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두유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해서 검색해보던 중 저렴하고 리뷰도 괜찮더라구요.
주문 후 열흘 정도 걸렸나..
오자마자 바로 해봤어요.
콩 두컵에 800ml 물 넣으니 넘쳤어요.
좀 묽긴 하지만 맛이 괜찮았어요.
그 다음은 콩 두컵에 물 500ml 했더니 되더라구요. 그래서 세번째는 콩 두컵에 물 700ml 하니까 딱 좋았어요.
소금에 알룰로스를 섞어서 먹으니 넘 맛있네요.
고장만 안 났으면 좋겠어요.
잘 쓰겠습니다~ 검은콩 두유 기왕이면 검은콩이 맛있네요.
검은콩 두컵, 아몬드 한컵, 통깨 한컵, 물 700ml, 소금,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취향껏 아주 맛있어요.
요즘은 아침에 당근 사과를 갈아서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