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사용하던 전기르릴이..,,너무 오래되서, 전기줄의 가장 바깥 전선외피가 끊어져 있는걸 우연히 발견해서..바로 버렸거든요. 15년은 사용한거 같아요..
고기를 워낙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그래서 오래동안 잘 사용했죠.
그래서 이번에는, 생선 두토막을 굽거나, 삼겹살 두줄 정도만 올려놓을수 있고, 온도조절이 되고, 청소하기 편하게 분리되는 모델을 찾다보니..결국은 다시 똑같은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죠~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는 조금 작아진듯 한데, 사실 그점이 맘에 들었어용~
저는 정말이지, 작은 크기를 찾고있었거든요. 작은것은 주로 온도조절기가 없거나, 기름받이가 없거나 작거나...그러더라구요...할수없이 사용하던 것과 흡사한 이 모델을 골랐는데..너무 맘에 드는거 있죠~
오자마자 삼겹살 구워봤는데~ 잘 되용~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어서, 편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