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

개인 리뷰 2024.04.28

● 다시 일시작하면서 필요했던 손목받침대!!

● 손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너무나 좋아요!

● 손목으로 고생하고 수술했던 사람으로
너무 하드하지 않고 그랗다고 너무 물렁하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과 촉감~~ ㅎㅎ

● 사무실에서 너무 잘 사용한답니다

식

본연의 기능에 충실! 가격, 편안함- 모든게 완벽! 2021.03.04

텐키리스 키보드에 맞는 아크릴 팜레스트를 사용하다 딱딱하고 불편해서 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키보드 덕후라면 디자인과 멋스러움도 중요하겠지만, 팜레스트 만큼은 편하게 좋더군요~ 그러면에서 본 제품은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푹신하고, 마감도 괜찮습니다~ 냄새가 심하다는 리뷰를 봤지만, 제질상 당연히 냄새는 날 수 밖에 없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텐키리스 사이즈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유튜브나 영화를 볼때 방향키 옆에 손 올리고 보기 좋습니다 ㅎㅎ

희

내 손목은 소중하니까 2024.04.28

나무
알루미늄
메모리폼
플라스틱
등등 수많은 재질의 팜레스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나무 재질은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알루미늄은 겨울에 너무 차갑습니다.
플라스틱은 기스에 너무 약합니다.
하지만 메모리폼은 위 3개의 단점이 없죠.
단단한걸 원하신다면 위 3개중에 하나가 좋겠지만
그게 아니고, 무엇을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민

개인 리뷰 2018.12.29

뭐라고 코멘트를 할 필요가 없을만큼 그냥 단순한 손목받침 패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쓰게 되어서 손목 받침이 필요해 구매했고, 만족합니다.

일단 손목부분만 딱 받치는 좁은 폭의 제품보다는 이 제품처럼 폭이 어느정도 되어서 손 자체를 받치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주문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길이는 텐키리스 기준 양쪽으로 3센치 정도 여유가 있고, 풀배열 쓰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짧을수도 있겠다는 느낌입니다.

냄새는 조금 나지만 코를 가까이 대고 맡지 않으면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재질 특성상 그러려니 합니다.
역시나 재질 특성상 유리 테이블 위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아요.

연

손목 확실히 덜 아픔 2023.04.15

제 옆에 앉으신 분이 사용하길래 샀습니다 좋다고해서 ㅎㅎㅎ
근데 후기가.. 냄새가 많이난다길랴 뭐 얼마나나겠어 했는데
ㅋㅋㅋㅋㅋㅌㅋㅋㅋ진짜 핵나요 ㅋㅋㅋㅋㅋ 핵많이남
하루종일 밖에다 꺼내놨는데 냄새도 잘 안빠져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가지고 들어와서 썼는데 처음엔 옷이랑 팔목에 냄새 배섴ㅋㅋㅋㅋ
어후.. 티슈깔고 사용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코 박고 맡는거 아니면 잘 안나요 다행히... (사용한지 2주정도됐음)
이거 사시는 분들.. 냄새 예민햐시면 초반에 고생 좀 하시겠어요..
진짜 진짜 좋은 제품인데 냄새 ㅁㅊ ㅠㅠ

지

졸라 두꺼워서 당황스러움 2023.10.27

매우 당황스러움
퀄리티 좋고 원래 쓰던 거라 쿠팡에서 사봤는데 아니었음.
내가 쓰던 거에 2배는 두꺼워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쓰다보니 적응은 됨.

다만 기계식 키보드 같은 거 쓰는 분들 아니면 이거 사지 마세요 받침대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불편해요. 일반적인 1~3만원 정도 키보드라면 이거에 절반 두께 정도로 사시면 됩니다

상

개인 리뷰 2021.10.14

일단 가격대가 마음에 들었고, 액토가 사무용품 꽤 고민해서 만드니까 좋겠다 싶었어요. 받아보니까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소재의 특성상 당연히 이 정도는 날 거라 생각했고, 며칠 있으면 냄새 빠지겠다 싶어요. 높이가 키보드 사용에 매우 적당하고, 풀사이즈로 샀는데 텐키리스를 쓰지만 괜찮아요. 손목 좌우로 넓게 펼쳐서 쓰니까요. 여름이면 좀 더울 것도 같지만 날씨 서늘할 때는 이만한게 없겠다 싶고요.

영

좋습니다. 2022.09.17

C국 제품이 아닌, Taiwan 제품이구요. 부드럽고 딱 좋습니다.
이전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했는데, 손바닥 뼈가 부딛혀서 너무 아팠거든요...
아주 오래전에 용산상가에서 2개 1만원도 안주고 샀던 것 같았는데, 그것보다는 크고 두껍고 더 좋은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종이 케이스에 담겨있었구요. 예전에는 비닐에 담겨있었는데...
여튼 좋아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