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1. 구매이유
아주 오래전부터 와콤의 ptz-930이라는 제품을 전자칠판 대용으로 사용했었고
현재는 우리 아이들 멀리 떨어져서 원격으로 줌으로 공부 도와줄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품이 너무 오래되어 윈도우11 지원도 안되다 보니 글씨 쓰는게
마우스 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전락해버렸다.
때문에 작고 편한 펜타블렛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쿠팡 체험단에 와서 고맙게 신청하게 되었다.






2. 디자인
뭐 디자인이랄 것도 없이 B5용지보다 좌우가 살짝 큰 보드에 일반 볼펜 크기의 타블렛 펜이다.
거의 검은색이고 밑판만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디자인은 보수적이고 심심하다.
딱 저가에 간편하게 사용할 정도의 디자인이다.





3. 성능
과거 사용한 꽤 좋은 성능의 펜타블렛은 윈도우11용 드라이버나 유틸리티 지원이 안되어 제품의 본성능을 발휘하는게 불가능했다.
저렴이 제품이라도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지원이 확실하게 되니 기기가 가진 본 성능을 끌어 낼 수 있다.
처음에 사용할 때 펜촉의 감촉만 본인이 사용하기에 알맞게 맞추어 주면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할 수 있다.
과거 고가 제품이 더 많은 기능과 성능면에서 좋은 부분은 어쩔 수 없으나 이제품은 저가에 학습용 또는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하는데 편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과거 제품보다 작고 가볍고 편하다.
필기감이나 이런건 S펜이나 애플펜이나 이런 좋은 것들이 너무 많으니 좋다고 말 할 수 없으나 충분히 작업가능한 필기감과 속도이다.
고가의 액정타블렛이 망설여지는 분들이나 고가의 펜타블렛을 사용할 준비가 안된 분들이나 저처럼 아이들 학습용 줌 강의용 등으로 저렴하게 간편히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얼마전 와콤사가 아닌 기타등등사의 제품을 한번 사보았었는데 개인적으로 쓰레기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그냥 타블렛은 와콤을 구입하고 후회해도 하는게 낫다.





4. 총평
*작고 간편하고 간단히 작업하는데 아주 좋다.
*설정 등등 복잡할게 없기에 초보자들이 그냥 와콤 드라이버만 깔아서 사용하기 아주 좋다.
* 펜 감촉을 중간정도에 놓으니 글씨쓰기가 힘들정도로 손도 아프고 느리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펜감촉은 최대한 부드러운 근처에서 조절하면 편하게 글이나 그림이 나올 듯 하다.
*펜타블렛 입문자들에게 맛보기용이나 학습용으로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쌍문동 시바견입니다.


√ 구매이유
이모티콘을 그리고 싶더라구요.
집에 있는 와콤 타블렛을 꺼내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예전에 당근 마켓에서 8만원 정도 주고 구입을 했었는데요.
따로 펜촉을 더 받는다거나 풀 패키지로 받은 아니라서
몇 번 그림을 그리다 보니 팬촉이 많이 달았더라고요.
그림을 그릴 때 너무 힘을 주고 그래서 그런 거 같애요.
이전에 사용했던 자사 제품에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고 똑같은 와콤 타블렛으로 선택했습니다.

√ 장점
주문 바로 다음날 도착했고, 제품 처음 받았을 때 포장과 구성품의 퀄리티 부터 만족.
원래 쓰던 것보다 좀 더 넓은 사이즈였고, 펜촉도 몇 개
더 있고 연결 케이블 등 필요한 것도... 어 모두 잘정리돼서 도착했습니다.
설치 과정도 쉽고 뭐 별도로 공부해야 할 것 없이 그냥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와콤 타블렛은 원래도
사용감이 좋은 편입니다.
반응도 바로 바로 오고 손떨림에도 큰 무리 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것이랑 비교했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디테일도 중요하니까 작은 부분에도 집중할 수 있는
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어 정밀한 느낌의 그림을 그릴 때 예전보다
조금 더 보완되어 있다. 이런 느낌을 받았지만
사실 두 개를 바꿔가면서 비교해보지 않으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새 펜촉이고, 그렇다보니까 더 그런 거 같습니다.
와콤 타블레슨 대부분 얇고 가볍고 그래서 작업 공간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니까, 그 점은 큰 차이 없이 매번 만족하는 중입니다.
특히나 어 작업 발대 버튼 눌린다거나 이런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 단점
아쉬웠던 점 고가인 제품도 아니지만 생긴 거랑 비교했을 때 또 저가의 제품은 아니라는 거.
요즘 돈 몇 푼 더 주면, 액정 타블렛을 구매할 수 있는데 가 너무 많아지니까 그 부분은 아쉬울 수도 있겠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모티콘 제작이나 집에서 소소하게 그림을 좀 그려보시겠다는 분들한테는, 10만원 이하의 와콤 타블렛을 강력하게 추천을 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자사 제품보다 훨씬 마음에 들고,
아마도 앞으로도 한1,2년은 쭉 잘 사용할거 같습니다.
.
.
.
.
배송받은 다음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론
1. 역시 와콤
2. 왼손잡이는 이게 좋다. 버튼 안눌림
3. 애매한 가격

△△△△

매우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사용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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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재미있어요. 2023.07.31
이번 체험상품은
"와콤 One by Wacom 펜 타블렛 중형 CTL-672, Black+ Red" 입니다.

여러 체험상품중 펜 타블렛이라길래 얼른 리뷰들 읽어봤어요. 리뷰들 보면 그다지 어렵지않아보이네요.
티비에서 볼때 만화가들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고 하는게 신기해보였는데 이정도는 저도 쉽게 쓸수 있을것 같아 서 골랐어요.

박스안 내용물은 정면은 검은색 후면은 강열한 빨강의 타블렛에, 터치펜, 펜촉(이것도 교체하는건지 처음 알았어요.),
케이블, 알수없는 설명서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설명서가 참 난감합니다. 그림만있고
다른 내용이 없어요.
설명서에 적힌 드라이브를 다운받으라는 링크는 연결이 안되고 직접 사이트에 가서 받아야됩니다.
드라이브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받고싶어서
우선 그냥 연결해서 그림판을 띄워봤어요.
케이블을 연결하면, 타블렛에 불이 들어오고
터치펜으로 그림도 그려지고
마우스처럼 여기저기 클릭도 다 되요.
처음에는 생각과 다르게 움직여서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타블렛이 상하좌우가 있는데.
반대로 놓고 써서 반대로 움직이는 거였어요.
케이블 꽂은쪽이 왼쪽으로 가야됩니다.
일단 테스트 해보니 너무 잘 되고
드라이브를 받아서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네이버 사용후기들을 읽어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저만 테스트 했는데,
휴가 다녀와서 딸아이 보여주면
아주 좋아하겠어요.
남은 방학동안 심심하지 않겠어요.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타블렛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사용비중이 일의 10~20% 밖에 되지 않아 저가형 인튜어스 소형 타블렛을 쓰고 있다가 쿠팡체험단으로 이 제품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은 Black + Red에 걸맞게 빨간색 디자인의 박스와 본체 뒷판이 빨갛게 되어있습니다. 보통은 타블렛이 전부 검은색인 경우가 많은데 소소하게 이쁜색인거 같아요. 추가 구성품은 와콤 전용펜과 여분의 펜촉 3개, 5핀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가로세로 28x19cm이고 펜인식 구간은 가로세로 22x14cm 정도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인식 넓이는 A4 절반 사이즈인 A5의 크기입니다. 책상이 넓지 않으신분들도 조금 자리만 확보하면 다 들어가는 크기에 노트북보다 작은 사이즈라 휴대용으로 사용할만한 마지노선의 사이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펜은 와콤택이 붙어있는 부분에 수납해서 휴대가능합니다.

기능은 별게 없습니다. 정말 펜에 있는 버튼말고는 부가적인 기능 없는 기본적 타블렛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은 타블릿 버튼에도 잘 할당해서 사용하시는거 같긴한데 저는 그렇게까지 오래 잡고 있을 일이 없다보니 그냥 키보드 잡고 누르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쓰는 인튜어스 소형도 버튼은 장식으로 놔두었었는데 차라리 없으니 속이 편합니다. 펜 반응속도도 나쁘지 않고 필압도 정상적으로 잘 인식 됩니다.

그리고 모니터 2개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은 와콤 전용 프로그램인 와콤센터를 설치하신 후에 매핑 설정에서 원하시는 디스플레이만 할당해서 사용하시면 타블렛이 해당 디스플레이에서만 인식하게 됩니다.



만약 인튜어스 모델과 이 모델과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 버튼이 필요 없다하시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인튜어스 모델이 버튼말고도 펜과 필기감 퀄리티가 아주 미세하게 좋긴합니다만. 이 차이점은 굳이 비교를 했을 때 차이가 나는 정도이고 이 One by Wacom 보급형 모델도 나쁘지 않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체험단으로 살면서 처음 써보는 타블렛 리뷰 갑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타블렛도 컴퓨터와 무선으로 연동 되는데 이 제품은 아무래도 저가이다 보니 선으로 연결 해야만 하는 기종 입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거지만 친구들이 들고 다니는 타블렛은 심심찮게 많이 만져보고 봤거든요.

사실 그림이라고는 거리를 꽤 둔 사람인데 최근들어 관심이 좀 가던 쪽이라서 가지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타블렛 같은 경우는 노트북이랑 연동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무게가 가볍지 않은 편이라 놀랐어요.


처음에 봤을때 마감도 좋고 뭔가 단단하고 튼튼해 보였고, 펜 자체를 충전하거나 건전지를 넣는 등의 전력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참 좋다 라고 생각했어요.

센스있게 타블릿 오른편에 의류 텍 처럼 펜을 꽂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가방에 넣어서 소지 할때도 따로 굴러다니지 않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점도 좋은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장점들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은 결국 아쉬운 부분을 찾기 마련이잖아요?


단점이라면 무게가 생각보다 묵직하고 USB를 직접 꽂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선의 길이가 영향을 받는다.

정도 였습니다.





게다가 USB는 요즘 찾기 힘든 5핀? 이라서 더 아쉬웠어요.


그래도 직접연결 방식이다 보니까 연동도 빠르고 반응도 빨라서 좋지만 아쉬운건 아쉬운 거니까.....





그래도 저 같은 초보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좋은 제품으로 사용해볼수 있다는게 아주 좋은 부분이기 때문에

별점을 깎아 내릴 만큼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전문적인게 아니라 취미용으로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주 좋은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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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One by Wacom 펜 타블렛 중형 CTL-672,
Black + Red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이패드가 있지만,
컴퓨터 작업이 더 익숙한지라..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오래전에 회사에서 작업할때 사용했던
대형 타블렛은 기능이 다양했지만 가격대가 높고
공간차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슬림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주문한 다음날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전자제품인데, 제품 박스를
비닐 포장지에 담아 배송했더라구요ㅋㅋ
(다행히 파손된곳 없이 상태는 양호합니다)

와콤 펜 타블렛 중형 CTL-672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아담하네요 >.<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가볍고 슬림해서 휴대하기에 좋을것 같아유 >.<

무건전지 방식의 와콤 펜~!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애플펜슬이 충전식이라
다소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원래 펜 타블렛은 충전식이 아니었던거 같기도?)

타블렛 사이드에 펜홀더가 있더라구요 ㅋㅋ
라벨에 펜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센스!

구성품 확인하고 데스크탑 본체 usb에
연결해 봤는데, 바로 인식이 되더라구요 ^_^

그런데.. 뭔가 부드럽지 않고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와콤 홈페이지에서
타블렛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했습니다
(이 부분이 초보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케이블선이 길지 않아 데스크탑 본체에 연결하려고 보니,
타블렛을 거꾸로 돌려야 편리하더라구요

(와콤 드라이브 설치하면 매핑설정에 타블렛 방향을
거꾸로 바꿔 사용 가능한점 참고 하세요~!)

여러가지 설정을 마치고 보니,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프로크리에이트처럼
와콤도 개별구매로 사용하는 드로잉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끄적여 봤는데
필기감이 부드럽고 괜찮더라구요~!

와콤 펜 타블렛 중형 CTL-672는
가격도 부담도 덜하고 연습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이진리뷰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 쿠팡 " 체험단의 시간~~~ 빠라바밤

정말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매이유 : 하핫,, 마침 그림공부를 해 보려고

저도 타블렛이 필요했던터라..

그냥 입문 겸 아x패드를 살까?
( 아이패드 병 걸렸는데 x럭시 탭 받고나서 사라졌음. )

그래서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았지만요..

" 쿠팡체험단 " 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

하지만 저는 타블렛을 사용해본적 없는 걸요..?


괜찮아요 저만 따라오셔유~~~~

우리도 유명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처럼

그릴 게 아니라면 와콤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요~~~ 저한텐 어떤느낌으로 왔냐면

약간 키보드는 : 커xx 로xx 레xx 우x 스xxxx

에어컨은 : 삼x 엘x 신x 이 듯이

타블렛 하면 와콤 아닐까요?!!
" 지극히 개인적인 헛소리입니다 "

하하핫 바로 넘어갈게요 !!!

다시 한 번 " 쿠팡 "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

배송은 " 쿠팡 " 의 로켓배송으로 재 빠르게 받았고

배송자체에도 문제 없었고 뽁뽁이 달려있었고

본 제품에 기스 흠집 대미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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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디지타이저(타블렛) / 정전식 / 연결 방식 : 유선/ USB / 본품 / 일반형 / 2048 레 벨 / 무선펜/ 무건전지 펜 / 교체용 펜촉 /

정도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기감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타블렛 자체도 너무 거칠거칠하지 않고.

A4용지에 가까운 질감이에요.

그리고 펜 역시도 나쁘지 않습니다.

펜촉으로 쓰이는 심은 덜그럭거리지 않고요.

볼펜 심 보다 살짝 더 강하게 고정된 느낌이에요

필기를 할 때에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용

조금은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블렛 펜 같은 경우에는,

체감상 볼펜과 비슷한 정도의 무게예요.

그립감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

볼펜과 비교했을 때, 더 동그랗고 두껍습니다.

볼펜에 비해 손 안에 꽉 차는 느낌이 드는 것이죵.

이 펜은 2,048필압을 지원한대요!


필압이란 펜의 강도조절인데,

레벨이 더 높을수록 강조조절에 더 세밀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그래서 실제 펜으로 그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얻을 수 있고,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용.


컴포트한 사이즈로 정말 멋지게 스타벅스에 들고간다면

입장권의 반, 반장권 (?) 수준으로 가능하다옵니다 호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객 : 그래서 이진아. 사 말아?

김이진리뷰 : 음.. 저는요,

디지털 그림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

낙서가 취미인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저렴한 가격에 와콤 제품으로

입문하기엔 이만한 제품이 없어요.

사실 판타블렛에 적응을 못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되게 많아요 )

저는 처음부터 고가제품으로 가면 손해를 보고

되팔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판단은 고객형님누님동생들의 몫?!!!!


그리고 저는 나쁜 적응력으로 금방 입문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핫 이렇게 제품리뷰를 해보았습니다 !!!!

하지만 걸리는 게 있는데요~

단점은 안 적냐?! 하시는데 단점이라함은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 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제 돈 주고 샀어도 감사했습니다..


이런 가격에 이 퀄리티를 쓸 수 있는 지금 이 환경에 세상에

고마움을 느껴요, 그리고 " 쿠팡 " 관계자분들 그리고

제 리뷰를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3개월, 6개월 연년생 아기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둘째가 6개월정도되니까 하루 패턴도 자리잡아가고
육퇴가 조금씩 빨라지더라구요^^
몸이 편해지니 슬슬 육퇴후에 나만의 취미생활이 갖고싶어서 ㅎㅎ
어릴적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해서 저도 하나사봤네요!

사기전에 검색을 쪼끔 해봤는데
와콤이 웹툰용 타블렛 이용하시는분들이 많이 쓰신다고하고
대표적인 제품이라고해서 사봤어요 ~ (내돈내산입니다 ㅋㅋ)
초보입문용으로 딱이라고 하길래
나도 사봐야지! 싶어서 주문해봤는데
살짝 아쉬웠던점은 욕심내서 중형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저처럼 완전 초짜이신분들은 그냥 소형으로 쓰셔도 될것 같아요 ㅠㅠ
중형사이즈는 너무커서 저는 좀 부담스럽네요 ㅠㅠㅠ;;
그림이 잘그려지기는 하는데 너무 크다보니까
책상 자리도 부족하고 제가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다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는... ^^;; ㅋㅋ

어쨌든 와콤 타블렛 자체는 만족해요!
육퇴후에 짬내서 몇번그려봤는데 잘그려지네요^^
요런 타블렛에 관심만 있지 사실 크게 사용해본 적은 없는
비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 하기도 하고
저도 간단한 스케치를 좋아해서
타블렛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깔기 전 컴퓨터 기본 그림판에 시험을 해보려고
노트북에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그냥 꽂자마자 바로 연결되네요.
음, 뭐랄까 타블렛이 마우스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아주 직관적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그런데 저같은 초보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키를 누르는데 있어서
마우스로 먼저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화면을 보고 그리다보니
뭔가 어색하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신세계가 펼쳐질듯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각했던 필기감보다
더 펜촉의 느낌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익숙해지면 더 고사양의 제품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초보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와 쓰기에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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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리뷰 2023.07.30
☞ 사이즈: 27.7 x 18.9 x 0.87 cm
☞ 사이즈 : 중형
☞ 중량 : 432g
☞ 무상AS기간 : 1년
☞ 구성품 : 펜 타블릿 중형, 펜, usb케이블, 교체형 표준펜심, 펜심제거기, 퀵스타트가이드

딱 받자마자 든 생각은
굉장히 가볍고 슬림하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타블렛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많이 비싼데
이거는 슬림하고 가격대도 굉장히 합리적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이즈는 중형이 딱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사이즈처럼 느껴졌고
타블렛 사이드에 펜을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홀더까지 있어서
아주 편함!
연결선이 조금 짧은게 아쉽지만 연결만 하면 바로 마우스가 되고
가볍게 그리기 좋은것 같아요
가격대의 부담이 없기때문에 누구나 한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같아요~! ㅎㅎ

건전지가 필요없는 와콤펜이라 장기적인 사용부분에서 더 편할것같은 기대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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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One by Wacom 펜 타블렛 중형 CTL-672

웹툰이나 컴퓨터로 그림 그리시는 분들의 필수품이죠
와콤!!! 드디어 사용해 봅니당 헤헤

일단 굉징히 심플하면서 가볍고 이쁜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빨간 뒷판과 검은 앞판이 매력적입니다

앞 터치 판에 보시면 작은 흰 격자무늬가 있어서 그림그리실때 조정하면서 쉽게 그릴수 있습니다

와콤 전용 터치펜도 함께 동봉되어있습니다
펜은 굉장히 가볍고 심플하여 장시간 시용해도 괜찮은 그립감입니다

커넥터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바로 사용가능하고
설명서도 친철하게 동봉되어있습니다

웹툰이나 디자인 하시는 분들 아니면 이모티콘 요즘 유행인데 이모티콘 제작하시는 분들 모두 와콤 태블릿 한번 사용해보세요 최고입니다 ㅎㅎ
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있어서 몇년전에 와콤 뱀부 잠깐 썼었던거말고는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최근 일러스트 작업할일이 많아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당

데스크탑은 윈도우 맥북(m1)도 병행해서 쓰는데 새로 프로그램을 깔거나 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간편하네용ㅎㅎㅎ

크기도 사진에도 첨부해놓았듯이 a4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라 책상에 올려두기도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적당합니다!

아직 손에 안익어서 낯설지만 마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잘 써보려구용ㅎ~ㅎ
안녕하세요.
상품평에 진심인 내돈 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가격…89900

블루투스 안되지만, 따로 충전할 필요 없어서 매우 편리해요.
필기감이 매우 좋아요.
주로 강의할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쓰면서 설명할수 있어서 강의용으로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구입시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기대보다 더좋음!
터치감도 우수하고 가격대비 최고인듯!
개인 리뷰 2024.08.06
웹디로 일하고 있는데 버티컬 마우스도 아파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확실히 손아픔 덜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요
드라이버 꼭 설치하시고, 전 이번이 처음 타블렛 구매인데 중형 고르길 잘한것 같아요
가격도 좋구요
디자이너 분들께 추천해요~.~
다른 후기에 정품 스티커 있는데 여기는 없어서 궁금하던 차에 본사에 직접 문의했어요.
정품 스티커는 와콤 본사에서 만든게 아니라, 일부 판매처에서 자기네들이 만들어서 붙이는 스티커래요.
그래서 스티커 관계없이 as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as할때는 구매 내역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거때문에 쿠팡 상담사분들께 몇번을 문의드렸는지 ㅠㅠ 너무 죄송했어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문들 꼭 이 후기 보시고 도움되길 바래요!

연결해서 그냥 글씨 쓰면 삐뚤빼뚤해요.
와콤 드라이버 다운로드 검색해서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다운받아 설치하고 나면 글씨가 종이에 쓰는거처럼 깔끔하게 나오니까
꼭 드라이버 다운받으세요!
좋아요 2019.06.10
그림 그릴때만 집에서 사용할꺼라 펜기능 있는걸로만 샀는데 괜찮아요
좋네요

블루투스 마우스 싼 거 쓴다고 마우스포인터 지연되거나 하지 않잖아요. 얘도 똑같아요. 지연되는 거 없고 펜 잘 따라와요. 근데 기본 케이블이 1m도 안 돼서 데스크탑에서 쓰긴 짧아요. 데스크탑에서 쓰실거면 케이블은 추가 구매하시는 게 속편하실 듯 (이거때문에 블루투스 기능 없는 게 아쉬웠어요) 별로이먄 당근에 팔아버리려고 비닐도 안 벗기고 테스트해봤는데 만족합니다
새로 나오는 펜태블릿마다 쓸데없이 높은 필압감지 상품이 많아서, 나한테는 쓰기 불편했는데 딱맞는 상품을 만났어요...

기율기 감지도 사용하지않고, 달려있는 버튼도 안쓰는 편이라 신플하게 사용할수있는게 너무좋아요.

잘쓰겠습니다

*단점*

펜이 작은편이라 손이 큰 사람은 작게 느낄지도.

케이블도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별도 구입이 필요한 상황이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써보진않았지만ㅎㅎ심이랑 다있네요
잘쓸게요 빠른배송 감사요
웹툰 연습하려고 샀는데 넘좋네요
남편이 나웹툰 그린다니까 컴퓨터도사줘서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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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중형 펜 타블렛 CTL-672/K0-CX

4.5(619)

Detail

멀티터치 기능 멀티터치 가능
유무선 여부 유선
타블렛 형태 일반형
출시년월 2019.02
사이즈 27.7 x 18.9 x 0.87 cm