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받았어요! 솔직한 리뷰 올릴게요! 일단 배송도 빨랐고, 포장을 뜯고 꺼내보니, 그립감 최고였다. (왜냐하면, 내손이 큰편이라, 큰걸 원했는데, 길이가 117Cm 내 큰손에 맞춘것 같은 느낌이 좋았다. (여성들에게나, 손이 작은 분들에겐 불편할수도) 내게는 금상첨화 였음. 손이 큰 사람들에게 강력추천 드림! 작동에 대해서, AAA건전지를 넣고(2개)
내 데스크탑 USB 단자에 리시버를 꽂고, 기다렸는데, 한 5~6초? 정도 쯤에 바탕화면에 커서가 움직였다. 매우 부드럽게 움직였다. 기존보다 DPI를 한단계 높이니 딱 좋아! ----그러나 단점은 있다. 마우스 상판 무광코팅! 전에도 벨벳느낌이라, 좋아보여서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여름철 땀날때 사용하다보니, 벨벳느낌의 겉표면이 녹아지면서, 속의 표면이 나타나더니, 청테이프 뗀후, 끈적거림이 남아있듯이 들어나서 기분이 참 더러웠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처럼 이 제품도 그럴것 같은 느낌에, 마음이 좀 불안하다. 대머리까진 마우스가 될것 같은 느낌! 오! 신이시여! 제발 대머리가 까지지 않게 해주세요! 그럼 평생 이제품만 쓰겠습니다. 그 외엔 10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