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해외여행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위생상의 문제로 개인 포트를 가지고 가는 걸 추천하더라구요.
짐을 줄이기 위해 가장 부피가 작은 포트를 골랐습니다.
받자마자 드는 생각...아, 앙증맞다.
하지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안에 손을 넣어 밀어보니 주전자가 길어집니다.
부피가 늘어나는 거죠.
너무 신기하네요
늘어난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네요.
성능 또한 좋습니다.
물이 보글보글 잘 끓습니다.
9일간의 여행을 도와줄 이 녀석,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9일간의 여행 후기:
해외 호텔은 중국인들이 포트에 속옷, 양말을 삶는다더라구요.
한국에서 포트를 들고가니 위생적이고 부피도 많이 차지 안 하고 좋았어요. 튀르키예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밤에 먹는 라면은 진짜 꿀맛이었어요. 같은 패키지 멤버도 이 포트 들고 왔네요. 완전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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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urchased it for a long-term overseas trip.
The travel agency recommended bringing a personal port for hygiene reasons.
To reduce the load, we chose the smallest port.
The first thought that came to mind when I received it... Oh, it's cute.
But what you see isn't everything.
When I put my hand inside and pushed, the kettle became longer.
The volume increases.
It's so amazing
The stretched part is made of silicone.
Performance is also good.
The water boils well.
This guy who will help me on my 9-day trip,
It seems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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