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사용 후기 **
-2021.7.24 설치 후 / 주 3~4회 사용
- 주로 표준세탁 / 빨래양 2~5kg
물온도 / 냉수(냉수,온수:세척력 차이 없음/소비자원 실험결과)
헹굼/ 4~5회
탈수 / 강
오염도 / 보통
- 끝나고 탈수만 1회 더 / 최강(건조) (*)아래 작동방법 있음
이때 건조기 안 돌리는 것들은 꺼냄
- 세탁전 셋팅시간은 1시간 12~56분 정도로 나오지만
실제 세탁시간은 10분~ 30분 정도 단축됨
- 세척력 / 크게 불만 없음
빨래감을 통의 절반 이상 넣지 않기때문에
낙차의 효과로 인한 세척효과가 제법 있는 듯 함
- 전기세 / 평소보다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오지 않음
- 소음 / 조용한 편은 아님
세탁시 > 빨래가 던져지다보니 통에 떨어질 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가 좀 많이 남
헹굼, 탈수시 > 물에 빨래 부벼대는 소리. 통 도는 소리 남
세탁시 나는 소리는 좀 거슬리지만
헹굼.탈수는 일반적인 소리라 무난함
- (*)탈수만 하고 싶을 때
전원 > 탈수세기 버튼 꾹누름 > 원하는 세기 선택 > 동작버튼
- 사용 후 관리
냉수를 사용함에도 늘 문 안쪽에 물기가 많이 남음
쓰다보면 패킹 사이로 물때가 많이 낀다함
그래서, 매 회 사용 후 물기를 대부분 닦아냄
문 안쪽, 고무패킹 사이사이 모두.
세탁 후 항상 문은 열어 놓음
- 세제통 분리 / 앞으로 잡아 당김
걸리는 부분을 살짝 눌러 주면 모두 빠짐
분리하여 세척 가능
- 먼지통 청소
전면 하단 왼쪽 네모칸 / 홈바 누르듯 살짝 누르면 열림
호수의 물을 먼저 빼내고 다이얼 돌려빼면 됨
2주정도마다 보는데 먼지가 거의 없음
- 전체적인 평가
20년 정도 통돌이만 3대 정도 사용한 터라
드럼세탁기의 세탁방식에 신뢰가 가지 않았으나
큰 때가 없어서인지 세제와 낙차만으로도
빨래는 잘 되는 거 같아 만족함
다만 빨래양을 너무 많이 하면
세척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당히 자주 하기로 함
이전보다
세탁량 대비 세탁시간이 짧아졌고
먼지가 남지 않고
옷감이 덜 상하는 듯 하여 또 만족함.
매번 물기를 닦는 번거로움은 생겼으나
더불어 베란다 청소도 자주하게 돼서
이 부분은 감수함
바꾸길 잘 했다고 생각함
**5개월 사용후기**
- 수도요금이 정말 적게 나옴.
일반 생활 사용 감안하고, 통돌이 사용대비
30~50% 까지 감소했음
- 그에 비해 전기요금은 별 변동이 없음
겨울들어 물온도를 냉수에서 30도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부분은 추후 전기요금에서 확인해 볼 예정임
**세탁온도 30도 로 2개월 사용후기**
-전기세가 평소보다 약 10% 정도 더 나옴
겨울이라 혹시 얼까봐 온수로 했는데
세척력에는 차이가 없다하니 이제 냉수만 사용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