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20개월 미만의 아이가 두명있는지라 금번 제주도 여행에 짐을 줄이고자
휴대용 분유포트를 구매함 조금 더주고 같은 회사 제품의
스텐레스 제품을 구매하고자 고민하였으나
여행시 가볍게 사용하고자 해당 제품으로 구매함

✅제품의 장점
1)휴대성: 접이식 디자인으로 여행이나 출장 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음
2)용량: 0.6L의 적당한 크기로 개인 사용에 적합함
3)기능: 디지털 디스플레이, 1℃ 단위 온도 조절, 보온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음
4)안전성: 자동 전원 차단 기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
5)한가지 단점이라면 사용중 튜브를 잘못 건드리면 위험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함

✅전기포트 사용 팁
1) 필요한 물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여 불필요한 전기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끓이는 것이 좋음
2) 물을 끓일 때는 전기포트에 너무 많은 물을 넣으면 안됨 이는 물이 튀거나 전기포트의 내부에
물이 넘치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
3)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는 뚜껑을 열어두는 것이 좋음 이는 물이 빠르게 끓기 위해 증기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함
4) 전기포트를 사용한 후에는 내부를 청소해야 한다고함 물을 끓일 때에는 물에 함께 끓여진
물질들이 전기포트 내부에 남을 수 있음
5) 전기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야 함

구매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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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남기는 상품평입니다☆


✔제품명: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M1 휴대용 여행용 분유포트


✔구매 동기

제가 최근에 일본으로 첫 헤외 여행을 다녀왔는데 유튜브 보니까 다들 여행용 전기포트를 따로 챙겨가더라구요. 호텔 안에 있는 건 안에 뭘 넣고 끓였을지 모른다는 영상도 봤어서,, 양말이나 속옷 같은 거 넣고 끓이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더 저렴한 제품들 많은데 일본은 110V로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물 끓는 속도가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장점

◾조작법이 간단합니다. 온도가 몇 도인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온도 설정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고 세척, 보온 기능까지 있어서 휴대용 전기포트로로 최적의 기능을 갖춘 것 같습니다.

◾휴대성이 좋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면 부피를 별로 차지하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딱입니다. 전용 파우치까지 같이 와서 먼지 들어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스테인리스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이 좋습니다. 물이 정말 팔팔 끓어요! 일본하면 컵라면의 나라 아닙니까?! 가서 매일 저녁마다 컵라면 먹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

◾가격이 비쌉니다..ㅜㅜ 구매를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였는데요. 그냥 한 번 사두고 오래오래 사용하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추천여부
강추드립니다!! 휴대성, 간편함, 성능 뭐하나 빠짐 없이 다 좋습니다. 220V로 변경해서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하니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 구매 일자 : 24년 5월 3일

❤ 장점 : 휴대용으로 완전 최고 최고 최고!! 가격이 좀 나가서 다른 가성비 제품을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보아르 제품이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사진에도 찍었지만 물끓임, 세척, 보온 3가진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물끓임은 100도까지 천천히 온도가 올라가요! 처음에 보온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고 왜 온도가 안올라가지..?! 하면서 숫자를 높였는데 맥스가 50도였나 생각보다 낮은 온도까지만 되었어요!
물론 보온으로 이용하기엔 딱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라면 물 끓이려고 한건데 온도가 안올라서 왜 그러나 한거거든요..ㅋㅋ
사용하시는 분들 단계확인 잘 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온은 희망온도로 설정해두고 냅두고 그 온도까지 천천히 올라가서 계속 그 온도로 유지가 되어요! 세척은 아직 안써보긴했는데 안써도 꺠끗하게 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정말 만족합니다!

❤ 단점 : 손잡이는 무조건 물 끓이기 전에 해야돼요! 그 밑에 늘어나는 부분이 고무라 손잡이 돌리려고 힘을 주다보면 뭔가 아래로 쉽게 눌려서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물끓임, 세척, 보온 등으로 변경을 하거나 온도를 높였을 때 그리고 희망온도로 물이 다 끓었을 때 등의 시점에 알림을 주는 소리같은게 없어서 지금 어떤 상황인건지 알기가 조금 어렵다는 단점은 있어요!
지금 물이 다 끓었는지 궁금하면 직접가서 온도 확인하시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물 온도가 높아지는 속도도 좀 천천히 올라가는 편이라 성격급하신 분들은 좀 더 참을성을 갖고 기다리셔야 됩니다ㅎㅎ

❤ 별점 : 저는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정말 어디갈 때 들고다니기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물도 100도까지지만 뜨겁게 잘 끓고 온도 유지하고 싶을 때 보온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포트를 수납하기 위해 접었다가 사용하기 위해 피고 하는것도 힘들지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손잡이가 좀 저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그 외에는 다 너무 좋았어요~
✔️구매이유

3년전 아기가 태어나고 시댁친정으로 외출을 자주해서 휴대용 분유포트가 필요해서 구매했었어요~ 국내외 여행 갈때도 항상 들고 다니고
캠핑때도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뽕뽑고 있는 제품이에요
지인분 해외가실 때 쓰시게 선물로 보내드리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선물로 드려 리뷰사진은 3년전 구매해 아직도 잘 쓰고 있는
같은 분유포트 사진입니다

애기 분유포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온도 조절도 세밀하게 할 수 있고
애기 물건 많은데 접이식이라 휴대하기도 정말 좋습니다
뚜껑은 딱 닫히는게 아니라 물 부을때 잡고 부어야 됩니다

여행 다닐 때 외부 포트 사용하지 않고 개인포트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접어서 넣으면 차리차지 정말 안하구요
캠핑때도 커피물 끓일때 빨리 끓어 아주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공홈에서 샀는데
그때보다도 쿠팡이 가격이 더 좋은 것 같은데
그래도 살짝 아쉬운 점은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 할인이 상당히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사마넌 후반대에 샀어요.
필요하신 분들은 장바구니 넣어두셨다가 세일할 때 사시면 좋겠습니다.


❤️제 상품평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0개월 아이를 키우는 집이에요. 저희는 여행도 자주 다니는 편이고, 친정이랑 시댁도 자주 가는 편이라 휴대용 포트는 필수품이였어요.

원래 사용하던 휴대용 포트는 물을 끓여주는 기능은 있었지만, 온도를 맞추거나 유지하는 기능은 없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눈 여겨봐두었던 보아르 접이식 휴대용 분유포트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 크기 :
- 접었을 때155 x 135 x 85(폈을 때180)mm
- 무게 : 712g (휴대폰 2대 정도의 무게)
- 생각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만족!
- 두루마리 휴지랑 비교해보니 넓이는 비슷하고 높이는 오히려 휴지가 더 컸어요!(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구성 : 본체, 전원코드, 파우치, 사용설명서
- 동봉된 파우치에 모든 구성품들을 넣고 다닐 수 있어 간편해요.

✅️ 폴딩 / 언폴딩이 간단해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손잡이 부분도 접을 수 있어서 캐리어에 쉽게 쏙 넣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 1도씩 조절가능한 보온 기능
- 최대 8시간 보온 가능!!! 그래서 새벽수유를 할 땐 종종 꺼져있기도 하니 잠들기 전애 한 번 더 끓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0~90도까지 세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 750L의 양의 물을 끓일 수 있어요.
- 젖꼭지나 공갈젖꼭지 등 열탕소독이 가능해서 편해요!
- 하지만 물 높이가 낮다보니 젖병을 삶긴 힘들더라고요.

✅️ 물 끓는 시간 : 국내와 일본에서는 대략 6분 정도!
- 괌 여행하시는 분들은 대략 10분 정도 걸렸다고 하니 전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주의⚠️
✔️ 아무래도 몸체부분이 실리콘이라 꽉 누르게 된다면 울컥 물이 나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 물을 부을 때 뚜껑부분이 잘 떨어지니 뚜껑을 잡고 부으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하나쯤 구매해놓으시면 열탕소독/이유식, 햇반 데우기/ 커피물 끓이기 등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제품명:.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제품의 장점

✅️ 750ml로 한번에 끓일수 있는 생각보다 많은 물 용량
✅️ 물끓임,세척,보온 의 기능 /보온시 물 온도 조절가능
✅️ 접이식으로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의 편리함
✅️ 전용 보관 가방이 있음
✅️ 포트를 펼쳤을때와 접었을때 손잡이의 방향 조절이 가능
✅️ 연마제를 닦았는데 제품이 연마제가 묻어나지 않았음
✅️ 기능에 비해 괜찮은 가격 가성비가 좋음


⭐️사용후기만족

이동 할 일이 많이 생겨서 집에 분유 포트기를 무거워서 자꾸 옮겨 다닐 수 없어서 급히 구입 했어요
휴대용이라 잘될까 싶었는데 써본 결과 성능이 아주 좋아서 아기 분유포트로 쓰기 제격이였어요
물 보온 온도 조절이 원하는 되니 분유물 맞추기도 너무 좋았구요
100도씨로 물도 아주 잘 끓어요
세척 기능이 있는데 젖병 소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아가랑 여행 와서 아주 청결하고 만족 스럽게 쓰고 있어요


☑️ 아쉬운점

✔️가운데가 실리콘 재질로 뜨거운물 쓰다가 실수로 눌러지면 확 접힐까봐 조심스럽다
✔️뚜껑이 얇고 고정 닫힘 힘이 약하다
✔️코드 전선이 매우 짧다
✔️세척시에 물을 다 뭍힐 수가 없다
밑에면이 양쪽으로 뚫려있고 코드 꽂는 부분도 옆에 있어서 물이 들어가면 혹시나 고장 날까봐 확 씻지도 못하고 물기를 잘 말리고 전기 코드를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방수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조금 불안정 약하다


전체평점 ⭐️⭐️⭐️⭐️⭐️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 점이 부각 안될만큼 편하고 가볍고
너무 휴대하기 좋아요!! 여행시나 집 아닌 장소로 멀리갈때 청결하게 쓰기 좋을것 같습니다.
라면물 차 마시는 용도로 써도 좋을것 같아요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ㅎㅎ
안녕하세요.
내 돈 내 산 찐 후기입니다!
여행을 정말 자주가는데
갈 때마다 숙소에 비치되어있는 전기포트를 쓸 때
어떤 사람들이 썼을지 모르니 굉장히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큰 맘(?) 먹고 전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전기포트가 있던데
저는 내년에 2세 계획이 있어서
엄마들애개 유명한 전기포트인
요 제품으로 구매했답니다!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라 정말 추천드려요!

✔️가볍다.
해외여행으로 가져가는 휴대용 전기포트라
무게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제품 받자마자 가장 먼저 체크한 게
무게 였는데 !
정말 가벼워요.
제품이 견고하면 자연스레 무게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제품은 해외여행으로 가볍게 가져갈 수 있을만큼
가볍고 캐리어에 짐들 속에 쏙 들어간답니다!

✔️보온 유지
엄마들한테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전기포트는 대체로 한 번 확 끓으면 전원을 off 해줘야하는데
아이 먹을 분유나 등 보온 유지가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온도에 맞춰서 물이 끓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전기 포트 안이 넓다.
저에게 전기포트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였는데,
햇반은 뚜껑까지 다 들어가진 않고 몸통만 딱 들어가며
젖병은 2개정도 넣을 만큼의 넓은 크기입니다.
해외여행에서 밀키트 같은 것 (국류)을 넣어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사용방법이 간편하다.
보온 유지 등 기능이 정말 많아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려나 했는데
사용방법에도 자세히 안내가 되어있고
생각보다 더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어서
여행 자주다니는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을듯 해요!

여행다니시는 분들에게 필수템인 이 제품 !
왜 다 전기포트는 이 제품을 구매하라고 이야기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강추에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행 필수템! 접이식 커피포트 [보아르 전기포트]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집이나 사무실,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짧은 여행기간이 아니라 9일정도의 긴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컵라면도 챙겨가는데 해외 호텔에서도 커피포트가 제공되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용인만큼 위생이 걱정되어서! 여행용으로 커피포트를 구비해두면
두루두루 사용하게 될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제품 설명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접이식 핸들과 뚜껑을 통해 용량 0.5L의 물을 간편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을 고려하여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그 휴대성입니다. 작고 가벼운 크기 때문에 가방이나 여행용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 코드가 충분히 길어서 콘센트와의 연결이 편리하였습니다. 핸들도 잘 감기고, 뚜껑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장점
1. 빠른 끓는 속도
빠른 속도로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용량이 작은 만큼 물이 빠르게 끓어나와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용량이지만 충분히 뜨거운 물을 만들어 내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열판으로 MAX로 물을 담았을 경우 6-8분이면 100도까지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2. 내구성
제품의 내구성도 좋았습니다. 재질이 견고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여행 중에도 충격을 받더라도 손상이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을 다니면 제품의 내구성이 중요한데요!
캐리어에 담아서 다니면서 잔고장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3.다양한 사용방법
여행을 다니면 숙소에 비치되어있는 커피포트를 사용하기에는 찝찝함이 있어서
사용을 안하고 정수기를 이용하는편인데!
보아르 전기포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라면도 끓이고, 열탕소독이 필요한 제품에
위생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고,
아이와 같이 여행을 갈때 분유를 원하는 온도에 맞게 설정해서 물온도를 맞추거나
아이용품을 열탕소독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결론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집이나 사무실,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과 빠른 끓임, 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신혼여행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할 게 정말 많았어요!
스위스, 독일, 체코를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12월 여행이다보니 다른 것 보다도
난방관련물품들을 많이 구입했었어요

❗️그런데! 유럽여행 후기를 이것저것 더 찾아보니
컵라면이랑 전기포트 무조건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는 전기포트가 없는데!! ㅋㅋㅋ 그래서 알아보다가
이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전기포트보다 조금 비싸서 고민을 했었어요
(근데 사길 정말 잘했습니다.)

❗️다른 전기포트 대부분 거의 600ml던데
접었을 때 크기가 얘보다 조금 더 크더라구용??
저희는 2주 여행이라 짐도 많아서 무조건 자리차지
안하는 물건으로 구입하려고 했었거든요! 8.5 정말딱!

❗️물양은 둘이서 컵라면 두개먹을거라
600ml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구요!

아니나다를까 딱이었습니다!
저희는 여행 후 밤에 야식으로 맥주와 컵라면을 때렸어용

❗️햇반도 챙겨갔었는데 이게.. 이위에 올려두니
아주 따땃하게 데워지더라구요 ㅋㅋ
처음엔 어? 이래도되나? 했다가 너무 잘 사용하고왔습니다

‼️근데 햇반올리고 냅뒀더니 물이 조금씩 세서
수건으로 감싸고 냅뒀어용
지금 생각해보니 물 양을 오바해서 넣었었나..? 싶네요!
‼️안에 자세히 보시면 max 표시 되어있습니당!!

이 제품 정말 추천합니다!

❗️아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물끓이고 손잡이잡고
물 부으려고하면 뭔가 저 실리콘부분이 매가리가
없어진다는거..? 물 부으려 하는데 좀.. 불안했어요 저는!
근데 저는 조심성이 조금 없는편이라 ㅎㅎ;
❗️늘 남편이 부어줬는데 남편은 흘리거나
불안해보이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엄청 뜨거운 물이 들어가있다보니
정말 집쭝!하고 부으셔야 해요~
그래도 손잡이는 굉장히 튼튼합니다!

‼️결론은! 장기여행 예정이신 분들은
무조건 사시길 추천드려요~
접는 동영상 첨부했으니 보시면 도움될 듯 하네용 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돼요' 한번꾸욱 부탁드립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구매시기 : 2023년 09월 17일

구매이유:
아기랑 여행을 가야하는데, 분유 끓일 포트기를 들고다니기는
번거로워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펜션에 있는 포트기를 쓰기는 찝찝하고..
예전에 개념없는 사람들은 거기에 속옷을 빤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아무래도 간편한 포트기가 하나 필요하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후기>

✅3분이면 해결! 빠르게 끓여진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깐 끓이는데도 한계가
있지않을까싶어서 끓이는 시간을 재보니깐

3분30초가량이면 100도까지 빠르게 끓여지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끓여져서 놀랬습니다

✅부피차지가 적다

여행가면 짐을 넣는데 한계가 있다보니깐 부피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접이식이다보니 꽤 부피차리를 안합니다!

✅세밀한 온도조절!

온도조절이 1도가량으로 조절이 되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ㅎㅎ
물론 보온기능이 있어서 아기들 분유온도에 맞게 조절이 되지만, 저희아가 분유가 잘 안녹는 분유라서 45도에 맞춰서 분유를 태우는데 온도조절이 1도단위로 되니 편합니다

✅무게가 적게 나간다.
무게도 생각보다 굉장히 가볍습니다.
일반포트기에 물을 담으면 손몬부담이 꽤 되는데, 굉장히 가볍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여행다닐 때 무게를 줄이는데 한몫해요!

아쉬운점

개인적인 아쉬운점이긴한데 코드길이가 75cm 정도로 조금 짧다고 느낌은 받았어요.
숙박시설에보면 간혹 전기콘센트가 밑에 있는 경우도 있어서 1m 정도는 길이가 되면 조금 더 좋았겠다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구매의향
육아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많이 했던 육아템 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에 여행을 자주가는 지인이 있으면 추천하고 싶네요^^

>이글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가면서 구매한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입니다.
전기포트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라고 생각되어 구매를 망설였다가 큰 맘 먹고 구매했구요,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한 제품입니다. 여행가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현지 음식을 잘 먹지 못해서 매일 밤 한국 컵라면을 숙소에서 끓여 먹었죠.
호텔에도 당연히 커피포트는 있었지만, 한국 사람들 호텔 커피포트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
저도 분명 찝찝함에 사용 못할 것 같아서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매해 갔어요.

<제품 사용 후기>
√ 이 제품!!! 접었을 때 거의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요.
⇒ 여행 가방 부피 때문에 망설이신다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자리를 차지하는 제품이 아니니 망설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빠르게 끓어요!!!
⇒ 작은 사이즈인데 성능이 매우 우수해요. 정말 빠르게 끓어서 좋아요~~

√ 사용이 편리해요!!
⇒ 버튼식으로 되어 있고, 버튼 사용이 어렵지 않아서 편리해요.

√ 온도조절이 가능해요
⇒ 1도 단위로 원하는 온도로 물 온도를 맞출 수 있어요.

√ 안정감이 있어요.
⇒ 보기에는 길쭉해서 안정감 없이 넘어지진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실리콘이 흐물거리지 않고 탄탄하며, 손잡이도 펼쳤을 때 잘 고정되어 안정감 있게 사용 가능해요.

<추천 대상자>
√ 해외 여행, 국내 여행 가시는 분
⇒ 여행지에서 급하게 물 끓일일이 생길 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세요.

√ 아이 키우시는 분
⇒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분유 온도를 맞출 수 있어서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 유용하게 사용하실 것 같아요.

♥ 여행용으로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한 접이식 전기포트 적극 추천드립니다.
11월 일본 여행으로 접이식 전기 포트 구매했어요.

솔직히 1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거라
가격은 크게 고민안하고 디자인과 사용성을 주로 봤거든요.

후보군이 보아르, 디어마(중국 샤오미류 제품) 중 고민했고
첫 번째로 디자인 때문에 디어마로 구매했는데 반품했어요.


▶▶ 실리콘 냄새 안 남
보아르도 그렇고 디어마도 그렇고 같은 중국 생산 제품이예요.

디자인도 거진 비슷하고 접었을 때 크기도 비슷하고
무게, LED로 온도 표시도 거진 비슷하죠.

개인적으로 디어마 제품 디자인이 좀 더 좋아서 선택했는데
처음 받자마자 실리콘 냄새가 진동을 하고..

구연산으로 소독하고 물도 수십번 끓였는데 실리콘 냄새 나고
심지어 끓인 물에서도 실리콘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보아르 제품은 실리콘 냄새가 거의 없는 수준이예요.
100% 없는 것은 아니고 구연산 소독 + 2번 정도 물 끓이니
실리콘 냄새가 아예 안 나더라구요.


▶▶ 글로벌 전압
접이식 전기포트가 가정용으로 쓰긴 애매해요.

그 이유가
- 전원 케이블이 짧아서 물 따르고 버리기 애매함
- 물을 끓이면 실리콘이 뜨거움(특히 아이들은 위험함)
- 물 끓는 속도가 가정용 전기 포트보다 느림

그러니 여행용으로 특히 해외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저는 일본에 가서 잘 사용했고요.
돼지코만 꼽고 전압 변경 없이 바로 사용했어요.
- 돼지코는 다이소에서 1천원에 판매함

특히나 동남아 갈 때는 물 끓여 먹는 것이 필수더라구요.


▶▶ 버튼 하나로 100도까지 자동
끓일 물을 넣고 '전원/메뉴' 버튼만 누르면
현재 물 온도(보통 22도)가 나오고 100도까지 자동으로 끓고
100도가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요.

가정용 전기 포트보다 2배정도 느리다고 생각하면 돼요.
(물 0.8L 기준 약 5~6분 정도 소요됨)

어디까지나 휴대용으로 사용할 목적이고
여행용 캐리어에 편하게 넣기 위한 접이식이니
물 끓는 속도 조금 느린 건 괜찮네요.


▶▶ 손잡이 잘 고정됨
물을 끓이고 나서 따를 때 손잡이가 가장 중요해요.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야 물 따를 때 위험하지 않죠.

디어마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 손잡이가 분리형으로
돌려서 끼우는 타입이다 보니 본체를 옆으로 기울이면
손잡이가 돌아가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해요.

특히나 아이들이 사용하긴 너무 위험하죠.


보아르 제품은 손잡이가 잠금 방식이고 한번 고정하면
웬만해서 돌아가지 않아서 조금 더 안전해요.


▶▶ 연마 안 해도 될 듯
2번 정도 기름으로 연마했는데 쇳가루가 안 나오네요.

스테인레스 304소재라 부식에 강하고
연마 안해도 되고 실리콘 재질은 주방 세제로 청소했어요.

이렇게 청소하니 실리콘 냄새 아예 안 나더라구요.


보아르 제품이 가격대는 조금 비싼 감이 있어요.
LED 의 표시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보이는데요..

보통 이런 가전 제품 구매하면 최소 5-6년은 쓰자나요.

저도 앞으로 해외 여행도 자주 다니고
앞으로 10년을 사용할 것을 보고 구매한거니

이왕 구매하시는 것 조금 비싸더라도 완성도가 높은 전기 포트 구매하세요.



구매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_ _)
개인 리뷰 2023.10.31
*구매 이유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서 필수 물품에 대해서 검색하게 되었는데요.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숙소에서도 전기포트에 물 끓이는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했었어요.
비싼 돈 주고 숙박하는 숙소였지만 혹시나 해서 전기포트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집에 있는 포트는 너무 커서 휴대용으로 가져갈 수 있는 전기포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인터넷에서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를 추천해주는 영상이 많아서 이걸로 결정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사용 후기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대성과 편리성: 이 제품은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작은 크기로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여행이나 출장 등 외출 시 가방이나 여행용 가방에 간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간편한 사용: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전기를 통해 물을 끓여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물을 넣은 후 전기를 통해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용처: 호텔이나 숙박시설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여행 중에도 물을 끓여 차나 커피를 만들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조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는 안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과열 방지, 자동 차단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 전기포트를 사용하면 물을 빠르게 끓일 수 있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빠른 끓임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저희는 해외에서 뽀글이 먹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물이 팔팔 끓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어요.
말랑한 부분이 유지력이 될까 싶었는데 충분하였어요~!



*재구매 의향

재구매라기보단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상으로 주관적인 후기글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개월 육아맘의 내돈내산 찐리뷰

구매 이유
- 접이식포트 제품이 있다는건 예전부터 알았는데 필요 없을것 같아서 안 샀었어요. 근데 가끔 시댁에도 가고 여행도 가고 하니 분유포트가 너무 절실해지더라구요. 커피포트나 그냥 주전자로 몰 끓여서 써도 되지만 온도 맞추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장점
- 일단 구성품은 본체, 뚜껑, 코드, 파우치 이렇게 있습니다. 파우치에 다 싹 넣어서 갖고 다니니 아주 편리해요
- 기능은 물 끓이기, 세척, 보온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사실 세척 기능은 사용할 일이 없더라구요.
- 물 끓이고나서 보온으로 해두면 8시간 보온이 가능합니다.
- 보온 온도는 1도 단위노 설정이 가능해서 편리해요.

단점
- 손잡이를 접고 펴고 하는데, 접이식이라 어쩔 수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안정적이지가 않습니다. 탁 고정되는 느낌이 있으면 좋겠는데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들 손 안 닿는 곳에 꼭 두셔야해요.
- 그리고 뚜껑이 고정되기보다 얹어져 있는 느낌이라서 물을 따를 때 많이 기울이면 뚜껑이 떨어집니다. 근데 온도가 높을 땐 뚜껑도 뜨겁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 용량이 작아서 하루에 몇번 물을 끓여줘야 합니다.

- 사용하다보면 안에가 희끗희끗 되기도 하는데 세척하면 깨끗해집니다. 저는 여행 후에 집에 와서 설명서에 나온 대로 구연산 넣고 한번씩 세척해줍니다.

- 몇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이식이라서 부피가 매우 작고, 유리가 아니라 깨질 염려도 없어 휴대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 얼마 전 베트남 여행 갈 때도 가져갔는데 문제 없이 잘 작동되었습니다. 여행 준비중이시거나 한다면 꼭 구매해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역시 육아는 템빨!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만족- 2024.05.07
여행대비해서 숙소에있는 커피포트 사용하기가 좀 찝찝해서 휴대용 접이식 커피포트 구입할려고 알아보다가 ‘보아르 이지 접이식 커피포트 M1 휴대용 여행용 분유포트‘ 구입해봤어요 ㅎㅎㅎ

우선 구성은 본체랑 콘센트 연결 선이 있구요

보관할 때는 접어서 보관하면 되고, 사용할 때는 가운데 부분 누르면 늘어나는데 그상태로 사용 하면됩니당ㅎㅎㅎ

모드는 물끓임, 세척, 보온 3가지 모드가 있고
사용법은 모드 눌러서 원하는 모드에 불이 깜박이면 일정시간뒤에 불이 들어 오면 작동이 시작됩니당ㅎㅎㅎ

실 사용 며칠 해보니 조작법이 상당히 쉬워서 금방 습득될것같습니다 ㅎㅎㅎ


여행앞두고 숙소 커피포트 사용하기 찝찝하신분들, 휴대용 커피포트 찾으시는 분들 ‘보아르 이지 접이식 커피포트 M1 휴대용 여행용 분유포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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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완료: 23/08/06

여행 시 휴대용 포트가 필요했는데 찾아보니
이 제품이 좋다고 추천을 받아 구매하였습니다.

■ 접이식 전기포트라 자리를 적게 차지해서 좋아요.
접으면 정말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여행시 짐을 줄이는게 관건인데 이 제품은 여행용으로
정말 딱 좋네요.

■ 포트를 펴면 일반 포트랑 다를것 없이 성능이 좋아요.
물을 끓여보았는데 금새 팔팔 끓어오릅니다.
쭉 펴면 물도 많이 들어가니 정말 좋네요!

■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세척기능, 온도유지 기능도 있어요.
아기 분유를 데우시거나 적정 온도가 필요하신 분들은
더 유용하게 잘 쓰실것 같아요.

■ 포트 맨 아래 바닥과 뚜껑 안쪽이 스테인레스라 연마제 제거를
해보았는데 아예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여 닦고 물에 구연산을 풀어 끓였습니다.
연마제는 전혀 나오지 않았고 물을 정말 금방 끓네요.

■ 디자인이 예쁩니다.
화이트 톤에 예쁜 디자인이라 왠지 기분이 더 좋은거 같아요.
접어도 예쁘고 펴도 예쁩니다.

■ 사용하기가 간편합니다.
펴는것과 접는것, 그리고 물을 끓이는 것까지 딱히 어려운 것이
전혀 없어서 누구든 한번 사용해본다면 금방 숙지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손잡이가 있어서 좋아요.
사실 다른 접이실 포트를 구매했다가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함에
고민하던 이 제품으로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뜨거운 물과 관련된 제품이니 안전을 위해 손잡이 유무도 중요하지요.

■ 햇반이 들어가지는 않아요.
햇반이 들어가는 사이즈인 포트와 이 제품을 계속 고민했어요.
햇반을 여행가서 먹어본적은 없지만 혹시나 필요할까 싶어서
고민했는데요. 애매한 햇반 때문에 다른 제품을 사는거보다
이 제품이 모든 부분이 더 만족스러워서 보아르로 최종결정했어요.
햇반이 필요하면 위에 올려놓고 데워지는지 끓여보는 것도
생각중이긴 합니다. 무튼 여행용으로 필수입니다!
휴대용 전기 포트

휴대용 전기 포트
초보리뷰어의 솔직한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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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접이식 전기포트

✔️ 접이식이라 굉장히 편한 휴대
✔️ 실리콘 및 스테인레스 제질
✔️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유아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 접이식이라 굉장히 편한 휴대
가방이나 캐리어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들어가기 때문에 휴대가 굉장히 편합니다. 폴딩할 때도 방식이 너무 편해서 사용할때 불편하지 않습니다.

✔️ 실리콘 및 스테인레스 제질
타사에 비해 두꺼운 실리콘을 사용해서 가열 후 뜨거운 물로 인한 흐물거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바닥이나 뚜겅에 스테인레스 제질이라 내구성 또한 튼튼해 보입니다.

✔️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유아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최대 100℃ 까지 끓는대 시간도 빠르며 온도 조절 후 최대 8시간 보온이 가능해서 여행가서 유아의 젖병 및 조리용품 가열 할때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특히 여행가서 호텔 이나 숙박 업소에서 포트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불안하고 찝찝한 기분이 들었는데 휴대용으로도 편하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라 좋습니다.

‼️ 구입 3달 지난 후기 ‼️
여행, 출장 때마다 단골 메이트입니다^^
유럽여행갈때랑 인도 출장갈때 가지고 갔어요. 유럽도 석회수, 인도도 더러운 물로 유명하고, 사실 그물로 호텔 포트기를 씼어올텐데요... 혹시나 탈나면 어쩌지싶어서 포트기들고갔습니다. 결과는 대박!!
진짜 너무너무 인생템이예요, 인도에서 배탈 한번도 안났구요, 이지는 국내출장다닐때도 들고다녀요, 호텔 포트기는 쓰기전에 꼭 한번 세척하는 습관이 있는데, 제 개인포크기들고다니니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재구입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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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 포트 M1, VO-KI014

구매 일자 : 2023년 07월 24일
도착 일자 : 2023년 07월 25일

여름 휴가로 호캉스를 가는데,
와이프가 호텔에 있는 전기포트를 사용하지않고
>>>>이슈들이 많았어서 저도 무조건 따로 챙겨갔었습니다.
집에 있는 전기포트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용량이 큰걸 샀다보니,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휴대용으로 알아보다가
와이프가 살까말까 고민하던 이 젖이식 보아르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사기전에는 접이식이 진짜 편할까라는 의문과
정말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아주 잘됩니다. 다만 물이 끓고나면 포트
자체를 좀 조심히 다뤄야합니다.
접이식이다보니 중간 접히는 부분이 다소 취약하긴합니다.
근데
그것만 조심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용량은 600미리라고 되어있는데
꽉채워서 해보니 컵라면 큰거로 두개까지 커버가 가능하네요.

솔직한 평으로는 정말 나쁘지않습니다.
공간적으로 너무 효율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공간 따지시는분계시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 장 점 >
1. 공간 활용이 좋게만들어준다.
2. 접이식치고 품질이 좋디.
3. 물이 금방 끓는다.
4. 접고 피는게 쉽다.

< 단 점 >
1. 포장 박스의 끝이 날카롭다. 조심할 필요 있음
2. 열전도가 빠르다보니 전체가 뜨거워 짐.

이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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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8
여행와서 사용하고 있는데, 참 편하긴합니다
잘접히고 잘열리고 좋은데,
단점이라 하면, 물이 100도에서 끓으면 뚜껑까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좀 불안한데, 쓰러지거나 물이 튀어나오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같이 간다면 아이가 꼭 손에 안닿는곳에소 사용하세요~!
그리고 손잡이가 살짝 불편한 정도의 뻑뻑함이 느껴지는데,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그런거 같긴합니다.
근데 단점이 있더라도 너무 좋습니다.
물도 100도 딱 끓으면 5초 정도 뒤에 자동으로 꺼지니 너무 좋습니다.
그냥 Off됩니다.
개인 리뷰 2023.07.13
이번 여행에서 저의 최고의 친구는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이었습니다.
이 전기포트의 사이즈는 정말 작아서 여행 준비 과정에서도
가방을 무겁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기능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이 전기포트는 손잡이가 접히는 폴딩 형식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매우 공간 효율적이었습니다.
또한, 뚜껑이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있어,
보온 기능이 더욱 뛰어났습니다.
특히, 1도 단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했습니다.
물을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온도로 끓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척 기능으로 포트 내부를 쉽게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온 기능을 이용하여 아기 분유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
저희 아기의 분유를 탈 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 전기포트의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보온 모드로 8시간 동안 물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뜨거운 물을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출장이 많은 사람들, 심지어는 아기 분유를 자주 끓여야 하는
저희 같은 육아를 하시는 분들한테도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의 작은 사이즈와 강력한 기능,
그리고 편리한 사용성 덕분에,
저는 이번 여행에서 많은 편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을 여러분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개인 리뷰 2023.07.12
엄청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구매했어요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부부라서요

사실 그동안은 선물받은 라면도 끓일수있고
국밥도 끓일수있고 뭐든 다 넣고 끓일수있는
라면 포트를 들고 다녔어요

이게 스텐으로 되여있다보니 자리를 많이 차지하거든요
짐 쌀때마다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또 사용할때는 좋아했고요 ㅋㅋ

여러분들도 호텔 전기포트가 어떤줄 잘 아시죠

오래전에 접이식 전기포트 찾아보다
비교할것도 많고 검색 집중이 잘 안되 포기했다가
(제 성격이 좀 꼼꼼해서)

한달전에 거제도에 여행갔다 돌아와서
바로 집중적으로 검색해 구매했어요

1.접을수 있어야하고

2.실리콘은 두꺼워야하고

3.스텐은 304야하고(부식에 강히기땜에)

4.물 끓인후 자동으로 전원 차단되야하고

5.세척도 편해야하고

6.디자인도 이뻐야하고

7.파우치도 있어야하고

8.가격도 착해야하고

위 모든게 만족해 구매 당첨해줬어요 ㅋ

많은 구매분님들 리뷰를 보니
하얀 부유물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이건 설명서에 기재되여있고
또 몇번 끓이다보면 사라지는걸 알기에
구매에 고민하지 않았어요

물을 세번 끓여 소독했는데 부유물은 떠오르지 않았어요

손잡이를 돌릴때 부러질까 자연스레 조심하게되고

생각지도 않은 전원선이 아주 짧아요

그래서 멀티탭 1m를 구매했잖아요ㅠ

그다음 음~~~장단점 못 찾았어요

사용하면서 장단점 발견하게 되면

추후 다시 후기 올릴게요

8월12일
65g컵라면을 두개 끓였어요
컵라면 두개에 물을 붓고나니
100ml 조금 더 물이 남았어요
믹스커피 한잔은 탈수있을 정도죠
그렇다면 86g과65g컵라면 정도면
딱 맞을것 같아요

2024.04.25
이번 사이판 갈때 들고 갔어요
10일동안 있으면서 정말 넘 잘 사용했어요
해외 나가면 라면은 필수인것 같아요
집에선 잘 안먹으도 타지가면
라면이 그렇게 생각나는데
호텔에 전기포트가 있지만
맘 편하게 요 전기포트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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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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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M1 휴대용 여행용 분유포트

5.0(3759)

Detail

재질 실리콘
용량 600ml
온도조절 가능여부 온도조절 가능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