 정수기♡ 3.5L용량 XL 실제는 1리터로^^ 2024.02.2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성비 좋은 브리타 정수기 아주 만족!! 물맛도 부드럽고 좋음!

추천합니다!!! 필터는 옵션1개 이후부터 따로 구매해야되요~

시골집에는 정수기가 있는데ᆢ 우리는 늘 생수를 사먹는중~

제일 시급했던게 정수기였어요.

물을 마실때마다 나오는 패트병ㅠ 볼때마다 죄짖는 기분~

동생은 직장다니고 집에서 물 마실일이 그렇게 많진 않아 간과했던ᆢ

물이 제일 중요한건 알지만ᆢ 한달에 2만원을 넘기지 않는 물값이라

그냥 생수 사마시는걸로 만족했는데ᆢ

명절에 시골집에 가서 결심하게 되었죠~~ 정수기를 놓자!!

하지만 약정기간도 있고 가격도 부담되고ㅠ

그러다 딱 눈에 들어온 브라타 정수기!!!

이건 신세계!!! 왜 나만 몰랐지? 이제야 알게된 브리타ㅠ

일단!! 부천 수돗물은 식용 가능하다하는 말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냥 마셔도 된다고는 하지만ᆢ뭔가 찝찝

그래서 선택하게된 브라타 정수기♡ 수돗물을 한번 더 걸러주니

믿고 마실수 있어 정말 좋아요!!

뚜껑에 달린 스틱알림~ 그게 안되서ᆢ 본사로 전화했더니 불량이라고

바로 교체해준다하셨어요!!

기다리다 지친ㅋ 그래서 리뷰도 늦은거예용~

물맛도 좋고~~~ 아주 가성비 좋은 정수기!!!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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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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