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휴롬~휴롬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아이가 26개월 되면서부터 주스를 찾곤 했는데요~
외출하면 생과일주스, 집에선 강판에 갈거나, 믹서를 이용하곤 했거든요.
강판은 몸이 힘들고, 믹서기는 소음에 영양소도 파괴된다하고..
그러다 결국 휴롬을 사기로 결정했죠.
비싼 가격에 가전제품 살 땐 엄청 고민하는편인데, 휴롬에 과일을 갈아서 애들과 마셔보고는, 캬~~~맛있다!!!!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ㅎㅎ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샀을까 싶었어요~
사용 후에 세척하는게 좀 귀찮긴하지만, 아이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