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제품에 중고라서 솔직히 받기 전엔 걱정함.
배터리 성능 78% 수명 남았으며,
스트리밍 영상 재생으로 쓰면 100퍼센트 충전 기준 약 10시간쯤 사용.
프리미어프로 사용 시, 로딩 등으로 인해서,
기타 다른 하드한 작업들 기준해서,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며,
(몇일 더 사용 기준으로, 좀 뻑뻑하다)
배터리 소모율은 더 빠름.
인터넷 속도는,
800메가 후반대까진 동작함.
기본적으로 빠르다 생각할 정도,
윈도 업데이트 하면 11프로라, 만족.
여러 가지 중점적으로 사용성도 좋다.
다만, 용량이 256이라, 생각보다 얼마 안되어서,
ssd를 추가히거나, 혹은 마이크로 sd가 되니
가성비 따져서 저장장치로 활용하면 좋을듯 하다.
외관은, 솔직히 아주 구석에 아주 약간 벗겨진 흔적이 있으나, 애써 찾으려 하지 않으면 평소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출시만 2018이지 마치 새 재품같음.
2019보단 좋은듯, (백라이트키보드 등 2019는 없음)
외관은 흰색으로, 얼룩이나 지문이 묻기도 하지만, 이 또한 잘 보이지 않고 가까이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며, 쉽게 닦인다.
일주일 사용하며 기록했고, 기타 후기에서 없는 부분을 주로 기록했으니 참고 바람.
마지막으로, 어쩌다 간혹 b급 이하나, 하자품 받을 수도 있을텐데, 제품 받으면 바로 확인해서 반품하거나 교환해서 멀쩡한 것으로 수령 바람.
이 외에는 다 a급 이상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