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와콤 ctl-480를 쓰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업으로 그림을 그리는건 아니고 취미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젠 전 타블렛 펜촉도 구하기 어렵고 11년간 이사도 하고 그래서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기계 자체가 많이 상하기도 해서 새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타 브랜드 타블렛을 사용할까 싶기도 했지만, 종종 친구들 타블렛 사용할때도 그렇고 출력이되는 딜레이가 느껴지기도 해서 잘 모르는 브랜드는 덜컥 구입하기도 무섭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사용하던 와콤 브랜드 중에 너무 비싸지도 않으면서 원래 쓰던 타블렛보다 작지만 않으면 좋겠다(+가격도 저렴했으면 좋겠다) 싶어 찾아보다 구입하게 되었어요.

크기 자체는 원래 쓰던 것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ctl480은 버튼도 있고 해서 크기에 비해 가용범위는 작은편이고 472는 자잘한 버튼이 없이 판만 있는 제품이라 가용범위가 작아지진 않을것 같았는데 확실히 제 생각이랑 똑같았습니다.

타블렛에 들어가있는 버튼을 잘 사용하지 않았다보니 부가적인 것들이 다 제해져 콤팩트해진 ctl 472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 상으로도 그렇고 딱 버튼부분이 사라진 타블렛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취미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안쓸때는 모니터 받침대에 대충 놓아두기 좋아요.

사용 후기는 한 일주일은 사용해보고 추가해야겠습니다.

+ 실 사용은 약 10회 전후로 사용 했고, 사용할 때마다 6-8시간 정도 썼는데요 480에 비해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480의 타블렛 자체 버튼을 애용했다면 모르겠으나 사용 한 적 없다보니 타블렛 자체가 작아진 것에 대한 장점만 느껴졌어요

책상 공간이 많이 협소한 편인데 타블렛 크기가 작다보니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았고 출력시간이라던지 이런 것들도 딱히 딜레이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물론 타블렛이 큰 상품이나 액정 타블렛 처럼 가용범위가 넓어서 그림그리기에 편한 상품보다야 작아서 불편한 것은 있으나
원래 작은 타블렛을 사용했다보니 그건 딱히 상관 없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매번 노트에 아이디어 스케치 하다
컴퓨터로 바로 옮기기 번거로워서

소형 테블릿 와콤 원바이와콤 CTL-472
제품을 구매했어요.

✨아담한 사이즈로 막상 작업하다보면
조금 작은게 아쉽기도 하지만,

디테일한 드로잉이 아닌,
메모와 스케치 정도는 무난하게 쓰기에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USB 연결하고, 상세설정을 위해
와컴 사이트에사 설정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마우스 대신 사용하는게 어색해서
위치잡고 쓰는게 어려웠는데요.

몇번 쓰다보니 조금씩 펜을 잡고 쓰는게
익숙해 지네요.

✨컴퓨터로 바로 연결해서 쓰는거라,
아이디어 생각날때마다 편하게 노트에 끄적이듯
잘 활용중이에요.

고급스러움 보다는 저렴하고 가볍게 드로잉 하시거나
저 처럼 아이디어 스케치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에 “도움이 돼요” ❤️ 눌러주세요.

앞으로 더 좋은 후기쓰는데 더 큰 힘이 될꺼에요!
행운가득한 하루되세요. ✨
일러스트의 일자도 모르던 내가 디지털 드로잉을 해보기 위해 구입한 첫 드로잉 패드✍️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편하고, 압력 감지 기능이 뛰어나서 섬세한 작업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초보인 내가 활용하기에는 필압이고 뭐시고 작업하기도 힘든게 사실..! 취미로 하기를 원하거나 초보인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가격면으로도 실용성 갑인 제품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저렴이 드로잉패드답게 패드에 버튼이 없는 대신에 펜에 두개의 버튼이 있다. 다양한 기능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버튼이 있더라면 더 그리기 쉽겠다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었다. 단 두개밖에 없기때문에 그 점은 몹시 아쉬웠다ㅜㅜ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팅이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펜이 직접 닿으면 자국이 남는다. 이렇게 되면, 펜촉의 마모도 심할 것 같아서 따로 필름을 사서 붙혔는데, 유명한 제품이 아니다보니 필름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패드의 절반 가격ㅜㅜ

요즘은 아이패드가 보편화된 편이기도 하고, 확실히 아이패드가 그리기도 편한 것이 사실! 아이패드로 그리다가 드로잉패드로 넘어가게 되면 적응하는데 엄청 어려울 것 같다 (쓰니는 사실 아이패드가 사고 싶었던 것..)

개인적으로 가격대비치고 정말 세밀하게 작업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자질구리하게 버튼 많고 필압 안 좋은 것보다는 부족하더라도 섬세한 드로잉 패드가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저렴이 드로잉 패드보다도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 이보다 더 큰 장점이 어딨겠나!! 초보자라면 무조건 추천추천! 처음부터 비싼 거 살 필요도 없고, 이걸로 무난하게 시작하면 좋을 듯합니당
✔️관심 가지게 된 이유?
최근에 컴퓨터로 취미로 이것저것 그려보게 되면서, 마우스 사용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점점 손목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넘나 솔직한 손목 ㅠㅠㅠ
암튼 그래서 마우스를 좀 더 편한걸로 바꿔볼까 어떻게 해볼깡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제품을 발견하게 됐어요 !!
세상에 태블릿 제품들은 다 비쌀줄 알았는데 이렇ㄱㅔ 합리적인 가격에 이정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깜짝 놀ㄹ라서 얼른 주문해 보았답니다~~

✔️배송 및 첫인상
사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이정도로 염가의 제품 치고는 패키징이 매우 예쁘고 튼튼했어요~~
마치 이북리더기 신제품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뜯어보자마자 느낀건 엄청 튼튼한 재질이면서도 가볍고 감촉이 좋았어요 ㅎㅎ

✔️제품의 장점?
일단 이 제품의 장점은 와콤 드라이브를 꼭 설치하셔야 그 진가를 더욱 더 느끼실 수 있는데요~~
그냥 usb만 꽂으셔도 사용하실 수는 있지만, 드라이브를 설치하시고 재부팅 하신 뒤에 필압 등을 세부조정하고 쓰시면 정말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 한테는 크기도 너무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쓰기 편했어요 ㅎㅎ

✔️제품의 단점?
글쎄요 아무래도 저렴이 모델인만큼 글씨 쓰거나 할 때 미세하게 정확한 조절은 조금 힘들다는 점일 것 같아요~~
사실 전 이정도 가격대에 만족하고 쓰긴 하지만, 좀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거나 더 작고 섬세한 글씨를 쓰시려는 분들은 조금 더 고급모델을 구입하시는 게 맞을 듯 해요 ㅎㅎ

✔️오랜 시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구매 및 실 사용 후 남기는 후기 입니다~
본 제품의 구매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
개인 리뷰 2023.10.10
요즘 유튜브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샀던 made in china 제품 타블렛이 잘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좀 쓸만한 가성비 제품이 없을까 찾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막 거창하게 화면나오는 타블렛까지는 필요가 없었고
마우스 대신 펜으로 작업할 제품이 필요했었거든요
거기에 딱 맞는 제품이었죠
상자는 딱 빨간색으로 매우 단촐하지만 감각적으로 디자인 되어있더라구요
뭔가 새련되보이는..ㅎ
뒷면에는 상품 설명이 적혀있긴한데.. 뭐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 패스하구요

안에 있는 상자를 밀어서 빼면 안에 상자가 하나 더 나오는데 거기에 타블렛이 들어있습니다
안쪽에 테이블과 교환용 펜촉이 또 들어있더라구요
이런거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사실 타블렛 쓰다보면 펜촉이 뭉개지는 경우가 많아서 난감하거든요

펜촉에도 마우스처럼 클릭할 수 있는 버튼이 2개가 있고
설정으로 바꿀수도 있어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여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점도 좋은거 같아요
펜 두꼐는 일반 연필보다는 조금 더 두툼한 느낌인데
제 손이 남자손 치고는 좀 작은 편이거든요
근데 불편한거 없이 딱 감기는 사이즈였구요
타블렛에 중요한게 필기감일텐데요
필기감은 부드럽고 딱 감긴다?딱 붙는 느낌이었어요 사용하기 정말 좋더라구요

아니 근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가 말이되나요?
저는 체험단으로 좋은기회도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닐수 없어요!
5
개인 리뷰 2023.10.10
와우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었어요!!!

그림 실력은 안되지만 ㅋㅋㅋ
인방을 하고 있어서 가끔씩 그림도 그리기도하고
해서 ㅋㅋㅋ

그치만 너무 비싸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이걸 사용하는 일은 하지 않기에
사기엔 쫌 부담이 되었거든요 ㅠㅠㅠㅠ

일단 제품 자체는 굉장히 얇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어디갈때 가져가셔도 부담스럽지 않고
크기도 정말 괜찮아요 ㅋㅋㅋ

(얇고 가볍다고 해서 고장이 잘 나거나 할 것 같진
않아요, 물론 계속 사용을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나름
견고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내구성은 좋을 것 같습니다 ㅋ)

제품 구성은 펜과 패드 그리고 usb 이렇게 들어있고
포장도 깔끔하고 구성품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게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

제가 현재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센터에 맡겨서
아직은 사용 전이긴 하지만,
리뷰 내용들을 확인 했을 때 대충 감은 옵니다 ㅋㅋㅋ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란 걸 ㅋㅋㅋ

전문가용은 아니라서, 전문가분들이 사용하기엔
쫌 그럴 수 있겠지만, 초보분들이나 취미로 하시는 분들에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ㅋ

요즘 학생들 만화 그리고 그림그리고 하는 친구들이
많잖아요?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혹은 생일 , 입학 졸업 선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아마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학생이라는 가정하에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이걸 선물로
받으면 진짜 진짜 기뻐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사실 이 가격이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니 자녀나 친구 혹은
조카들 선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요골로 해보세요 ㅋㅋㅋ

물론, 선물용이 아니여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나중에 컴퓨터 고치고 나면
사용후기 추가로 적을게요ㅠㅠㅠ 바로 사용해 보고 싶엇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힝..

쨌든,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CTL-472 제품은 진짜 입문용, 취미용으로 사용하기 극강의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함

사이즈도 작아서 소지도 간편하고, 나도 첨엔 이것 저것 살짝 그림을 보태고 싶어, 태블릿을 살까 하다가 굳이 큰돈들여서 태블릿 사는 것 보다 타블렛이 나을 것 같았고, 이번에 기회좋게 사용하게 되었음
그런데 진짜 완전 대만족

받고 연결하면 사실 따로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가능하긴 하나,
필압이라던지 화면 포인트를 정확히 사용하려면

✔️ 와콤 사이트 들어가서 CTL-472 검색해서 나온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됨
(윈도우, 맥용 보고 맞는거 설치하면 됨)

동생이 타블렛으로 작업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어깨넘어로 구경하고, 동생 타블렛으로 게임도 하고 좋아보였음
이래 저래 나도 타블렛이 있으면 조금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굳이 직업으로 하지 않는데, 이 비싼 타블렛을..?
(타블렛 없어도 마우스로 후달달 글을 간단히 적거나 그림은 그릴 수 있으니) 이라고 생각했다 허지만!!! 이건 가격 넘좋음
배달 두번 안시키면 즐거운 취미로 타블렛 사용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사이즈가 작아서 나는 더 좋았다
나는 직업적으로 사용하는게 전혀 아니라서, 보관도 용이하고 엄청 가벼워서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연결 해 쓸 수 있으니 너무 좋았음
진짜 적극 추천함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 생애 2번째 타블렛 입니다.

1번째 타블렛은 고등학생때 선물받았던 라파즈64 제품이었는데 몇달 사용하다 그림에 흥미를 잃고 구석에 고이 모셔두었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된 후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 꺼내보니 이런, 펜에 넣어두었던 건전지에 기름이 새서 펜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타블렛 자체는 정상작동해서 펜만 따로 구입하려하니 2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조금 더 투자해서 타블렛을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어디 제품을 사야할지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와콤이 가장 무난하고 입문용으로 많이들 추천하셔서 와콤 브랜드로 결정했어요!

와콤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인튜어스가 첫눈에 딱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되서 다른 브랜드로 살까 하다가 원 바이 와콤을 발견했어요. 인튜어스랑 크기, 필압이 비슷하고 굳이 블루투스 기능까지 필요없었기에 바로 구입했어요. 무엇보다 구입목적이 취미용이니까요!!


*개봉*

따란~ 총알배송.은 아니었지만
에어백을 꼼꼼히 넣어서 제품이 움직이지 않게끔 잘 포장해주셨어요.

상자를 여니 보이는 구성품들. 깔끔하게 각에 넣어져 있었습니다. 여분 펜심 3개!!


*프로그램설치*

바로 노트북 켜고 사이툴 열고 그림을 그리려했는데 엥? 버벅거리며 필압도 전혀 안먹히고 마우스커서가 따라오다가 멈추고.. 완전 멘붕했습니다. 고장난줄알고ㅠㅠ
알고보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 생긴 문제. 상자안에 설명서가 있었으나 너무 단순한 그림과 사이트 주소하나만 적혀있어 뭔지 몰랐던;;
그리고 노트북이 좀 느리고 타블렛 다루는게 서툴러서 설치하고 필압설정하느라 약 30~40분 정도걸린 듯..

반드시 인터넷으로 와콤 프로그램 다운로드 사이트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설치 받으셔야 합니다!!


*사용후기*

마음에 듭니닿(매우흡족)
엄마는 보시고는 좀 작지않냐 하셨지만 노놉!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아 노트북과 같이 책상에서 사용하기 딱 좋아요! 펜도 무건전지. 무충전식이라 편하고 가볍고 정말 그냥 샤프같은 느낌이에요.
필압도 잘 먹힙니다. 처음에 필압이 너무 무거워서 어쩌나 했는데 와콤 데스크탑 센터(타블렛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들어가서 조절가능하답니다!

덕분에 노트에만 끄적이던 그림을 사이툴로 그려보고 채색도 해보고.. 확실히 컴퓨터로 그리는 그림은 또 색다르더라구요ㅎ 확대하거나 좌우반전해서 비율을 맞춘다거나 선따는 것도 훨씬 쉬워졌어요!!

제가 많은 타블렛을 써본진 않아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볼순 없지만 취미용 혹은 입문용 타블렛으로는 매우 괜찮은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그림 몇장과 귀여운 저희집 삼냥이들 자랑하고 갑니다~~
태블릿 사기전까지 중형이랑 고민했는데
결국 소형으로 샀습니다.
소형은 아이패드 크기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는데 크기가 작다고 느껴지진 않았고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선 그릴때는 그렇게 생각만큼 깔끔하게 그려지진 않고
컴퓨터로 그리는 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깔끔하게 그리시려면 선 따서 그려야하는데
결국 그런걸로 보면 비슷합니다.
그래도 손에 익히면 잘 그려질 것 같아요.
글씨쓰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제품 구성은
본품인 와콤 타블렛하고
설명서
연결 선
타블렛 펜
타블렛 펜촉 교환구성품 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설치 사이트는
박스 안에 동봉된 설명서에 적혀있고
제품 키는 박스 외관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메일로 가입하고
해당하는 와콤 제품 선택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CTL-472
설치는 가입하고 이것저것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설치후에는
시작프로그램에
와콤 데스크톱 센터 프로그램이 생기는데


와콤 기기 연결하고
로그인하면
기기를 인식합니다.
그러면 설정에 들어가서
맨처음으로 펜 필압을 조정합니다.
왼쪽으로 줄일수록
부드럽게 슥슥 잘 써지고
하드로 갈수록
강하게 그어야 써집니다.

태블렛 펜에는 버튼이 두개 달려있는데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다보면 의도치 않게
버튼을 누르게 되니까
잠금해 둘수도 있고
지우개 기능이나
삭제 키를 등록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 불편해서 하나정도만
이전 단계로 설정했습니다.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면
버튼 눌러서 그냥 지우고 하는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그다음에 화면 비율을 조정하는데
컴퓨터랑 1:1로 조정할 수도 있고
일정비율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타블렛위에 그리다보면
나머지 손바닥이 가끔 눌려서
그걸 컴퓨터가 인식하기도 하는데
타블렛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만 인식하도록 조절해두면
손은 인식하지 않으니 그런 부분에서는 좋습니다.

아직까지 선그리는 것도 어색한데요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문용으로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 포장의 대담함 >>
명색이 전자 제품인데 그 흔한 뽁뽁이도 안입히고, 덜렁 얇은 쿠팡비닐에 넣어 배송하는 담대함에 놀랐으나 다행히 몸 상한데 없이 잘 배송 받았어요... 혹시나해서 오자마자 구석구석 살피게 되네요.

<<제품 구성>>
구성은 펜, 본체, usb케이블(5핀, 1m), 교체용 펜심 3개 , 펜심제거기
제품 설명은 포장 박스에 컴퓨터 그림과 홈페이지 주소만 덩그러니.... 이케아 도면인줄..

<<드라이버 다운로드 >>
케이블을 연결하자 마자 그냥 사용 가능해서 그냥 쓸까 했지만(생전 처음 써보는 상무식자)
홈페이지 주소를 괜히 폼으로 써 놓진 않았을 것 같아 오타 없이 정성껏 쳤으나..
걍 와콤만 쳐도 알아서 다 나옴...
4단계로 자세히 안내 되어 있으니 차례대로 잘 따라하면 별 어려움 없이 완료
펜과 패드 셑팅을 본인에 맞게 설정할수도 있음요..

<<제품 크기 >>
초보 연습용이라 사이즈 작은 건 알고 구매했으나, 여자 손바닥보다 약간 큰 정도로 정말 작고..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펜은 약간 무게감이 있었으면 하는데 나쁘진 않아요.,

<<사용해보기>>
펜에 버튼은 세팅을 하기 나름인것 같기는 한데
기본 세팅으로 아래 버튼은 스크롤, 윗 버튼은 우클릭. 심지는 클릭이라는데 아직은 익숙치 않고 더듬 더듬 자꾸 해보는 수 밖에..
마우스 사용 하는것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서 잘못 클릭이 되고,, 수전증 걸린듯 난리 난리..펜을 떼고 끝나는 점에 다시 꼭 찍기가 다트 가운데 맞추는 기분이라 주인 잘못만나서 같은 부위만 콕콕콕 집중 공격 당함.
포토샵을 공부하려고 마우스보다 펜이 편해 보여 덜컥 장비부터 구매 했으나.... 펜 사용하다 어지럼증 도짐..

펜에 익숙해 보려고 우선 그림판에 졸라맨 하나 그리고 뭔가라도 한것 같은 뿌듯함에 자체 만족..포토샵 공부는 내일 부터..전원 OFF
급하게 테블렛이 필요한 일이 있어 역시 배송이 빠른 쿠팡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사실 더 여러 스펙이 있는 태블릿도 많은데요

그래도 저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기능들이고 제가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는
이 제품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었기 때문에 바로 구매해 줬습니다^^

단순히 강의 이외에 더 많은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버전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태블릿은 사용하게 되면 태블릿 전용 펜으로 화면에 글씨나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어서
강의 용이나 그림 작업 용으로 정말 좋은 전자 기기입니다.

사용 방법이 그냥 초단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정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선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쉽게 누구나 사용해 보실 수 있답니다^^

구성품은 [케이블, 여유분 펜 심지, 펜, 설명서] 구성으로 세팅되어 있어요!
정말 심플한 구성이었어요!

펜 보관도 태블릿에 붙어있는 밴드에 보관이 가능해서 분실 위험도를 줄여줄 수 있어요
태블릿 연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동그란 부분에 반짝하면서 빛이 나옵니다.

정상 연결 확인을 위해 연결하고 반짝반짝 빛을 먼저 확인해 주시고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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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가격과 배송까지 걸린 시간☆
쿠폰써서 4만4천원대에 구입! 배송은 주문한지 5시간만에 옴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타블렛을 산 이유☆
저는 와콤 인튜어스5 (PTH-650)를 6년동안 사용하다가 타블렛이 오래된 탓인지 좌측에 달린 버튼 오작동이 너무 심하고 타블렛 인식도 먹통이 될 때가 많아서 새 타블렛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그림 그릴때마다 닿지도 않았는데
온갖 버튼이 오작동하는것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버튼이 없는걸 우선적으로 보았고 추가로 가볍고 휴대하기좋은 사이즈의 모델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이즈 후기☆
사이즈는 확실히 아담했지만 그동안 큰 타블렛을 써오면서 불편한점이 많았기에 (좁은 책상에서 쓰기어렵다(공간활용을 하기어렵다)/휴대하기 불편하다 등) 작은 사이즈라 오히려 편했습니다

☆디자인 후기☆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스타일에 블랙×레드 조합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거추장스러운 버튼이 없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드라이브 설치하는 방법☆
네이버에 "와콤 타블렛 드라이버"를 검색하면 뜨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제품명 "CTL 472"를 입력해줍니다. 본인 컴퓨터에 맞는(맥이면 맥/윈도우면 윈도우)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고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을 한후 타블렛을 연결합니다. "디바이스가 준비됨"알림이 뜨면 모든 준비 완료! 신나게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사용후기☆
필압도 잘 먹히고 타블렛 크기가 작더라도 그림그리는데 무리는 전혀 없었습니다 확실히 타블렛에 펜이 닿는 감촉(?)은 인튜어스5가 훨씬 부드럽게 그려지는 느낌이고 이 제품은 조금 거친느낌이긴하나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이 또한 오래 쓰다보면 익숙해질거라 괜찮았습니다

☆총평☆
아직 써본지 오래되지않아 나중에 평이 달라질수도있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좋은 타블렛 추천합니다!

+22.12.26 추가
☆약 4달간 사용해본 후기☆
현재까지 너무너무 잘쓰고있습니다!
지금껏 불편하다거나 그림 그리는데 지장이 간다거나하는 단점을 딱히 못찾았어요! 굳이 단점을 뽑아보자면 타블렛 판?이 좀 거칠어서 펜촉이 금방 닳는다는건데 타블렛에 보호필름을 따로 구매해 부착해준다면 그 문제도 사라질거같아요

+ 그리고 종종 드라이버를 깔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데 드라이버를 깔지않으면 선이 뻣뻣하고 뚝뚝 끊기듯 두껍게 그려지지만 드라이버를 깔고 실행하면 펜을 누르는 힘에 따라 굵기가 다르게 나오고 부드럽게 잘 그려져요!! 원활한 드로잉을 위해서 필압조절은 필수이니 꼭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세요!!
보면 나도 타블렛만 있으면 그림 잘그려지겠지 하며
장비병 있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저역시ㅎㅎ

아무래도 손그림보다 적응하기까지 선도 마음대로
안그려지고 그래요.

어쩌면 펜타블렛보다는 액정타블렛이 더 직관적이라 초심자에게는
더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액정타블렛은 가격이 더비싸잖아요~

원바이와콤은 소형 판 타블렛입니다.
와콤원은 액정타블렛이고 이름비슷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소형타블렛이라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존잘님들 프로분들이라면 요 사양이라도 멋진 작품들 만드실거예요ㅎㅎ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다는 말이있잖아요?

저는 걍 평범한 아줌마고요 사스케랑 렌고쿠 따라그려봤는데
망했지만ㅎㅎ둘다 망했지만 렌코쿠가 더 많이 엉망으로 그려져서 슬프네요ㅜㅜ

원바이와콤은 압력감지가 2048로 와콤의 다른 타블렛들보다
사양이 낮은편이예요.

압력감지가 인튜어스가 4096 인튜어스프로가 8192거든요.

그리고 원바이와콤 해상도도 2540으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입문자용 취미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취미로 그림그린다고 액정타블렛 구입했다가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것을 잘 봐서;;;;;;;
요즘 아이들이 워낙 풍족하게 커서 그림그린다고 하면
덜컥 액정타블렛 사주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그리고 노력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얼마안가 중고마켓에 올라오는것을 많이봐서;;;;

일단 손그림부터 많이많이 열심히 그리고 타블렛 그림도
열심히 그려야 실력이 늘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타블렛 생겼다고 뿅 하고 잘그려지는게 아니거든요.

정말 가성비로 가겠다 싶은분 입문자 초보자용으로 괜찮고
어느정도 총알이 되시는 분들은 인튜어스를 추천드려요.
인튜어스는 프로분들도 사용하시니까요~!

자금 여유로운 분들은 뭐 액정타블렛으로 가셔도 좋구요.

압력감지가 낮은게 어쩌면 초보자들한테는 선보정기능처럼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크기도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러프나 콘티용
요런 용도, 회의용이나 필기용으로도 가성비있는 제품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펜은 무건전지 펜이라 사용하기 편합니다.
연결은 USB로 하고요.
크롬,윈도우,맥 OS 다호환가능합니다.

아 윈도우 32비트는 지원안해요~!!
집에 노트북에 뭐한다고 32비트를 설치해둔게 있는데
드라이브 설치가 안되서 찾아보니
"2020년 8월 이후에 출시될 와콤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반드시 64비트 버전의 Windows(윈도우) 사양이 요구됩니다."

제가 받은 원바이와콤상품도 2021년 제조된 제품이라
여기에 해당되더라구요.
혹시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전v.6.3.40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셔야 할거예요.

부족한그림이지만 올려보아요ㅎㅎ
그림 손뗀지 엄청 오래되서 지금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라ㅜㅜ
사스케랑 렌고쿠 팬들한테 미안합니다 ㅠㅠ
렌고쿠 손그림도 첨부해봐용(3번째사진)

동영상은 그림판으로 그린거예요.
클립스튜디오로 그리는거 녹화하는걸 저장을 잘못해서
다날렸네요 ㅜㅜ

와콤하면 정말 오래된 기업이잖아요. 타블렛의 원조라봐도 될정도라 성능 확실하고 가성비만 봐서는 소형타블렛중 괜찮은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번씩 그림 급하게 그려서 써야 할때가 있는데 컴퓨터 이용해서 마우스로 그리기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는 동생 집에 이거 사용하길래 저도 하나 있으면 편리하게 잘 쓸 수 있을 거 같았어요 ~
좋은 기회가 생겨 이번에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나도 드디어 타블렛이 !

아이패드 유저라서 아이패드로 그림 그렸어요. 자취방이라서 데스크탑도 집에 없고 그림 그릴때는 아이패드로 그려서 쓰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제 저도 타블렛이 생겼기 때문에 노트북에 꽂아서 마음껏 그림 그릴 수 있게 됐어요 ! 방송용 이모티콘 바꿀때 제가 직접 그려서 바꿀 수 있게 돼서 매우매우 맘에 듭니다 ! 본가에서 쓸 일 있을때는 간편하게 챙겨가기만 하면 돼서 더더 좋아요 !

⭐️ 입문자들에게 추천드려요 !

저도 타블렛은 이번이 처음 써보는거에요. 입문자들용으로 추천한다는데 왜 추천한다고 하는지 알거같아요 ! 사용하는 건 사진을 차마 못 찍었는데 인식도 빠르고 잘 그려져서 너무 좋아요 ~~~
처음에 노트북에 프로그램 깔때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그거만 잘 설치해주시면 편하게 사용 가능하세요 !

⭐️ 그림 그리기 좋아요 !

이모티콘 그리기에 최고체고 !
슬슬 종강하면 그림 연습을 다시 시작해볼까해요 !
그립감이 좋아서 나도 잘 그릴 수 있을거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그만큼 자신감이 생기게 해주는 타블렛이에요 !

⭐️ 크기는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에요. 처음에 받아보고 좀 작은거같아서 쓰기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컸으면 사용하기 불편할 뻔했어요 ~~ 열심히 사용하고 타블렛 좀 익숙해지면 더 큰 타블렛으로 넘어가볼까 해요 :)

⭐️ 그림 막 시작하셨거나 타블렛 입문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첫 타블렛인데 가격이 높거나 하면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 처음에는 가볍게 적당한 가격대로 사용해보시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 저는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모티콘 구상 끝나면 다시 그림 그리기 시작할거 같네요 !

⭐️ 일주일이상 꾸준히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입문용으로 그저 없이 괜찮은 제품입니다.
먼저 세가지로 요약을 하자면

1. 추천용도 : 웹툰, 일러등 전문 영역에 쓰시는 분들
하드웨어 한계 상 알맞지는 않을 겁니다. 아이들
교육용이나 간단하게 이미지 수정이 목적이신 분들께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2. 크기 : 굉장히 콤팩트한 크기이기 때문에
책상 위에 많은 자리를 차지 하지는 않아요.

3. 감도 : 감도면에 있어서는 딱 가격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일러나 웹툰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아니고 간단 간단하게
사진 수정하거나 글씨 폰트가 상업용으로
잘못 사용하다가 저작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보니
태블릿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배송 되어왔을 때 박스는 굉장히 이뻐요 ㅎ
나름 패키지 부분을 저는 신경을 쓰는데
충분히 만족했고요. 여분으로 동봉되어진
펜촉이 있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펜촉의 감도면에 있어서 아~ 이건 진짜
나 처럼 간단하게 이미지 수정 정도 또는
입문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께만 딱 알맞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니면 초등, 중등생들의
교육용 정도에 알맞겠다 싶구요.

물론,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시다 보니
선택 선상에 있는 제품은 아니겠죠.^^

그리고 제품 인식에 관한 부분은 윈도우10프로를
사용 중인데 전혀 문제 없이 바로 인식해서
포토샵과 보조프로그램, 일러에 연동이 되더군요.

크기의 경우는 굉장히 콤팩트 합니다. 굉장히
작은 크기다 보니 키보드 앞에 놔두고 쓰는데
있어서 나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간단하게 이미지 수정 정도하면서
빠르게 작업 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네요.

끝으로 태블릿 패드나 폰에 연결 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짐작하는데요..

흠...그건 포기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정확하게 가격대가 그렇게 싸지는 않지만
콤팩트한 크기이다 보니 노트북+태블렛 조합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니 그런 사용 목적을
가지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에 포토샵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에는 마우스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 태블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알아본 바, 저렴한 중국한 제품부터 와콤의 여러가지 모델등이 있더군요
중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 괜찮다는 후기도 있었으나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등의 후기가 있어 망설여 지더군요, 그래서 일단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여지는걸로 보여지는 와콤의 제품으로 결정했고요
모델은 포토샵도 그렇고 그림실력도 초보인지라 와콤의 가장 저렴한 모델로 시작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CTL-472모델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품스펙을 살펴보면 가로*세로*두께가 21cn*14*8.7mm 구요 실질적인 작업영역은 15cm*9.5cm라고 하네요
무게는 250g정도로 휴대폰보다 조금 무거운 정도구요
구성품은 교체용 펜심3개, 펜심제거기1개, 태블릿,무충전펜, 5핀 usb케이블, 설명서,품질보증서 정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고 펜은 충전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물건이 도착하자 마자, usb케이블에 연결하니 저절로 기본 설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바로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너무 설치가 편해서 알아보니 필압을 적용하려면 와콤 홈페이지>지원>전용프로그램을 설치해야 가능했습니다. 이것도 너무 쉽게 설치했고요

초등학생 딸아이가 신기해 하며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나름 곧잘 그리더군요 그만큼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잘 다룰려면 시간은 필요하겠죠~

가격이 비싼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그림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태블렛을 경험해보고 적응해보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 리뷰 2023.10.06
직접 사용해보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리뷰 남겨봅니다!
모든 상품은 개인의 차가 있는 주관적인 리뷰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송받은날짜 2023 10.03 배송 }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손목이 너무 안좋아서
병행해서 쓰려고, 샀어요
저는 웹디자이너 인데요
디자인업무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마우스질을(?)
계속 해야되는 상황이 있다보니까
손목이 너무아프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출산여성이라 손목이 완전 아작이 났었는데
출산후 3년이되도 업무를 자꾸 손을 쓰는 직업을 하다보니까
회복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산게 와콤인데
옛날 와콤을 써봤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옛날 보다 많이 저렴해진거같아요
게다가 제가 주문한건 소형이라 그런가
딱 저처럼 병행용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한테 제격인거 같습니다~
우선 저는 너무 만족하구요!

업무하면서 옛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감을 익히는 중이지만 산거 너무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좀더 디테일한 디자인이 된다해야되나
저는 캘리나 그런거 하지는 않지만
px 단위로좀 디테일하게 디자인을 잡을 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팀원들한테도 와콤 사라고 하고싶을정도로 만족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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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형 태블렛 와콤의 원바이와콤 CTL-472 사용 후기를 남겨요.

평상시에 포토샵 작업이나 그림 작업을 많이 해서 태블렛이 필요했는데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은 가격도 저렴하고 알찬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특히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메모할 때 너무 편합니다!^^

마우스로는 표현 하기 힘든 필기나 스케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한테는 너무 맞춤이더라구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작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쓰시는 분들에겐 좀 작고 부족할 거 같고 입문용으로 좋을 거 같아요.

구성으로는 펜 태블릿 소형, 펜, 연결 케이블, 펜 여유 심 3개, 가이드 등등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펜도 잡아보면 볼펜 정도 두께여서 이질감도 없고 사용해보니 나름 부드럽게 인식 되더라구요^^

터치펜은 2개의 사이드 스위치와 압력 레벨 조절이 가능합니다.

와콤 타블렛은 유에스비 단자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가능한데

그전에 드라이브 설치를 먼저 해줘야되여

링크 경로는 포장박스에 적혀 있으니 다운받아서 설치 가능합니다^^

이상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와콤 소형 태블렛 후기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렛 구입 예정이신분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태블릿 브랜드 중 와콤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되어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디자이너들이 태블릿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걸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흉내를 내볼 수 있게 됐네요ㅎㅎ


이런 태블릿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확실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사용감, 터치감 아직은 다 어색해요 ㅎㅎ

그래도 일단 설치가 따로 필요 없이
제공된 USB선을 태블릿과 컴퓨터에 연결만 해주면
바로 사용해볼 수 있어요

대신 좀 더 상세한 설정을 하고자 한다면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필요해요


그리고 CTL-472 모델의 경우 말그대로
소형 태블릿이기 때문에
아주 컴팩트한 사이즈라 가볍고 휴대에도 용이해요!

그대신 전문가분들이 사용하기에는
태블릿이 작기 때문에 불편할 것 같고
초보인 저한테도 사실 작게 느껴지긴 해요 ㅎㅎ;;

그래도 제대로 뭔가 해보고 싶다고 하기 전에
사용하면서 적응해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심지어 펜은 무건전지에 교체용 표준펜심도 3개와 펜심 제거기까지 주니까
연습하기에 아주 좋은 구성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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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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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필요한 기능이 모인 휴대가 간편한 펜 태블릿 입니다.

One by Wacom을 처음 받고 나서 느낌은 ‘너무 작은 것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1주일여를 사용해보고 드는 생각은
1.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고,
2. 휴대가 간편해서 외출 시에도 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3.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펜 태블릿입니다.

그외로 제품 사용 시에 느끼는 장정은
- 설치가 간편합니다. USB 단자에 그냥 꼽기만 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식드라이버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펜 태블릿을 컴퓨터를 이용한 스케치나 학습에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 그림판을 이용한 간단한 그림 작업에서도 마우스 보다 더 나은 감도와 드로잉이 가능합니다.

- 물론 초기에 적응하는데에는 3-4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적응하고 난뒤에는 마우스와 함께 병행하여 사용하면 정말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상위 버전의 펜 태블릿을 구매하여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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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4.5(3191)

Detail

유무선 여부 유선
화면크기 17.28cm
화면크기(인치) 약 7인치에 해당함
타블렛 형태 일반형
출시년월 20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