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사유☆☆☆
1. 손목이 아파서 구매
(저는 UI / UX 디자인을 하는 남성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화면을 많이 그리다 보니 회사에서 준 마우스로 사용하니 손목이 통증이 와서 구매했)습니다.)
2.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
3. 빠른 배송





★★★★★★★★★★★★★★★★★★★★★★★★★★★★★★★★★★★★★★★★★★★★★★★★★★★★★★
저는 구매할 때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그래서 제 후기를 쓸 때 제품을 바로 받고 쓰는 게 아니라 사용해 보고 솔직하게 느낀점을 남깁니다.
주관적으로 적은 거라서 제 후기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시고 구매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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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 무료배송에 이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 했습니다.



■ 배송속도 ♥♥♥♥♥
1. 다음날 배송 되었습니다.



■ 그립감 ♥♥♥♥♥
1. 저는 남성입니다. 손 크기는 대한민국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여서 편했습니다.



■ 편안함 ♥♥♥♥♥
1. 화면을 많이 그리다 보니 손목 터널 증후군이 생겼는데 그 때부터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하였습니다. 7년 전 부터 기존에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했었는데 일단 손목에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 이질감 ♥♥♥♥♥
1. 처음 써보시면 평소 사용하는 마우스랑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서 이질감이 느끼시고 불편하실거 같아요 근데 사용하다보면 몇일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저 같은 경우 아파서 선택권이 없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이질감은 아예 없습니다.



■ 무선이라서 편합니다. ♥♥♥♥♥
1.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 했는데 회사가 자주 조직 개편을 하여 자리를 자주 바꿔니 유선 마우스 쓰면 뺐다 꼈다 하는게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그러지 않아서 편해요.



■ 페이지 앞 / 뒤 버튼 ♥♥♥♥♥
1. 최근 회사를 옮겼는데 싸구려 유선 마우스라서 뒬로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집에 마우스는 앞 뒤 버튼이 있어서 습관이 되어 있었는데 없으니 많이 불편했었는데 바꾸고 나서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세척 ♥♥♥♥♥
1. 동그라미 부분이 잘 분리가 되서 그 안에 찌꺼기 같은건 물티슈나 이쑤시게로 하면 이물질 제거가 쉽습니다. 이쑤시게 없어도 물티슈 쓰시면 왠만큼 이물질이 제거나서 좋습니다.



■ 디자인 ♥♥♥♥♥
1. 기존에 사용하던 트랙볼은 짙은 회색인데 질려서 이번에 흰색을 샀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흰색이라 그런지 예쁘게 디자인이 나옵니다.



■ usb로 연결 되고 블루투스로도 연결 가능합니다. ♥♥♥♥♥
1. 이 부분은 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점인데 기존에는 usb수신기만 있어서 usb 포트에 연결해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도 연결이 가능해서 제 태블릿에 블루투스랑 연결해서 마우스를 쓸 수 있어서 데스크탑 + 일반 윈도우 노트북 + 맥북 + 태블릿 도 사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총평★★★★★
저는 나이가 많은 ui/ux 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이야 화면 디자인 할때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많지만 예전에는 자동 기능이 많은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같은걸로 노가다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손목에 통증이 심해져서 그때 부터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했어요. 기존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바꿨는데 일단 기존에 되는 앞 / 뒤 기능도 있어서 좋았고 usb포트로 데스크탑, 회사에서준 윈도우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가능해서 좋았고 집에서 사용하는 맥북, 태블릿은 블루투스 기능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손목에 통증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기존 제품 오래사용해서 느낀점이 이 제품에도 생길거 같은 구조라서 이야기 하면 일단 트랙볼이라는게 볼을 움직여서 하는거니 일반 마우스랑 다르게 트랙볼 안쪽에 이물질이 낄거니 2주, 한 달 사이로 깨끗하게 세척해주셔야해요. 그렇게 안 하면 트랙볼이 인식이 잘 안 될 거에요. 그렇다고 엄청 번거롭진 않고 물티슈 / 휴지 / 이쑤시게로 제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하단에 고정시키려고 고무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접착제로 되어 있어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떨어질 수 있을거 같으며 이 부분참고 하셔서 나중에 고무 떨어지면 접착제로 붙이시면 됩니다.(이 부분인지 못하면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고무는 떨어져 나가서 찾지 못합니다.)





사진은......
1. 마우스 윗면 사진
2. 마우스 아랫면 사진
3. 아랫면 건전지 들어 있는 사진
4. 윗면 트랙볼 제거한 사진
5. 윗면 + 설명서 사진
6. 포장 제거했을 때 사진01
7. 패키지 옆면 사진01
8. 패키지 뒷면 사진
9. 패키지 옆면 사진02
10. 패키지 앞면 사진



등을 올렸으니 참고 해 주세요.




이 리뷰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살~알짝 눌러주시면 더욱 좋은 후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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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손목 보호를 위해 구매함.

손목은 가만히 있다는 점, 엄지로 조작하여 정밀함은 좀 떨어져도 적응이 쉬운 점이 맘이 들었음.

버티컬 마우스라는 선택지도 있었으나, 버튼이 측면에 있어서 누르려면 마우스를 움켜쥐게 된다는 점이 별로였음. 무게도 그렇고.


이번에 일반형 무선 마우스인 m720도 같이 구매했음.
트랙볼이 손목은 편하지만, 빠르고 정확하진 않다보니, 두 개의 마우스를 상황에 따라 on/off로 전환하여 사용하기 위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장점>
- 로지텍 options 또는 options plus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유선형 모양, 은은한 빗살무늬로 그립감 좋고 편안함.

- 폭이 넓은 휠 : 매끈 밋밋한 고무휠이지만, 좌우 폭이 넓고 조작감이 좋음.

- 생각보다 빠른 적응
(개인차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2~3시간만 써도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되었음)

- 동봉된 유니파잉으로 연결하면 매우 안정적으로 연결됨 (하나의 유니파잉 usb로 여러개 로지텍 마우스 연결 가능, 대신 유니파잉 지원 마우스 한정)

- 그림으로 알려주는,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설명서

- 바닥에 미끄럼방지 고무가 잘 되어있어서 안 미끄러짐.

- 바닥쪽 버튼을 통해 유니파잉-블루투스 전환 가능

- 맨손으로도 손쉽게 볼을 꺼낼 수 있어, 관리 용이.

- 어디서든 사용 가능, 마우스 패드 필요 없음.




<단점>
- dpi 조절은 전용프로그램으로 조절 가능하기에, 상황따라 빠르게 변환하긴 어려움.

- 제스쳐 버튼 등 추가버튼은 없음.
틸트휠, 무한휠같은 것도 없음.

- 무소음 아님. 대신 클릭압이나 소리가 그리 크진 않은 편. (근데 앞/뒤 버튼이랑, 휠 클릭은 무소음임)

- 손이 어느정도 긴 사람에게 맞춰진 듯한 사이즈.
(손이 남성중에선 작은 편인데, 그래도 쓸만함)

- 블루투스 연결 시 조금 버벅임 있을 수 있음 (이건 사실 대부분의 무선 마우스 공통)

- 앞뒤 버튼이 조금 멀어서 누르기 힘들 수 있음.
그리고 검지로 눌러야해서, 검지가 좀 바쁜 편.
(그래서 휠을 중지로, 우클릭을 약지로 하기도 함)

- 게임할 정도 아님.
업무용이라해도 마우스 많이 왔다갔다하고 클릭 많이 해야 하면, 그냥 그립 방법을 바꿔보거나 / 본인에게 맞는 그립의 일반 마우스 또는 버티컬 마우스가 낫지 않을까 싶음.

- 트랙볼 특성상, 빠르고 정밀한 움직임 어려움.




<개인적인 사용 팁>
트랙볼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보다 대체로 정밀함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볼을 굴릴 때 엄지에 과하게 힘을 주게 되어, 손목은 괜찮은 데 오히려 엄지가 아픈 경우가 있음.

가능하면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엄지에 가능하면 힘주지 말고 볼을 굴릴 때 살살 굴려주길 추천.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일 때, 한 번의 볼굴림으로 커서를 움직이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엄지에 힘을 주게 되는 듯.
따라서, 조금 먼 거리를 이동할 땐, 공을 여러번 가볍게 굴려주는 게 좋을 듯.


만약 사용 환경에 의해 느긋하게 마음먹기 어렵다면, 일반 마우스나 버티컬마우스가 낫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앞에서 단점 부분에서도 말했었지만, 검지는 앞뒤버튼이랑 좌클릭, 중지로 휠, 약지로 우클릭 하는 거 처음엔 약간 어색하지만, 적응하면 자세가 생각보다 편함.




<총평>
같은 회사의 보다 비싼 모델인 mx ergo에 비해 버튼과 기능이 빠져있는게 있지만, 있을 건 다 있음.

이 제품이 맘에 안 든다면, 이 제품 자체에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트랙볼 자체가 안 맞아서 또는 엄지 트랙볼이 안 맞아서 그런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론 적응도 생각보다 빠르게 되고, 손목도 편안하여 만족스러웠음.

몇 달 써보고, 괜찮으면 좀 더 비싸긴 하지만, 각도 조절도 되고, 그립이 좀 더 편해보이는 mx ergo로도 도전해볼까 함.

가성비 좋은 입문영 트랙볼 마우스, 추천.


----------(3일 후)----------
여전히 완전 정교한 미세 컨트롤은 힘들지만, 어지간한 것은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가 됨.
손이 빨라야 하는 게임하는 거 아니면, 일반 마우스보다 이 트랙볼 마우스를 찾게 됨.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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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물품
→ 로지텍 ERGO M575 무선 트랙볼 마우스 TRO006, 그래파이트

‍♀️ 구매이유
→ 컴퓨터 작업이 잦은 남편의 손목보호를 위해 마우스를 찾아보다가 로지텍 ERGO M575 무선 트랙볼 마우스 TRO006를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 후기
→ 다른 마우스에 비해 무게감은 있지만 손으로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고정된 상태로 볼을 굴리며 사용하는 제품이라 손목에 무리가 덜가고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색도 깔끔해서 보기도 좋아요

‍♀️ 장점
→ 손목에 무리가 덜가고 그립감이 좋다

‍♀️ 단점
→ 큰 단점은 없지만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 총평
→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으신 분이나 장시간 컴퓨터 작업으로 손목 보호가 필요하신 분에게 좋은 마우스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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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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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트랙볼 마우스부터 오래 써왔습니다.
무선 트랙볼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하여 사용하였고,
주문전까지 쓰던 녀석은 에르고 MX 입니다.
M575 모델과는 아무래도 가격이 3배 가까이 차이나다보니
그립감이나 기능, 버튼구성, 받침 등등 악세사리가 차이 나더군요. 손이 큰 저에게는 받침있는 에르고MX 가 더 잘 맞습니다만,
이 가격에 보급형 트랙볼로는 최강인 듯 합니다.
일단 볼 크기는 똑같습니다. 두 마우스 볼 바꿔서 사용해도
되네요. 클릭감은 M575 가 얉아 탄성이 부드럽습니다.

클릭모듈이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지만
(이미 MX 모델은 간헐적 더블클릭 증상이 나타납니다.
부속도 없어서 자체수리 불가.)

몇년 잘 쓰면 뽕 뽑는거죠 뭐..
mx 처럼 볼쪽이 조금 더 높았으면 좀 더 인체공학적으로 손이 편안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블루투스 연결도 되고, 유니파잉 수신기로 연결가능하기에 편하고요.
깔끔하고 예쁘고 손목도 편해서
사무용으로는 아주아주 강추합니다.
호불호 엄청 갈린다고 들었는데 저는 완전 호호호극호입니다
이거 쓰다가 나중에 상위라인으로 갈아타고 싶을 지경

딱 맘에 들던 마우스가 휠 문제가 계속 생겨서 고심끝에 결국 로지텍으로 왔습니다

일단 전에는 자리가 좁아서 키보드랑 마우스가 물리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자주 발생했는데 트랙볼은 고정식이라 전혀 문제가 없네요
제가 손이 많이 작은데 (17 이하) 이 마우스를 그냥 쓰면 사실 힘들긴 해요
대신 도톰한 손목패드 놓고 하니까 높이도 딱 맞고 오히려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 손목이 바닥에 쓸릴 일도 없어서 훨씬 나아요
손 작으신 분들은 손목패드 필수입니다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서 걱정하긴 했는데 그냥 잡자마자 감이 오더라고요
오히려 문장 드래그가 훨씬 편해진 느낌
엄지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들 보고 난 후라 그런지 생각한 것보다는 너무 쉽게 잘 움직여져서 놀랐네요ㅋㅋㅋㅋ

손이 작은 문제로 리프트로 사려다가 공간도 좁으니 일단 트랙볼로 사보자 한 건데 진작에 사볼 걸 그랬습니다 너무 편하고 다시는 기존 마우스로 못 돌아갈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개인 리뷰 2021.10.01
기존에 M사의 손목보호 마우스를 쓰다 책상 위에 놓을게 많다보니 마우스 움직일 공간이 부족하여 고민하다 트랙볼을 구매해 봤습니다.
기존에 쓰던 손목보호 마우스보다 더 크고 무게가 있지만 어차피 마우스를 직접 움직이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손목받침대를 같이 쓰니 더욱 더 편합니다.

MX ERGO와 M575를 고민했는데 가격 차이부터 시작해서 개인적으로 충전을 해줘야하는 내장배터리보다 건전지를 사용하는 기기를 더 선호하기에 M575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땐 익숙치 않아서 부자연스럽다보니 특히 클릭 시에 손목에 힘이 더 들어가 적응할 수 있을지, 손목보호가 정말 될지 걱정했는데 맞는 파지법과 손가락의 위치를 찾으니 더이상 손목에도 힘이 안들어가고 반나절만에 적응이 되어서 정말 편하네요.

그리고 원래부터 마우스패드는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마우스가 움직여야 할 공간이 필요했었는데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고 위치가 고정되니 공간을 적게 사용하여 좋습니다.

정밀하게 쓰려면 프로그램 설치하고 포인터 속도를 낮춰야하는데 그렇게하면 화면 내 먼거리 이동에 트랙볼을 너무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속도를 계속 조정하며 저한테 알맞는 속도로 맞춰 주니 근거리 정확도도 높아지고 트랙볼을 휙 돌려서 먼거리 원하는 위치로 마우스 커서를 딱 옮길수 있게 됬네요.

사용하다보니 각도가 조금 더 있으면 더욱 더 편할거 같은데 MX ERGO에 있는 각도 조절이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와 매크로키 1~2개와 휠 좌우클릭이 있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위해 약 7만원을 더 줘야하는가를 생각하면 그건 아닌 것 같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잘 구매한것 같네요.
일단 사무실에서 사무용으로 쓰시던 분들은
버티컬이던 트랙볼이던 알아서 잘 쓰시니까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 욕창라이프를 즐기시려는 분들을 위해
추천글 올립니다.
어떻하면 누워서 손도 안올리고 태블릿화면을 보고
제어할수 있을까 연구를 거듭하던중

릿제로니 초소형 블투 마우스를 연결해서
소형 알루미늄 패드를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무언가 불편하다는점을 지울수가 없어서
그간 고려하지도 않던 트랙볼을
한번 시도나해보자 하고 구입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볼을굴려 커서를 컨트롤해야한다는점이 우려스러웠는데
10분써보니 손목을 까딱안하고 커서제어하는데 익숙해졌습니다.

더군다나 왼쪽으로 보고 옆으로 누울경우 바디플로우를 끼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이용하면
손목이 아프지만 이건 손만올린채 손가락만
최소한의 열량과 에너지 가동범위로 태블릿을 제어
유튜브를 속전속결로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유일한 단점은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 사용하기가 편치않네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업무하시는 여성분들보다도
이건 누워서 욕창라이프 지향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제품임니다.
그동안 거의 7년가까이 써오던 M570이
휠버튼이 고장이 났는데
직무 특성상 휠버튼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서....

M575 흰색으로 새로 구입하게 됬는데요..

흰색이라 일단 예뻐요~~ㅋ

그리고 570모델은 무조건 동글이 있어야 하는 반면 얘는
블루투스도 지원하기 땜에 편하네요...
노트북에 따로 둥글 안껴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몇몇 키보드 처럼 멀티페어링이 지원되진 않지만...
그게 흠이라면 흠인데... 멀티 페어링 되는 마우스 가격이랑
이제품 가격이랑 비교한다면... 차라리 이제품 2개 사는게 더 쌀듯 싶네요..

그리고 트랙볼 특성상 무게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트랙볼은 어느정도 중량감이 있어야 고정되기에...
암튼 크게 지장이 있거나 그런정도로 가볍거나 무겁지는 않습니다.

그립감은... 트랙볼... 잘 아시는 분은...
기본적으로 그립감 좋은 거 아실텐데..
일단은 손의 굴곡에 따라서 디자인 되어 있어 사용하기 무지 편하고요..

트랙볼 특성상 막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기본적인 내구성이면 크게 지장있지 않지만...
이 전에 사용하던 570모델로 치자면..
아무 무리없이 7년 이상 사용했으니까......

암튼 저렴(?)하다고 치면 저렴한 제품치고
성능은 좋아서.. 좋네요..
MX ERGO 를 사용하다 ERGO M575 를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우선 두개 모두 트랙볼 마우스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색 할 수 있는 제품인데 저는 기 사용자라 어색한 점은 없었습니다. MX ERGO는 각도를 2가지로 조절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엄청 묵직해서 왠만해서는 움직임이 없다는 게 장점 입니다. 다만 해상도가 낮다는점 이 있지요.
나름 새로산 ERGO M575의 높은 해상도가 크게 차이를 부르는게 뭔지는 금방 감으로는 안오더라구요

나름 새 제품이라 만족 스럽긴 합니다. 단지 배터리를 갈아줘야 한다는 게 요즘 추세 제품 치고는 살짝 아쉽다는거
그립감이나 편한 정도는 대만족입니다.
손목 아프신분들에게는 정말 강추 드리고 싶은 제품이오니
두말 마시고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처음쓰면 엄청 불편하나 익숙해지면
병원에 안가는 희한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자 마자 쓰는 후기입니다. 하루 밖에 안써봄.

손 가락이 너무 아프고, 어깨 팔 너무 쑤심 장시간 앉아 있어서 그런지 삭신이 쑤신걸 느껴서 마우스 구매
각설하고, 처음 트랙볼 마우스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낯설어서요 . 제품 자체는 매우 견고하며, 신세계임. 로지텍 마우스 답게, 튼튼함,견고함이 느껴짐. 국민 게이밍 로지텍마우스(품번기억안남 아무튼 뭔지알거임) 쓰던 사람으로써 페블 로지텍은 너무 낮다고 생각하여 과감히 포기함.
(일단 높이가 낮은 마우스는 데일리용으로 사용불가-손 ㅈㄴ아픔
지울까 고민중 근데 처음에 트랙볼 사용할때 볼 감도가 너무 빨라서 주체가 안되므로 깔아서 볼 감도를 낮추길 바람.
(섬세한 마우스 조작이 처음에 힘듬_주의)

BUT, 일단 첫 사용이라 본인이 불편하다 느끼는게 크다고 생각함, 적응하면 ㄱㅊ을거같음.
로지텍 답게 견고하며, 내구성 좋아보임. 로지텍인체공학버티컬 살까 고민하다가 이거산건데 사실 10퍼센트 후회중이긴함.ㅋ근데 버티컬(삼보)꺼 쓸때 너무 불편했어서...ㅎ 트랙볼은 준버티컬(?)느낌이라 좋은거같음
한번써볼만함.트랙볼치고 가격도 괜찮은편이고 ㅎ
로지텍 제품은 좋긴한데 내구성이 좀 약하네요.
종전에 쓰던 570 모델이 고장나 575로 신규 구입했습니다.
개인 리뷰 2024.07.17
적응하는 데 2일 정도면 충분했고 팔이 편함.
단점은 볼을 지지하는 3개의 베어링? 부분에 먼지 생기는 걸 닦아줘야 함. 어렵진 않고 한번씩 해줘야 된다 정도
개인 리뷰 2023.03.21
트랙볼이라는 걸 아예 처음 들어봤어요!
친구가 알려줬는데 일단 신기하게 생기기도 했고
요즘 운동하느라 손목이 아파서 마우스 찾고 있었어서 신기해서 사봤는데
만족중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적응이 안되긴 하더라고요 십몇년동안 해온 방식이랑 다르고
터치펜으로 원하는 대로 그리는 정도는 또 아니니까 약간 후회할 뻔했는데
적응되니까 되게 편하고 마우스 자체를 움직일 필요가 없으니까 자리 차지도 적고요.

볼이 돌아가는 동안 조금 뻑뻑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볼 살짝 뽑아서 안에 끼는 때? 같은것들 휴지로 닦아내면 다시 멀쩡해지고
그렇게 자주도 필요없고 그냥 생각날때마다 하는 정도입니다.
마우스 자체도 손바닥으로 다 덮일정도라서
손가락 위치도 자유롭게 둘 수 있어서 저는 이제 편한데

사무실이다보니까 가끔 다른 분이 제 자리에서 뭐 하실때는
잘 못쓰셔서 여분용 일반 마우스 하나 두고 있어요.
그리고 좀 급하거나 세세한 작업할때는 제가 손을 좀 떠는 편이라 일반 마우스 씁니다 :)
틸팅 마우스를 사용하는데도 마우스를 잡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손목통증은 어쩔수 없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손목이 무리를 줄이기 위해서 구매해 봤는데,
손목을 안움직이고 손가락으로 트랙볼을 움직여서 컨트롤하는게
처음 1주일 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랬던 것 같아요~

익숙해지고 나니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부드럽게 커서를 이동하면서 팔과 손목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어서
손목에 부담스러운 느낌도 줄어드는게 느껴지더라구툐~

지금도 일상 업무중에는 트랙볼로 사용하다가,
미세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마우스로 바꿔가면서 사용해서
손목에 무리를 줄이면서 터널증후군도 통증도 개선되는 중이예요~!
오....? 이게 좀 저가형이라서
입문용이다 세부조작 안된다 엌저고다 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생각보다 세밀한 조정이 점점 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난이도있는 작업할때는 일반마우스쓰지먼
보통땐 다 이거써요
적응 생각보다 잘 됩니다 일단 손목이 편한게 어딥니까ㅜㅜ흑흑
그립감도 좋고

공도 때 잘낀다 어쩐다 일주일에 한번 빼서 씻는다 하시는데
기본적으로 손에 땀이 잘 없고 자주 손을 씻어서
전 아직 공깨끗해여.. 중간에 그 리뷰 생각나서 함 닦아주긴 했는데 관리 귀찮고 그런것도 아닌거같슴다!
개인 리뷰 2024.06.12
손목에 무리 안 가고 좋고 금방 적응합니다. 근데 쓴지 3일째부터 중간에 한번씩 멈추네요 ㅋ 뭐죠? 열받넹
같은 로지텍 트랙볼 마우스 구형 모델(M570)을 무선이 없던 유선 시절부터 꽤 오래 쓰는 중인데

얼마 전에 보니 새 모델이 나왔더군요. 없었던 화이트 컬러도 생겼고.

(갠적으로 화이트로 나와주길 아주 오래전부터 원했지만 기대는 안했는데 실제로 나와주다니! @.@)

그래서 먼저 선물로 사주고 써봤는데 크기도 살짝 커진거 같고 오프화이트 컬러가 정말 괜찮네요.

빠르면 1년, 길면 2년 정도에 나타나는 고질병인 로지텍 마우스의 그 유명한 더블클릭 현상이 시작되면 짜증나지만

마우스를 하루 종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충분히 본전 뽑았다고 생각하고 또 같은 마우스로 새로 주문합니다.
개인 리뷰 2022.05.25
10년전에 이것과 거의 동일한 모델(M570)을 쭉 써왔는데 지금도 문제없이 잘 되지만 블루투스 되는 모델이 필요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같은 모델인데 블투만 되는건줄 알았는데 만듦새도 더 고급스럽고 손목의 각도가 좀 더 편안한거 같습니다.
컴퓨터 많이 쓰는 직장인이라면 필수입니다 진짜 손목이 너무 편하고 책상 공간도 덜 필요해서(움직일필요가 없으니) 강추입니다.
개인 리뷰 2023.04.23
딸아이가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요제품 구매했어요
사용하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해요 확실히 손목 부담이 적은듯해요
*
강추 2024.04.10
아니 이런 마우스는 헨트폰에 쎠도 잘 되고 컴퓨터 모니터에 써도 잘 되고 ( 처음엔 적응 잘 안돠서 30분 -1시간 걸렸음). 진짜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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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ERGO M575 무선 트랙볼 마우스 TR0006

5.0(462)

Detail

버튼수 5버튼
색상계열 블랙계열
감도(dpi) 2000dpi
트랙볼 유무 있음
미니사이즈 여부 일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