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엄청난 만족!!!!!!!!!!!!!!!
얇아빠진 싸구려 느낌 전혀 없습니다
아주 도톰하니 푹신푹신, 사용감이 정말 좋습니다
받아서 비닐 개봉하면
고무 탈 때 내는 그 독한 냄새 그대로 납니다
저는 베란다 빨래건조대에 2일동안 그냥 걸어두었습니다
냄새 다 안빠진거 같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사무실에 깔았습니다
오잉... 그런데 깔고 나니깐 별 냄새가 안납니다 ㅋㅋㅋ
밀림 방지하기 위해 고무로 처리된 면이 있는데
그거 바닥면에 깔고나면 냄새가 별로 안나요~
깔고 나서 한 2일정도?!
장패드랑 계속 닿아있던 손꿈치(?) 부분에
고무냄새가 스며든 것 같긴 했지만
일주일 지나니깐 아무 냄새도 안나고~ 별 신경도 안쓰이고~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애용중입니다
저 쓰는거 보고 사무실에서 서로 구매하고 싶어합니다
냄새나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전혀 모릅니다
(물론 저도 1주일 지나니깐 냄새로 인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 공공장소에서 쫌만 냄새나도 미간 찌푸리는
약간 재수없는 타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 1주일 후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첨부한 사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거 또 구매해서 집에서도 쓰려구요
손꿈치 안아프고 좋아요 헿ㅎ헤헤헤헤헿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