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조용하면서, 잘 분쇄됩니다.
마늘을 갈때 쓰면 안됩니다. 마늘이 달라 붙음,
그리고 티타늄 날 부분의 십자가 모양 날이 하나는 위로 치솟아 있습니다.
아마도 분쇄를 골고루 하기 위한 것일지 모릅니다.
전에, 가이타이너 분쇄기를 썼는데,
작은 것이어서 그런지, 지금의 1200mm 용량 분쇄기는 토마토 네개는
믹서해서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큰?용량입니다. 만족합니다.
내구성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엄빠가 매일 해독쥬스 만들어 드시느라 믹서기를 매일 사용해요.
무조건 튼튼하고 간편한게 필요했는데!
신일은 엄마가 선호하는 편에 속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해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저렴한 편이라 혹시나.. 했는데, 받자마자 테스트 해 보고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했어요!!!
단지 저희집은 무조건 대용량으로 갈아서.. 작은 컵은 별 쓰임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