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사용하려고 샀어요!
이모델을 가게오픈하고 3년 정도쓰다가
고장나지는 않았는데 뚜껑이랑 열선등등이
기름때로 쫄아서 바꿨거든요
301모델하고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같아요
dk301제품이 8L고 이모델이 8.5L라서
0.5리터 차이니까 조금 저렴한 301 모델을 샀단말이에요
결론은 301 당근에 팔고
501 이걸 다시 샀습니다
0.5리터 차이도 크더라고요
이건 깊이가 깊어서 쓰기좋아요
301모델은 깊이가 낮고 옆으로 넓어요
그래서 작은음식들 하나하나 튀기기가 좋아요
예를 들어 고구마튀김같은거 수제로할때
튀김기에 튀김옷 입혀서 하나하나 넣어서 조리할때
편하고요 가로가 넓기 때문에!
501모델은 감자튀김이나 치킨가라에게 같이 한번 더 튀겨서
먹는 음식들 다 때려넣고 뚜껑 딱 덮고 튀겨버리기 좋아요
더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301모델은 시간타이머가 또로록 돌리는 다이얼타입이에요
그래서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좋기는 한데요
가게에서 매일 쓰니까 이게 고장이나더라고요
501모델은 전원 키고 끄고를 버튼하나로 똑딱하고 누르는건데
타이머는 없지만 업소에서는 보통 타이머를 쓰니까
저는 이게 더 편하네요 간편해요
업소에서 사이드메뉴 튀기실 사장님은 501사시고요
가정에서 튀김을 좀 많이 해먹는다 하시는 분들은 301사세요
이상
dk501쓰다 dk301로 바꾸고
다시 dk501을 구매한 사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