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사이즈에 레트로스타일이 넘 이쁘고 귀여워요~
기존에 쓰던게 자꾸 되다안되다해서 이참에 새로 장만했네요~
매일 쥬스가는용으로만 쓰기때문에 큰건 너무번거로워서 서브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기존에거보다 소음이 쪼~끔 작은편이라 맘에듭니다.
15초에서 20초면 다 갈리네요~
받자마자 토마토 갈아봤구요~
담날부터 매일 ABC쥬스 만들어 먹고있는데 잘되고 좋네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용량도 딱이구요~
텀블러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넘 편하네요~
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쫌 오래 사용했음 좋겠네요~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지난 5년간 다른브랜드의 비슷한 레트로 쥬서기 사용하다 버린후 키친아트 제품을 주문 했었는데 첫날부터 칼날이 달린 뚜껑이 본체에 꽉 껴서 빼다가 분리되서 믹스한 내용물이 다 쏟아졌고 칼날도 고스란히 들어나 너무 위험하고 암튼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반품처리하고 더 저렴한 이제품을 반신반의하며 주문해 봤어요.
배송도 예정일보다 빠르게 주문 다음날 도착했고 뚜껑을 잘닫고 매뉴얼에 맞춰 작동시킨후 본체에서 돌려서 뺄때도 전혀 무리가 없었고 25초만에 냉동과일 전부 다 잘 갈릴만큼 파워풀 하네요.
작은 사이즈라 귀엽고 1인 가구에 아주 안성맞춤인 가성비 좋은 필수템인것 같아요.
아몬드도 5초 정도 갈아서 오트밀 시라얼에 넣어 먹었어요.
강취합니다
아침마다 과일 갈아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우선 디자인 너무 이뻐요. 딥그린이랑 색깔도 주방에 잘 어울려서 좋아요
7가지 구성품이 다 사용할 수 있는 것 들이라 좋아요
따로 텀블러 안써도 믹서기에 바로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보틀에서 갈아서 외출 할 때 들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모터도 강해서 아주 잘 갈려요. 매일 아침마다 신선하고 과일스무디 한 잔 씩 합니다
기존에 쓰던 믹서기가 망가져 열심히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라클라쎄 미니 블렌더가 리뷰 제일 좋더라구요
크림과 딥그린 고민하다가 딥 그린으로 구매했어요
딥그린으로 구매하길 잘한 거 같아요 너무 예뻐요
400 미리 600 미리 두 개의 텀블러를 함께 주셔서
집에서도 외출할 때 도 쓰기 좋구요
사용 후 세척도 어렵지않아 만족해요!!
딥 그린 컬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소형이지만 성능이 좋아서 주방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믹서기의 블렌딩 블레이드가 탁월하게 작동해서 과일과 야채를 완벽하게 갈아 만들어주어 만족스럽습니당!
전반적으로 디자인, 성능, 편의성 모두에 대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