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구매 후기 입니다❤

✅구매이유: 요즘 블로그 하는 취미가 생겨서 남편이 구매 해줬습니다. 기존에도 사용하던 노트북이 있긴하지만 터치패드나 키보드가 불편해서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따로 사용하기때문에 불편했습니다. 맥북은 터치패드가 예술이라 블로그할때 편할 것 같다며 남편이 구매 해줬습니다.

✅배송: 쿠팡 로켓배송으로 시켜서 다음날 바로 받아봤습니다. 고가의 제품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상처난 곳 없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갤럭시 인생 10년만에 첫 애플템입니다. 상자 뜯자마자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올정도로 너무 이쁘네요! 역시 애플하면 디자인 디자인하면 애플이군요 ㅎㅎ 저는 스타라이트 컬러로 했는데 그냥 대충 보면 실버로 보이고 빛에 비추어보면 베이지나 핑크색으로 보입니다. 여러각도에서 찍었으니까 사진 참고 해주세요~! 핑크덕후로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너무 얇고 애플로고도 마음을 심쿵하게 합니다! 왜 애플애플 하는지 알겠네요!!

✅구성: 상자를 열면 화이트 상자가 뿅 나와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ㅎㅎ 비닐 뜯고 화이트 상자 뜯으면 맥북이 종이에 곱게 싸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충전기, 애플스티커, 설명서가 있습니다. 구성은 심플합니다. 처음 뜯을때 사과 로고가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합니다!

✅무게: LG그램보다는 무겁지만 여자가 사용하기에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한손으로 들기에도 가볍구요 저는 주로 집에서 쓰기 떄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지는 않지만 이방,저방 옮겨다니면서 쓰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사용감: 아이패드 터치패드가 예술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저는 모든 노트북 다 터치패드 때문에 조금 쓰다가 무선 마우스, 키보드 사는 사람인데 이건 안사고 그냥 터치 패드 씁니다. 한손가락,두손가락,세손가락마다
화면 바꾸기 스크롤 내리기가 다르게 적용되니까 너무 편합니다. 신세계에요 그리고 화면 분할이 너무 편해서 정말 블로그 하거나 문서작업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꿀템입니다. 평생 갤럭시만 써와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초반에 조금 버벅거리긴 했지만 단축기 외우고, 공부 조금 하니까 너무 편하네요! 지문으로 잠금모드 해제 하고 로그인 되는거 정말 미쳤습니다. 해상도도 좋아서 화면도 선명하게 보이고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 자동 바뀌는것도 신기합니다. 제가 여태 산 노트북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총평: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입니다ㅎㅎ 저는 특별히 어려운 작업을 안하고 인터넷, 문서작업 위주로 해서 불편함도 전혀 못느꼈고 오히려 너무 편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잘 산 소비템에 들어갈 것 같네요.
□ 윈도우와 다른 체제를 사용하고 맥북은 워낙 이질감이 들어서 구매하는 것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솔직히 좋은 성능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무래도 맥북인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구성에 비해 부담은 너무 되는 것 같은데 또 영상편집을 해보면 입꼬리가 올라가게 만드네요.

□ 트랙패드와 키보드 하나로 인터페이스 동작 모든 것을 제어하기가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맥북은 그냥 기능적으로만 익숙해지면 윈도우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그만큼 기능적인 면은 편하고 불량 테스트에서도 괜찮아서 오래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M1 칩의 수준은 모르겠지만 부드러움은 정말 좋았고 솔직히 이정도 체감이면 그냥 6~7년 잡고 사용한다면 충분히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화면 크기는 그냥 적당하고 의외로 무게가 꽤 될 줄 알았는데 1키로 초반대라 가볍긴 하네요.

256GB 밖에 되지 않는 저장 공간이 정말 아쉽지만 다른 부분에서의 성능과 내구성 자체가 아무래도 너무 뛰어나다 보니까 그냥 외장하드 하나를 같이 사용하면서 쓰고 있어서 커버를 하고 있네요.

□ 솔직히 맥북에 관해서 크게 좋게 보고 있지는 않았는데 기기간의 연동성과 빠른 반응속도 그리고 성능과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만 사용한다면 본전 충분히 뽑고도 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2022년 출시된 모델도 큰 차이없이 괜찮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지만 파손은 좀 우려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꼭 케이스에 넣고 사용해야될 것 같네요.
맥북에어 m3 제품이 나온 시점에 구입하게 된 맥북에어 m2 기본 깡통!

갑자기 애플병이 도져서 37년 인생 처음으로 맥북에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애플 자체가 처음이 아닌 사람..
초딩때 학교에서 매킨도시를 1년 접해봤고..( 그시절에는 다 윈도우였는데. 전학온 이학교는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였던것인가...)

여튼 구입시 엄청 고려했어요. 갑자기 애플병인 맥북병이 와서 뭘살까하다가

맥북 구입이 처음이고 이젠 뭐 학생도 아니고, 문서 작성을 그리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니구.
데스크탑 빼고 노트북을 대학생때 처음 구입하여, 6대를 사용 해오면서.. 그중 하나가 지금 맥북에어.

얼마나 맥북에어를 전문적으로 사용할지 의문이라. m2를 구입하게됨.

근데 맥북 에어를 구입하기에 앞서 유튜버나 이런데보면 이왕 살거면 램을 16기가로 , 용량은 512 기가로 하라고 하던데.

이 부분도 엄청 고민을 함... 올리자니 돈이 올라가구 ..
어차피 인터넷 웹서치나, 간단한 문서작성이나 할거같고,

뭐 또 하다가 포토샵이나 영상편집 하겠지만 그래도 뭐 전문적으로 하지 않은이상... (이미 집에 노트북이 2대 사용중인게 있고..)

여차저차 해서 맥북에어 m2 깡통 구입!

남들 다 언박싱 하다보면 모니터 열면 그 맥북 특유의 오픈음과 사과가 보이던데. 내것은 안뜨는것..
제조년월일자가 2023년 12월자가 와서 그런가... 배터리 방전이 된상태.
그래서 전원 꽂고 시작하니 되는 상황.


또 고민한게 애플은 스그아님? 근데.. 미드나이트가 새로나왔다고해서 또 고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갤럭시북 이온이 실버톤이고, 갤럭시북2는 그라파이트 색상..

고민끝에 미드나이트로 구입.ㅋㅋㅋㅋ

결론은 약간 아쉬운데.. 아 나 맥북 써 보여주고싶음 스그를 사는게 나을거같고..

익히 들은 미드나이트는 지문이 많이 묻네요~~~~~


여튼 맥북에어 m2 기본 깡통 구입기.. 길게 쓰고싶지만.. 내 블로그에도 올릴거같아서..~

구입에 앞서 120만원대로 쿠팡에서 가격이 떨어졌고 무엇보다 쿠팡이 최장 카드 무이자 할부 이점과 더불어 로켓배송 !!!! (이부분이 참 좋다.) 쿠팡매니아인 나..



담아두고 용량 고민하다가 그새 더 떨어져서 118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윈도우와 단축키가 다르지만 어느정도 쓰다보면 숙달 될것이고,

핸드폰도 아이폰을 6대 써봤고, 아이패드도 9세대 , 아이패드미니 1세대, 현재 6세대 사용중이고. 애플워치도 써봤고
아예 애플 생태계가 처음이 아닌 사람인지라

현재 까지 서브 노트북으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해당 노트북으로 문서작성을 하게되면 어떻게 될지 고민이지만..

용량은 내게 흠이 안되네요. 사용안하던 노트북 2대를 뜯었더니 하나는 500기가 하드, 하나는 850기가 하드라. 그 하드로 외장하드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갬성으로 서브 노트북으로 잘 사용해보고싶어요! 오래오래 고장나지말고 내곁에 있어줘..



** 현재 맥북으로 리뷰작성중인데. 사진첨부 한꺼번에 8장 올릴려니 오래걸리네요... 취소하고 한장씩 올림...
Apple 2022 맥북 에어 13 M2, 실버, M2 8코어, GPU 10코어, 512GB, 16GB, 35W 듀얼, 한글, Z15X0001G

◾️구입일자 : 2023년 10월 29일

◾️배송일자 : 2023년 10월 30일

◾️구매가격 : ₩ 2,094,760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 부터 아이폰을 쓰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 쭈욱- 애플 생태계에 갇혀 있는 중 입니다.
아이폰 13프로와 아이패드 미니6세대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는 아이맥을 사용 중이에요.


사실 아이맥을 사용하기 전 까지만 해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노트북은 엘지 그램을 사용 했었어요.
OS에 대한 접근이 뭔가 어렵다고 느껴졌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맥을 한번 써 보고 나니
애플 유저라면 그냥 아묻따 맥북을 써야 하는거였구나…라는걸
뒤늦게 깨닫게 되었고
더 빨리 맥북을 사용하지 않은걸 후회했습니다.


✔️연동성

애플 유저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애플 기기 끼리의 연동성은 정말 최고죠!
휴대폰에서 찍은 사진을 에어드롭으로
정말 빠르게 맥북으로 보낼 수도 있고
아이폰 메모장에 메모해 둔 것들을
그대로 맥북 메모장에서도 열어 볼 수 있는 것!
이 두가지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편리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무게

1.24KG 의 무게로
맥북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다고?? 를 실현해준
정말 역대급 가벼움 이었어요!
무게가 가볍다보니 휴대성이 높아져서
어디든 들고다니기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충전기

드디어!! 맥북에 맥세이프 충전기가 다시 돌아왔어요!
저희 신랑은 오랫동안 맥북만 사용하고 있고
지금은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 중 인데
맥세이프 충전기 일 때도 써 봤고
지금은 C타입 충전기를 써 보니
맥세이프가 찐이라며 정말 부러워 하더라고요 ㅎㅎ
맥세이프 자성도 굉장히 강한 편이라서
웬만해선 잘 떨어지지 않고요
행여나 줄에 걸리거나 잘못 건드리는 상황이 발생해도
자연스럽게 충전기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소중한 맥북을 책상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배터리가 정말 오래갑니다.
기본 배터리 사용시간이 18시간 이라고 되어 있던데
실제로 하루종일 사용했을 때
한번 완충하고 나간 상태에서 다시 재 충전 없이도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했어요.



✔️총평


가벼운 무게와 늘어난 배터리 덕분에 휴대하기에 좋고
발열도 없습니다.
M2 칩이 들어가 있어서
성능 면에서도 우수하고 굉장히 빨라요.
고민하다가 뒤늦게 구매했는데
왜 진작 구매하지 않았을까 후회될 정도 입니다.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 중이며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드립니다!
⭕ 구매동기

저희집은 저 빼고 모두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거기에, 에어팟 / 아이패드 / 애플워치등도 같이 사용하고 있죠~
아이패드에어가 1과 4시리즈가 있는데, 4가 막내에게 입학선물로 사줬던거라 큰애가 사용하려고 하면 잘 건내지를 않는 편이에요.
할수 없이, 제가 예전에 샀던 에어1을 쓰라고 줬지만 3세대가 지나간 흔적은 크나 큰 성능의 차이를 보여주게 되잖아요..ㅎ
작년초에 큰 애가 성인이 될 때 변변하게 해준게 없어서,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에어5를 살까 하다가...
집에 아이패드만 자꾸 생기는 거 같아 맥북을 하나 구입해 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생각만 해서는, 애플병이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질렀죠...ㅜㅜ


⭕ 배송: 로켓배송


⭕ 상품평

하루종일 기다려도 배송이 오지를 않아서 큰 애는 눈이 빠질 지경이었어요..ㅎ
오늘 휴무였거든요..저녁 7시30분경에 도착을 했고, 오자마자 개봉하고 자기폰과 동기화 시켜서 지금 열심히 이것저것 하고 있네요^^
소리가 에어13모델은 스피커가 4개라고 하던데, 15모델은 우퍼까지 들어가서 6개라...여기서 많이 망설이긴 했어요.
그렇지만, 가격의 차이가 꽤나 있어서 13으로 결정을 하게되었답니다.
에어13모델의 가장 기본 깡통 모델을 구입하면서, 걱정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리뷰를 보면서 그냥 영상 시청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한번씩 가벼운 영상편집 정도가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장 기본스팩으로 구입을 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맥북에어13기본모델 이네요~^^
큰 애한테 만족스럽냐고 물으니, 버벅거림1도 없고 너무 간지나고 빠르고 소리도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아빠로써 늦었지만, 성인이 된 거를 축하는 선물을 해 준거 같아 기쁘답니다~
>>> 그런데, 구입해 줄 때는 저도 쓰게 해준다고 해놓고서는...
손도 못 대게 하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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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Apple 2022 맥북에어 M2 8코어 GPU 8코어 256GB 8GB 30W
- 색상 스타라이트 / 구매 23.10.27


- 구매동기

사무작업용 , 영상편집을 배우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삼성과 애플 둘 중 엄청고민하다가 결국 맥북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맥북이랑 연동성이 좋다고 했는데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이랑 문서가 연동이 되고 영상과 사진 등등 에어드랍으로 쉽게 전송할수있어서 너무 편해요!


- 색상

실버랑 스타라이트 둘 중 엄청 고민했는데 실버는 애플에서 너무 흔한 색상이기도하고 실버보다는 베이지 한스푼 섞은 스타라이트가 더 눈에 띄어서 스타라이트로 구매했는데 너무 영롱해요..너무 이쁩니다! 빛 위치에 따라 어떨땐 실버로 보이기도하고 가까이서 보면 영롱한 고급스러운 색상입니다!



- 배송/포장 상태
27일 구매후 29일 이틀 뒤에 배송받았어요
여러 리뷰에 적힌것처럼 배송과 포장에대해 불만들이 꽤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박스도 배송도 깔끔하게 배송되었습니다!

- 사용소감

저는 맥북을 이번에 처음 구매하는건데 정말 어떤걸 사야하는지 종류도 많고 일주일동안 엄청 알아봤어요
첫 입문자는 일반으로 사용해도 별 문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사무작업도하지만 영상편집 , 사진편집도 하기때문에
램 과 용량을 업그레이드를 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사악해서 그냥 일반으로 샀습니다..
근데 맥북오자마자 영상편집프로그램 돌려봤는데 끊김도 버벅거림도 없고 너무 깔끔해서 놀랬어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요ㅎ
그리고 한글 과 같은 프로그램 다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ㅎ


- 단점

아직 사용한지 이틀 밖에 안지나서 그런건지 아직까진 단점은 없는것같고
그냥 너무 좋아요 ㅎ 소음과 발열도 없고 끊김도 없어서 잘 구매한것같아요


맥북에어 살까말까 고민하지마시고 그냥 구매하세요 너무 행복해요ㅎㅎ
Apple 맥북 에어 스타라이트 • M2 8코어 • 256GB • 8GB • MAC OS

배송 정말 빠르고요.
쿠팡에서 처음으로 선물 포장 진행했는데.....
생각 보다 만족도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와 스타라이트 고민 중 스타라이트 색상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애플로고가 상대적으로 이쁘게 잘보여서 만족하고요.(맥북사용하는데 있어서 중요 ㅎㅎ)

생각 보다 정말 많이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정말 최고 이고요.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 까지 애플 제품을 함께 혼용해서 사용하기에 맥북이 정말 편하긴 합니다.

맥북에어 m2는 가벼운 대신에 냉각팬이 내장되어 있지않아 다른 노트북에 비해 발열에 조금 취악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다른 노트북을 생각해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기본 영상편집, 블로그작성, 사진편집, 영상시청(사운드 품질은 정말 좋습니다.) 등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고요.

무엇 보다 디스플레이 밝기가 500니트(일반적인 노트북 밝기 300니트)까지 지원되 밝은 곳에서도 굉장히 선명하고 어둡지않은 디스플레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전체적인 실제 1달 동안 사용감을 리뷰로 작성하였고요.

구매자분들이 실제 리뷰를 참고 하시어 구매에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개인 리뷰 2023.07.21
▫️Apple 2022 맥북 에어, 스타라이트, M2 8코어, GPU 8코어, 512GB, 8GB, 30W, 한글, Z15Y0001V
▫️구매일자 23.06.24

사무 작업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이 필요했어요
기존엔 컴퓨터로 사무 작업을 했으나 다소 불편한 점이 있어 노트북을 알아보던 중 맥북 에어를 구매했어요
아이폰을 사용 중이라 다른 제품보다도 맥북을 우선적으로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쓰면 쓸수록 맥북으로 고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사진과 문서가 연동 가능하고 에어드랍으로도 쉽게 전송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답니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스페이스그레이, 실버가 있는데 전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어두운 것보다는 밝은 계열로 하고 싶었고 실버는 흔한 거 같아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예뻐요 :)
약간 실버느낌이 나면서 베이지빛도 돌고 실버에 베이지 한 스푼 넣은 거 같은 고급스러운 색이에요 기존 아이폰 골드색과는 다르답니다 외관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예뻐요.

저는 8코어/512GB/8GB/30W로 구매했는데 사무 작업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보통 사진, 동영상 작업 위주로 사용할 거라 사진, 동영상을 많이 넣어두는 편이고 틈틈이 용량 정리 하는 게 귀찮을 거 같아서 용량은 큰 용량으로 선택했고요, RAM용량은 8GB만으로도 사용하는데 충분한 거 같아요 인터넷 탭 여러 개 켜 놓고 작업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답니다 느린 거 답답해서 싫어하는데 끊김 없이 속도도 빠르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무 작업 정도만 해서인지 아직까지 발열은 못 느꼈고 팬이 없어 소음 없이 조용하답니다.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하고 음질도 짱짱하구요 키보드 터치감도 마음에 들어요.
배터리 효율도 상당히 좋고 맥세이프 충전방식도 너무 편해요 맥세이프 충전단자 색도 맥북 컬러와 동일하게 맞춰져 있어요 이런 거까지 세심하네요 ☺️

맥북 프로는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후기를 많이 들었는데 맥북 에어는 가벼운 편이라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기존 아이폰을 사용 중이어서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애플 유저분들은 금방 익숙해 지실 거 같아요~

불량 제품이 당첨될까봐 조금 걱정하며 구매했는데 불량 하나 없고 진작 살껄 싶네요 다만, 사용 하면서 지문이 많이 묻어서 속상하긴 해요 제가 넘 아끼는 거라 *^^*

사용할 수록 만족하고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1. 구입목적
6년정도 쓴 노트북에서 포토샵 작업이 불가능해져서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려 맥북에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직 맥OS는 자신이 없었는데 포토샵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에 최적화가 윈도우보다 잘되어있다고 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iCloud 환경이나 연속성 부분도 고려 대상이었습니다. 실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하면서 굉장히 편리했거든요.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 있으면 Wi-Fi를 개별로 잡을 필요 없이 이미 적용이 되어 있다는 점 등 연동성에 있어서는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 배송/포장상태
다음 날 오후에 바로 배송받았습니다. 일반 모델이 아닌 CTO 모델이라 애플 공홈에서는 대략 10일 정도 걸린다고 안내받았는데, 마침 쿠팡에는 재고가 있었습니다. 여러 리뷰에서 나와있던 것 처럼 배송 포장에 대한 불만이 있어 걱정했었는데 박스도 깨끗하고 내부에 완충재도 잘 넣어져서 왔습니다. 6월 중순에 주문했는데 5월 생산 제품이 왔습니다. 맥북 자체가 인기가 있어 그런지 재고떨이 걱정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사용소감/장점
20년 넘게 윈도우 환경만 쓰다가 맥OS 사용하려니 아직은 낯선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응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포토샵의 경우 맥에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보니 느려짐이나 버벅거림 없이 훨씬 깔끔하게 사용 중입니다. 팬리스 제품이라 소음도 전혀 없고 화면도 깔끔하고 쨍합니다. MS오피스는 아무래도 윈도우에 비해 단축키 등 아쉬움이 좀 많네요. M2 맥북에어 디자인이야 예쁜 거 다들 아실테고... 지금도 계속 쓰고 있지만 확실히 윈도우랑은 다르고 맥만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연동 좋습니다. 사진 찍고 일일히 옮길 필요 없이 한 번에 다 정리되어 있어요.

4. 단점
가격. 램 올리고 SSD 올리니 그돈씨 소리 나올만 합니다. M1맥북프로 가격만큼 나와요. 하지만 메인 데스크탑이 따로 있어 휴대성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중간에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요. SSD, RAM 초기에 고민 잘 하셔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M2의 경우 256GB SSD 속도 이슈가 있어서 512GB로 많이들 권합니다. 자신이 맥북 에어 사려는 용도를 명확하게 설정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맥 사용해보고 싶다.라고 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깡통모델만 해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저처럼 작업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급형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오래 되어서 맥북 에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아이폰 유저기에 당연히 다른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맥북 에어만을 선택하였구요. 아이패드와 호환되는 그런 기능 또한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노트북을 비교하여 전문가처럼 설명해 주시는 YouTube도 많이 있고 기능 하나 하나 따져 더욱더 좋은 제품을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맥북 에어를 선택하시는 분들 중에 절반 정도는 디자인 때문, 그리고 아이폰유저라는 그 무언가의 당당함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그런 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저도 솔직히 컴퓨터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용량이라던지 성능이라던지 듣고 보아도 그렇게 자세하게 알고 느끼지는 못해요.
제가 노트북으로 주로 하는 작업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이용한 작업이예요.

무겁지 않아 휴대성도 좋고요.
빠른 속도의 실행과 정교한 작업이 어긋나지 않게 섬세한 것 같아
요즘은 하루 2-3시간 이상 작업하고있습니다.

사진작업을 많이해야하다보니 저장공간은 넉넉한 거를 선호해서 512GB로 선택했어요.
맥북에어는 일부러 깡통으로 디자인만보고 구매하시는분들 많던데
전문가적인 작업할거아니시고 그만저만 가지거다니시면서 기본적인 사무업무
보시는분들은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모든 사진과 문서를 iCloud에 저장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마치 하나의 기기처럼 사용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결국 새 노트북을 선택함에 있어서 이미 사용 중인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맥북을 구입하게 되면 맥북∙아이폰∙아이패드를 하나의 기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iCloud에 저장된 사진이나 문서는 따로 전송할 필요가 없고 아이패드를 맥북의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맥북에서 전화도 걸 수 있는 수준까지 호환이 가능하니 말입니다.
 
또한, 앱등이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평소 애플 제품에 대한 호감은 있는 편이어서 윈도우 대신 맥OS를 새로 배워서 써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그다지 크지 않았어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내 주변의 모든 우주의 기운이 맥북을 구입하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아 결국 질렀습니다.
 
M2 모델 출시 직후, 256기가 SSD에 한해서 처리속도가 M1 모델보다 느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엄밀히 따지면 M2의 문제라기보다는 SSD 배열 차이에서 오는 현상으로 일반인들은 그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 맥북에어 M2의 성능 >
  (1) 최대 1.4배 더 빠른 속도 (M1 모델 대비)
  (2) 최대 15배 더 빠른 속도 (Intel 기반 모델 대비)
  (3) 최대 18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
 
결론적으로, 블로그 포스팅 위주로 5년 이상 알뜰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맥북에어 M2를 선택했습니다.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한 외장에 무게 1.24Kg, 두께 1.13cm의 위용을 자랑하는 미드나이트 컬러의 맥북에어 M2 !!

고급감 넘치는 미드나이트 컬러에 선명하게 빛나는 블랙 애플 로고가 더욱 세련되어 보입니다.
매트한 표면에는 벌써 지문이 좀 묻었지만, 감성적인 표현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쁘네요.
다들 이 맛에 주말마다 맥북 들고 스타벅스에 출근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애플 빠순이 맥북갬성 못 잃어

m1 맥북에어를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유튜버 및 다양한 글에서 m1 맥북에어 사용자는 굳이 m2로 넘어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m2 구입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m1 으로도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m1 맥북에어 기본형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애케플 등록으로 케이스, 필름 없이 생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하면서~~



그런데 기회가 되어 m2를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고

아주 잠깐 사용한 비교 후기를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맥북으로 인터넷, pages, 한글2014 등으로 아주 가볍게 사용중이며

아주 가끔씩 파이널컷프로를 돌리기도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영상 편집

이정도 사용으로는 m1과 m2가 비교될 정도로 쾌적함이 차이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1. 두께

일단 가방 또는 슬리브에서 꺼낼때 손에 잡히는 느낌이 차이가 납니다.

약간 차이가 나지만 손에 잡히는 느낌은 m2가 훨씬 얇게 느껴집니다.



2. 무게

무게도 역시 m2가 가볍습니다.



일단 이 2가지만 보더라도 맥북에어를 열기전에 제품이 바뀌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3. 화면

화면을 여는 순간 수치상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화면이 커져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밝기도 훨씬 밝아진 느낌입니다.



4. 노치

솔직히 노치가 있는지 잘 안느껴집니다. 원래 전체화면으로 잘 사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전체화면으로 사용하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노치의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은 조금 더 사용하면서 비교해 보아야 겠지만

사용하던 m1 맥북에어+애케플 을 중고로 팔고

m2 맥북에어를 중고로 구입하면서 차액 정도를 생각해보면

그정도 금액으로 m2 구입을 잘 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저는 참고로 m1 맥미니 + 4k 모니터 2개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서브로 맥북에어를 사용합니다.

이동 중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밖이나 카페에서 문서 작성하는 경우가 생겼고, 집에서도 침대나 소파에서 간단하게 문서 작성 및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2 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외출 시 챙기는 것도 일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조용한 모드로 설정을 해도 팬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심지어 집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무릎에 올려놓으니 적은 시간도 작업에 큰 무리가 있었죠

그러던 중 맥북에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저는 노트북은 윈도우,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가 아닌 맥 os , 즉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는게 많이 불편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지만

어느새 저는 인터넷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던 나를 발견했고, 우연히 품절 상태였던 스타라이트 색상 재고가 딱 1개 생겼고, 쿠팡 와우 할인 겹치는 반복되는 우연을 통해 인연이라 판단한 저는 단번에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

맥북에어 M2 는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M2 이전 기존 맥북에어 사용자들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를 많이 추천하십니다.
실버의 경우,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해도 그렇게 큰 티가 나지않는다는 점과 애플의 시그니처 색상, 그리고 무난하다는 점을 많이 추천하셨고, 스페이스그레이의 경우에는 실버의 경우 너무 밝은 색상에 속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외부 빛 반사가 심하고, 밝은 곳에서는 실버의 느낌이 나고 어두운 곳에서는 살짝 블랙의 느낌이나서 오히려 더 좋은 색상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맥북에어 M2가 나오면서 추가된 색상은 스타라이트 / 미드나이트인데,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다음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색상은 미드나이트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장점은 맥북에어는 키보드 및 화면 배젤이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의 경우, 어두운 계열이기 때문에 키보드와 화면의 일체감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 맥북에어와는 다른 시리즈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미드나이트 색상은 외부에 기스가 날 경우, 기스가 확연이 눈에 보인다는 사실
(속은 실버 색상이라고 하니, 더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과 특유의 외부의 지문이 잘 묻고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게 단점으로 꼽습니다.

저 역시도 미드나이트 색상을 많이 고민했지만, 손에 땀이 다른 분들보다 많은 편이었기에 관리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하루만에 마치 한달 쓴 맥북으로 변한다는 말도 있다는 점 반드시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색상인 스타라이트의 경우,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지만 어떻게보면 실버로 착각할 수 있을법한 색상입니다. 실물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미드나이트는 이미 충분한 이유로 제외했고, 실버랑 스페이스그레이는 너무 흔한 애플의 색이라는 점에서 약간 영롱한 느낌의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구매하면 됩니다.
물론 색상별로 쿠팡에서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모두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참고로 색상마다 충전 케이블 색상 달라요! 엄청난 디테일 미쳤다..


- 옵션 및 성능

저는 깡통옵션으로 구매했는데, 깡통옵션이라 하면 8 코어 / 256gb / 8gb / 30w 을 의미합니다. (키보드언어는 무관함)
제가 깡통옵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GPU는 아무리 찾아봐도 8코어와 10코어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저장용량은 맥북에어로 전문적으로 동영상/사진 편집을 하시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되고 저또한 그렇기 때문에 256gb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AM용량은 이것도 전 개인적으로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기존에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 8gb? 그건 택도 없는게 맞습니다. 전 여전히 윈도우 노트북이라면 8 gb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맥북에어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포토샵도 사용하면서 웹서핑도 많이 했고, 인터넷 탭도 수십개 켜놓고 작업해봤는데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버벅거리지도 않아요…애플이시어 이런건 어찌 만들었습니까

키보드 언어는 맥북에어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당연히 한글로 구매하시는게 좋긴합니다만, 치명적인 단점?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는 F와 J 하단 부분에 _ 이런 모양으로 돌기가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을 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게 표준화되어있어요, 근데 맥북에어 M2부터는 F 와 J 하단이 아닌 중심에 동그란 돌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용자에 따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아프다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한데, 저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돌기가 살짝 아픈건아닌데 이상하긴 합니다.

근데 애플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이유는 없으니, 그냥 적응 합시다

추가로 맥북에어를 보고계시지만, 무거운 작업 또는 고성능 작업을 생각하신다면 맥북에어보단 맥북프로 라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각 라인별로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요!

- 소음과 발열
맥북에어의 경우 팬이 달려있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면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자기기니까 어느정도 소음이 나긴 할텐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어 발열에 대한 걱정도 했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마무리

장점과 단점이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직접 알아보고 느낀 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할인을 포함해서 140만원 가량에 구매했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어떤지 저는 모르지만, 절대 적은 돈 아니니까 신중하게 정말 필요한지 사용용도에 적절한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세요
저는 14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감을 주는 기기라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유저에, 윈도우 노트북 쓰던 사람이 만족한다면 더 말할게 있을까요?

현명한 소비되십시오!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맥북에어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쿠팡에서 기본 할인 + 카드할인으로 꽤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장점
- 디자인: 여러 세대를 거듭한 애플의 맥북이지만 안그래도 이쁜 맥북이 이번 맥북에어는 역대급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각지고 평평하게 외관이 변경되고, 베젤이 줄어드면서 날렵하고 시원해진 화면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 키감: 이번에 변경된 가위식키보드로 타자를 치는 즐거움에 나도모르게 타자를 누르기 위해 컨텐츠를 생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M2 칩: 인텔칩에서 변경된 애플 실리콘의 혁신의 두번째 제품으로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인텔 칩 사용자라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놀라운 생산성 호한성: 트랙패드 제스처의 편리함, 멀티 데스크를 통한 화면전환, 아이패드 아이맥과의 호환성은 Fantstic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에어드랍으로 옮기고 하나의 트랙패드로 노트북과 패드를 자유자래로 넘다들고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니! 놀라움을 경함하게됩니다.
- 촥 달라붙는 맥세이프: 충전선에 발이걸려 단자나 노트북이 망가지는 위험의 감소, 충전이 편리해집니다.
- 가볍고 조용: 팬리스로 조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노트북인것 또한 사실

단점:
- 부족한 연결 단자: 맥세이프 충전단자와 C타입 단자 2개가 전부이지만 연결성 호환성이 이를 어느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님는 것 또한 사실인지라


고민한 점
색상: 미드나이트는 지문때문에 패스, 스타라이트는 그냥 패스, 실버는 환한 조명아래 생기는 눈뽕과 검은색 타자와의 부조화로 스페이스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맥북에어 구매할까를 반복만 몇번째였습느다
애플매장 들려서 왔다갔다 하며 들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는 걸 반복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됐어요

기존에 맥북프로 실버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8년정도 됐는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보다 빨라요
제가 그래픽이나 예술적인 전공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는데 노트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아 노트북은 맥북으로 사야 겠다고 결정했죠

맥북프로의 단점은 누구나 알듯이 무게!!
엄청 무겁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걸어다니면 어깨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대성 가지고 다니기 좋은 맥북에어에
관심이 갔죠
결국엔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실버색상 가지고 있어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넘 시크하면서도 예쁘네요

맥북에어 켜보니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선명해요
블로그 포스팅 할때도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확실히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소음이 없고
사무작업,문서작업 할때나 간단한 편집작업할 때 일절 소음 없습니다
또 사용해보니 발열도 적네요
발열이 왠만하면 거의 없어요-큰작업들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아오르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
애플유저로서 연동이 잘돼요
핸드폰,에어팟,아이패드등 모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
저로써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서 편리합니다
@구매동기

사실 저는 노트북 자체를 딱히 쓰질 않는 편이에요.

집에서는 뭐 데스크탑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기에 굳이 잘 쓰지를 않고, 밖에 나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맥북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몰랐구요 ㅎ...

하지만 어느샌가 맥북이 제 눈에 계속 밟혀버렸습니다.

아이패드병은 다들 아실거에요. 사기 전에는 절대 낫질 않는다는...

저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굳이? 저 가격에? 라고 생각하며 영원히 살 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만...

맥북병이 도져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 완치를 위해 질렀어요.

@윈도우만 쓰던 1인

저는 정말 윈도우만 써왔었기 때문에 이 맥북을 받고 세팅을 하면서 정말 고장이 났었어요.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한/영키 하며... 종잡을 수 없는 단축키들까지... 이건 뭐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느낌이랄까요. 윈도우만 쓰시던 사람이면 정말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야해요.

@디자인

역시 애플아니랄까봐 디자인은 미쳤습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이미 구매했지만 다시 한 번 맥북병이 도질뻔...

실버와 스그를 고민했는데 저는 역시 스그가 최고인가봐요 너무 만족!

@무게

무게는 사실 막 엄청 가볍다! 완전 깃털!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가볍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웬만한 노트북들에 비해선 가볍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는 적당한편!

@m2 칩셋

저는 m1과 m2 칩셋이 들어간 애플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뭔가 뙇!하고 빠르게 뜨는 느낌이긴 합니다.

사실 뭐 제가 편집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일은 없어서 크게 체감되진 않지만

빠르다는건 체감이 됩니다! 좋아요.

@깡통제품

사람들이 맥북 살 때 깡통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는 사실 뭐 주로 영상 시청을 목적으로 했기에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깡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영상 시청을 하려고 맥북사기엔 조금 과투자긴 해도...

디스플레이 품질과 음질이 정말 짱짱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제품명: Apple 2022 맥북에어

★완전 총알배송~~ 역시 쿠팡 최고입니다. 너무나도 기다렸지만 하루 기다렸어요 ㅋㅋ 말이 필요없고 맥북에어 2020 M1 사시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M2 사세요.
고민하고 유튜브 보면서 뭐가 좋을까 비교하고 그러지 마세요. 그래도 최신 제품이 가장 이쁘고 좋네요. 사고 나면 병이 완치됩니다.

★미드나이트 색상이 정말 잘빠졌습니다. 색상 실제로 보면 뒤집어 질정도로 너무 잘만들었어요. 너무나도 고급진 색상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지문이 정말 많이 묻네요. 살짝만 만져도 지문 범벅이 되버리는데, 저처럼 하드케이스 하나 사서 씌워주세요 ㅋㅋㅋ그래도 지문은 묻지만 소중한 맥북 에어에는 안묻으니깐요 ㅋㅋ

★스타벅스 입장권 맥북 아닙니까??? 애플로고에 요즘 led가 안들어와서 아쉬울 뿐입니다. 사이즈 딱 적당한게 너무 좋고 무게는 에어라는 명칭에 비하면 살짝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재질이 재질인 만큼 어쩔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가벼움과 고급짐을 한번ㅇ 잡으려서 무게는 조금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무게 생각하면 LG 그램 가셔야 합니다.

★기존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하시던 분들도 조금은 어려운 노트북입니다.
제가 아이폰3GS시절때부터 아직까지 애플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니 정말 오래 사용하였는데도, 맥북은 처음입니다. 근데 많이 서툴고 어렵네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애플제품이 주는 그 무슨 갬성적인 그런 것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유튜브만해도 좋습니다. ㅋㅋ 막상 사고 며칠안쓰고 중고딩나라나 당근행 될 것 같았는데, 계속 사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웹서핑이나 유튜브, 넷플릭스 등 게임이나 프로그램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 완전 깡통으로도 차고 넘치는 노트북입니다. 특히나 게임용으로는 비추천하고 영상 편집 파이널컷 사용하려해도 조금 옵션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과의 연동성은 기가 막힙니다~~ 기존 애플 유저분들 쓰시기에 조금만 적응하시면 금방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맥세이프 충전기 생각보다 정말 딴딴하고 자력이 엄청 좋네요. 다시 왜 자석타입으로 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살짝 빼면 안빠지고 힘껏 빼야 빠지네요.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뭘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매우 만족합니다.
이뻐서 산거니깐요 ^^

★전 다음에도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이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22.12.13 추가 후기--------------
팬리스 제품이라 그런지 소음이 정말정말정말 0.1도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극찬하고 싶습니다. 팬리스인데 발열도 없고 소음도 없고...
사용할 수록 만족합니다.!!!!!

그리고 USC-C 타입 2개가 있는데, 그래도 멀티 허브 제품은 꼭 한개 마련하세요!!
멀티허브에 usb-a, sd카드, micro sd카드 까지 호환되는 제품이면 더욱 좋습니다.
hdmi도 같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조금 가격대가 있더라도 꼭 품질이 보장되는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어쩌다 필요한데 아쉽더라구요.

즐거운 맥북 라이프 되세요!!!
개인 리뷰 2023.04.30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한 제품이에요!

맥북에어 m1과 m2중에 고민을 했는데, m1과 m2가 가격차이가 한 20만원정도밖에 나지 않아서 더 고민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쓰는 용도는 간단한 사무용이라서, m1의 성능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m2의 디자인과, 20만원정도의 차이면

굳이 2020년 제품인 m1을 사는게 뭔가 굉장히 손해보는 기분이라, m2로 결정했습니다.

색상도 원래는 스페이스그레이와 실버 중 고민을 했는데, 주변에서 스타라이트 색상이 골드가 아니라, 실버에 베이지 한스푼 첨가한
색상이라고 추천을해서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색이 정말 예쁜것같아요!

평소에 애플 제품의 골드색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m1이나 기존 애플 제품엔 없던 스타라이트 색을 구매하다 보니 흔한 색상이 아니라서 더 맘에 들더라구요!

흔한색 하기 싫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색상입니다!!

아직 사서 쓴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확실히 기존 맥북보다는 화면이 세로길이가 좀 확장되어서 13인치지만 훨씬 더 커보이고,
15인치와 고민하던 저에게 딱 맞춤인 크기여서 더 만족했던 것 같아요

노트북 자체가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다보니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확실히 애플병은 사야 치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고민하시는분들, 하루라도 빨리 사는 걸 추천드려요~~>_<
개인 리뷰 2023.03.09
애플 생태계 만들어가면서 맥북만큼은 구매하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 달부터 시작된 맥북병으로 이번달 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 예전 대란때만큼의 할인은 아니었지만, 나름 몇주동안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도 안돼서 빠르게 배송받아 좋았고, 박스도 구겨지지 않고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에어포장이 위에만 깔려있던건 아쉬웠어요 ㅎㅎ,,) 입문용 맥북으로 M1제품도 고려했었지만, 구매하고 짧은 기간동안 쓰는 것도 아니고, 바뀐 디자인도 몇 년간 유지할 것 같아 M2 제품으로 사게되었고, 유튜브에서 단점들 나열한거 신경안쓰고 깡통 제품으로 구매하고 몇시간 사용해보는데 전혀 불편감 느끼지 못하고 저에겐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좋았고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하는 단점들 보완하려면 프로를 가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만 들었고, 전작대비 디자인, 성능면에서 저는 만족할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과의 금액차이는 쿠팡이나 다른 리셀러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더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을겁니다! 원가보다 15%이상 할인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때 잘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거같아요! 구매 계속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시간 절약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8월 5일 배송예정이었는데, 8월1일 배송받았어요! 압도적감사!!!

미드나이트 컬러로 구매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마치 밤하늘색처럼, 블랙컬러에 은은한 블루컬러가 스며든것 같은 느낌입니다.

프로버전은 디자인이 좀 투박했던것에 비해,
m2에어는 비교적 얇아서인지 전혀 투박해 보이지 않고
날렵함과 모던함이 강조되서 더욱 고급스럽게 다가옵니다.
m1에어 디자인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컬러와 디자인 모두 m2에어가 더 이쁜거 같아요.

구매전에 m2에어관련 발열,속도 이슈를 접하긴 했는데,
사실 테스트환경이 저랑은 전혀 무관해 보여서 그냥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그 정도로 에어를 혹사시킬 사용자라면, 애초에 프로버전을 고려하는게 맞다고 봐요.

사실 그보다는 m1과의 가격차이때문에 구매를 고민하실 분들이 더 많을거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ㅋㅋㅋ;;;
역대 에어라인의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이번 m2에어의 가격이 딱히 비싼것도 아니지만...
바로 이전 버전인 m1에어의 가격과 가성비때문에 '상대적'으로 좀 비싸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여ㅠㅠ

그래도 여러분!
애플은 애플입니다!

저도 배송 받기전까지는 쬐에끔 긴가민가했거든요?
그런데 실물 영접하고 나서는 구매하길 너무너무 잘 했다는 생각뿐이에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짜진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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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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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22 맥북 에어 13 M2

5.0(5481)

Detail

운영체제 MAC OS
CPU 모델 번호 M2
그래픽카드 형태 미장착
저장장치 SSD
저장장치 인터페이스 M.2 NV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