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오븐 쓰다가 너무 무거워서 갖다버리고나니
급 렌지의 쓰임이 필요하더라구요
(갖다버리고 바로 후회..ㅜ.ㅜ)
그래서 정말 급하게 로켓 되는걸루 알아봤어요
후기도 보고..
다른 이름없는것보다 위니아 클라쎄는 나름 이름있는거라
믿고 구매했구요
일단 기존 쓰던것보다 소리도 생각보다 크고,
회전도 빨리돌아가서...왠지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냉동 핫도그를 개시했어요
포장지에 두개는 1분50초라고 되어있어서
첨에 1분50초 돌렸는데
안에 소세지가 차가워서 30초 더 돌렸어요..
그리고 바베큐 닭다리(넓적한거~ 냉장고있었던거)
3분으로 돌렸는데 잘 데워진것 같았지만
핫도그처럼 안이 덜 데워졌을까봐
2분 더 돌리는데 57초쯤? 남겨놓고 껐어요
닭고기 터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안까지 잘 익어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이얼보단 버튼이라 편하구요..
간단하게 조리버튼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