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분이 호박, 귀리, 팥, 병아리콩...등을 안불리고 갈았다고 보여주실때마다 진짜? 우와? 그게 가능하다고?
리액션만 했는데, 일주일쯤 지나니 너무 궁금해져서 대체 그 제품 뭐냐고 빨리 공유하라고 재촉했네요.
식용유+소다+주방세제 를 키친타올에 묻혀 닦기
식초+물 넣고 끓이기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로 닦아서 확인하기
꼼꼼하게 세척하고, 드뎌 작동!
첫 작품은 단호박죽. 우와~~~~제가 해도 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짧은시간에 어여쁜 호박죽이 되는건지 봐도봐도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