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사세요 2023.01.25
평소에 빵을 자주 만드는데 항상 대용량으로 하다보니까
작은 오븐으로 하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오븐을 찾아보다가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대우오븐이 제일 좋다고해서 저렴하게 구매해봤어요.

➡️구성
1.오븐
2.오븐팬3개
3.식힘망(그릴팬)2개
4. 바베큐가 가능한 막대기(?)
5. 설명서

➡️장점
1. 컨벡션 기능이 있다.
컨벡션 오븐이 사실 진짜 비싼 거거든요.
컨백션의 좋은점이 에어프라이기처럼 건조가 잘돼서
마카롱을 구우면 실패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져요.
삼겹살이나 닭 같은 경우에도 껍질이 더 바삭하게 됩니다.

2. 대용량이다.
45L 진짜 크더라고요.
웬만한 건 다 들어갑니다.
수납공간이 충분해야 되긴 하겠지만 전 대용량인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3. 조작이 간편하다.
전 설명서 안 보고 바로 할 정도로 조작이 간편하더라고요
한국인 특징이 설명서 안 보는 거 아시죠?
물론 나중엔 설명서 봤답니다

➡️단점
1. 온도조절이 잘 안됩니다.
제일 큰 단점 같은데요
온도가 200도로 설정해놓으면 이것보다 낮을 때도 많고
높을 때도 많아요. 전체적인 온도조절이 섬세하게 되지 않아요.
하지만 오븐 온도계 하나 사면 해결되더라고요.
온도계 없더라도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여러 오븐을 써봤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괜찮은 겁니다.

종합:가격 대비 가성비 최고예요.
진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가 큰 게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 큰 게 편하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해서
너무 만족하며 잘사용하고있어요. 추천드릴게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자취한지 3년 정도 됫어요
최근에 이사를해서 원룸에 없는게 참많앗는데
이번에 좋은기회로 전기오븐을 받게 됫어요~~

평소에 냉동식품이나 고기 버섯 같은거 구워먹는걸
좋아해서 여러모로 쓸거 같앗는데

사실 제가 똥손이라 조금 걱정됫어요 ㅋㅋㄱㄱ
작동 제대로 못할까봐
새로운기계 부적응자...

배송받앗는데
전기오븐이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4~5 인용은 되는거 같아요
글고 부속품이 같이 와서 이판저판 골라서 쓰면 되겟다 햇죠

사진에 첨부한거 보시면

전기오븐 놔둘때가 없어서
오븐밑 수납장? 같은걸 하나 장만햇네요
저것도 오븐 사이즈 재보고
두번째 칸에 넣을려고 햇는데
가로가 좁아서 위로 뺀거에요...
크기가 큽니다...

똥손이라 걱정햇지만
다행히 설명서가 진짜 자세하게 적혀잇어요
두번 읽어보고... ㅋㅋㄱㅋㄱㄱ

사용하기전에
물티슈 물로 헹궈서 상부 하부 열판
안에 부분 다 닦고
(필히 닦아야되요 검은게 묻어나서 놀래서 한두번 다 닦앗어요!)
글고 마른티슈로 닦앗네요

첫사용시에는 탄내가 좀 날수 잇다고 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돌렷어요
(첫사용하기전에 예열을 해보는게 나을거 같아)

10분 정도 예열후

닭가슴살을 넣고
(같이 들어온 판에 종이호일? 같은거 깔고)

상부열판모드 140도 10분 돌렷는데

140도는 좀 약한거 같고
담번에는 160도 이상 되야될거 같아요

140도는 판은 뜨거운데 음식은 안 뜨거운 온도 더라구요

처음 사용할때는 온도기준이 없으니
담번부터는 더 온도를 올려서 해야죠

조금 더 돌려서
닭가슴살이 잘익어 맛잇게 먹엇네요

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워먹고 당근이나 버섯도
구워먹으면 완전 맛날거 같네요~~

종합해보면
* 열이 좌우 뒷면에서 나오니 옆에 공기 잘통하게 두고
* 사용전 필히 내부를 두세번 닦기
* 예열과정 거치고 굽는게 더이득
* 첫사용시 탄내가 나니 창문열어 환기시키기

요렇게 일거 같아요

똥손이라 걱정되셔도
사용설명서가 상세해서
누구든 잘 쓸거 같아요~~

앞으로 이것저것 다양하게 구워먹으려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법 큰 사이즈에 살짝 놀랬습니다.
크기는 일반 전자렌지 보다는 육안으로도 약간 더 커보이는 45L 입니다.
구성품이 심플하지만~
오븐 선반 3개 , 그릴 선반 2개 , 오븐 집게,
부스러기 받침대 , 바베큐봉, 바베큐 손잡이 구성입니다.
이렇게 선반이 3개나 포함되어 있어 쿠키 구울때 넉넉하고 좋을것 같아요
2개가 일반적이지만, 3개여서 더 많다는 기분이에요. 좋아요 ^^
타이머는 60분 설정에 온도조절 100~250도 입니다.
열선이 위, 아래 있어 원하는대로 상하부 선택해서 조리를 하면 됩니다.
처음엔 복잡한듯 하나 사용하다 보면 감이 옵니다.
본체도 제법 커서 스텐레스팬이 통으로 들어 가는게 따로 조리도구 구매할 필요 없어요
선반 고정홈도 4개여서 조리하는 재료에 따라 유동성있게 사용할수 있어 좋네요

저는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 음식과 오븐에 해야하는 두가지를 해보았는데~
미리 가열하지 않고 바로 사용해서 온도를 200정도로 설정해서 조리했을때 골고루 열이 잘 전달되기보단 좀 약해서 250으로 해서 사용했어요
예열을 하고 조리를 하면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마토 구이도 잘 되고. 미트볼도 잘 데워졌어요.
기본적으로 250도로 설정해서 사용해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됩니다~
인크레더블 치킨 포테이토를 해보았는데 치킨이 골고루 잘 익었습니다.
빌트인 등 대형 오븐보다는 최대 온도에서 열분포가 아쉬운 편이지만
소소한 쿠키나~ 에어프라이 겸용으로 오븐 하나 있어야겠다~ 싶은분들에겐 추천할만 한것 같아요.
처음 개시로 반건조 오징어를 구워보았는데
수분이 뜍뚝 오븐팬으로 떨어져서 그 오징어 물이 타버렸는데 얼룩은 제거가 잘 안됩니다.
조리시 소스가 팬에 떨어지면 타면서 얼룩이 지니 꼭!! 종이 호일 깔아 사용하길 추천하구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 부스러기 받침대가 이물질이 눌러붙지 않고 쓱~ 닦이는 점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

모던하고 조리과정이 보이는 작동법이 간편한 오븐!
작동시에 몸체가 매우 뜨거워지기에 아이들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윗판 옆판 모두 뜨겁습니다.
오픈 후 꼭 장갑 사용하며 화상에 주의!!하세요
괜시리 귀찮아 에어프라이 처럼 대충대충 꺼내려 했다가는 "아뜨아뜨" 하게 됩니다
에어프라이는 최대온도가 200이고
대우 전기오븐은 최대 온도가 250이여서
전기오븐으로 더 다양하게 조리할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45l 대형 오븐 구매 후기 남겨봅니다
대우에서 나온 전기오븐 후기 고고~

가격 : 10만원 초반대로 구매 할 수 있는 대형전기오븐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것 같아요
제품받고 기분 업업 뭐부터 해볼까? 행복한 고민중이랍니다

디자인 : 다이얼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굿굿
블랙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주방의 분위기를 업 시켜 줍니다
덩치가 크니 뭔가 있어 보이는 중심이 되는 느낌이라
흐뭇합니다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어보니 부드럽고 가벼워요
안이 보이는 디자인이라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요

성능 : 아직은 다양한 요리를 해본게 아니라 성능은 아직 모르겠지만
냉동식품들 이것저것 넣어서 돌려 봤는데
확실히 사이즈가 크니 다양한 종류의 냉동식품들도
한번에 다 조리가능하고 베이킹도 아이들이 한판씩 만들어도
한번에 구워질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예열을 안하고 구워서 그런지 에어프라이어에 굽는것보다
시간이 더 걸린것 같아요^^
더 사용해 봐야 알겠죠?
온도 조절은 250도 까지 가능하고
시간과 열 전달되는 부분도 다이얼로 선택 할 수 있어요
버튼이 아니라 더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 도전 예정인데 후기 또 올릴께요^^

배송 : 아주 빠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총평 : 전체적으로 아주 무겁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에
사이즈도 넉넉해서 다양하게 조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철판 그릴 3개가 있어서 베이킹도 다양하게 할 수 있을것 같고
다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요
다이얼 부분이 은근 고급스러워서
주방에 한자리 차지한 모습이 참 만족스러워요
예열한 후 다시 사용해봐야 성능은 다시 추가 후기 남길 수 있을것 같아요
안에 조리되는 과정이 잘 보여서
베이킹하시는거 유튜브나 영상찍으시는 분들은 너무 좋을것 같아요
넣은 유리문 부분이 깨끗하고
안에 불 들어오니 잘 보이고
조리되는 과정이 보이니 베이킹할 때도 구워진 정도도 확인 할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우선 디자인과 조리 과정 보이는거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불에 직접 올려 요리한 것을 더 좋아하고 그에 더 익숙한 50대 주부입니다. 그러니 전자렌지가 있어도 밥 데우기 정도? 부침개나 잡채같은 것도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하고요. 만두 같은 것도 찜기로 찌고.

하지만 한편으론 오븐에 막연한 동경과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오븐이 있어야만 하는 음식들도 많고요. 하다못해 고구마도 오븐으로 구우면 훨씬 맛있다는 주변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구입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생각보다 안쓸것 같고. 어떤 걸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돈도 아쉽고.

이 오븐이 내게로 온것은 9월 24일. 그동안 해본 것은 4가지. 통닭 프라이드. 통삼겹 구이. 감자 구이, 단호박찜 이렇게 해봤습니다.

아직 충분히 사용하지 못했지만 ...설명서보다 경험 위주로. ..솔직하게 남길게요.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20리터?에 통닭 프라이드 해본 사람이 10호 닭이 딱 좋다고해서 이건 45l이니 12호가 좋겠다... 구매해 밑간 후 돌리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가스렌지에 올려 백숙해먹을걸 그랬나? 살짝 후회. 남편 얼굴에도 약간은 '것봐라~!'가 보였고요.

그런데 완성 후 한점 뜯어먹는 순간
"와우~ ! "

기름 쫙 빠지고, 겉은 빠삭. 속은 촉촉 쫄깃....'

이래서 오븐오븐하는구나!'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통닭구이가 맛있다보니 그 다음날 다시 함께 사온 통삼겹살로 다시 통삼겹구이를.

그리 두껍지 않아서인지 첫번째 도전이었던 통닭구이보다 훨씬 빨리, 잘 되었어요.

감자구이도. 단호박찜(베리컨. 달걀 등 소 넣어 찜)도. 성공한 그만큼 오븐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요.

한번 해보고서도 쉽게 파악할 정도로 *운전 조작부가 간편하면서 /*기능이 여러가지...라 저와 같은 초보 사용자가 오븐요리에 맛들이기에 좋을 것 같아요.

■사실 2004년에 수십 만원 주고 전자렌지 겸 오븐 요리 할수 있는 그걸 구매했지만, 당시 집 화재로 거의 써보지 못하고 잃었어요. 이후 몇만원짜리 미니오븐을 샀는데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오븐은 30~50만원은 줘야 하는 것으로 생각. 그런데 이처럼 13만대 오븐이 이렇게 여러 요리를 할 수 있음에 ...이유없이 억울해지는 것 있죠. 이렇다면 진즉 사 써볼걸 그런. ..

■초보라 첨엔 열 조절과 시간 정하는게 쫌. 요리되는 과정이 환하게 보여 정도에 따라 재조절할수 있답니다. 그러니 혹시 얼마전 나처럼 오븐요리가 막연헌 편이었다면 일단 도전해보시기를요.

■참 마음에 드는 것 하나는 부속물들이 많다는 것. 용량 커서이겠지만 오븐팬 3개. 그릴 석쇠 2개. 바베큐봉. 집게 2가지 각각 1개씩. 부스러기 받침. 이렇거든요. 오븐팬 3개 이거 참 맘에 드네요.

■오븐을 망설였던 것 이유 하나는 전기요금 때문이었어요. 오븐 요리 대개 20분 이상...50분 예사. 이렇게 오래 돌리면 전기요금도 많이 나올거라는 막연한 걱정이 있었거든요

이거 보니 2000w. 적다고 할수 없는 필요전력 같은데.

돌릴 때 계량기 돌아가는 것 눈으로 본 남편이
"에어컨보다 약간 더"

두번째 요리할 때 다시 살피고 오더니
"처음에만. 불 들어올때만 그렇게 돌고 그 후엔 거의 안돈다"

■쪼금 아쉬운 것은 ㅎ 설명서가 좀 더 알찼으면 좋았겠다입니다. 제품 설명은 솔직히 충실해요. 하지만

-컨백션 선택 예시 요리는 ㅇㅇㅇ, ㅇㅇ 등.
...이처럼 기능 선택별 예시 요리 조금이라도 언급했다면 나같은 초보들에겐 더 좋겠다...생각입니다.


좀 더 써보고 덧붙일께요. 지금은 그저 신기하고 좋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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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주부에요^^
꼭 필요했는데 드디어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마침 주말전에 도착해서,
주말동안 이것저것 만들어 봤는데
초보도 쉽게 조작하고 조리할 수 있었어요~~

45L 대용량으로 크기도 엄청 커서 4인가족 요리에 좋더라구요.
특히 팬이 3개, 그릴이 2개 들어있어서 편하고,
오븐이 4층 구성이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특히 회전하는 통구이 꼬챙이가 넘 맘에들어요 ㅎㅎ

저는 집에 삼겹살이 있어서 삼겹살 구이를 했는데,
위에 기름 빠지라고 그릴에 굽고,
아래는 떨어지는 삼겹살기름으로 버섯, 김치, 마늘, 양파를
익히려고 팬에 종이 호일 깔고 요리했어요^^
( 220도 30분, 뒤집어서 220도 20분 했는데
야채들이 좀 덜익었나 싶어, 220도 10분 추가 했어요! )

고기도 겉바속촉 잘익었고, 버섯 마늘 양파도 넘 맛있는데
진짜 최고는 김치였어요!
고기기름 머금고 완전 맛있는 "김치찜"이 되어 있더라구요♡.♡

김치찜처럼 구워진게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김치들로 식용유 뿌려 구워봤는데,
고기기름 머금은 김치찜 맛이 아니네요 ㅎㅎㅎ
김치찜은 꼭 고기랑 함께 요리해주세요^^

빵도 구워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생지도 사서
크로아상빵도 구워봤는데 완전 맛있어요 ㅎㅎㅎ
( 180도 13분정도 구웠어요! )

군고구마와 군밤도 해봤는데,
처음이라 군밤 칼집을 무서워서 조금씩만 냈더니
안벌어져서 안익었나 싶어 좀더 돌리고 했더니 좀 탔어요^^;;
군고구마는 넘 맛있게 익었어요^^ 군밤은 살짝 껍질 딱딱;;
( 그냥 200도 20분, 뒤집어서 20분만 하면 될듯요! )

닭다리도 사놨는데 조만간 닭다리로
양념발라 훈제치킨 만들어 보려구요!

통유리로 속안이 보이니깐 보면서
조금 더 돌리고 할수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초보도 사용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좋은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을게요♡
제 소소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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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의 정석!! 2021.09.27
오븐이 너무 좋아요.
안그래도 오븐 하나 필요하던차에 좋은 오븐을 받았어요.
'대우'라는 큰 회사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믿음이갑니다.

일단 크기는 꽤 커요.
45L 라고했을때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았는데 막상 받아서 보니 정말 크네요.

무지 큽니다.
무게감있고 가벼운 재질은 아닙니다.

손잡이 부분 마감 잘되어있구요.
문 열었다 닫을때도 쾅쾅 소리 안나고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닫힙니다.

통닭도 통채로 들어갈만하고 쿠키도 여러개 구울수있을것같아요.

총 3단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쿠키판(쟁반?) 과 그릴판들이 각각 들어어있어요.

가운데에 쇠꼬챙이(?)도 구성품으로 들어있는데 이건 바베큐용인것같아요.
앞으로 해먹을 요리들이 너무 기대됩니닼ㅋ

일단 다가올 겨울엔 군고구마부터 만들 생각입니댜 ㅋㅋ히히

쿠키도 만들러보려구요.
마트에서 생지도 사서 크로와상도 만들겁니다!!

너무 맘에들어서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피자부터 넣어봤는데 아주 성능좋습니다.
ㅠㅠㅠㅠ


길가 트럭에서 파는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구워지는 닭을 집에서도 맛볼수있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아주 알차게 잘 사용할수있을것같고

사용법도 설명서에 자세히 기재되어있어 실제사용할때에도 별 무리 없을것같습니다

조절하는 버튼은 사진에서 보듯 총 4개로 규성되어있구요.

온도조절이나 시간조절등도 세심하게 돌려가면서 조작할수있습니다.

맘에 들어요. 아주좋습니다.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에서 받아서 사용해본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구형이다보니 둥근 바스켓 형태에요.
둥근 바스켓은 실제 요리를 할 때 용량에 비해 많이 담기지 않아 가족이 먹을 요리를 할 땐 두 번에 나누어 조리하는 게 불편했어요.
물론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은 용도가 조금씩 다르긴 해요.
에어프라이어가 너무 대용량이면 에어프라이어만의 바삭바삭함이 줄어들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대용량 오븐과 오븐형 프라이어 둘다 있는 걸 선호해요.
그러던 중 이 대용량 컨벡션 오븐을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용량도 45L라 고기를 구울 때 두 번에 나누어 조리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냉동 피자 반으로 잘라서 굽던 시절이여 안녕~

사용 전에 예열하면서 베이킹소다와 식초에 한 번
식용유에 한 번씩 각각 닦아냈어요
생각보다 연마제가 적게 나오긴 했지만 닦아내긴 해야할 듯 합니다.

오븐 첫 요리는 베이킹으로 시작했어요.
오븐 온도계랑 오븐 온도랑 편차없이 잘 작동하네요.

오븐의 장점은 유리문과 조명 덕분에 눈으로 익어가는 정도가 잘 보인다는 점이에요.
원형 에어프라이어로 할 때는 조리과정이 보이지 않아서 여러번 태워먹었거든요...
색 보면서 한 번 더 구을까 말까 고민하다 더 돌렸더니 살짝 과하게 익긴 했지만 다행히 타지도 않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했어요.
맛있다고 한 번 더 구워달랬는데 저녁 먹어야해서 컷했습니다.
요리는 장비빨이 맞는 듯 ㅎㅎ

그리고 위아래에 열선이 있어서 굳이 뒤집지 않아도 사진처럼 위 아래가 바삭바삭하게 잘 익었어요.

다이얼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온도도 잘 맞고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았구요. 소음 부분은 저희집 구형에어프라이어보다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븐 기본 모드를 사용했고 필요에 따라서 컨벡션 모드를 사용하면 될 거 같아요.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 가능하고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오븐이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전 뽑기가 좋은건지 온도 아주 정확해요!!

첨 받고 공회전 250도 회전엔컨벡션 기능으로 20분씩 3번 했어요

그때마다 잔확히 250도 나왔고

3번 후 트위스트빵 구웠는데 온도가 정확했어욤

두번째 사용은 예열 없이 했더니 첨 온도는 낮았는데

금방 제 온도 찾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전 추천입니다

( 사진은 두번째 사용 중 온도 오르는 중 사진이에요 180도 맞추고 오르고 있었어요)

리뷰에 온도 안맞는다 해서 엄청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온도도 잘맞고 구성품도 엄청 많은데 가격은 저렴해서

간만에 후기 엄청 길게 남겨요

아 구성품 중 철판은 좀 얇고 오븐서 꺼내고 할 때 좀 불안한

감은 있지만 3개 구성이라 만족만족이에요

저는 쿠팡서 42리터 다른 브랜드 8만원대랑 고민하다 구성품 많아

얘로 구매했네요! 얘로 사길 잘한듯

~~~~~~~~~~~~
1년이상
사용 후기

저는 9마넌대에 구입했어요!
그 때 구입 후 후기 남겼던 리뷰입니당
그러니
10마넌 안하는 금액으로 구입 한 후
작성한 리뷰이니 참고해주세요~~

~~~~~~~~~~~~~~~~~~~
몇달
사용후기
전 제빵 학원 다니며 자격증 딴다고 많이 해봤어요
확실히 많이 넣으면 온도 안올라용 떨어짐....
그래서 저의.방법은

1. 첨부터 온도 예상보다 4.50도 위로 설정 후
위아래로 열 나오게 해두고 설정온도 까지 오르길 기다린다움

2. 식빵이면
판 위치는 위쪽으로 두고 그위로 식빵틀 넣은 후
윗불no 아랫불만 나오게 설정 후 10~15분정도 익히고
(이때 온도는 온도계설정 후 160에거180)도 되도록 맞춥니다
그 후 다시 판을 맨 밑으로 내려서 윗불나오고 아랫불 안나오게해서
다시 10분덩도 익히면 빵 부풀어 올라용
그 후 다시 판위로 올리고 불은 다시 아래로 킨 후 밑면을 익힘 됩니당

3.그 외 작은 빵 들은 마찬가비로 중간보다 살짝 밑칸에 두고 아랫면 부터 익히게 한 후 ( 보통 8분에서 10븐정도는 익힌듯)
그후 판을 올려수 5분정도 더 익혀서 구웠어요

(---> 저의 생각대로 적긴했지만..사용하시는 분들은 윗글이 도움되셨길 바래요...!!)

저는.스콘도 마니하고 빵도 진짜 많이 해봤지만
제과든 빵이든 많은양 할때는 비추에요
아무래도 온도가 많이 넣음 훅 떨어져서요ㅠㅠ 많은 판을 넣지 못해
기다리던 빵들은 과잘효되기도 해서요....
(온도가 넘 빨리 떨어져 많은 판 넣기가 힘들었어요 )

근데 조금씩은 좋은것같아요 가격대비 짱짱!!

몇달지낫지만 구워본 빵 들 추가로 사진 올려용>_<
집에서 다양한 요리들을 해보고 싶었는데
오븐이 없어 하고 싶은 요리를 못할 때가 많았고
이번 기회에 사용하고픈 마음이 들어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오븐 자체는 정말 딱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이
다 있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윗면, 아랫면, 양면을 선택하여 오븐을 설정할 수 있고
다이얼을 통한 온도 및 시간 설정이 가능하고
기능도 팬을 돌리느냐 마느냐 등 설정할 수가 있어서
기호에 맞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구성 용품에 트레이 뿐만 아니라
꼬치나 안전집게 등도 같이 와서
오븐 요리에 필요한 부속 용품들을
따로 더 구매안해도 되서 그 또한 좋습니다!

아직 많이 활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통고기를 활용한 로스팅도 해보고 싶고
페퍼로니 올려서 피자도 만들고 싶고
다양한 베이킹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오븐 장만을 해놓고 요즘 일이 많아져서
양껏 사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집 안에 존재감 있게 자리하고 있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예상보다 공간을 꽤 차지하기는 하지만
덕분에 대량으로 요리도 가능하겠네요

이번에 오븐 장만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아요 2021.12.28
• ️일단 받자마자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습니다. 막상 사용해보니 이 사이즈보다 작으면 다양하게 베이킹 연습하기는 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보자한테 딱 적당하고 실용적인 사이즈에요.

• 처음 공회전 시 연기가 나고 타는 냄새도 나는데 사용설명서에 있듯이 그 이후에는 괜찮아요. 내부에 코팅된 오일때문이라고 하네요. 다른 후기를 많이 봤는데 뭔가 팽창할 때 나는 '딱딱' 소리가 나네요. 사용에 지장은 없습니다.

• 시험삼아 브리오쉬를 만들어봤는데 후기들처럼 40도 가량 온도차이가 났어요. 후기보고 미리 온도계도 사서 체크했습니다. 이 오븐 사용하려면 필수 인듯?

• 초보 베이킹 연습용으로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크기가 있어서 베이킹 이외에 다른용도로도 사용하기 좋을 듯합니다. 같은 용량대에 가격이 제일 저렴했고 대우전자라 믿을 수 있구요.

• 디자인도 예뻐요. 투박한 검은색 아니고 메탈실버라 세련된 느낌. 잘산 것 같아요. 온도차이만 적응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15년쓰던 오븐이 고장나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끔씩 집에서 베이킹하는게 취미라서 고장나자마자 샀죠ㅋ 피자도해먹고 가리비,새우도 치즈올려서 굽고 누룽지도 만들어 먹으니 좋더라구요.머핀이나 케이크만들어서 선물도하고 좋습니다.유투브에 호주가이버 라고 검색하시면 베이킹 진짜 쉽게 알려주시는분인데 맛도 일품입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빵만들때 발효가 잘되지않아 빵은 포기하고 쿠키나 케이크종류만 만들어 먹었는데 호주가이버님 영상보고 빵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제가 바게트빵을 만들줄이야ㅋㅋㅋ 설마 되겠어?하고 만들었는데 성공해서 놀랐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신랑도 시어머님도 맛있다고 폭풍 칭찬해주셨어요ㅋ 까눌레도 맛있습니다ㅎㅎ식빵도 그대로 따라했더니 겹겹이 찢어지면서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요!! 오븐 없으면 못살듯ㅋㅋ가격도 저렴하고 작동도 잘되서 넘좋아요ㅋ
45L 전기오븐이 싱크대위치변경없이 떡하니 주방에 자리를 잡으니 왠지 주방을 리뉴얼한 기분입니다.

매주 고기와 빵을 먹는 저희집은 정말 완벽한 상품입니다.
5L의 에어프라이가 매주 열일했었는데 45L라니.. 한번에 식사가 해결되는 큰 용량이 가장 좋습니다.

상하부의 열선이 같이 열일해 고기와 야채를 한꺼번에 구워먹으니 후라이팬 없이 한끼가 해결됩니다.

냉동실에 있는 생지도 돌려먹으니 막구운 빵이 짠 나타나니 아이가 제일 좋아합니다.
180도로 15분 구웠습니다.

큰만큼 소리가 클까 걱정했는데 에어프라이 소리와 별차이없이 거슬리지않는 소리입니다.

이제 에프보다는 전기오븐을 더 잘쓴다니 아주 잘 쓸것같아요.
큰 용량에 열일하는 모습을 보니 가성비가 아주 굿 입니다!
늘 오븐이 없어 아쉬웠던 순간에 좋은 기회가 되어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집은 에어프라이어가 작은용량이고 그것도 둥근 바스켓이라
핫도그 하나도 다 들어가지 않아 손잡이를 자르고 넣곤 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냉동피자를 아이때문에 종종 구매하는데
렌지에 돌려먹음 도우가 넘 딱딱해지고 맛이 없었다

그래서 이 제품을 받자마자
최고온도에서 30분간 공회전을 시켜주었고
(연기는 나지 않았지만 냄새가 좀 낫다)
해동하지 않은 피자를 넣고 12분간 돌려보니

와 ㅋㅋㅋㅋㅋㅋㅋ 렌지랑 차원이 다르다
도우도 넘 바삭바삭 하니 맛있고
특히 식어도 돌처럼 굳어지는게 아니라서 넘 좋다!!

이제 슬슬 베이킹과 삼겹살 군고구마도 한번 해볼생각!!!
거거익선.. 2021.09.16
에어프라이어랑 오븐은 거거익선인 것 같아요!!
미니 오븐 썼었는데 두세번 조리해야되서 불편하더라구요. 식빵도 높이 애매하고 베이킹은 정말 속터져요.. ㅜㅜ  이제 편하게 굽굽해도 되겠어요!!

트레이 높이 조절을 4단까지 할 수 있어서 넘 맘에드네요. 오븐팬도 3개여서 넉넉하구요. 그릴망 단이 높은편이라 식힘망으로 쓸때도 유용할 것 같네요.

통닭구이 해먹어봤는데 겉바속촉 맛있게 잘 익어요. 기름 쏙 빠지고 에프보다 오븐이 더 촉촉하게 잘되요. 용량도 크고 가성비 좋네요. 가정용 오븐으로는 추천입니다.
물건이 잘 올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물건은 살펴보니
잘왔어요
온도도 걱정했는데 기본코스 20분 정도 돌린후에
온도에 도달해서 껐어요
250도설정에 온도계 240도 였어요

앞으로 잘될지 기대되네요


다시 컴벡션코스에서 20분 공회전 240도네욤
흡족 ㅋ


28일


온도가 200도에 맞춰 문열어 펜을 넣으면
150도로 훅 떨어지네요 ㅋㅋ 온도를 끝까지 올려야 하나 봅니다


온도는 50도로 훅 떨어져도 구워지기는 잘궈져요
희한합니다 ㅋㅋ
장점,,,일단 커서 좋습니다.
한 번에 여러 요리 가능해서 좋습니다.
단점,,,촉촉하지 않아 따로 기름을 바르고 해야
맛나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성비에 비해 좋습니다.
나머지 별 하나는 더 사용해 보고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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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한 동안 써 본 결과
반드시 베란다에서 사용 추천합니다.
기관지 약하신 분들 실내에서 사용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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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
명절이라 꼭 써야겠기에 닭 한마리 돌렸습니다.
생각보다 더 맛나게 되서 가족들이 좋아했습니다.
단 앞 뒤 문을 조금 열어놓고 맞바람으로 사용했을 때 숨쉬기가 괜찮습니다.
사용시 반드시 환기는 신경써야 할 내용이라서요.

치킨시킬시 겉에 밀가루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치킨 따로 시키시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가정에서도 가족 기호에 따라 해 먹기 나름입니다.
저는 닭에 구운소금 약간 아보카도 오일 바질 파슬리 후추 발라서 돌려줬습니다.
맛은 성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동영상도 같이 올려 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뽑기 정도가 제일 그나마 덜하다고 해서 대우제품을 선택했지만 후기를 읽어보니 이 제품도 상당히 온도차이가 나는거같더라구요. 내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언박싱하고 공회전해봤는데, 일단은 제 뽑기는 성공인거같습니다.

*최초 공회전 250도 20분(아래에서 두번째칸)
시간이내에 250도에 도달하지 못하신 분들도 간혹 계신가같은데, 저는 6분만에 250도 도달했구요, 10분정도되니 안에 음식이 없어서 그런지 오히려 270으로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무서웠지만 20분 알람 울릴때까지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계속 270유지는 했습니다ㅠ
베이킹할때 적응 해야되겠죠...
*첫번째 공회전시 연기가 나는건 물론이겠죠..두번째에는 안났어요!
*그리고 궁금하게, 첫번째고 두번째고 제품에서 소리가나요. 타이머소리말고 끼이익? 그런 휘는 소리라고 해야되나...저말고도 소리나는 분들 계실까요 ㅠㅠ불은 안나겠죠....?컨벡션 안했는데 끼기기긱 소리가 계속 나요ㅠㅜ
*2차 공회전시에는 아래쪽에 팬을 다 끼우고 최승단에 온도계를 뒀는데 300도까지 올라가고 더 올라가고있는거 같은데..온도계가 300까지 밖에 안되서 표시를 못하는느낌이네요 ㅜㅠ 정상제품 맞나요...?

일단 공회전 두번해본 후기입니다. 나중에 직접 조리해 보고 후기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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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용 2회 해봤습니다. 이틀간 각각 마들렌과 머핀 구웠습니다.
안에 내용물 없을땐 금방금방 잘 올라가던 온도가ㅠㅠ 내용물 들어가니 다른 분들 후기대로 50정도 차이 나더라구요.. 컨벡션 돌려도 그정도 차이나는데..일단 그냥 적응하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중간층(바베큐꽂이 바로 아랫층)에 그릴넣고 베이킹팬 올려서 구웠는데, 컨벡션틀고 구웠습니다. 안쪽에는 금방 익고 문이랑 가까운쪽은 온도차가 좀 극명하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20분 정도 굽는데 7분정도 남았을때 뒤집어주니 좀 괜찮긴하던데 문을 한번 여니 온도가 확 떨어져서.. 이래저래 많이 해보고 적응 해야하는 수밖에 없나봅니다. 가성비 빵을 제대로 구워 낼수 있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일단 용량 맘에 들고 트레이가 여러개 제공되니 좋아요.

가장 기대되는건 회전 트레이!! 닭이랑 겹살이 자동으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바베큐를 할수 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ㅎㅎ

주문하고나니 인터넷에 에어프라이어 보다 전기오븐이 대세라는 기사도 보이던데

저도 좀 익어가는 모양 보면서 좀 더 전문적인 요리를 위해 마련했습니다ㅎㅎ 좀더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에 도전하겠습니다!
가성비 굳굳 2021.12.31
오자마자 온도 테스트하려고 크로와상 생지를 종이호일에 구워봄.
역시 에프에 굽는거랑은 비쥬얼이 다름.
기쁜마음으로 준비해둔 당근케익을 구우려고 크로와상을꺼낸후 예열을위해 온도를 올렸는데 종이호일에서 연기가 스믈스믈나기시작함.
연기빼려고 문열고 호 바람 불었더니 종이호일이 화르륵 타오르면서 한참 화염을뿜다가 한줌 재가 돼버림..;
당근케익은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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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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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전기오븐 시리즈 45L

4.5(944)

Detail

용량 4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