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주전자?전기 포트는 거의 매일 쓰는데 소형 가전일 수록 교체없이..더욱 오래 쓰는것 같아요, 워낙 고장이 안나기도 하구요,
기존에는 스텐(?)된 안이 보이지 않는 제품으로 썼었는데, 워낙 닦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항상..걱정하긴 했었어요.
이건 완전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이 잘 보인다!!그게 구매한 제일 큰 이유 였는데, 역시나 너무 잘 샀어요.
- 안이 훤~히 보여서, 잘 닦고, 깨끗하게 유지 가능!!!
- 물이 다 끓고 난 다음에 "삐삐삐 삐삐삐" 안내음이 나옴
- 커피/약재/보온 등 다양한 기능이 버튼 1개로 사용 가능!!!!!
왜 이제 샀죠..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