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특징)
✔️60℃ 이하 저온 제습건조로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한 제품.
✔️온도 센서와 습도 센서가 내부에 있어 온도와 습도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건조!!
(알아서 시간 조정 기능과 건조가 다 되면 시간이 줄어드는 자동화 방식)
✔️건조용량 : 8kg
✔️건조기 크기 : 595 x 650 x 845mm(DxWxH)
✔️소비전력 : 850W
✔️에너지소비효율 : 2등급
✔️a/s 1588-7038 ((유아테크)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 됐다고함.)
(❤️첨 오자마자 해야할 일)
통돌이내부를 깨끗하게 닦고, 문짝 투명도어와 문짝 동그란 닫는 부위에 검정색 가루가 많이 떨어져있어서 청소기로 흡입후 물티슈로 닦아 사용했으며
설치후, 안정성을 위해 2시간 뒤에 건조기를 사용하란 문구가 주의사항에 써 있어요.
첨 사용시, 천으로 돌려 사용하라고 써있지만
전 깨끗히 닦았기에 생략했습니다.
(❤️건조기 청소법과 관리)
-건조 후 바로 뒷정리를 하셔야 다음 뻔에 쓰실때도 편하고, 제품이 고장나지 않아요!-
건조를 하고 항상 도어는 활짝 열어놓습니다.
먼지필터를 손으로 뜯어 버리고(진공청소기로 빨아드려도 됨.) 너무 더러우면 물로 세척하세요
건조기 하단에 열교환기는 붓이나 솔로 살살 털어내어 진공청소기로 빨아 냅니다.
건조통도 진공청소기로 잘 빨아내고
물통에 물은 완전히 비어두세요. 그리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려놓습니다.
~끝~
(❤️장점)
첫째, 습기가 있는 날에도 빨래를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점이랍니다.
둘째, 먼지없이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사진참조)
한번도 건조기를 돌리지 않았던 탓에 사진을 보시면 기겁하고 끔찍할 정도의 양이 나와 놀라웠답니다.(사진참조)
먼지를 보니 찝찝해서 건조기를 안 돌리고 옷을 입진 못할 것 같아요.
셋째, 투명 도어라 돌아 가는게 잘 보이고 더 추가 할 세탁물이 있으면 중지 버튼으로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전기세 효율이 2등급이라 지금 2등급이 예전에 1등급하고 다르게 전기세가 많이 안들어가고 효율이 더 뛰어나 전기세 걱정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다섯째, 구김을 펼 수 있는 메뉴도 있고 반대편으로 돌아갔다 하여 구김과 엉킴에 신경 쓴 제품입니다.
여섯째, 돌리는 버튼과 누르는 버튼이 간편하여 나이든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일곱째, 먼지통이 2중 필터로 앞 부분에 있어서 간편히 처리 할 수 있고 먼지필터 망사가 먼지가 잘 긁어지는 소재 더라구요.
여덟째, 기존제품 9키로보단 8키로랑 크기가 같을 정도로 생각보다 커요. 통돌이가 생각보다 커서 세탁물이 많이 들어가요.
아홉째, 문이 활짝 열려서 통풍이 잘되어 곰팡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열번쨰, 침구털기나, 먼지털기가 있어서 물세탁 없이 먼지만 털 수 있어 깨끗하게 쓸 수 있어요.
열한번쨰, 온도센서(옷이 가열 방지), 습도센서(습도를 체크 건조시간 체크)가 내부에 장착되어 있어 자체적으로 자동체크하여 옷감 손상 없이 건조합니다.
열두번째, LED 내부등으로 세탁물이 잘 보이고 열면 켜지고, 닫음 자동으로 꺼집니다.
열세번째, 한겨울이 아니라 그런지 한번 건조기를 돌리면 베란다에 한증막 처럼 습도가 가득 채워진다는데 그런건 없었어요.(창문을 열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림.)
(❤️아쉬운 점)
첫째,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한번 소요 시, 2시간이나 넘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둘째, 건조기의 소음이 꽤 있어요.(동영상 참조)
셋째, 건조기 속이 스텐인줄 알았는데 스텐이 아닌 소재같아요.(알 수 없는 금속재질? 알류미늄과 다른 소재로 섞인 느낌?)
넷째, 생각보다 완벽히 안 말라서 추가로 더 돌려야 할 것 같아요.
다섯째, 다른 건조기도 같겠지만 내용물을 반만 넣어 돌려야 할 것 같아요.
여섯째, 자체 살균 기능이 없다는 점과 가끔 물티슈로 닦아 줘야 한다고 설명서에 써있어요.
오자마자 물티슈로 내부를 닦으니 먼지와 오물이 묻어있었으니 오면 닦고 사용 해야 한답니다.
일곱쨰, 구김이 생각보다 져서 나와서 다음에 또 사용해 보고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여덟째, 건조기 뒤가 뻥 뚫려있어 완벽히 매음하지 않아, 부속이 다보입니다.(사진참조)
아홉째, 혼자사는 사람들한테는 크기와 얇은 이불도 사용 가능 하나 극세사 이불같이 큰 제품은 사용하기 힘듭니다.
열번째, 물통 뚜껑이 오픈 할 수 없게 되어있어요.
시원하게 버릴 수 없고 사선으로 따라서 버리게 되어있어요. 물버릴땐 잘 나옵니다. 콸콸은 아니구 적당히 잘 나와요.
열한번째, 먼지필터가 왜 이렇게 조립이 안되고 잘 안물리는지요! 먼지필터 주변과 필터빼고 아랫부분에 필터에서 먼지가 새어나와 먼지들이 모여 청소기로 흡입해야한답니다.
열두번째, 기사님께 물어보니 배수구에 호수 꽂는게 없고 물통을 비우고 쓰는 건조기라고 하네요.
열세번째, 물버리는통을 끼우지 않고 돌리다 아차했어요.
물통을 안넣어도 알림음도 없구요!!꼭 물통 부터 넣었는지 확인하시고 돌리세요.
열네번째, 앞에 먼지필터망에 양말이나 작은 세탁물이 올려져있어요(양말만 필터망 위에 서서 멈쳐있답니다.)
(❤️총평과 느낀점)
봄.가을에는 황사,미세먼지,꽃가루,송진 땜에 여름에는 장마, 겨울엔 이상하게 건조한데도 잘 안마르는 일 들이 생겨 건조기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어용.
부모님댁, 동생집에서 S사와 L사를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크게 다를 것도 없구요. 세척기능이 따로 없고 크기는 1~3인용이지만 최대 4인용까지 가능 할 것 같아요. 가성비 너무 좋은 제품이 미디어 아닌가 싶어요.
겨울 이불이나 가족인원수가 많거나, 수시로 빨래하시는분들 추천하구요.
빨래감을 많이 모아서 빠시는 분은 대형 건조기를 추천드립니다.
장마가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아이템 같아요.
건조기가 없어 꿉꿉한 옷을 입고 가족들을 가끔 만나면 꿉꿉한 냄새가 난다고들 한마디씩 해서 직장이나 친구를 만날때면 왠지 모르게 꿉꿉한 냄새를 풍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이젠 이런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없는 것 보단 있는게 훨씬 낫구요.. 아기가 있는 집, 직장 다녀와서 빨래하고 널시간이 없으신 분, 동물을 키우거나, 귀차니즘 걸리신분..
건조기만 돌리면 알아서 말려주고 뽀송뽀송하니 말할 것도 없는 삶의 질 향상이랍니다.
건조기는 크면 클 수록 좋은 것 같구요. 미니 건조기 사는이 차라리 이 제품 사서 마음 껏 돌려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빨래양도 마니들어가구 넉넉잡아 3인식구들이 쓰기에도 괜츈할것 같아용.
쓰면 쓸수록 이제품 너무 괜츈한데요? 먼지도 깔끔히 잘 털리구요. 잘마르고 주변에 추천하고 다닙니다.
가격이 부담이 되시거나 하시면 미디어 제품 꼭 구입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 거예요!!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구매를 하실때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