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71세^♡^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체력이 바닥인
나~~
영양보충이 필요한 걸까???
걸신이 들린 듯하다.ㅋ
무엇이든~ 맛있어 보이고 먹고싶다!!
사둔이 선물 주신
검정콩이 많이 있는 터라~
두유를 해 먹을까?
해서
저렴한 것부터~ 최고 비싼 것까지....
쇼핑하기 시작,,,,,,,,,,,
결국은
1: 1인에 필요한 것
2: 전기절약 되는 것
3: 저소음일 것
4: 인체에 무해한 것
5: 조작이 간편할 것
6: 죽과 쥬스도 되는 것
7: 세척이 잘 될 것
8: 가격과 실용성이 좋을 것
이렇게 정해두고 견주어 보니까~
나의 눈과 마음에 훅~~
원플러스원 두유기가 들어 왔다.
1월13일 구매 신청하고
마냥 기다림의 연속이다.
(로켓배송에 익숙해져 더욱 답답했다.)
그러나
물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니,,,
기다리다 보니 1월26일에 받았다.
나의 성격도 바로 리뷰를 쓰는 편이나~
좀더 사용해 보고 정확한 평을 하자!
첫번엔
글씨가 작고 한문이여서,,, 띠용~^^;;;
한참 헤매다 컴퓨터로 찾아보고,,,,,
또 암기하고~~~
이 나이에 치매에 도움이 되었겠다
푸~~하하하핫!♡♡♡
처음에 1000ml짜리에 콩 65g의 반절을 하니,
거의 맹물 ㅋ (나의 입맛에 실패)
두번째는 컵으로 콩 3번 46g을
했더니 거의 죽(또 실패 ㅠ.ㅠ)
여름에 콩국수 할때 좋을 듯하다
불리지 않고 했더니 처음 돌아갈 때 소리가 크다.
삼세번
이번 밤에 40g을 알카리수를
부어 놓고 아침에 했더니,,,,
소리도 부드럽고, 저소음이다.
사서 먹는 두유 같다.ㅎㅎㅎ
드디어 대~성공이다♡♡♡♡♡
이 것은 내 입맛에 맞는 기준이다!!!
200ml씩 나누어 3번 먹으니 좋다.
오늘은
부드럽고 맛있게 술술 넘어가니~~
기분 좋아 상품평을 쓰고 있다.♤♤♤
여러분은 나처럼 실패하지 마시고
일단 600ml에 40g으로 해 보시고
(동봉 컵에 깎아서 약2컵)
농도를 조정하면 좋겠다.
소금과 단맛내는 것은 자유ㅋ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 세척은 80°로 물만으로 좋으나,
주방세제 1~2방울 넣어서 하니까
더 좋은 듯하다. 가끔은....
☆선택은 잘~ 했다.ㅎㅎㅎ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