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 목적외에도 싱크홀 및 수세미 소독차 매일 무선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1.2L 로는 맘에드는 만큼 뜨거운물을 부을수가 없어서 이번에 가격도 좋고 큼지막한 1.8L 를 구매했고 사용 소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뚜껑열리고, 손으로 한번 더 젖힐 수 있어, 손을 넣어 세척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아래 버튼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와서 쉽게 작동됨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 스텐 바닥에 이음새가 없어서 보기도 좋고 위생적 입니다.
-1.8L면 다 아시겠지만, 무게로는 1.8kg입니다. 1.8kg 만수의 물을 넣고, 끓였을 때, 스위치가 자동으로 떨어질
때까지 6분50초 걸렸습니다. 전원넣자마자 물방울 올라오고 끓는 속도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가 이중단열 이었습니다. 역시나 물이 팔팔 끓어도 주전자외부 전혀 뜨겁지 않았습니다.
싱크홀에 팔팔끓는물 붓고, 쇠 수세미, 일반 수세미 에도 충분히 소독할 수 있을 정도의 뜨거운물을 시원하게(?)
부었습니다. 쉽게 소독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안심됩니다.
가격도 정말 좋고,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제품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