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Apple 2021년 Magic Trackpad 터치패드, 화이트


✔️ 구매 동기 : 최근에 맥북을 이용하여 마우스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손목이 너무 아픈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과 유튜브 서칭을 이용하여 손가락을 자주 안 이용해도 괜찮고 손목에도 나쁘지 않다고하는 터치패드를 찾게되었고, 마우스 서브로 사용하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체크 포인트

- 유용한 기능이 엄청 많습니다. (추가 제스처,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 4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쓸어 넘기는것 제스처도 있습니다.)
- 화이트 색상으로, 데스크탑 꾸미기 할때도 굉장히 좋습니다.
- 터치패드 크기가 매우 커서, 많은 손가락으로 제스처를 해도 공간이 남습니다.
- 무선 가능


✔️ 개인 경험

일단 기존에 맥북을 오래 사용했던 사용자였는데, 저는 항상 노트북에 있는 트랙패드를 굉장히 애용하고 잘 사용하고 또 만족하는 사람이 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손목도 좀 아프고 서브로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이 눈에 있었고, 또한 애플 제품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안 살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오른손에는 마우스를 놔두고 왼쪽에 터치패드를 놔두고 사용했습니다.
왼손잡이가 아니지만, 터치 영역이 굉장히 넓어서 손가락 움직임을 놓칠 일이 없었고. 생각한 것 보다 매우 부드럽고 매끈거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단점

-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애플 제품이라서 비싸다.. 또한 강력한 기능도 제공하고 또한 퀄리티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비싼 것 같습니다.)
- 윈도우에서 사용 할 수 있지만, 지원해주지 않음 (좋은 환경이 아님), 결국은 Mac OS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저는 에어팟과 아이폰을 USB-C를 이용하는 해당 터치패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더라구요 라이트닝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만... C 타입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한줄평

손목을 지키면서 동시에 일의 효율성을 올려주는 트랙패드 저는 매우 강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직마우스 쓰는데 손목이 너무 아파서
트랙패드를 쓰면 손목이 덜 아플까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트랙패드의 제스쳐 기능도 너무 탐났구요.

실제로 써보니 제스쳐 기능이 넘사로 너무 유용하고
생산성도 올라간 느낌이네요.

그런데 조금 사용하니 트랙패드도 손목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었고
1주정도 사용하니 손목통증이 스멀 스멀 올라와요.
손목 지키려고 트랙패드 쓴다는 말은 좀 아닌거 같아요..

다행히 힐스탠드 거치대 트랙패드랑 같이 쓰면
손목 통증 사라진대서 같이 쓰는데 이렇게 쓰니
손목도 안 아프고 트랙패드 장점은 다 쓰니 훨씬 나아요.

손목 통증 줄이려고 트랙패드 쓸까 생각하면 쓰지 마시고
제스쳐 기능 탐나거나 아님 그냥 애플꺼라 사고 싶으신분들은 추천.
쓰실거면 트랙패드+힐스탠드 거치대 조합 같이 쓰는게
가장 조은거 같구요.
제목: 애플 트랙패드 2

소개:
새로운 트랙패드를 찾고 계신가요? 더 이상 찾지 마세요. 애플 트랙패드 2가 있습니다! 고급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이 장치는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할 것입니다. 이 리뷰에서는 애플 트랙패드 2의 장단점을 탐구하고 혜택을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디자인 및 빌드:
애플 트랙패드 2는 어떤 맥 컴퓨터와도 매끄럽게 통합되는 슬릭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랑합니다. 트랙패드 자체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프리미엄한 느낌과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콤팩트한 크기로 쉽게 사용하고 탐색할 수 있으며 매끄러운 유리 표면은 손가락의 정밀한 추적을 제공합니다.

기능:
애플 트랙패드 2는 컴퓨팅 경험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멀티터치 제스처의 능력으로 몇 번의 탭이나 핀치로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스와이프하여 위아래로 스크롤하거나, 왼쪽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여 열린 앱 간에 전환하며, 이미지를 회전하거나 문서를 확대/축소하는 데에는 4개의 손가락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주목할 만한 기능으로는:

사용자 정의 제스처: 트랙패드의 동작을 선호에 맞게 맞출 수 있어 특정 제스처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거나 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스처 인식: 트랙패드는 한 번에 최대 4개의 손가락을 인식할 수 있어 보다 복잡한 동작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정밀 추적: 유리 표면은 손가락의 정확하고 정밀한 추적을 제공하여 컴퓨터를 탐색하고 제어하기가 용이합니다.
혜택:
그렇다면 애플 트랙패드 2를 사용하는 이점은 무엇일까요? 여기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향상된 생산성: 여러 제스처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작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정확도: 트랙패드의 정밀 추적은 손가락이 정확하게 감지되도록 하여 오류를 줄이고 전반적인 사용성을 향상시킵니다.
게임 경험 향상: 트랙패드의 멀티터치 기능으로 게임에 이상적이며 제스처를 사용하여 캐릭터를 제어하고 메뉴를 탐색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정의 가능: 트랙패드의 동작을 선호에 맞게 개인화할 수 있어 더 편안하고 직관적인 컴퓨팅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점:
애플 트랙패드 2는 많은 혜택을 제공하지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비용: 트랙패드는 상대적으로 비싸며 특히 시장에서 제공되는 다른 예산 친화적인 옵션과 비교할 때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제한된 호환성: 트랙패드는 맥 컴퓨터와만 호환되며 PC를 사용하거나 다른 운영 체제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최적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 트랙패드는 배터리를 필요로하지 않지만 시장에서 제공되는 다른 기기만큼 많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
요약하자면, 애플 트랙패드 2는 어떤 맥 컴퓨터에도 탁월한 추가 기능입니다. 그의 세련된 디자인, 혁신적인 기능, 사용자 정의 제스처는 누구나 컴퓨팅 경험을 향상시키고 싶을 때 필수품입니다.
✅ 제품 구입 이유

트랙패드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이 제품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과 비슷한 이유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우선 오랜 시간동안 마우스 사용으로 인해 손목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통증을 완화해 보기 위해 여러 마우스를 사용도 다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맥os 환경을 접하게 되었고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그러나 다소 남자손에는 작게만 느껴졌던 맥북의 트랙패드가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불편함을 감소하고 계속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구매를 했던 것에 대한 만족감은 100% 이상입니다. 맥북으로 타자를 치다가 자판 아래 작은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사용감을 보여줍니다. 맥북의 구매 이유가 마우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리트로 다가와서 구매를 하였는데 기본 트랙패드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트랙패드 2021 제품을 장착하고 사용해본 결과 기본 트릭패드와는 전혀 다른 사용감을 제공하며 오른손 뿐만 아니라 왼쪽에 놓고 사용을 하여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 제품 특징

이 트랙패드이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마우스가 1도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정말 손가락 제스처로 모든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과 마우스보다 더욱 섬세한 이동으로 모든 영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한 번 충전으로 몇 달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너무 큰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 제품 장/단점

이 제품의 장점을 꼽자면 기본 맥북에서 제공하는 트랙패드와는 차원이 다른 사용감을 주며 한 번 충전을 하면 언제 충전을 했었는지 모를 정도로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마우스로 인해 손목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완화해주었다는 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굳이 단점을 이야기 해야 된다면 c타입의 충전 방식이 아닌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을 해야 되는 것인데 이 것 또한 매직 트랙패드의 사용시간이 길어 단점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매일 자주 충전해야 된다면 단점이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소소한 단점입니다.


✅ 제품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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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9.07
편리함에 있어서는 마우스 계열과는 비교조차 안되는 트랙패드

눈물을 머금고서라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줌인아웃 제스처 기능과
브라우징 시 앞뒤로 이동하는 좌우 제스처 기능 때문

마우스로는 이 기능을 수십년 동안 참 불편하게도 썼구만...


블투 방식을 채택한 통신 방식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아주 약간의 딜레이가 있지만
쓰는데 큰 지장이 있는건 아니니
편리한 제스처 기능을 위해 감수하면서 사용하다 보면
손목에도 덩달아 평안이 올거라 믿는 중


여러 편리한 제스처 기능을 통해 직관적으로 접근하고
손가락의 의도에도 정확하게 반응을 하니
심하게 비싼 금액은 금새 잊혀질 만 함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제스처에 익숙해질 때 쯤이면
포인터 정확도와 작업 속도도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에
마우스 계열로 돌아갈 일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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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용 후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 중

➡️ 내장 트랙패드와 같을 정도로 반응이 빠릿빠릿해지고 무선일 때 보다 더 정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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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무선 상태일 때 터치를 해서 사용하려 하면
시작이 툭툭 끊기면서 들어가는 현상 때문에 짜증내면서
집에 워낙 장치들이 많아 무선 간섭 때문인가보다 하는 생각에 한 일주일 가량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 중이었는데,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오늘 그 원인을 찾은 듯 함.

매직 트랙패드를 사용 중일 때 내장 트랙패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니까
맥이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사용하려 할 때 제어 시작이 완전히 부드럽게 시작됨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포인터 제어기 > 마우스 또는 무선 트랙패드가 있으면 내장 트랙패드 무시하기"를 체크해서
매직 트랙패드가 연결된 상황일 때는 내장 트랙패드를 끄게끔 하고 사용해 보니
위와 같이 원래의 자연스러운 트랙패드가 되는 상황임

이렇게 해 놓으니 거추장한 케이블 없이 원래 무선 상태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편하게 써도 아무 탈 없이 괜찮아짐

배터리도 하루 죙일 사용해도 한달은 갈 듯
충전 걱정 하덜덜 말아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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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터치패드의 단점은
손가락을 들고 있어야 하니 손목에 힘주고 손을 위로 들고 사용하는 상태가 되게 만드는 것인데
그 상태로는 얼마 안가서 마우스 쓸 때 보다 더한 터널 증후군으로 쌩 고생을 하게 될 것이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을 옆으로 비껴서 손목에 힘을 빼고 있게 만들거나, 손목 받침대를 사용해서 손목을 높이는 구성을 꼭 해야 함

손을 아래로 내릴 수 있게 하는게 제일 좋은 자세지만
터치패드로는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손목을 일자로 피고 있을 수 있는 자세를 구성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아이맥을 쓰고 있는 애플 유저입니다. 처음엔 매직 마우스를 사용했었는데 마우스가 너무 높이가 낮다 보니 손목 피로도가 상당해서 일반 로지텍 다기능 마우스로 바꿨었는데요. 로지텍 마우스 다들 아시다시피 1년 2년 지나면 더블클릭 증상과 휠 망가짐이 존재해서 매번 주기적으로 갈아야만 했습니다. 트랙패드를 쓰면 좋긴 좋은데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이번 할인을 통해 구매하게 되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우선 맥 OS 유저분들은 매직 마우스 사용하는 것처럼 화면 넘기기 뒤로 가기 등등 일반 마우스 다기능 버튼을 터치스크롤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 것이 강점이 되겠고요. 아이패드 쓰시는 분들도 트랙패드 연결하면 마치 맥북 트랙패드 쓰는 것처럼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 트랙패드는 크기도 작고 두꺼웠고 건전지를 사용했었던 구형이었다면 트랙패드 2 모델은 두께도 얇아졌고 터치 면적이 조금 더 넓어지고 충전형 형식이라서 더욱더 실용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색상도 검정색이라서 예전 실버 화이트톤의 애플에서 색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아이맥 프로 유저분들이라면 아이맥이 그레이 색상이니 깔맞춤도 되겠네요.

애플 키보드와 나란히 두면 높이가 같아서 편하고요 보기에 좋고 물론 실 사용할 때는 둘이 떨어져 사용하게 되니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충전 단자가 C 타입이었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기존 아이폰 쓰시는 분들이라면 라이트닝 케이블 그대로 쓰셔도 되겠고 어차피 충전 한번 해 두면 몇 달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겠네요.

저는 맥 OS 말고도 패러렐즈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에서도 좌우 스크롤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페이지 전화는 물론 좌우 스크롤이 된다는 것은 기존 마우스로 드래그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니까요. 그냥 두 손가락으로 스와이프 하면 됩니다.

아이맥 쓰고 계신 유저분들이라면 매직마우스나 일반 마우스 사용하지 마시고 매직트랙패드 경험해 보세요 게임 하는 분이 아니라면 사무용도나 웹서핑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애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맥북프로, 아이패드 프로 12.9, 아이폰 14프로, 애플마우스, 에어팟 프로, 이정도면 진성 앱등이 인가요..? ㅎㅎㅎ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도, 마우스가 훨씬 편했기에 샀던 애플마우스.. 지금은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사용하지도 않고 가방에만 넣고 다녔더니 기스가 엄청 났더라구요...ㅋㅋㅋ 각종 전자기기가 제가 살고 있는 멕시코에는 비싸서, 한국 잠깐 들어온 김에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맥북을 들고 다니다 보니 트랙패드가 크게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받아서 잠깐 사용해 본 결과
의미가 있습니다... 매우 의미가 있어요

일단 맥북 프로 13인치에 있는 트랙패드 보다 조금 더 큰편인데, 이게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표면이 엄청나게 부드럽습니다.

코팅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가지고 다녀도 크게 기스가 나거나 하지 않을 것 같은 재질이구요
일단 가볍습니다, 가벼운데 성능은 최고인 것 같고, 굳이 뭐 필름이나 이런거 씌우지 않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마우스 말고 첨부터 트랙패드 살 걸 이라는 생각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다른 기기들과는 다르게 처음 구매하고 나서 바로 작동시켜 보니 94% 정도 충전되어 있네요ㅎㅎ

깔끔, 작업의 편리성, 가격이 비싸(?)지만 가격 값 한다고... 생각하고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 보고 후기 남기러 올게요ㅎㅎ
저희 어여쁜 아내는 Apple을 정말 사랑합니다 iPhone iPad Apple Watch iMac MacBook 매직키보드 매직 마우스를 전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업하는데 마우스 쓰는 게 뭔가 좀 불편하다고 매직 패드가 갖고 싶다고 계속 은근히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특근을 좀 해야겠네요 뭐 일단 사고 나서 돈을 벌어야 겠습니다 쿠팡에서 로켓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예전에 돈을 아낀다고 AirPods 프로2를 번개장터 에서 샀는데 사기를 당했습니다 20만원어치 사기를 당하고 난생 처음 경찰서에 가서 조서도 꾸미고 취조도 받아 봤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쿠팡에서 애플 인증 정품 새거로 사셔서 사기 당하지 마시고 행복한 애플 익스피리언스 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쿠팡이니까 저는 충북 영동군 조그만 면 소재지 살지만 로켓 배송은 내일이면 옵니다 아내의 행복한 얼굴을 생각하니 저희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드디어 왔습니다 아내가 맨발로 뛰어 나갑니다 박스를 뜯고 매직 마우스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어느 도 충전이 되어 있어 바로 아내의 아이맥에게 연결을 시켰습니다 연결이 잘 됩니다 아시다시피 애플 제품들은 애플 정품이 아니면 연결이 좀 잘 안 되거나 연결이 되더라도 뭔가 불편합니다 애플 정품 액세서리가 좀 비싸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애플을 사랑하는 아내말로는 애플 정품을 사서 쓰면 오래가고 바꿀일이 없어서 오히려 정품 아닌 써드파트 제품을 쓰는 것보다 이득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아내가 매직마우스를 써 봅니다 아내는 벌써 천국에 갔습니다 아내는 이미Magic Mouse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일단 매직 마우스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맥북에 있는 트랙패드를 맥이나 아이패드에도 쓸 수 있도록 만든 디바이스 입니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터치의 감각과 아주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유명하지도 Magic Trackpad도 MacBook 트랙패드 와 거의 같은 제 생각에는 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트랙패드보다 더 크기가 크고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직 마우스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쓸 수 있으니 패드를 사용하기에도 더 편리하고 좋습니다 아내의 말로는 트랙패드를 쓰면서 훨씬 손목과 어깨 등에 부담이 적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마우스 왼손으로는 트랙패드를 쓸 수 있어서 작업 효율도 훨씬 높아 졌다고 합니다 정말 Magic Trackpad는 이름 그대로 우리에게 매직을 선물 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애플 매직트랙패드 구입하셔서 이러한 기분 좋은 매직을 경험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유튜브가 아니니 구독은 아니해주셔도 되시고 도움되었다 꼭 1번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구매 하였고 맥북과 같이 사용 한 후기 입니다!

‼️배송
우려와 달리 손상간곳 없이 잘 왔지만 상자에 뽁뽁이 없이 달랑 제품만 와서 좀 걱정스런 마음으로 열긴 했네요 ㅜㅜ

‼️제품
실저 색상이라고 나와있지만 테두리만 실버이고 유리는 화이트 색상이기때문에 전반적으로 하얀 면적이 더 넓습니다 ㅋㅋㅋ
저는 혹시나 기스가 날까 필름지를 붙였어요 그치만 생활기스는 잘 안날 것 같아요
터치감은 매우 좋아요 맥북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크기
맥북 13인치 터치패드보다 약간 더 큰 크기로 웹서핑이나 포토샵까진 무리없이 사용 할 수 있어용 ㅎㅎㅋㅋㅋ

‼️프로그램
포토샵이랑 웹서핑 정도는 무리없이 돌아가는데 게임 롤은 인식이 약간 느리더라구요?! 제것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조금씩 늦습니다

‼️휴대성
아무래도 굴곡이없고 납작한 편이다보니 노트북과 같이 노트북파우에 넣어서 다니고 있어요 굉장히 편하고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무리없이 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휴대 하고 다니기엔 이미 노트북에 터치 패드가 있기때문에 굳이 챙길필요가 있나 싶어요

‼️총평
매직 마우스를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매직마우스 각도때문에 터치패드가 더 편하긴 하지만 유투브나 블로그에 적혀있는 엄청난 편리함은 잘 모르겠고 조금 더 편하긴 하네 정도입니다
기호에 맞는 마우스나 제품 선택해서 쓰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저는 터치패드도 쓰지만 마우스도 또 따로 쓰고 있거든요 ㅎㅎㅎ
그저 빛. 2021.11.29
본인은 맥북 및 아이패드 12.9 등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애플기기 애용자입니다.

침대에 자바라 거치대를 설치하여 아이패드로 유튜브를 감상하거나 동영상 강의를 들을 때,
아이패드를 조작하기 위해서 누운상태로 손을 치켜올려 터치를 할 때면, 어깨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해서
매직트랙패드를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애플답게 유려한 디자인과 마감이 만족스럽고,
라이트닝 포트로 충전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아이폰 충전하다 생각날때마다 쓱 꼳아주면 배터리걱정 없음.)
햅틱엔진이 진동피드백을 전해주므로 컨트롤이 수월하고,
무엇보다, 무선으로 아이패드 조작이 가능해져서 대 만족입니다.
마치 내가 스티븐 호킹이 된 기분입니다.
누워서 눈알만 굴리며 공부하는 편안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심지어 키보드 타이핑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구글링까지도 매직트랙패드 하나로 무난하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또한 매우 오래갑니다. 완충하면 하루종일 사용해도 1주일은 거뜬하며, 라이트하게 사용하면 4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외 자잘한 장점.

지연시간 : 120Hz 아이패드 기준으로 유선과 차이를 느낄수 없습니다.
패드 재질 : 윗부분은 유리재질로 되어있어 경도가 6 이상이므로 왠만해서는 긇히지 않습니다.
패드 크기 : 맥북보다 큽니다. 손가락을 때지 않고, 화면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정리
1. 기계적 완성도가 높다.
2. 사용편리성이 높다.
3. 워크플로우 향상이 어마어마하다. 키보드랑 마우스를 왔다갔다하는건 이제는 상상조차 할수없습니다.
컴퓨터 작업이 업무이신분들은 하루만에 본전 뽑을정도로 생산성 향상됩니다. 보장합니다.

절대적 가격은 마우스로서 높은편이지만,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성비는 매우 우수.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윈도우 노트북의 마우스패드와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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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5.07
아이패드에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공부할 때도 사용하지만
대부분 집에서 웹툰 보거나 넷플릭스 볼 때 사용하거든요

집에 누워서 자바라로 아이패드 거치해두고 보는데,
그럴 때마다 손 들어올려서 터치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특히 웹툰 볼 때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보면 맛이없는데..

그래서 이렇게 과감하게 구매해버렸습니다


가격때문에 여러번 망설이고 샀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누가 그랬죠..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 ..
정말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데 왜 그렇게 고민을 했을까요


누워서 넷플릭스 볼 때 간편하게 조작하고,
거치된 아이패드로 웹툰을 간편하게 볼 수 있고..
정말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마우스도 있겠지만 사실 누워서 이불에 있는데 마우스 사용이 정말 어렵잖아요
이 제품은 누워서 이불위에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없습니다.. 단지 가격이 사악할뿐..
하지만 시중에 대체되는 제품이 없다보니.. 그리고 애플 제품이니 이정도의 소비는 저를 위한 선물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공부할 때도 사용해보았는데 확실히 편하네요!!!

2023년도.. 제가 가장 잘 산 뿌듯한 제품입니다!
아이패드로 웹툰 보시는 분들.. 꼭 구매하세요
광명을 찾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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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4.06.17
Apple 2021년 Magic Trackpad 터치패드를 사용해 본 후기❤❤❤✌✌✌

최근 맥북과 함께 사용할 터치패드가 필요해서 Apple 2021년 Magic Trackpad 터치패드를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여러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장점

1. **매끄러운 터치감**: Magic Trackpad는 터치감이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워요. 손가락의 작은 움직임도 정확하게 인식해서 작업 효율이 높아졌어요. 멀티 터치 제스처도 매우 자연스럽고 반응이 빨라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2. **큰 작업 영역**: 넓은 터치패드 영역 덕분에 작업할 때 손목이나 손가락을 자주 움직이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여러 손가락을 사용하는 제스처도 공간 부족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3. **세련된 디자인**: Apple 제품답게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고 깔끔해요. 알루미늄 본체와 유리 표면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맥북이나 아이맥과도 잘 어울려요.

4. **무선 연결**: 블루투스 연결로 케이블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책상 위가 깔끔해졌어요. 또한, 내장 배터리가 오래 가서 자주 충전할 필요도 없어요. 한 번 충전하면 여러 주 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5. **유용한 기능**: 다양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지원해서 작업 효율이 높아졌어요. 예를 들어, 스와이프 제스처로 앱 간 전환이 빠르고, 핀치 줌으로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도 매우 편리해요.

### 단점

1. **가격**: 다른 터치패드나 마우스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Apple 제품의 품질과 기능을 고려하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2. **호환성 제한**: Apple 기기와 최적화되어 있어, Windows나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때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어요. 주로 Mac 사용자에게 추천드려요.✌✌

### 총평

Apple 2021년 Magic Trackpad 터치패드는 맥북이나 아이맥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에요. 매끄러운 터치감과 넓은 작업 영역,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다양한 멀티 터치 제스처로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줘요. 가격이 다소 높지만, 품질과 기능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이에요. Apple Magic Trackpad 덕분에 작업 환경이 훨씬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변했어요!
개인 리뷰 2024.09.01
기존에 사용 중인 매직 트랙패드 2가 음료수 컵이 넘어지면서 물이 들어간 후
클릭 오작동을 계속해서 자가 수리하다 결국 포기하고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작동을 잘 하니 스트레스 없이 작업이 됩니다.
평소 매직 트랙패드, 매직 마우스, 단축 키패드 복합으로 사용 중이라
몇 주 그냥 사용해 볼까 하다 도저히 적응된 습관적인 도구가 없으니
많이 불편하더군요
이 궁합은 한번 익숙해지면 바꾸기 힘들듯하네요 ~~~ !
Apple 2021년 Magic Trackpad 터치패드 MK2D3KH/A, 화이트

아이맥 장만하면서 같이 구매했어요! 아이맥에 기본으로 매직마우스가 포함되어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매직마우스가 너무 얇고 적응이 잘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트릭패드 하나 더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도착한 마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 트릭패드 사용 중입니다.

우선 밝은 색을 좋아해서 화이트로 구매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약간 더러워질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좋네요! 특히 맥북에 있는 패드보다 훨씬 넓고 커서 사용하기 더 편리합니다.

굳이 가지고 나갈 건 아니긴 하지만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고요 ㅎ.ㅎ 바닥면은 모서리마다 고무가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좋아요! 바닥에 애플 로고 박힌 게 참 이쁘네요.. 자주 볼일은 없겠지만…..ㅋㅋㅋ

그리고 스위치는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예전 트릭패드 모델 사용했을 때, 한번 충전하면 생각보다 오래 가서 굳이 스위치를 껐다켰다 하진 않았습니다. 충전 단자도 상단에 있고 케이블은 1개 포함되어 오네요. 트릭패드 충전이 C타입이 아닌 건 아쉽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사용성도 좋고 만족입니다 :)
아이맥+매직마우스 조합으로 사용중인데
생각만큼이나 매직마우스가 불편해서
큰맘먹고 매직트랙패드를 구입했습니다.

<장점>
1. 맥북 트랙패드와 약 두배가량 차이나는 큰 사이즈
2. 매직마우스와 감히 비교도 안되는 사용감
3. 매직키보드와 높이가 같아서 마치 한 세트같은 조화로움
4.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단점>
1. 비쌈
2. 텅장…

---------
비싼거 외엔 단점이 딱히 없는 매직트랙패드입니다.
다만 정교한 작업시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작업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매직마우스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구요
일반적인 사용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굉장히 편리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페이스 그레이같은 진한 컬러의 맥북과는 블랙 색상이 잘 어울릴 것 같고
저처럼 M1이나 M3 아이맥을 사용중이라면 화이트가 역시 잘 어울리네요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지만
저는 매직키보드에 사용중인 케이블이 있어서 다시 잘 넣어놨습미다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쇼핑을 했습니다.
•주문일자 23/07/31 ➡️ 배송일자 23/08/01 오전 7시 전 (서울 광진구)

•색상 : 화이트

역시 빠른 배송의 대명사 답게 주문한지 24시간 내에
집 앞에 뿅! 도착했어요!

저는 맥북과 외장 모니터를 나란히 놓고 사용해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해져 구매했습니다.

iOS 개발을 시작하면서 맥북을 마련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점점 늘려가면서
드디어 트랙패드와 매직 키보드까지 넓혀버렸습니다...!
이제 에어팟 맥스만 사면 진정한 앱등..?

저는 맥북 m2 에어를 사용 중인데요.
맥북의 트랙패드보다 좀 더 넓어서 더 과감한 제스쳐와
편리한 작업영역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고 하단 모서리에 미끄럼 방지 고무가 부착되어있어
사용하면서 밀리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상자에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함께 트랙패드가 동봉있습니다.

배송 왔을 때 처음부터 73%로 충전되어 있어서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약간 사선형태로 책상에 놓고 사용할 떄 손목과 적절한 각도를 주어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 없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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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총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믿고 사는 애플의 미니멀하고 예쁜 디자인!

정교한 작업을 요구하시면 마우스를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스쳐를 많이 쓴다면 무조건 강추!

❗️혹시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빠르게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구매를 미룰수록 작업 효율 하락과 배송만 느려질 뿐입니다!!!
*구매동기
전 평소 아이패드를 작은 모니터 마냥 쓰는 편인데요..ㅎㅎ

거치대에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쓰는데 이게 터치를 하려면
잘 안보이니까 앞으로 숙여서 손을 뻗어야 되는데

아이패드에 손 뻗기가 너무 싫은 거예요...ㅠㅠ
목도 앞으로 엄청 숙여야함,,

아니;; 그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엄청 부담스러움,,(++극효율따짐ㅋㅋ)

그래서 마우스도 써봤는데 로지텍 마우스라서 그런가?

너무 불편한거예요??ㅠㅠ 그래서 트랙패드를 지르게 되었다는 뻘소리였습니다ㅎㅎ,,하 내돈ㅎ


*가격
그래도 할인+카드할인 해서 꽤나 싸게 산 것같아요.
아마도?ㅋㅋㅋ (1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 이상은 주지 마시고,, 할인할때 사세요....꼭....

*기능&디자인
트랙패드는 제스처 기능으로 사용하는데요

한손가락 클릭은 마우스랑 같구요

두손가락으로
위 아래 제스처 : 스크롤
왼 오 제스처 :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세손가락으로는
위 아래 제스처 : 홈으로가기
왼 오 제스처 : 이전앱으로 원래앱으로

요정도만 자주 쓰는 것 같아요ㅎㅎ

디자인은 뭐,, 그냥 아무것도 없고 판 같은데 또 깔끔하고..

매직키보드랑 아주 찰떡입니다^^ㅎㅎ
디자인 = 애플입니다..

터치하는 부분은 무광으로 지문이 티 안나는 재질입니다 ! 그래서 너무 좋음!!!! ^^

*정리❤️

가격은 조금(많이) 있으나, 애플생태계에 사시는 분이나
저처럼 아이패드를 작은 모니터 마냥 사용하시는 분들도 사용하기 좋으니 꼭!! 반드시!! 할인할때 사시길 추천드리고,,
힘들게 몸 숙여서 하다가 거북목 되는 생활 탈출하십셔,,!


❤️〰내돈내산후기〰❤️
맥 스튜디오를 쓰면서 마우스랑 같이 활용하려고 주문했습니다.
형이 사용하는데 뭔가 있어보이더라구요.
배송오자마자 필름부터 주문해서 붙였네요.

필름 붙이니까 좀 덜 이뻐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뭐 블랙이라서 그런지 느낌있어보이네요.

반응속도나 사용감은 진짜 좋긴한데
확실히 마우스보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래도 마우스 스크롤 같은거를 거의 무한휠처럼 사용할수 있어서 좋고
가로로 휠 돌리는것도 편해서 좋구요.

무엇보다 파이널컷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애플 기기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맥북에도 잘 돌아가네요.

그리고 제일 맘에드는건 케이블이 패브릭 재질로 되어있어서 뭔가 고급스러워요.

물론 라이트닝 케이블을 활용해야하는건 좀 아쉽지만요.
터치패드 원래 사용하다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동생주고 안쓰다가
최근에 터치패드용 거치대가 있다고 해서 주문할겸 다시 터치패드도 샀습니다.
할인할때보다는 좀 비싸게 샀는데 거치대 써보고싶어서 그냥 구매했네요.

2022년 3월 제조품이왔네요.
어차피 잘 고장나지 않는 제품이라서 AS받을일은 없지만 그래도 좀 너무 지나긴한거 같아요.
아 어차피 보증은 거래명세서 기준으로 가능하네요.

역시 그냥 사용하려니까 확실히 손목이 아픕니다.
거치대에 바로 끼워줬구요.
확실히 편하네요.

터치패드 사용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터치패드 사용하실때 클릭으로 사용하지 마시고 설정 - 터치패드 설정에서 탭으로 설정해서 사용하세요.
그러면 손목도 덜 아프고 손에 압력을 줄 필요도 없어서 진정한 터치패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몇 달 사용 후 후기 남깁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노트북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문서 간단히 쓸 때 애플펜슬만으로 아쉬어 트랙패드 구입했어요.
마우스보다 트랙패드 익숙해지면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처음엔 적응 안되어서 ㅠㅠ 트랙패드 제스쳐 익숙해져야 하네요.

마우스와 둘 다 병행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트랙패드가
훨씩 편하네요. 이런식으로 앱등이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매직키보드 사용하는데 트랙패드가 매직키보드 보다 크기때문에
훨씬 동작 취하기에 좋습니다.
이거 하나면 아이패드 다른것. (집에 딸도 아이패드 써요) 하고도 연동되고 곧 맥북 살 예정이라 돈 아깝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제품 워낙 비싼데 매직키보드 샀던 사람으로 트랙패드 가격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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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및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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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21년 Magic Trackpad 터치패드

5.0(3594)

Detail

사이즈 16.0 x 11.49 x 1.09 cm
연결방식 무선
미니사이즈 여부 일반형
무선 연결 방식 블루투스
전원방식 충전식(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