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베이비 분유포트, CKT-C1702W

애기 키울때 필수품.. 메이커 포트기 다 필요 없습니다.

상품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 배송이 빨라서 너무 좋아요
2. 배송이 꼼꼼해서 너무 좋아요
3. 급하게 주문해도 칼같이 도착해서 너무 좋아요

필요해서 급하게 전날 주문했는데 칼같이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상품의 질도 좋지만
배송이 너무 빨라서 엄청 만족스럽습니다ㅠ

매번 급하게 구매하는데도 다음날 아침에 눈뜨면 와있으니 대만족이고 저처럼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구매하시는분들에게 너무 상품입니다.

가격 : ★★★★★
배송 : ★★★★★
가격 : ★★★★★

다음에 이용하게 되더라도 이 상품은 여기서 다시한번 구매할 것같아요
번창하시고 급한불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급한일 없이 여유있게 주문하면 저처럼 안하셔도 되지만 다들 그게 안되잖아요??ㅎㅎ
그러니 사람마다 자기 시간에 맞게 주문하시길 추천 드리며

온도 조절이 가능한 커피포트의 장점

일정한 온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커피포트는 커피가 뜨겁고 이상적인 음료 온도를 유지하도록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맛 개선: 온도를 조절하는 커피포트의 일정한 온도는 커피가 완전한 맛의 프로파일을 발달시킬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커피의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

편의성: 온도 조절이 가능한 커피포트는 자동으로 꺼지거나 워밍모드로 전환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커피가 과열되거나 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에너지 효율: 온도를 조절하는 커피포트는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커피포트보다 더 에너지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다양성: 일부 온도 조절 커피포트에는 여러 가지 열 설정이 있어 다양한 커피 종류에 이상적인 온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간 절약: 온도 조절이 가능한 커피포트는 커피가 식거나 데워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커피를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상품은 구매에 적극 추천 드리니 꼭 구매해보세요~!!
개인 리뷰 2017.05.23
아기 낳고 분유포트가 필요하더라구요~~찾아보다 쿠첸이 유명하기도하고
디자인 깔끔해서 당첨!!~
써보니 현재 아기 만7개월까지 불편하거없이 넘 잘쓰구 있어요~
저는 일단 가열로 끓여놓고 분유먹일때 쓰구 물 쬐끔남았을땐 식은거
보온병에 담아놓고 새 물 끓여놓고 요렇게 돌아가요~
청소는 아직 안해봤어요~^^;;
설명서보니 구연산으로 뭐라뭐라...어렵진 안은거 같더라구요~ㅋㅋ
근데 생각보다 뚜껑열리는 각도가 약간 모자란 기분이었어요~
요건 개인차~~ㅎㅎ
여튼 엄마는 차 많이 드셔서 검정으로 하나 더 사드리고 넘 좋다는말
듣구 있구여~
●참고루!!
물의 양에따라 설정온도보다 실제온도의 차이가 있어요~
특히 분유타실때 물양적은데 40도로 데웠다고 그냥하지마세요!!
그리고~최소한으로 채워야하는 선이 있어요~
(설명서 잘 안보시는분들을 위해...^^사진에 보면 물선 젤밑에 찻잔표시
혹은 끓일물 넣으실때 안쪽에 똥그랗게 튀어나온거 까지는 채우셔서
끓여야 고장이 잘안난데요~~)
차든 분유든 편하게 타세요~엄마들 화이팅~^^!!
둘째를 낳고 완분을 하고 있어요.

첫째땐 모유수유 하다가 5개월 이후부터 분유수유를 했어서
분유보트 사기 좀 애매하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진작 살껄 그랬어요.


넘나 편해요. 진짜 분유포트 만세!


밤수할 때 분유포트가 있으니 바로바로 분유를 탈 수 있어서
넘 편합니다.


일단 물을 100도로 팔팔 끓이고,
분유 수유 할 때 마다 40도 부분을 터치 한 뒤
가열 버튼만 눌러주면 끝!


첨엔 맘이 급해서 사용법을 잘 모르고 ㅋㅋ
보온 40도로 맞춰 놨었는데 보온은 두시간만 유지 되요.

아기가 세시간 텀이라 보온이 유지가 안되서 살짝 당황 스러웠는데 알고보니 분유 탈 때마다
40도 부분을 터치 한 뒤 가열만 누르면 40도로 데워집니다.


넘나 간편해서 분유 탈 때 필수에요. ㅎㅎ

쿠첸이라 그런지 다 데워지면 밥 다 된 소리가 나요. ㅋㅋㅋ


아무튼 하나도 안아까운 육아템입니다.
분유포트 팁^^ 2020.07.23
조리원에서 있다가 구입한 물품이에요^^

■ 장점
조리원에서 먹던분유와 달리 아기 50일경에 분유를 바꿨어요. 국내분유는 70도, 수입분유는 40도의 물을 권장하는데 어떤 분유를 먹이든간에 상관없이 제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수있는게 최대 장점이죠^^ 그리고 원한다면 물이 식지 않게끔 보온해주는 기능도 있어요(그치만 물이 쉽게 끓어서 안씀)
가장편한건 터치고 쉽게 작동시킬수있어서 매우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대용량이다 보니까 물 끓여놓고 계속 쓸수있어서 좋아요. 지금 아기는 10개월로 후기이유식을 하고있는데요, 빨대컵에 따라주는 물도 끓였다식힌물이어야하기에 여기 분유포트에 끓인물에 아기보리차 우려내서 줍니다.ㅋㅋ 월령이 높아질수록 더 쓰임새가 많아지네요

■ 단점
뭐 크게 단점윽 없는데요, 이게 물양이 대략 500ml?뭐 그쯤 남았을때 물을 끓이면 내가 설정했던 온도보다 더 뜨겁게 되는것같더라구요. 젖병에 물 닿는 온도가 확연히 다름^^;
전 40도 물을 사용하는데 살짝 온도가 높아져서 50도에 가깝게 되도 아기는 잘 먹긴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분유포트 선이 좀만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 ㅋㅋ 싶네요!


■ 구입시 팁^^
전 이걸 조리원에서 구입을 했어요. 아기 낳고 젖 돌기전까지, 젖 돈 이후에도 아기가 얼만큼 젖을 먹느냐에 따라 젖 양이 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전 조리원퇴소까지 거의 완분에 가까웠으나 퇴소후에는 오히려 완모에 가깝게 양이 늘어났어요! 그치만 한번 환경이 바뀌고 난 이후에는 젖을 거부해서 완분으로 갔지만요. 즉, 분유포트는 굳이 미리 준비하실필요 없고 조리원에서 상황보고 퇴소하기 직전에 구입해도 됩니댜 ㅋㅋ

우리 모두 육아 화이팅해요^^♡
쿠팡을 애정하는 구매자입니다 ^^

가게 오픈하면서, 전체 비품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

구매 이유 --------------------------------------

• 무조건 블랙, 거기에 로즈골드까지있다면 최고

가전제품은 다 블랙으로 샀습니다
손때 안타는 블랙이 최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즈골드색이 있어서 바로 겟했어요

• 쿠첸이라서 선택

지금 쿠첸 밥솥 블랙에 로즈골드 색상 쓰고 있는데, 3년째 고장 한 번 없이 잘 쓰고 있어서 쿠첸 아주 좋아해요

• 온도 조절이 되어서 선택

커피 음료 판매가 있어서, 손님들 드시기 좋은 80에 맞춰놓고 물 끓이려고 합니다

• 리뷰가 너무 좋아서 선택

리뷰들 다 꼼꼼히 확인했는데 상품평이 제일 좋아서 선택했어요


가격도 적당해서 골랐지만 받아보니 아주 예쁘고 최고네요

☆☆☆☆☆ 깔끔한 블랙 색상으로 때가 안타겠어요
☆☆☆☆☆ 로즈골드가 들어가서 고급져보여요
☆☆☆☆☆ 디자인도 깔끔하고 매우 예뻐요
☆☆☆☆☆ 쿠첸을 믿어요
아이 분유보트로 샀어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성능은 한달 써봐야 알것같은데
왔을때 깨끗히 씻어줘야해요
제껀 엄청 깨끗히 오긴했는데 그래도 청소 여러번하고 분유 타줬어요 아이한테 쓰는거라서 엄청 씻은것같애요^^

우선 분유 탈때는 좋아요!
저는 모유+분유 혼합으로 먹이고 있고 압타밀분유 먹이고 있어요
압타밀은 40도에 분유 끓여서 타주거든요
국내분유는 70도에 끓여서 타줘야해요
분유보트가 편하긴하더라구요
더좋은 분유보트도 있긴한데 가격이..후덜덜해서ㅋㅋㅋ
번거롭게 뜨거운물+찬물타서 온도 맞출 필요도 없어요
우선 100도씨에 한번 끓여줬다가 식혀서
아이 분유타줄때 40도에 맞춰서 다시 끓여서 타주는데
금방 끓어요!!
근데 주의 할점이 물이 적정(커피잔모양) 눈금만큼 보트의 중간정도 물이 있어야 미지근하게 적당하게 끓어요
물이 너무 적으면 뜨겁게 데워져서 찬물에 분유를 식혀야되서 번거롭긴한데 저는 혼합이라 너무 뜨겁다 싶으면 모유먹이면서 식혔다가 먹여요
제가 모유 양이 적어서 혼합으로 하고도 있는데 시어머니가 모유 먹이라고해서 혼합 하고 있어요..ㅜㅜ
크게 아직까지는 단점은 없는것 같애요
굳이 단점을 찾아보면 보온을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건 사용을 못하겠더라고요..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맘 분들이 잘 안쓰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안써요
기능이 있어서 좋긴한데 안써도 편해요 물이 빨리 끊어서
굳이 안써도 되더라고요^^
저는 되게 편하고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ㅋㅋㅋㅋㅋ
더 써봐야 알겠지만요ㅋㅋㅋㅋ
저는 대 만족이예요^^
분유용 및 차를 마실려고 구매 하게 되었어요.

일단 올 스테인라스라서 깨끗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그리고 색상 및 디자인도 굉장히 만족 입니다.

기능도 다양 해서 40 60 80 100 도 원하는 온도에서 가열 및 보온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3단계 안전 기능이 있어서 먼가 안심하고 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크기도 딱 정당해서 쓰기 좋아요~!

가성비 최고에용~
개인 리뷰 2016.07.13
아기 분유탈때 쓰려고 구매함.
정수기를 놓을지,
쿠첸분유포트를 살지,
많이들 쓴다는 미피 분유포트를 살지
고민고민하다 쿠첸으로 선택했는데
잘한것같음.

미피분유포트보다 낮은온도도 설정가능해서 좋음(40도)
분유는 40도에 타진않지만,
(65도에타서 끓여서 식힌물 섞음)
급할땐 타야하기때문에^^

100도까지 끓는데 5분도 안걸리고
식혀뒀다가 40도에 다시 끓이는데 30초도 안걸리는듯.
굉장히 빨리 뜨거워짐,

단점은 끓이고나면 겉면이 너무 뜨거워져서
조심해야함.
그리고 현재 온도를 바로알수있게
파랗게 온도 표시되는 부분이 계속 있으면 좋을텐데
없어져버림.
현재물온도 알려면 한번 들었다가 놓으면됨.
파랗게 온도 표시되는 부분이 100도 표시됐다가
현재온도에 표시됨.

안쪽 올 스텐레스에(뚜껑은 아님)
디자인도 예쁨!!
정말 정말 편하네요.
일단 이 제품 사기전에 유리로 된 제품 샀는데..
티 포트지만 분유물 기능도 있는거... 산지 며칠만에 깨버리는 바람에
분유물에 집중 된 제품으로 찾아봤어요.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고 스텐이라 깨지지 않겠더라구요.
대신에 밑에받침은 떨어디리면 안되겠더라구요.

상품평보고 구매해서 그런지 헤매지 않고 잘 쓰고 있어요.
그동안 정수기물 그대로 썼는데 새벽에 순환살균이다 뭐다해서
갑자기 물 못 쓸 때 너무 난감하고, 물 온도 맞추기도 어려웠는데
그 고민이 한 방에 해결이 되었어요.

일단 애기가 분유 안찾는 시간에 맥스까지 물을 가득 채운 후 100도까지
팔팔 끓이고 식혀버립니다.
다 식기 전에 몇도인지 밑판 보면 나와요.
그리고 진짜 분유 탈 때는 손으로 50도 부분 터치하고 가열하면
딱 좋거 따뜻해 져요.
분유물 40도래서 40도로 끓이고 마셔봤더니 좀 찬편에 속해서 50도정도로
맞춰서 쓰고 있어요.

(수정:물을 맥스까지 채우면 40도가 아조 미지근하고 물이 조금만 있을경우 뜨거워집니다.
물이 작은데 50도 하면 뜨거워요. 큰일 납니다.
지금은 그냥 물이 많으나 적으나 40으로 맞추고 사용합니다.)

지금 몇도까지 끓었는지도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뚜껑으로 손잡이에 있는 버튼으로 열 수 있어서 손이 델 걱정이 없어요.
단 뚜껑은 손으로 좀 더 젖히면 조금 더 열립니다.

너무 잘 샀어요.
혼합수유 중이라서 분유탈때는 냄비에 생수넣고 끓인뒤 식혀서 온도맞춰 먹였어요.
모유,분유 섞여 먹여서 분유포트의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요즘 젖양이 급 줄어들어서 ㅠㅠ
분유타는일이 많아졌네요
냄비에 끓여서 적정온도로 식히는게 너무 힘들기도하고
특히나 새벽수유할때는 온도맞추기 너무 피곤해서
드디어 저도 분유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하기전에 유리로 된게 안이 보이고 깔끔해서 그걸로살까
스텐인 쿠첸을 살까 한참을 살펴보다가 결국 쿠첸으로 골랐네요
국민분유포트이기도 하고 편리하게 잘 쓰고있다는 분들이많아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택배는 제품박스에 비닐포장만 해서 와서 좀 놀랬어요ㅠ
포장이 너무 부실합니다!!
제품에는 다른 큰 하자는 없었지만 밑부분이 조금깨졌어요
그래도 쓰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그냥 써요

사용전에 세척해야되는데 처음 세척할때는 구연산으로 하시는분들많던데
구연산이없어서 식초로 세척했어요
설명서에보면 식초로 세척하는 방법있는데 그대로 하루 재워두고 담날 세척해서 사용했어요
몇번 끓이고 버리고 했더니 식초냄새안나요

선택보온이라는 버튼도 아주 유합니다
아기 분유탈때 적정온도는 40도.
40도 버튼 한번만 누르면 악 2시간가량 선택온도 유지됩니다

물받을때도 max까지 물을 채우고 100도씨로 가열시킨뒤
사용하는데 100도까지 발열도 빨라서 금방 바글바글 끓어요

포트기 밑부분에는 안쓸때 전선 감아서 보관할수있게끔 홈이 돌돌 파여있어서 여행갈때나 보관할때 선을 숨겨서 깔끔하게 보관할수가있어요

분유수유하시는 맘들께 편리한 분유포트로 쿠첸 추천합니다^^
아기 분유탈때 중탕물 데울때 너무너무 잘쓰고 있어요
완전 만족ㅎㅎ 디자인도 이뿌고 물도 빨리 끓어서
너무 조아용
이거 원래 쓰던 제품입니다. 아내가 처가와 집을 왔다갔다 할일이 생겨서 추가구매 하게 됐네요.
일단 이 제품은 터치 패널로 온도를 조절하게 돼 있습니다. 40도~100도 사이 조절하게 돼 있는데요. 온도를 설정할때는 터치패널을 슬라이딩 하듯이하면 편하게 조절 가능합니다.

장점
온도조절부 : 터치패널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닙니다만 LED 패널이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수 있어요. 보통 이 포트를 쓸때가 새벽시간 수유때라서 빛이 없는 아날로그 다이얼보다는 편한것 같네요. 무엇보다 해당 온도에 도달했을때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다 끓인 후에도 현재온도가 표시됩니다. 아주 편하죠.

재질 : 바닥면을 제외하고 풀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신뢰성이 있네요. 아랫부분에 약간 물이 흘러도 구조상 누전되지 않는 구조라 참 좋네요.

보온기능 : 보온 기능은 솔직히 전기세 걱정 때문에 잘 안씁니다만 필요한 분들은 유용하게 쓰실것 같네요.

단점
물이 소량일때 온도조절 : 물의 양이 소량일때 저온조절이 어렵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물이 200미리 이하로 남았을때 40도로 다시 데우면 온도가 40도 이상(약 60도정도)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이건 물이 워낙 소량이라 동일한 양의 열을 가했을때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분유를 타는 40도 정도 온도로 계속 사용하셔야 하는 용도라면 차라리 시간 여유를 두고 물을 다시 채운 후에 미리 100도로 끊여놓으시길 권합니다. 60도 이상 쓰시는 경우라면 크게 문제 없을듯 합니다.

총평
강추합니다. 이 제품이야말로 새벽 분유타기의 신세계입니다.
개인 리뷰 2020.01.26
10월 30일날 구매해서 세달째 잘 사용중이에요 ㅎㅎ
유리 분유포트가 세척이 편하다길래 그걸로 살까 했는데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가격대비 괜찮은거 찾다가 쿠첸분유포트 구매!!


저는 세달전 조리원 퇴소하면서 분유 안먹이고 모유수유만
해야지 완모해야지 라는 생각에 당연 분유 포트 구매도
안해놨었거든요 ㅋㅋㅋ
애기 키우면서 분유포트기가 필요한 줄도 모른 초보엄마ㅜㅜ
조리원퇴소하고 BCG접종 하러 갔는데
모유황달 있으니 분유랑 혼합해서 먹이라는 말에 멘붕ㅎ

암튼 저처럼 완모를 꿈꾸셔도
모유를 냉동 시키게 될 수도 있고 분유를 먹이게 될 상황이
생긴다는거죠ㅠㅠ 그래서 필히(?) 미리 구매를 ㅎㅎ

우선 1차멘붕에
급한대로 마트 가서 사려니 저희동네 홈플은
분유포트 따로 안팔더라고요..
그나마 로켓와우 덕분에 새벽배송 받을 수있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당 쿠팡맨^_^

포트기는 받자마자 구연산 넣고 끓이고 세척해서 사용했구요 온도 뜨니까 정말 편해요
새벽배송 받기 전까지 분유 온도 맞춘다고
남편이랑 고생한 거 생각하면 ㅎㅎ

아그리고 후기 몇개 읽어보니 온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후기가 많은거 같아서요
40도로 물 끓일 때는 밑에만 살짝 끓어서(?) 그런거 같은데 젖병에 물 부어주기 전에 흔들어 주면 물 온도 일정해
지는 거같아요 포트기도 밑에만 따뜻했는데 흔들면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더라구욤ㅎㅎ
흔들지 않으면 위에 미지근한 물만 나와서 온도가
안맞는 거 같아요

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유축수유 하다가
지금 단유 하고 완분 중입니다
그래서 더더 잘 사용중이에요^_^

이 분유포트기는 화이트하니 깔끔해서
주방 인테리어도 해치지않구
출산선물로 해주기에 좋은듯해요^^
쿠첸 분유포트는 이제 국민포트죠
애기 신생아때 정말 너무 잘썻구요
그때 검정색으로 똑같은 제품 사용했어요
온도 40도에 분유물
온도 60도에 차 마시고
온도 80도에 커피 마시고
매일매일 참 잘 쓰네요
친정에서 온도조절 안되는포트라서
불편해하셔수 검정색 보내드리고
똑같은걸로 흰색 장만했어요
디자인 색 너무 맘에듭니다
깔끔하네요
굿♡ 2017.11.23
좋네요. 일단 온도조절을 할수있어서 좋구용 ㅎㅎ 보온유지 기능도 있어서 좋네요 .물 끓여먹고 남은물 보온유지 해서 다시 뜨뜻하게 먹는게 좋습니다 ㅎㅎ 다만 물넣을때 뚜껑이 완전히 젖히지 않아서 시야확보가 안되서 불편하구요 다른 커피포트는 물이 막 끓은직후에 뚜껑을 열면 열리는데 이건...안전때문에 그러는지 습기와 압력에 의해서 그러는지 안열리더라구요.... 조금있다가 누르면 될때도있고 안될때도 있고...그럴때는 뚜껑열리는 버튼 누르고 손으로 살짝 잡아당겨서 열고 있습니다.. 이것빼고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배송또한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세일할때 사길 잘샀네요 :) 속을 찍어봤어요 안에는 스테인레스 바닥이라 소독하고 안심하게 써도 될것같습니다 ㅎㅎ
개인 리뷰 2017.08.13
온도조절이 가능한 올스테인레스 포트를 폭풍검색한 결과 딱 한개를 찾았는데 그건 스테인레스 질이 안좋은지 녹이 슨다고 되어있어 패스.
온도표시창, 뚜껑은 거의 모든 상품들이 플라스틱이라 올스텐은 포기하고 비교해보니 쿠첸포트가 가격대비 최고더라구요.
2주쯤 사용해보니 분유포트 없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모유에 부족한 성분들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1-2번 정도 분유를 먹이고 있는데 많이 사용하지 않음에도 분유포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네요.
우선 40-100도까지 맞춰서 가열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고 보온기능도 활용한다면 너무나 편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른 포트보다 물도 빨리 끓고 이용 후에 꽂아만 둬도 물온도를 볼 수 있으니 좋아요.
후속 버전으로 올스텐 상품이 나온다면 비싸더라도 꼭 사고싶어요. 동일한 기능에 올스텐이면 바랄 게 없겠네요!
무튼 분유 먹는 아가 있는 집은 필수인 것 같아요. 분유타는 시간도 아끼고 온도가 잘 맞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구요.
쿠팡에서 처음에는 그냥 일반 커피포트를 샀었어요
그치만 처음온 상품이 접촉불량이었고..교환을했는데
두번째 온거는 물이끓어도 자동적으로 스위치가 내려가지않는 불량이었어요..
그래서 두번이나 불량이왔으니 그냥 환불해달라햤거든요
사실...일반 커피포트는 팔팔끓이니까 또 찬물을 섞어야하잖아요
번거롭고 온도조절도 늘 제각각이고..
그래서 에이 모르겠다 어차피 쓰는거 돈 몇만원더주고 좋은걸로 사자!! 하는 마음에 사게됐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진심 좋아요 너무 편해요...ㅠㅠ 진작 분유포트로 살걸..
온도 조절도 되고 또 보온기능도 되니까..
근데 사실 저는 보온기능은 처음에 사용하고 그뒤로는 ㅎㅎ...
그냥 애기 분유타줄때.. 40도 가열 눌러놓고 젖병에 분유 넣고나면
물이 끓어요.. 어차피 40도니까요 (빠르게 끓는다는점도 물론 포함!!)
그리고 물 맞춰서 넣고 끝!!!! 새벽에도 완전 편해요..ㅜㅜ
사정상 모유를 못물려서...완분해야하는데...완전 짱짱 편해요 ㅎㅎ
쿠첸 베이비 분유포트. 실제로 1년동안 사용한 후기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설정한 온도대로 올라가고 100도로 가열했다가 원하는 온도(분유 제조는 제일 낮은 설정온도인 40도에서 합니다)로 설정할 수도 있고 아주 편리합니다.
신생아때는 특히 분유를 수시로 조금씩 먹기때문에 온도를 유지시키는게 중요한데 그런 기능이 있으며 약 3시간(?)이면 저절로 온도 유지하는것이 꺼지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계속 켜놓으면 아무래도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있겠죠~?

어느정도 아기가 크면(4~5개월 이후)에는 분유 주는 타이밍이 점점 정해지는데 이떄에 저런 꺼짐기능이 유용합니다~
사용할때만 켜두면서 쓴다면 전기세가 거의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나중엔 일반 커피포트용도로 사용하게 될텐데 그 용도로도 거름방이 물 주전자 앞쪽에 위치하기때문에 차를 끓일때도 용이할거라고 예상됩니다 ㅎㅎ
그럼 다양한 전기포트 제품들을 검토하셔서 가장 만족스러운 상품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
이상 기본에 충실한 쿠첸 베이비 포트였습니다.
1년 넘게 써봤네요. 분유포트 추천합니다.

조리원에 있을때 구매해서 ... 아기가 18개월인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네요.

정말 ... 분유포트는 신세계!! 더 좋은 것도 많지만...

전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잘 써서 ㅎㅎ 정말 1년동안 매일 잘 쓴 것 같아요. (분유먹고 큰 아기)

너무 힘든 쪼꼬미시절.. 분유포트는 제 오른팔 이였죠.

배고플때 ... 이유식 먹고 물 한잔 따뜻하게 먹여줄 때.. 딸국질 할때 ... 등등

온도조절도 쉽고 (누름땡~)

세척도 편하네요..(물만 넣어서 사용해서 그런건지...)

아기가 돌 전까지는 정말 육아가 너무 힘들었어요. 육아템 많다지만.. 엄마를 위한 육아템 중 하나가

분유포트일거에요.. ㅜㅜ 전 추천합니다. 잠시나마 일거리도 줄이고 신경도 덜 써도 되니까요..

지금은 분유 안먹는 아들래미여서 .... 제 커피 포트로 부업 하고 있어요ㅋㅋ

지금도 틈틈히 아기가 딸국질하면 물 따뜻하게 40도 데워서 살짝 식혔다가 주기도 하구요.

분유 안먹는다고 포트가 쓸모없다는 건 아니란 거죠 ㅎㅎ

전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ㅜㅜ 대신 진짜 커피포트가 찬장에서 내려오질 못하네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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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19.03.01
빠른배송 상품으로 받았어요.
물 1L 넣고 100도 까지 도달하기까지 3분32초걸려요...
버튼누르고 물끓기는소리는15초후부터..들려요..
늦게 끓는다는 느낌은없구요. 보온은 아직 못해봤어요..물넘침 없어요.. 새제품이라 두번정도 물 끓여 버리고 사용시작 했어요.
손잡이 플라스틱부분 전혀 뜨겁지않고.. 디자인도 이쁘네요..
약간 최고급 밥통 보는 느낌이예요..할인가격으로 구매해서 아직은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제조 년월일은 표시되어있지 않아 언제제품인지는 확인할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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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베이비 분유포트

4.5(5429)

Detail

유무선 여부 무선
용량 1.7L
재질 스테인리스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분리형
자동전원차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