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이런저런 양념이나 잡채만들때 채써는데 팔이 아파서 전동 채칼을 구매했습니다.
평소에도 감자전 부쳐먹을때 편할 것 같기도 하고, 엄마도 잘 쓰실 것 같았습니다.
충전형으로 사용하기에 정말 편합니다.
선이 없으키까 충전만 해 두고 이동해서 쓰기도 편하고, 다른 복잡한 버튼도 없이 전원만 있으니까 연세가 있으신 분듀 금새 이해하시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칼 정류도 3개인데 용도에 맞게 변경해서 쓰면 되고, 변경할 때도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런 류는 대체로 분리가 어려워서 세척이 어려울 때가 많은데,
분리도 힘들지 않고 잘 되서 세척도 편했습니다.
이상 전동 채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