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주문 예상도착일은 5일이었으나 3일날 똭! 도착
도착하자마자 포장뜯고 (박스가 이중으로 포장되있었음)
바로 누런때가 안빠지던 흰색면티부터 바로투입.
정말 인덕션으로 바꾼후 최대 불편했던점이 빨래삶는거였는데
이건 설명서대로 빨래, 물, 세제만 넣으면 알아서 팔팔 펄펄 푹푹 삶아주고
동작이 다 끝나면 알람이 울립니다.
누런옷 제 색깔 찾고
2차로 속옷까지 삶았는데 속이 다 시원시원
전기세가 약간 걱정되긴해요. 안그래도 전기 많이 쓰는집이라
그래도 그것쯤 감수 해야죠.
강추합니다.
참고로 울집은 딸이셋 여자만 넷이라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