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시작하며 저렴한 밥솥을 찾다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되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내솥, 전원코드, 주걱, 계량컵으로 구성되어 있고 품질보증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계량컵이 있어 밥의 양을 조절하가 쉽고 쓰여진 양대로 해 본 결과 고슬고슬하고 적당히 찰기있는 밥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조금 더 질은 밥을 좋아해 저는 물을 좀 더 넣어 밥을 지을 것 같네요. 밥을 짓는데는 약 15~20분이 소요되며 자동으로 12시간 보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시간 이후 밥을 먹어보니 좀 딱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처음 조리시 약간의 냄새가 나기에 이 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밥도 꽤 잘 되어 만족하고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