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편 업장에서 이미 먼저 쓰고 있는데 곧 애기 이유식도 해야하고 집에 찜기가 없거든요 업장에서 쓰던게 생각나서 집에서도 이걸로 써야겠다 해서 샀어요 남편이 처음 살때는 9만원이 넘는 가격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가격엄청떨어졌네요 사용하기 편리해요 아쉬운점은 시간 조절이 5분단위로도 할수있으면 좋은데 제일 짧은게 20분부터라서 잘 보고 미리 꺼내거나 해야할수도 있을거같아요 그 외에 다른 불편한점은 없어요
시어머님 사드렸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은게 있냐며
너무 좋아하세요~~
어머님께서 깜박하셔서 냄비 태우시는 일이 많아
늘 걱정이였는데 자동으로 보온기능으로 바뀌니
저희 걱정도 줄었어요~
저도 그래서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진짜 좋네요. 다이어트 중인데 고구마랑 계란이랑
한번에 찔수 있어서 넘넘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