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된 음료 디스펜서에 따뜻한 차를 내려고 애?를 쓰다가 하도 많이 깨먹어서....구입.
내가 사용하기 보단 다른 사람들의 손을 더 많이 타는 제품이기에
비싸지도 싸지도 않으면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구입.
알아두어야 할 점
50cm 정도로 줄이 짧다. 정수기 뒤로 1개 반 지나갈 정도의 길이...참고
전기 코드를 연결하는 아래 판이 220V 전기선의 꼬임으로 인해 뒤집기를 시전할 수 있다.
줄을 잘 펴서 꼬이지 않게 놓아두면 포트를 들었다 놨다 해도 뒤집어 지지 않고 괜찮은데...
한 번 뒤집혀 지기 시작하면,
다른 누군가가 들어서 따르고 또 줄이 꼬인쪽으로 판을 뒤집어 놓고,
또 줄이 꼬인쪽으로 판을 뒤집어 놓고...
나 보다 남들이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때때로 줄이 꼬이는 걸 확인해 줘야 했다.
그 외에는 모두 다 설명에 나와 있는 그대로...
보온도 잘 되고 좋다.
굿~
재구매 의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