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토스트를 좋아하셔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상품 받자마자 개봉해서 최고온도로 해놓고 빵없이 굽기 3번정도 반복 했어요.
물론 중간에 열이 식기를 기다렸다 시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3번 정도 해도 제품 냄새가 조금 남아있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냄새는 빠지는 듯 합니다.
저 식빵은 온도 4에서 구운건데, 저는 좀 바삭한걸 좋아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아빠는 3정도의 굽기정도가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빵부스러기 받침도 분리할수 있고, 가격대비 만족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