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렌탈 기간이 다되어 새로운 제품을 렌탈하게 되었는데 온수 기능이 없는 정수기였답니다. 물론 제가 렌탈한건 아니고 부모님 두 내외분께서 사용하시는거라 저는 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 암튼 그런 이유로 어머니께서 저렴하고 작은 사이즈의 냉온수기가 필요하시다 말씀하시어 하나 장만해드렸습니다!

냉수 기능 없이 단순 온수 기능만 있으면 되는지라 처음에는 최대 6만원대 저렴한 제품들을 살펴보았는데 너무 상품평이 좋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미디어 미니 냉온수기 MWD-165W' 제품이 눈에 들어와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소 8만원대 이상되는 제품을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상품을 받아보고 놀란점은 매우 컴팩트하고 가볍다는 겁니다. 뭐.. 정수기가 아닌 냉온수기 이지만 그래도 너무 가볍고 장남감스러운것이 아닌가 해서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냉온수기 기능도 잘되고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처음에 집에 3L(?)짜리 페트병을 사용했는데 생수병 연결 커넥터가 잘 안들어가 왜그런가 봤더니 입구가 커넥터보다 살짝 작더군요..그런 종류의 페트병이 있더군요! 그래서 2L 짜리 생수병을 연결하니 안성맞춤!! 연결하기도 쉬웠습니다. 게다가 온수물은 진짜 뜨겁더군요! ^.,^;; 집에 어머니 손님들이 자주오셔 어머니께서 차를 준비할때가 많은데 사실 그 이유가 가장 컸답니다.

조용하고 스마트한 반도체 냉각 기술에 다양한 크기의 생수통 호환도 되고 온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잠금 장치도 되어 있어 안전하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쿠팡리뷰는 거의 적은 적이 없습니다만, 만족한 제품 구입시는 종종 리뷰를 적곤하기에
이것도 그래서 적어봅니다. :)

그간 X웨이 정수기를 써보기도 하고, 생수업체가 2주에 한번씩 물2통씩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사용해봤습니만
이번에 더 작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었기에, 더이상 큰 생수통 쌓아둘 공간도 마땅치않았습니다.
계산기를 두들겨보면 마트서 2L까지 6팩들어있는 제품의 가격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결국 앞으로는 생수병을 사다가 먹기로 결정했지요.

예상되는 문제점은, 빈번히 생수기의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냉수를 찾는데.
냉수야 냉장고안에 생수를 넣어뒀다가 먹으면 되지만, 더운물이 문제였죠.
정수기나 생수기가 없을때 매번 물을 데우는건 너무 귀찮고..

그러다 문득.. 혹시 일반 2L생수도 일반 생수기처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없을까?
역시나 쿠팡을 검색해보니 여러 제품들이 나와있더군요.
근데 너무 비싼건 제외하고.. 이런저런 평을 읽어보니 미디어 미니생수기 평가가 제일 좋은 듯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황당한건, 처음 제품을 받고 생수 커넥터를 장착해서 생수기 본체에 끼우려는데 아무리해도 안들어가는겁니다.
힘으로 밀어넣어봤자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크기인데..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 싶었지요.
그래서 화가 나기도 하고, 어이도 없고... 상품문의에 '커넥터가 안들어간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출근하는데 AS쪽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제품 출고시 잘못해서 다른 사이즈의 부품이 포장된 것같다고.

상담하는 분은 제 주소를 확인 후 바로 맞는 제품을 발송해준다고 했습니다.
몇일뒤 택배를 받았는데, 예상처럼 커넥터가 아닌 생수기 위에 덮는 커버(?)를 다른 것으로 보내주었더군요.
장착해보니 제대로 된 사이즈, 꼭 맞습니다.


제품수령 시 그런 문제가 발생되니 당연히 화가 나고 불만이 생겼었지만,
아주 빠른 응대로 처리를 해주니 불만은 바로 사라지고.. 오히려 AS좋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더군요.
그래서 주변에 기꺼이 추천할 마음도 생겼습니다.


몇일 사용해본 사용기..

여타의 사용후기처럼 처음에 생수통을 꽂고 물을 마셔보니, 소독약 냄새가 심했습니다.
마치 치과에서 스켈링받으며 간간히 입을 헹구는 물을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일단 생수한통을 꽂아서 수조에 물이 가득 담긴 채로, 하룻밤 사용하지 않고 두었습니다.
대략 12시간이 지난 후에 생수기를 욕실로 옮긴 후, 하단의 온수,냉수 마개 두 곳을 빼서 물을 다 비워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단의 마개를 임시로 꽂고, 식초와 베이킹소다 조금 희석한 물을 수조에 가득채운 후
(내부의 수조를 헹구는 식으로) 생수기를 조금 흔들어준 후, 다시 마개를 뽑아서 물을 비우고...
그걸 두 번 반복했습니다.

그 후 수돗물을 가득 담은 후 빼주는 식으로 몇번...
그렇게 내부수조를 세척(?)해주었습니다.

전면의 컵으로 물따라 마시는 밸브쪽으로는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물을 빼도
하단의 마개를 빼면 물이 한참 더 나오는 것으로 봐서...
제대로 수조의 냄새를 제거하려면 본체 하단의 실리콘 마개를 빼서 물을 비워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 주방으로 옮겨서 생수를 채우고 뒷면의 온수,냉수 스위치를 켜주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뜨겁거나 차가워진 물을 따라 시음해보니.
전혀~~ 아무런 냄새가 안나더군요. 굿!~


온수는 정말 뜨겁습니다.
반면 냉수는 그간 써오던 생수기에 비해서는 조금 시원함이 덜하지만. 저는 이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냉수를 컵에 조금만 따라서 마시면 시원함이 덜 느껴집니다만,
반컵에서 한컵 정도를 가득 따라 마시게 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생수기와 다를 것 없이 시원한 냉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뒷쪽에 팬이 도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립니다만, 대부분은 IDLE 상태인듯 조용히 돌고
물을 많이 사용하거나 생수병을 교체하여 물이 새롭게 다량 투입되면 온수,냉수마크에 불이 들어오면서 작동이 되느라
그땐 팬소리가 좀 커지는군요..


이 정도 가격에 간편하게 마트의 저렴한 생수를 활용하여 온수,냉수를 아무때나 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아주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2L생수병을 생수커넥터에 꽂아서 세우면, 본체의 커버와 약간의 유격이 있어서 먼지에 대한 걱정이 들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커넥터 밑쪽으로 물이 들어가는 구조니까.
비록 외부의 커넥터 위로 먼지가 쌓인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마실 물에 먼지가 빠질 일은 없겠더군요.

생수병 교체하면서 가끔 한두번 커넥터를 수도물에 씻어주면 되니, 사실 그건 전혀 문제없다고 봐야겠지요.

아무튼 저는 정말 제품과 서비스에 만족하게 되어서, 이 제품 강추하네요...
v
사용하던 냉온수기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하기 위해 이것저것 폭풍 검색하다 이 제품을 보고 넘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거는 큰거라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미니라서 더 맘에 들었답니다. 한편으론 미니 사이즈라 성능이 안좋으면 어떡하지 고민도 됐지만 막상 설치하고 사용해 보니 아주 잘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첫번째
2리터 생수병부터 20리터 큰 물통까지 다 사용 가능하다는 점. 특히 2리터 생수병 꼽는게 따로 들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첨 보는거라 신기하기도 했답니다ㅋ

두번째
온수가 정말 뜨겁게 잘 나와요. 많이 뜨겁습니다.
커피를 타면 끓여서 부은 것처럼 뜨거워서 좋습니다.

세번째
컵에 온수를 받을 때 빨간 버튼을 먼저 누르고 컵으로 밀면 온수가 나옵니다. 물을 받다가 중간에 빨간 버튼을 놓으면 물이 멈춰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안전합니다.
첨에 몰라서 온수버튼이 불량인줄 알았어요ㅎㅎ
헤매다 터득함ㅋ

네번째
온수에 비해 냉수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덜 시원해요. 하지만 반컵 정도 버리고 받으면 시원해요.

다섯번째
본체가 미끄럽다고 하시는데 뒤에 고정할수 있도록
연결 부품을 함께 보내 주시니까 볼트로 고정하시면 안전합니다.

여섯번째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에너지소비효율이 5등급이라는거~~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니 만족합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제품 없을 듯 합니다.

냉온수기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8개월 사용후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온수는 처음 사용했을 때와 똑같이
정말 뜨겁습니다.
커피 탈때 뜨거워서 정말 좋아요.
너무 뜨거워서 화상 조심해야 할 정도예요ㅋ
냉수는 처음에도 그랬듯이
냉장고에서 막 꺼낸 것처럼 시원하진 않아요.
좀더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가격 저렴하니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정수기 사용 안하고 생수 사먹는 사람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핫초코나 티백,커피를 자주 타 마시는데
포트기는 너무 귀찮더라고요...
-지인이 이제품을 1년전인가 추천해줬는데 고민만 하다가 그당시에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구매욕구가 생긴건.. 뜨거운 물을 편하게 이용하고 싶고
교습소를 운영하다보니 2리터 생수를 따라 마시게 하는것도 고민이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후기에 보면 물맛이 이상하다고 해서 여러번 세척하고
생수로 계속 흘러보냈어요!

-세척을 다하고 뜨거운 물이 안나오더라고요?...
물도 안들어오고...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기사님이 3-4일 뒤에 연락 준다고 기다리고 했어요!
그래서 기사님과 다음날 만날 시간을 잡았고 (빠른진행)
온수통에 차단기가 내려간거라고 하셔서
뒤에 오픈하고 차단기 올렸더니! 뜨거운 물 나옴!
쿠팡리뷰에 as관련 불만글에 연결이 잘 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빠르게 해결 되었어요!
그리고 무상이었습니다!

-기사님 배정 받기 위해 4일 기다렸고
그동안 온수통에 물을 넣어 놨었는데
고치고 난 뒤에 물 다빼주고 마셔 봤더니.!
물맛이었습니다!
.
-지금 교습소에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 편합니다..
정수기 없는 분들에게 따봉...!
❤️구매이유:
직수형으로 구매하려니 설치해야 하고 구멍도 뚫어야 하는 복잡한걸 너무 싫어서 이런 정수기로 구매했어요
❤️구매후기❤️
❤️간편설치:
정수기 뒷면 바닥면에 고정하는것만 고정시키고 바로 물 올리고 사용 가능해서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생각 보다 편해서 정말 맘에 드네요.
❤️냉수 온수 상온 3가지:
물이 세가지로 얼음물 먹고싶으면 켜놓으면 얼음물이 나오고
꺼놓으면 상온물을 마시는거에요. 여름에는 따로 냉장고에 시원한 물을 얼려놓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네요
온수 항시 준비 되어 있어서 커피랑 차를 바로 바로 타먹기 편해서 좋아요. 온수 불을 켜놓고 전등이 켜지고 가열후 전등이 소멸되면 온수가 준비 되어 있는거에요. 항상 뜨거운물을 마실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총평 :
간편 설치할수 있어서 좋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어린이보호 장치도 있어서 아기가 뜨거운물을 바로 만질수 없게 보호해줘서 너무 좋고 시원한 물과 뜨거운물 상온 물을 다 마실수 있어서 좋네요.
소음도 작아서 짱 좋아요!!! 가성비갑 저렴하고도 AS전국 가능해서 적극 추천해주고 싶네요^^
온수 잘 됨. 2022.05.15
원래 커피를 끓일때 1리터짜리 전기포트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미니 냉온수기가 있다는걸 알게돼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물은 2리터짜리 생수병을 사용할거구요..
물통을 꽂고 전기를 넣은지 10분이나 지났을까.. 빨간 온수 등이 꺼진걸 보고 벌써 온도가 다 올라갔구나 했습니다..

커피를 타먹을때 이제 좀 더 편하게 되었네요..
모든 기능 작동 잘 합니다..

참고로 본체 내의 물을 다 빼 내는 구멍은 밑바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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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 내용추가)
저는 6.5리터 생수병을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2리터짜리 생수병 3병을 한번에 부어서 사용중인거지요..

사진처럼 생긴 6.5리터용 병마개를 구매하여야 물이 막 흐르지 않고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0대 사무실에서 직원포함 3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각 및 온수 돌아가는 소리는 조금 있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이고,
아주 잘 나옵니다. 다만, 라면이 살짝 설익네요..ㅎㅎㅎ
그래도 이정도 몸뚱이에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물도 쿠팡에서 정기적으로 배송시켜서 1달에 2통정도는 먹는 것 같네요.

가성비 좋고, 지금 있는 사무실에 아주 재격입니다.

작은데 성능은 끝내줘요.

작은 사무실 혹은 3-4인 근무하시는 근무지에 추천드려요.

전 고장날때까지 사용하려구요:)
일단 화이트라서 깔끔해서 좋구요 생각보다 귀엽습니다. 이번에 사무실을 오픈하면서 소사무실이라 화장실이나 주방이 멀어 직수 정수기를 설치 할 수 없는 상황에서 20L짜리 생수를 시키면 무료 렌탈을 해준다는 지인이 말해줘서 찾아봤으나 한달에 먹어야 하는 물의 양이 정해서 있어서 ...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죠...) 그렇게 까지는 물을 먹을 것 같지 않아서 쿠팡에서 검색해 발견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많이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냥 커피나 타 먹을 수 있으면 되지 하는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온수가 엄청 뜨겁게 잘 나옵니다. 그래도 컵라면 물을 붓기에는 조금 부족한 뜨거움이긴 합니다. 그것은 커피포트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같이 동봉되어 있는 마게 같은 것이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생수병도 꼽아 쓸 수 있는 것도 좋았네요. 그치만 생수병은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저는 커피 기계에 쓰는 생수통 6L짜리 하나 사서 물 받아서 씁니다. 저는 특수한 상황이라 이렇게 하지만 생수통을 사시면 물을 계속 받아야 겠죠?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실 거면 그냥 페트 생수를 사서 꼽아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약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저는 엄청 만족합니다!!!
사무실에 쓰려고 구매했는데 온수는 완전 뜨겁네요 상품평처럼 냉수가 덜차가운지는 겨울이라 찬물은 그저 차갑게 느껴지는지라 아직은 잘모르겠구요 일반시판용 생수를 끼우면 저렇게 틈이 생겨서 먼지가 들어갈수 있으니 같이온 플라스틱 뚜껑같은 포장제는 버리지 마시고 종이컵정도 크기로 구멍 뚫어서 뚜껑대용으로 덮어서 올리고 생수병 끼우니 먼지 들어갈 걱저멊이 딱 안성 마춤이네요
깔끔하군요 ~바닥이미끄러지는것을, 구멍을뚧어서하면 번거롭기도하고 불편한점도 있을듯하니 박스안에있는 스치로플을 깔면 쉽고 간단히 해결됨니다♡♡ 이거 특허감인듯~~~ 구매하신 모든분들의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바람니다 먼저사용하신분들의 의견을보고 물을가득채워6시간후빼고베이킹소다는없어서식초만넣고4~5시간후빼고 다시물가득채워12시간후뺏는데 냉수온수모두냄새가나는데 하루쯤지나니좀덜함니다 전기를켜놓고해볼껄하는아쉬움이~ 작동후하루지났는데냉수도이정도면나에겐적당하고온수는대만족임니다 2식구가정수기를사용하는데렌탈비아끼려고사봤는데 아주좋습니다 사용설명서에세척하는방법을잘알려주면좋을듯~ 2리터물병사용시공간처리는상품에덮어온흰덮게를엑스자로두번자르면이것또한좋을듯~
생수병 정수기 2023.07.01
직원수가 적어서 2L생수병 정수기가 필요해서 장만했어요.찬물은 조금 시원한 정도지만 전 더 맘에들고 온수는 굉장히 따뜻해요. 큰 사이즈의 생수통은 괜찮은데 2L생수는 꽂는곳에 약간의 틈이 보여서 처음 배달된 박스에서 투입구에 덮혀있던 하얗고 얇은 플라스틱 가운데를 둥글게 잘라 덮어 주었더니 틈이 안보여서 좋아요.
개인 리뷰 2021.12.08
살때는 흰색만 있었는데 리뷰쓸려고 보니 블랙도 잇네용~ ㅋ

저는 가게에서 쓰던 정수기가 고장?이나서 알아보던중 요거 발견 ㅋㅋㅋ

알고리즘이 신의 한수 였죠...

저는 물을 잘 안먹는데다가 커피도 잘 안먹궁...
하루에 정수기를 한번도 사용 안할때도 있궁.....
가끔 손님이 한잔씩 마시는데

100마넌 넘게 주고 정수기르루새로 사자니
미쳐버리겟드라구요....

근데 이건 진짜 나한테 딱! 가성비딱

2리터 짜리 물로 벌써 3주째..ㅋㅋㅋㅋ 눈에 보이니까 더 조트라구요
(100마넌 정수기 못사는 이유 ㅋ)

근데 딱 하나 단점은 2리터짜리생수를 껴노니까 그주변으로 먼지가 들어가서 좀 신경쓰여 천으로 돌돌 말아노코 잇어여

고거빼고는 쏘쏘
상품평에 냄새 난다는 말이 있어 다른 분들 하신것 처럼 청소 했습니다 저는 다만 짧게 했네요
우선 소다 식초를 물에 희석하여 담고 3시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물을 다 뺐습니다
아래에 물 구멍과 물 호수 번갈아 가며 알뜰이 뺀 후 깨끗한 물로 다시 담아 하루를 재웠습니다 담날 아침 물을 또 말끔히 빼고 다시 깨끗한 생수 담아 흔들어 행구어 뺀 후 다시 생수를 담았더니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네요 지금 커피 마시고 있는데 상품평 처럼 뜨겁네요 ㅎ 찬물은 상품평대로 많이 차갑지 않지만 먹을 만 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커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 4년쓴 정수기가 말썽이여서 버리고

생수 사먹다가...(5인가족)
생수병이 다먹지도않고 이방저방에....
고이 모셔두는 아이들때문에...
정수기 다시 렌탈할까..고민하다가
정수기 3년 월납부료 노예....부담스럽더라구요

알아보닥ᆢ 후기도 좋고 가격이도 좋고
집에서 세척도 할수있다가해서 바로 구매완료!!



정수기가 가벼워서 불안불안 했지만
걱정ㄴㄴㄴㄴ
18.9L생수도 잘 버티네요♡

소음이 좀있지만 부억에 놔두기 때문에
뭐 ~~~^^!!

전 만족합니다
편해요. 매일 물끓여서 식음 냉장고에넣었다. 차타서먹고. 반복. 귀찮았는데. 온수뜨거워요. 찬물도 대개차지않아도 시원해요. 본체 가볍고. 설치간편. 사이즈도.작아서 좋구여. 페트병 쓸수있어좋아요. 단. 소음이 있어요.글고 덮개부분이 이리터물병채움 공간이 많이 남아서 먼지들어갈거같아서 전. 비닐을 덮어놓았어요. 저로썬 넘 편해요. 수시로 차마시는데.
고장없이 오래쓸수있길여. 사서 이틀째 쓰고있어요.
추가로 뒤에 온.냉수 스위치가 각각 있어서 외출할때나 잘때등 안쓸때는 꺼놓고 필요시마다 켜서 쓸수있는 점도 좋아여. 집에 없는데 종일 틀어놈 전기세만 나와서여. 아주 잘쓰고 있어여.
회사에도 추가로 주문해서 사용중이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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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이나 커피 마실때 물 끓이는 게 너무 귀찮아서 구매했는데,너무 좋습니다.
설명서에는 설치후 24시간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써있는데, 설치후 온수 불이 켜진거 확인하고
온수램프가 꺼지고 바로 온수를 따랐지만 아무이상 없이 잘사용 됩니다.
처음에 포장뜯고 설명서대로 1L의 물을 퇴수시키고 사용하니 먼지 같은건 1도 보이지 않고
깨끗한 물이 나옵니다.냉수는 시간이 한참지나 마셔 봤는데 냉장고의 물처럼 시원하지 않네요!!
제품자체가 가벼워서 동봉된 브랑켓으로는 완전히 지지되지 않고 좌우로 약간씩 흔들립니다.
저는 양면테이프와 나사못으로 단단히 고정 시켰지만 그래도 15L이상의 물통은 좀 불안 할것 같네요!!
샵이 작다보니 작고 가성비좋은것을 고르다가 접햇는데 설치는 약간 헤맷어요
메뉴얼 보고 세척하고 아래노즐 열어서 2리터 두통쓰고 물을 버렷어요.
뜨거운 물은 물 다 채운뒤 뒷편 전원버튼누르고 앞에 빨간버튼 먼저 누른후 레버를 뒤로 밀면 뜨거운물이 콸콸 입니다
다만 전기요금이 어떨지 모르겟네요
에너지효율등급이 5등급ㅠ
아쉽습니다
우선 한달 후기후 다시 댓글 남길께요
소형 냉온수기가 사무실 에필요해서 반신반의하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냉수도 덜 차갑다는 리뷰가 있던데 아주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6.5리터 생수통을 구입해서 2리터 2통만붓고 사용하고 있는데 편리해요
단 무게가 좀 가벼워서 물받을때 자꾸 밀려 벽에 밀착시키고 사용하니 아무이상없이
사용할수가 있었어요. 또한 냉수쪽 물받을때 미는 패드가 고무재질이라 자꾸 뭐가 묻는것
같아서 손으로 빼서 물에 씻으니 깨끗해지네요
2리터짜리 생수를 사용하니 좀 흔들리고 상부통안에 공간이 너무커서 먼지가 들어갈것같아
6.5리터 생수통 사다가 상부의 2리터 지지대를 빼고 바로 부으니 공간도 없어지고 딱 맞아요
아담하니 잘 구입한거 같습니다
도착후 개봉 ㅡ> 검수시작!!
오~깔끔하게 왔습니다 6월11일 캠장예약!!
물통큰건 못올리고 시중에파는 1.5리터 물통으로
썼습니다

설치가 간편합니다 다만 가볍다보니 코크에 물컵대면 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동봉되어있는 브라켓을 고정시켜줍니다
(궂이 피스자국 님기기싫으시면 잘잡고 사용하시길..^^;;

냉수가 그리 차갑지않습니다 약간 시원한??? 집에 정수기 냉수보다
50%정도 차이일겁니다
그래도 그냥 냉수보다는 낫겠죠?

온수는 뜨겁습니다 요건 커피한잔 딱입니다
코크에서 뜨거운물 받으실때 일반정수기 안전버튼과는
약간 다릅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짜피 캠핑용으로 쓰려고 구매한거라 크게 의미를
두진않았지만 블랙이 더 예쁘다라는 사실^----------^
장점 1 . 2L 생수통 꽂아 쓰는 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2. 가격이 저렴합니다.
3 블랙이 에쁘네요.
단점 1. 먼지가 쌓일 수 있다는 것인데, 긴 원통형 쓰레기통을 거꾸로 뒤집어 모자처럼 씌우면 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통 다이소 같은 곳에서 사시고 영수증 가지고 오세요. 지름은 24센티 높이는 34센티 정도 돼야 먼지 안 쌓이게 막을 수 있네요. 혹시 싸이즈 안 맞으면 교환 해야 하니영수증 꼭 챙기세요.
2찬물이 별로 안 시원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이정도면 좋아요. 기존 가지고 있던 전기 냉온수기물이 너무 차가워서 뜨거운물 섞어 먹었거든요. 나이들면 너무 찬물이 위장에 안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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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미니 냉온수기

4.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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